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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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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24414명 => 770477명 / 사망자: 13739명 => 16930명

어느덧 2020년의 마지막 통계입니다. 코로나 확진자 8000만명 이상, 사망자 180만명 가량을 발생시키며 1년이 지났습니다. 내년에도 이어가야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깝고 슬픈 것 같습니다. 하필 또 마지막 날에도 확진자와 사망자는 증가를하며 마무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백신의 효과를 보기보단 오히려 안 좋으 신호가 너무 빠르게 나오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격리해제: 517073명 => 559059명

격리해제는 증가하긴 했지만 여전히 확진자와는 멀고 어제 입방정을 떨어서 그런지 다시 20만명 정도의 차이로 벌어져버렸습니다...

조금 줄어드나 싶으면, 다시 증가하고 이런 형태를 계속해서 반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도 어제는 좀 적게 나왔나 싶더니 오늘 다시 많이 늘어나고...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4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4일)

 

일단은 고점을 넘어서진 않았지만 다시 20만명 위로 올라선 상태입니다.

한달, 길게는 두달은 더 횡보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59773명 => 60740명, +967명

사망자: 879명 => 900명, +21명

격리해제 41435명 => 42271명, +836명

(총 34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49일, 3차 확산)

 

격리해제가 어느정도 확진자와 키높이를 맞춰가고는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 상태입니다.

확진자도 오늘 6만명이 넘어버렸고, 사망자도 900명이 되었습니다.

이대로면 다음주에 1000명의 사망자를 돌파할지도 모를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자는 17569명으로 오늘도 증가했습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아무튼 한해동안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코로나 빨리 극복되어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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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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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19648명 => 624414명 / 사망자: 7245명 => 13739명

확진자가 갑자기 또 확 튀어올랐네요, 통계가 너무 들쭉날쭉합니다.

사망자도 확 증가했고요. 제가 통계를 밀려서일까요?

어쨋든 아직까진 큰 변화가 없는 흐름입니다. 두달이 넘게 횡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횡보하고 있는 추세가 현재가 변곡점이 맞음을 나타내주는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394167명 => 517073명

격리해제도 다시 증가했지만 여전히 확진자보다는 낮습니다.

그래도 지난주만해도 20만명 정도의 차이가 났었는데, 지금은 10만명 정도로 줄어든 것 같습니다.

미국은 오히려 줄어들었는데 전체 수치는 증가했네요, 다른 국가들이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은 아무리 변형된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해도 봉쇄까지 했는데, 너무 많이 증가한 것 같은데요 원인이 무엇일까요?

이스라엘이 의외로 빠른 접종이 이루어지고있네요.

영국은 접종을 가장빠르게 시작한 것치고 상태도 아직 나아지지 못하고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접종자 수가 확진자보다는 훨씬 많은 상태라 금방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인구당 접종량은 영국 미국이 앞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바레인은 참 준비를 잘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4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3일)

 

미국은 백신 접종이 지금까지 194만명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2주정도 지났는데, 1주정도 지났을때 27만명 접종했다고 소식이있었는데 폭발적으로 증가했네요.

2주정도면 미국에서 280만명 정도의 확진자가 나오는 상황인데, 다음주면 확진자가 발생하는 것 이상으로 백신 접종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한 3주차부터 백신 접종의 효과가 나오기 시작할까요?

어쨋든 흐름상 하락세에 접어든 상태가 맞습니다.

news.kbs.co.kr/news/view.do?ncd=5081637&ref=A

 

[코로나19 백신] 인류의 반격 ‘백신 접종’…전세계 접종 현황은?

