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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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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1206444명 => 541021명/ 사망자: 4797명 => 8895명

이제 정상적인 통계로 보이는데요, 조금은 내려온듯 합니다.

 

격리해제: 1345166명 => 458237명

하지만 여전히 확진자에 한참 못 미치는 격리해제입니다.

 

인도도 며칠뒤면 1000만명이 될 것 같고, 상위 국가들은 하루에 1~2만명은 이제 기본인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8일)

 

미국에서도 영국에 이어 화이자 백신 투여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최초로 간호사가 맞았다고 하네요. 

www.yna.co.kr/view/AKR20201214167751072?input=1195m

 

미국서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뉴욕 병원 간호사에 최초 투여(종합) | 연합뉴스

미국서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뉴욕 병원 간호사에 최초 투여(종합), 강건택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12-15 00:20)

www.yna.co.kr

영국과 미국이 백신을 맞기 시작했는데 다른 국가들도 슬슬 백신 투여를 시작하겠죠? 아직까지는 부작용이 어지러움증 정도로 심한 부작용은 나오지 않았다고합니다. 백신 투여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서 진짜로 인류의 반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3484명 => 44364명, +880명

사망자: 587명 => 600명, +13명

격리해제 32102명 => 32559명, +457명

(총 33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6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검사자수가 상당히 많은데도 비교적 적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치명적인(?) 숫자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대구에서 신천지로인해 대량으로 확진자가 생겼을때랑 비슷하네요. 그때는 대구 봉쇄이야기까지 나왔었는데 수도권도 봉쇄가 가능할런지...? 누적 확진자 11025명이되었습니다. 순식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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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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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34826명 => 1206444명 / 사망자: 9717명 => 4797명

주말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주말에 통계를 내지 못한 것을 감안해도,

전체적인 통계도 출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오늘 거의 2배 가까이 뛰었네요....

 

격리해제: 417867명 => 1345166명

격리해제는 두배가 아니라 거의 3배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확진자를 뛰어넘은 수치네요!

그래프가 변했는데요, 금요일에 100만명이 넘게 나왔던 수치가 사라졌습니다.

아마 터키의 통계가 오류가 있었는건지...? 금요일에 올라있던 수치가 오늘일자로 옮겨져있습니다.

아마 120만명의 통계는 잘못됐다 봐야하는 것 같고, 아직까진 40~60만명의 확진자가 맞는 것 같네요.

통계가 밀린 탓인지 덕분에(?) 토요일엔 10만명을 기록합니다.

아마 내일 통계도 비슷하게 작게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7일)

 

미국은 주말사이 새로운 고점을 갱신했습니다. 이전처럼 눈에 띄게 확진자가 급증하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야금야금 계속 오르네요... 최근 흐름을 보시면 약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2766명 => 43484명, +718명

사망자: 580명 => 587명, +7명

격리해제 31814명 => 32102명, +288명

(총 32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5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주말사이에 큰 일이 있었죠... 토요일, 일요일 평균 1000명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했죠...

상당히 참담한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자가 10795명이 되었습니다.

 

사회 적거리두기 3단계?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사실상 5단계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아직 전국적으로 2.5단계 적용중이고, 3단계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아래 기준을보면 사실상 3단계에 검토단계로 돌입을 해야하고 정부도 이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3단계

3단계 전국적 대유행 상황을 상정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급격하게 환자가 증가하고, 의료체계 환자를 원활하게 치료하지 못하고 붕괴 위험 직면한 상황이다. 전국의 주 평균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전국 2.5단계 상황에서 일일 확진자가 두 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추이가 발생할 경우 전국 3단계 격상을 검토한다. 격상 시 신규 확진자 중 60대 이상 확진자의 비율, 전국의 중증환자 병상 수용 능력 중요하게 참고하여 판단하며, 역학조사 역량, 감염 재생산 지수, 집단감염 발생 현황,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 비율, 방역망 내 관리 비율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3단계에서 모든 국민 원칙적으로 집에만 머무르며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할 것을 권고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3단계를 쉽게 결정할 수 없는게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경제활동이 마비되기 때문에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주말이나 오늘 상태보다 더 좋아질 수도있지만 더 나빠지지 말라는 법도 없죠...?

