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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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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803142051085?input=1195m

 

"틱톡 본사 베이징서 런던으로 이전…영국 정부 승인"(종합) | 연합뉴스

"틱톡 본사 베이징서 런던으로 이전…영국 정부 승인"(종합),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8-04 02:11)

www.yna.co.kr

트럼프가 틱톡을 금지하라고 발언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틱톡인수 추진이 진행되고있다.

트럼프와 모종의 협의가 없이 진행된 일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6395.html

 

막무가내 트럼프 “틱톡 매각 수익 미 정부에 내라”?

트럼프, “MS-틱톡 거래 상당 금액 미 정부로 와야”“우리가 이 거래 가능하게 했으니 재무부에 돈 들어와야”전문가들 “특이한 주장…세금 말고 기업이 정부에 돈 낼 일 없어”

www.hani.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78590&code=61151111&cp=nv

 

틱톡 창립자 “트럼프 속내는 틱톡 없애기…직원들 견뎌라”

중국 동영상 공유앱 틱톡(TikTok)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의 장이밍(張一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news.kmib.co.kr

인수가 진행이 되면서도 이런저런 갈등이 계속되고있다...

 

미국 정부의 지원금이 중국 기업으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3/202008030119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트럼프의 표리부동?...美 코로나 지원금 5000억원, 中기업에 갔다

美, 中企 지원자금 5000억 中기업에 줬다중국 국영기업이 소유한 국방·제약·제조업체 포함"트럼프, 대외적으론 中 저격하면서 혈세로 지원"미 도..

biz.chosun.com

[본문]

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금 가운데 최대 4억1900만달러(4990억원)를 중국과 관련 있는 기업에게 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2일(현지시각) NYT에 따르면 미 전략 컨설팅 회사 호라이즌 어드바이저리가 미 행정부의 중소기업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PPP)을 통해 대출된 내역을 검토한 결과 중국 기업이 소유하거나 투자한 회사 최소 125개가 총 1억9200만달러~4억1900만달러(2295억원~4490억원)를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PPP는 미 행정부가 지난 3월 의회를 통과한 코로나 경기부양 패키지 법(CARES Act)에 따라 도입한 제도로 중소기업에 근로자 급여를 무담보로 대출해주고 고용을 유지하면 대출 상환을 면제해준다. 6600억달러(789조원) 규모로 만들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탈취하고 개인정보를 공산당에 유출 시킨다며 대외적으로 연일 강경 규제와 발언을 쏟아내면서, 동시에 납세자 돈으로 중국 기업을 지원한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NYT에 따르면 PPP 지원을 받은 중국 기업은 제약, 국방, 제조업, 전기차, 정보기술(IT) 등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업의 지적재산권이 탈취 되고 있다고 주장한 핵심 산업에 속해 있다.
미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회사 덴드리온(Dendreon)은 500만달러~1000만달러(60억원~120억원)를 지원 받았는데, 중국 공산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영 투자기업 난징신바이가 소유하고 있다.
또다른 수혜기업인 컨티넨탈 모터스(Continental Aerospace Technologies)와 에비에이지 시스템(Aviage Systems)은 중국 국영 항공우주·방산업체인 중국항공공업그룹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중국항공공업그룹회사는 미 국방부가 군사기업으로 분류한 바 있다.
실리콘밸리의 모바일 결제회사인 시트콘 USA(Citcon USA LLC)는 주요 투자자가 중국 젠펀드(ZhenFund)인데, 이 회사는 미국 기업을 알리페이와 위챗 같은 중국 결제 플랫폼과 연결시켰다. 중국 IT 기업에 대한 미 행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젠펀드도 제재 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중국 기업이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미 행정부가 외국기업이 소유한 미국 자회사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호라이즌 어드바이저리의 에밀리 드 라 브루 공동 창업자는 "PPP 대출제도에 소유주나 투자주체가 누군지 등에 대한 적절한 제한이 없다면 미국 경제와 중소기업이 외국의 경쟁자, 특히 중국을 지원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하지만, 결국엔 그렇게 되었다는 것.

미국기업들의 지분을 중국이 상당히 쥐고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지분이 없는 기업들만 골라서 주기에는 시간도, 지원도 잘 되지 않았을 것 같단 생각이든다.

미국이 중국과의 이런 고리를 어떻게 잘라낼 것인지가 의문이다.