영국과 미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27일(현지시각) 유럽연합...

news.kbs.co.kr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58725명 => 59773명, +1050명

사망자: 859명 => 879명, +20명

격리해제 40703명 => 41435명, +732명

(총 34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48일, 3차 확산)

 

검사자수가 어제와 오늘의 통계가 기록된 숫자와 차이가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어쨋든 오늘은 검사수가 60000명대까지 올라왔습니다. 검사 능력이 많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여전히 확진자는 1000명대로 횡보중입니다. 약 2주동안 현재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격리 해제가 다시 줄어들어서 누적 치료자가 17459명입니다. 내년이 되면 2만명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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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107408&isYeonhapFlash=Y&rc=N

 

'내년 2분기 공급 합의' 모더나 백신, 효과 94%…냉장 보관 편리

모더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비싼 가격은 단점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2분기부터 공급하겠다고 선언한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news.naver.com

[본문]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내년 2분기부터 공급하겠다고 선언한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유사한 예방효과를 보이면서도 보관과 운송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모더나는 임상시험 결과 자사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4.1%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 백신의 예방효과는 95%다.
'콜드체인'(냉장유통) 유지는 화이자보다 편리하다.

일반 냉동고 온도인 영하 20℃에서 6개월간 보관할 수 있고, 가정용 냉장고의 표준 온도인 2∼8℃에서도 효능이 30일간 유지된다. 화이자의 경우 6개월 보관을 위해서는 영하 80∼영하 60℃의 초저온 조건을 유지해야 한다.
아울러 모더나는 자사의 백신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도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모더나 측은 "이미 동물과 사람의 혈청을 통해 시험한 결과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발견된 몇 종류의 사스 계열 변종에도 똑같이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더나는 이를 입증하기 위해 추가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모더나 백신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올해 8월 모더나는 백신 가격을 1회 투여분 당 3237달러(약 3만5천∼4만1천원)로 책정했다. 모더나 백신은 28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한다.
1회 투여분 기준 얀센 백신은 10달러(약 1만900원), 화이자는 19.5달러(약 2만1천500원), 아스트라제네카는 3∼5달러(약 3천∼5천500원)이다.
임상시험과 접종 사례에서 나타난 일부 부작용은 치료가 불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에서 이달 24일(현지시간) 모더나 백신을 맞은 의료진에서 혀 마비 증상, 심장박동수 증가, 현기증 등 부작용이 나타났으나 알레르기 치료제인 에피네프린을 처방받은 뒤 회복했다.
아울러 임상에서 안면 미용 필러 부위에 염증과 붓기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전문가들은 이는 면역학적 반응이고 쉽게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key@yna.co.kr


백신보급 시기 과연 적절한가?

내년 2분기라면 4월일 수도 있고, 5월일 수도있고, 6월일 수도있다는 이야기다.

영국과 미국이 12월에 보급을 시작했고 사실상 내년 3~4월은 되어야 실질적인 경제활동 인구들에게 투여될 수 있다고 하는데, 이런 속도를 감안하면 우리나라는 빨라야 내년 3분기 초는되어야 실질적 보급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물론 우리나라가 인구가 더 적고 백신이 시급한 환자가 더 적으니까 빠르면 5월? 6월 정도도 가능할 것 같다.

현재 속도라면 내년 2분기 초에 도입이 된다 가정하면 국내 확진자는 8만명, 사망자는 1200명은 거뜬히 넘을 것 같다.

(뭐 내 뇌피셜이라고 비난해도 좋다.)

숫자가 적어서 별로 문제가 되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그런 분과는 별로 말을 하고 싶어지지 않는다... 그럼 왜 지금껏 호들갑떨며 다들 조심해야했는가부터가 우선아닌가...? 사망한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단 말인가

적적한 보급시기는 내년 1월 2월 정도라고 생각되지만 이미 바꿀 수 없는 사안이라면 4월에라도 보급되기를 기대해본다.

 

아스트라 제네카, 화이자는 어디로?

그런데 그렇게 찬양하고 기대했던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은 왜 이야기가 쏙 들어간 것인가?

아스트라 제네카가 그렇게 좋다고 홍보(?) 까지 하면서 이야기했던 언론과 관련 기관들의 지금 태도는 딱 위의 기사만 봐도 달라진 것 아닌가?

아니 FDA 승인 못받았으니까 그런거 아니야?

라고 말한다면 역시 할말이 없다... 애초에... 에휴...