저는 너무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해결되겠지 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결단을 내려서 후에 발생될 수 있는 위기를 대비하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게 1년이 지났잖아요? 확진자는 더 증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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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66051명 => 1472284명 / 사망자: 12713명 => 11937명

오늘 예상대로 7000만명이 넘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길래 100만명이 넘게 추가된거죠??\

이정도 숫자면 어딘가에서 한 꺼번에 추가가 된 것 밖에는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이에대한 사망자는 발생할 시점은 아니라 급증하진 않았습니다.

 

격리해제: 523778명 => 1149115명

다행히 격리해제도 확진자 만큼 추가된 것을보니 예상한데로 어느 한 국가에서 통계를 한꺼번에 잡은 것 같네요...

오늘 급증한 수치때문에 그래프릐 모양이 확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보니 시각적으로 뭔가 더 나아진 기분이 드네요...

더 작게보니 그래프가 더욱 정규분포의 모습을 띄는 것 같습니다.

터키의 갑작스런 80만명 확진자의 추가... 무슨 일 일까요?

물론 최근 3만명대의 확진자가 지속되면서 상황이 안 좋았던 것은 사실이지만, 불과 어제만해도 16번째로 100만명 아래였는데...집계 오류이길 기대해봅니다...

덕분에 제가 낵고있던 통계도 모양이 이상하게 바뀌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4일)

 

터키때문에 묻혔지만 미국이 어제자로 고점을 작은차이로 갱신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0098명 => 40786명, +689명

사망자: 564명 => 572명, +8명

격리해제 30637명 => 31157명, +520명

(총 32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3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600명이 넘은지 일주일이 넘었습니다. 그 사이 두 번을 제외하곤 계속해서 6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중인데요. 현재가 최악의 상황에 돌입 상황이고 아마 코로나 기간중 최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전세계적인 흐름도 그렇고요.

오늘도 어제와 흐름이 비슷합니다. 누적 치료자가 9057명이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1만명이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누적이 많이 될수록 치료 capa가 점점 모자라지기 때문에 상황이 더 안 좋아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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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27508명 => 666051명/ 사망자: 12778명 =>12713명

하루에 1만명 이상씩 사망한다는게 생각해보니 너무 끔찍한 것 같습니다.

갑자기 어벤져스의 타노스 핑거스냅이 생각나네요... 코로나는 질병으로치면 정말 타노스급의 질병이 아닌가 싶습니다.

 

격리해제: 451157명 =>523778명

그래도 격리해제가 꾸준히 따라서 움직여주는게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최근 2개월 정도의 흐름만 보면 확실하게 횡보하고는 있습니다.

음... 뭔가 상위 국가들의 수치가 많이 올랐음에도 전체적으로는 치고올라가지 않은 것을보니 그래도 다른 국가들는 수치가 나아졌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제가 정말 이 수치가 그래도 괜찮네 생각하는 지경까지 이른 것일까요...

최근 2개월동안 횡보를 하긴 했지만 격리해제와의 격차가 도드라지게 벌어진 시점도 이때와 일치합니다. 횡보를 했지만 사실상 상황이 악화된 시기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3일)

 

최근 계속해서 20만명 이상을 기록하는 미국입니다. 전세계에서 40% 정도가 미국에서 발생하는 시점입니다.

전세계에서 횡보하는 흐름일때 미국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어딘가에선 이 상승분읗 상회하고있는 것이 맞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9432명 => 40098명, +682명

사망자: 556명 => 564명, +8명

격리해제 30177명 => 30637명, +460명

(총 32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2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6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검사수는 평소와 비슷한 수치로 나왔고요.