 

중국, 샨샤댐 붕괴 위기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600

 

일본 화산 분화 한반도 영향은 없을듯...중국 태풍 하구핏 영향으로 샨샤댐 수위 161m 또 상승 - 금

일본 화산 분화 한반도 영향은 없을듯...중국 태풍 하구핏 영향으로 싼샤댐 수위 161m 또 상승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이 지난 6월부터 분출해 화산재가 확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반도에 �

www.ggilbo.com

[본문]

한편 창장(양쯔강) 유역 홍수로 샨샤댐이 여전히 높은 수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동남부 해안지역을 지나고 있다.
4일 중국 당국 등에 따르면 창장 중류인 후베이성 이창의 싼샤댐 수위는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간) 기준 160.98m를 기록, 이날 오전 8시 161.05m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샨샤댐 수위는 올해 창장 유역 2호 홍수 당시였던 지난달 18일 164.5m로 상승, 기존 최고수위였던 163.11m를 넘어선 바 있다.
이후 3호 홍수가 왔던 지난달 29일에도 163.5m까지 물이 찼지만, 이후 지난달 30일 162.70m, 31일 161.69m, 이달 1일 161.22m, 2일 160.89m, 3일 160.91m의 수위를 기록했다.
수리부 창장 수리위원회는 "최근 창장 유역 대부분 지역, 특히 중하류는 온도가 높고 비가 적다"면서 "앞으로 일주일간 창장 상류 (쓰촨분지 등) 일부 지역에 중간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 안전을 확보한다는 전제하에 상류 유입 수량이 감소하는 유리한 시기를 맞아 싼샤댐 등의 방류량을 줄여 중하류 홍수방지 압력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샨샤댐은 지속적으로 붕괴설에 휩쌓였다.
지난해 싼샤댐이 휘어진 것처럼 보이는 구글 위성사진이 공개돼 불안감이 높아지자 당국이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올해도 싼샤댐이 변형됐다는 소문이 퍼지고 홍콩과 대만 언론이 관련 보도를 하자 중국 당국은 변형설을 부인했다.
싼샤댐은 지난 6월말 댐의 물 높이가 통제 수위인 145m를 넘어 147m까지 올라가자 붕괴위험설이 돌았다. 이미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 시기인 1975년 8월 허난(河南)성의 반차오(板橋)댐이 무너진 전례가 있다. 당시 23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건축과학연구원 황샤오쿤(黃小坤) 연구원 명의의 `마지막으로 한번 말한다. 이창 아래 지역은 달아나라`는 글이 최근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싼샤댐 붕괴의 공포는 극에 달했다.
황 연구원은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중국 당국은 "싼샤댐은 100만 년 만에 한 번 닥칠 수 있는 홍수가 발생해 수위 175m, 초당 물 유입량 7만㎥의 상황을 맞아도 끄떡없다"고 반박했다.

 

코로나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이 홍수로인한 피해를 보고있다. 거기에 샨샤댐까지 붕괴설에 휩쌓이고 있는 상황.

일단은 수위가 굉장히 높아진 것이 문제, 약 10m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 전문가는 버틸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정말 샨샤댐 위기설이 거짓이 아니라면 중국이 붕괴를 막고 대처방안을 잘 마련해야 할 것이다.

 

렘데시비르 이상반응 4건, 치료제 개발 제동...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041558358531

 

"렘데시비르 106명 중 4명 '이상반응'...효과 검토 중"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국내 중증이나...

www.ytn.co.kr

[본문]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국내 중증이나 위중 환자 106명 가운데 4명이 이상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상 반응이 4건 정도 보고됐는데, 부작용은 간의 수치가 상승한 것, 피부에 두드러기가 난 것, 발진이 생긴 것, 그리고 심장에서 심실이 조기수축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렘데시비르 투여 대상인 중증·위중환자는 보통 연령대가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 많다며, 렘데시비르 효과에 대해서는 임상 전문가들과 함께 더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특례수입 절차를 통해 렘데시비르를 국내에 들여온 뒤, 지난달 1일부터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중증·위중환자 108명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뭐 사실 이번에만 이런 뉴스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약 3~4%가 이상 반응을 나타낸다는 점인데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라고 한다.

부작용도 간수치나 심실 조기수축 같은 경우는 다소 치명적인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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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tn.co.kr/_ln/0104_202005170620090147

 

美 FDA. 빌 게이츠 후원 코로나19 프로젝트 돌연 제동

미국 식품의약국, FDA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www.ytn.co.kr

아직 위험한데... 갑자기 왜?! 빌게이츠 블로그의 글 때문?

FDA가 돌연 코비드19의 진단 프로젝트에 제동을 걸었다.

미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자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고는 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에 이른 시기인 지금 돌연 중단한 이유와 저의는 사실 더 찾아보면 알 수 있다.

 

이러한 조치는 빌게이츠가 지난주 화요일(5월 12일) 개인 블로그에 글을 올린 이후, 이뤄진 조치이라는데 블로그 글을 보면 별 내용은 없고. 5월 14일에 SCAN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다.

 

https://www.gatesnotes.com/Health/Seattle-Coronavirus-Assessment-Network

 

Scanning for answers to a pandemic

This first-of-its-kind surveillance program may help solve some of the most pressing questions about COVID-19.

www.gatesnotes.com

 

진단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기반으로 얻은 정보를 공유함으로 확진자를 줄이고 치료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왜일까?