아무튼 이런식으로 물타기를하며 다른 백신들을 깔아뭉개듯(?) 이제 가능해진 모더나 백신 이야기만하고 그것을 수긍해야하는 국민들의 사태가 아쉬울 따름이다. 사실 모더나 백신 보급이 내년 2분기에 가능한지도 의문이 들 정도이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28/2020122802204.html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성공 공식 찾았다는데… “안전성 충족 여전히 의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성공을 자신하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 전문가들은 안전성과 효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미국..

biz.chosun.com

 

물론 위 기사처럼 아스트라 제네카도 효과를 입증하고 FDA 승인을 받은다면 그때또 거봐! 됐잖아! 아스트라 제네카 받을 수 있다고 하겠지만, 애초에 효과는 화이자나 모더나의 백신보다 떨어진다고 이야기했던 것도 사실이다. 더 좋은 것을 쓸 수 있는데도 굳이 싸다는 이유로 늦었다는이유로 차선책을 해야하는가 그것도 목숨이 오고가는 백신인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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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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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휴가를 다녀오느라 (방콕) 통계를 내지 못했습니다...

갈수록 통계를 대충 내는 느낌인데, 내년에는 다른 방식으로 정리를 해볼까도 합니다. 주간/월간 도 고려해보고 있는 중이고요... 그것보다 내년에도 내야한다는 현실이 더 암담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통계/정리 해보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명 426713=> 419648명 / 사망자: 명 7310 => 7245명

일단 8000만명을 돌파한 상태입니다, 아마 실제로는 1억명이 넘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예상했던 수치를 훨씬 넘어서는 기록인 것 같습니다. 이대로라면 2억명까지도 바라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제가 빼먹은동안 어느정도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은 흐름입니다. 일단은 지난 며칠동안 60만명 아래로 기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꽤 줄어든 상태고요

 

격리해제: 357429명 => 394167명

격리해제와 확진자의 간격이 좁아진 것도 어느정도 좋은 신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확진자는 감소하는 반면에 격리해제는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상위 국가들의 현황을 보면 눈에 띄게 줄어들지도 않았는데 전체적으로는 감소했다는 것이 의아합니다. 사실상 주요국가들은 아직 개선세를 보이고있다고 판단하기엔 이른 것이 아닌가 하는 모습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백신 보급을 우선적으로 실시한 영국이나 미국의 확진자 수가 오히려 아직도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있는 것으로보아 효과를 보고있다고 하기에도 이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영국은 변형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기도 했고 현제 런던은 봉쇄 조치가 되어서 경제적 타격이 이만저만 아닐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엇보다 현재 상황이 2차냐 3차냐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은데요, 저는 흐름이나 시기상으로 2차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3차는 아마도 하락하는 중간에 맞이할 것 같고 그게 도 마지막이라고 하기는 기간이 너무 길어져서 4차, 5차 또 그 이후가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러한 상황을 배제한다면 다시 또 사태가 심각해지는 상황을 초래할 것이 분며하다고 봅니다. 코로나가 확진자 0으로 몇개월 유지되며 종식되는 그 순간까지 방심하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확실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온다면 이야기는 또 달라지겠죠...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4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2일)

 

미국도 일단은 전체적 흐름과 비슷하게 흐르기 때문에 감소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좀 내려오다 오늘 다시 20만명을 기록하는 모습은 다시 또 상승을 하나 하는 불안감을 여전히 갖게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57679명 => 58725명, +1046명

사망자: 819명 => 859명, +40명

격리해제 39268명 => 40703명, +1435명

 

 

(총 34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91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통계를 좀 쉬는 동안에도 계속 1000명 가까이 확진자가 유지되었습니다.그러나 오늘은 갑자기 격리해제가 치솟으며 긍적적인 모습을 오랜만에 보였습니다.그것도 엄청나게 높은 수치입니다. 누적 치료자는 17163입니다.여전히 검사수는 높은데요, 왜 이전까지는 2만명 정도 밖에 검사를 못 한 것일까요? 키트 수가 부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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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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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47898명 => 672040명 / 사망자: 14917명 => 12818명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도 신기합니다. 미묘하게나마 계속해서 확진자는 증가하고있습니다.

아마 이번주에는 8000만명이 되지는 않겠지만 당장 다음주 월요일부터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사망자도 정말 많습니다, 전세계 인구에 비하면 1%도, 0.1%도 안되는 수치지만 그래도 최근에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발생한 질병이, 사례가 있었나 궁금합니다.