확진자수가 4만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도 최종적으론 10만명이 넘지는 않겠죠...?

안타까운점은 확진자가 늘어난만큼 사망자도 눈에띄게 늘어났다는 점입니다.

조류독감때와 메르스때보다 많은 사망자가 발생하고있는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코로나 바이러스가 치료가 힘들고 전염성이 높은거에 비해 치명률은 좀 낮은점 아닐까요. 오늘 기준 누적 치료 인원은 889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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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48197명 => 627508명 / 사망자: 8545명 =>12778명

하락후 반등구간입니다. 최근에는 눈에 띄는 고점 갱신이 아니라 야금야금 갱신중인데요,이번에도 고점이 더 높아질지 봐야겠습니다.

 

격리해제: 427151명 => 451157명

격리해제는 수치상으론 거의 횡보라고 봐야합니다.

횡보까진 아니고, 확진자의 흐름과 큰 차이는 없어보이지만 그 강도가 확진자에 비해선 여전히 신호가 약합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2일)

 

미국은 여전히 고강고를 이어가고있는데요, 과연 또 확진자가 증가해서 고점을 갱신할지...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8755명 => 39432명, +686명

사망자: 552명 => 556명, +4명

격리해제 29650명 => 30177명, +527명

(총 32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1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통계 담당하시는분이 혹시 제 글을 보시는건지?ㅋㅋ

검사자가 3만명으로 급증했습니다.

확진자도 급증하긴 했지만 검사자 수에 비하면 많이 증가하진 않았네요.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격리해제도 많이 증가해서 최근 보여준 모습중엔 가장 나은(?)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8699명으로 여전히 증가중입니다. 그래도 오늘같은 상태만 유지한다면 누적 1만명까지 오르진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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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79228명 => 548197명 / 사망자: 4594명 => 8545명

이제 50만도 높은 수치처럼 느껴지지가 않는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약 한달동안 고점에서 횡보하고 있는데, 이전의 모습과 너무 흡사합니다. 지금부터 한달에서 두달 정도는 더 지켜봐야 하락으로 이어지는지 아님 또 고점을 갱신하는지 흐름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격리해제: 195323명 => 427151명

격리해제는 두배정도 증가하는 좋은 모습이지만 여전히 확진자에 비하면 크게 도움은 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영국이 어제부터인가,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영국인 지인에게 전해듣기론 고령자들을 우선으로해서 접종이 시작되고 있다 합니다, 60대 정도되면 내년 3~4월쯤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물론 현재 기준이기 때문에 더 빨라질 수도있고, 상황이 더 악화되면 늦어질 수도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1일)

 

미국이 확진자의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정도만 다를 뿐이지 전체적인 흐름은 세계 흐름과 비슷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대신 아직 횡보추세라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고 오히려 상승의 흐름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8161명 => 38755명, +594명

사망자: 549명 => 552명, +3명

격리해제 29301명 => 29650명, +349명

(총 32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0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확진자는 가까스로 600명 밑으로다시 내려왔는데요,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대한민국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통계는 크게 믿을만한지? 에대한 의문이 드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총검사자 수인데요, 이 수치가 매번 일정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물론 진짜 총 검사자가 줄어들거나 적어서, 또는 어떤 이유가 있어서 감소했을 수도있지만, 어쨋든 이 부분이 확진자수 통계에 맹점이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검사자 수가 늘거나 줄면, 확진자가 더 늘수도있지만, 코로나 검사를 제 때 받지 못해 코로나 이지만 자연치유로 넘어갔거나, 사망을 했으나 원인이 코로나로 잡히지 않는 경우가 생기지 않는다고 보장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뭐 어쨋든 이러한 수치는 통계에도 잡히지 않고, 마땅히 근거는 없으니, 이러한 사실이 있다는 정도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 때문에 총 검사자 수에대한 통계치도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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