 

https://www.digitaltrends.com/news/fda-shuts-down-bill-gates-backed-coronavirus-testing-program/

 

FDA Shuts Down Bill Gates-backed Coronavirus Testing Program | Digital Trends

The FDA has requested the shutdown of SCAN, a Seattle-based coronavirus testing program backed by Bill Gates, while it awaits an emergency use authorization.

www.digitaltrends.com

FDA는 시애틀 네트워크가 코로나19 진단 결과를 환자들에게 통보하려면 별도의 허가를 얻어야 한다면서 "추가로 적절한 승인을 얻을 때까지 진단을 중단하라"고 통보했고, 네트워크는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진단 키트의 안전성과 정확성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FDA의 의문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가능한 한 빨리 진단을 재개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영리 생의학 연구기관인 스크립스연구소의 에릭 토폴 박사는 이번 진단 프로젝트는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역할로 주목받았다며 FDA가 이 프로젝트를 중단시킨 것은 "기괴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진단 중단은 무엇을 위한 것인가? 그 저의는?

미 정부는 본래 지난 5월 15일 경제 재개를 계획했었다.

결국 계획대로 되지는 못했고, 여전히 경제 재개를 원하고 있는 트럼프 정부이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합리적(?) 의심은 확진자수를 감소시켜 경제 재개를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2020년 2분기의 절반 이상이 지난 지금 이미 2분기의 타격은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6월까지도 현 상호아이 나아지지 못한다면 3분기 까지도 타격이 이어질 것이고 더 이상 부양책으로 시장을 억지로 끌어올리긴 힘들 것이다. 정책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실물가의 괴리가 점점 커질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실물 경제를 유지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빌게이츠 블로그의 글

"팬데믹의 답을 얻기위한 스캐닝"

2020년 5월 12일

빌게이츠 씀.

 

[요약]

싸움을 이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적을 아는 것 =>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아는 것이 적다.

실험은 계속되어야하고 실험의 결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질문들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누가 얼마나 감염되었는지, 이들은 모두 감염 증상을 띄는지, 계절에 영향이 있는지, 언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지, 그 때는 얼마나 안전한지 등)

 

현재 시애틀에서 진행되고있는 스캐닝 프로그램이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기대한다.

 

**SCAN 프로그램이란?

Seattle Coronavirus Assessment Network의 악어로, 빌게이츠가 지원하는 시애틀에서 진행되는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지원 프로그램을 말한다. 질병 감시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검사 참여자가 집에 머무르면서 테스트 스왑으로 샘플을 채취해 보내면 검사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뿐만아니라 건강한 사람도 포함한다. 이런 집단 샘플 검사를 통해 코비드19가 커뮤니티에서 어떻게 확산되는지 알아내는지, 누가 가장 위험에 노출되어있는지,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적인지를 알게 해준다.

 

가장 큰 의문점은, 실제로 몇명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느냐이다.

현재 건강하게 활동하는 사람들 중에서 무증상 감염자도 있다는 이야기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빙산의 일각과 같이 생각하라. 증상이 있는 사람이 우리가 보는 빙산의 일각과 같다면, 무증상 확진자까지 포함한다면 수면 아래의 빙산의 크기와도 같을 것이라는 것.

 

SCAN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기 전부터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이다.

이전에는 호흡기를 통해 전염되는 바이러스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부족했다. 예를들면 그러한 바이러스가 사회에서 어떻게 퍼저나가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가장 막기 좋은지에 대해서 말이다.

그래서 2018년에 감기를 비롯한 이런 호흡기 질환들에 대해 연구하고자 시애틀에서 시작된 연구 프로젝트이다.

연구 초기 발견된 결과는 고강도의 물리적 거리두기는 감기의 전염을 막는다는 것이었다.

(시애틀 태풍기간 연구결과로 밝혀짐)

 

2020년 1월 말, 미국 내 첫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애틀 외 지역에서). 확진자는 우한 방문이력이 있었다. 시애틀 독감 연구팀은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적 특징을 발견햇고 2월 중국 방문 이력이 없는, 바이러스와 링크가 없는 청소년 확진자를 찾아냈다. 이를 통해 바이러스가 몇주동안 무증상 상태로 퍼져나갔다는 것을 알아냈다.

이미 존재한 SCAN 플랫폼을 이용하여 코비드19에 빠르게 적용했고 바이러스 진단, 추적에 적용했다.

SCAN의 장점은 빠르고 쉽게 이용이 가능하고, 외출이 필요없고 온라인으로 결과가 확인된다는 점.

 

음모는 없다, 단지 절차상의 이유일뿐!!

https://scanpublichealth.org/updates/2020-05-13

 

SCAN Project Update May 14, 2020

An update from SCAN on May 14th, 2020.

scanpublichealth.org

사실 쓸데없는 이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SCAN에서 테스트한 결과는 현재 SURVEILLANCE TEST(감시 검사)로 분류되어있고

이 카테고리의 결과는 연구원(RESEARCHERS)들에게만 제공이 가능하다.

환자들이나 의사들에겐 제공이 불가능한 상태

 

지금까지는 긴급 사용 허가를 받아서 (EUA, EMERGENCY USE AUTH') 진행을 했지만.

사실상 절차적인 검토와 추가적인 승인이 필요한 상태란 것.

 

따라서 이러한 절차적 문제의 협의나 승인만 된다면 검사는 다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어느정도 미국내에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같은 부분이 진행되는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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