 

격리해제: 533033명 => 484974명

반면에 격리해제는 확진자만큼의 힘을 못내고있습니다.

제가 통계를 내면서 무슨 주기적으로 앵무새마냥 같은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슬슬 지겨워집니다.

언제쯤 상황이 나아질까요...? 이 말도 앵무새처럼 반복중이네요ㅎㅎ;;;

영국은 백신 접종을 하고 있는데도 4단계를 신설해서 런던을 봉쇄하고있다고 하는데...

변이된 바이러스가 발견된 것이 결정적인 것 같습니다.

newsis.com/view/?id=NISX20201224_0001281847&cID=10101&pID=10100

 

영국서 '남아공 변이'도 발견...신규 확진 4만명 사상 최대(종합)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퍼지고 있는 영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나타난 또 다른 변이가 발견됐다

www.newsis.com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3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7일)

 

미국 현황은 딱히 언급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20만명대인 점...?

뭐 펜스 부통령도 접종하는 모습을 라이브로 중계해줬고 부작용도 현재까지는 10% 이내로 발생하기 때문에 문제는 없어보인다고 합니다. 어쨋든 미국 전역에서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31803_32531.html

 

바이든 "21일 백신 접종"…펜스, 접종 생중계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과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서 정치권 인사들의 공개 접종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텔레비전 생중계 속에 백신을 맞았고, 바...

imnews.imbc.com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52550명 => 53533명, +985명

사망자: 739명 => 756명, +17명

격리해제 36726명 => 37425명, +699명

(총 34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86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11월부터 지금까지 흐름입니다.

처음 1000명 달성한 이후로는 아직 2주가 채 안됐습니다.

오늘부터 5명이상 집합금지, 사실상 3단계를 적용하게 되는데 다음주 그리고 1월의 흐름은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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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tn.co.kr/_ln/0103_202012240600308178

 

[YTN 실시간뉴스] 오늘부터 식당 '5명 이상 모임' 금지...해돋이 명소 폐쇄

■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국 식당에서는 5명 이상이...

www.ytn.co.kr

5명 이상 모임 금지?

오늘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전국 식당에서는 5명 이상이 모여 식사를 할 수 없고 어기면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스키장과 눈썰매장 등 겨울 스포츠 시설 운영이 중단되고 신년 해돋이 명소도 폐쇄됩니다.

 

사실상 부분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이다.

그런데 이것이 시설마다 상황마다 그리고 지역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이 야기되고있다.

아래 사진을보면 애매한 부분들에대해 설명을 해주는데 이것 또한 몇일 지난 내용이라 정확한지도 불분명한 상태이다.

명확하지 않은 기준, 왜?

이러한 시행 방법은 기준도 불분명하고 업종마다 적용을 다르게해서 이게 과연 실효성이 있느냐 하는 의문부터 든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스키장은 혼자서 멀리서 떨어져서 즐기는 스포츠인데 식당은 바로앞에서 취식을 하는데도 4명 이하면 가능하다니? 스키장에서 아무리 리프느를 타고 올라가더라도 5명이상 안 앉으면되는 것아닌가?

자영업을하거나 해당 시설을 운영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억울하지 않을 수 없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그 실효성은?

그리고 이러한 제재가 실효성이 있는가?

핀셋 규제를 한다고 하는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적용 뉴스를 처음 보고도 든 생각은 그냥 기준이 낮은 동네로 놀러가면 되겠네? 하는 생각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지방에 원정을 떠나는 사람들의 행렬이 이어졌다. 이러한 조치가 더 위험한 상황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리고 집에서 모이거나 실내 모임은 어떻게 규제할 수 있다는 말인가? 집마다 돌면서 검사하고 감시할 것인지? 특히 주말마다 그럴텐데 그런 업무를 수행할 공무 인력은 충분한지??

코로나 바이러스로 해외 유입을 차단하고 전국적 셧다운 이야기가 나온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간다.

설마 이제와서 전국 셧다운을 하진 않겠지...?

그렇다면 2020년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고생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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