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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발질 고수 국민의힘

news.imaeil.com/Politics/2021012611455468036

 

국민의힘 서울시장·부산시장 후보 1차 컷 오프 명단 공개

국민의힘 정진석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면접심사 결과를 발표하고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26일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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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6일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과 관련한 1차 당내 컷오프 결과를 공개했다.

정진석 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서 공관위 회의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예비경선 진출자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시장 예비경선에 참여할 후보는 김근식 경남대 교수 · 김선동 전 사무총장 · 나경원 전 의원 · 오세훈 전 의원 · 오신환 전 의원 · 이승현 한국외국기업협회 명예회장 · 이종구 전 의원 · 조은희 서초구청장으로 결정됐다.

또 부산시장 예비경선 후보로는 박민식 전 의원 · 박성훈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 박형준 동아대 교수 · 이언주 전 의원 · 이진복 전 의원 ·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이사가 예비경선에 나서게 됐다.

 

=>서울시는 후보만 봐도 벌써 나가리가 된 느낌이다.

서울 8명, 부산 6명이라니 애초에 이렇게나 나올 필요가 있나 싶다.

그리고 후보들을 보아하니 여당이나 야당이나 인물이 정말 없긴 없다...

그나마 오세훈이 나아보이지만 그마저도 이미 힘이 빠질대로 빠진 것 같다.

나경원 오세훈은 서울시장에 대한 뜻이 있어보이지도 않고 사실상 다음 선거때를 노리는 것 같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이번에도 여당이 모두 가져가지 않을가 싶다.

개인적으로 정신차렸다고 느끼는 안철수와 단일화 추진하여 밀어주고

부산은 박형준 교수가 그나마?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저 내 생각일 뿐 서울시민 부산시민들이 알아서 투표를 잘 해주리라 믿는다.


너나 잘하세요... 제발...

www.yna.co.kr/view/AKR20210125076200001?input=1195m

 

국민의힘 "與잠룡들, 포퓰리즘 경연…대선 매표행위" | 연합뉴스

국민의힘 "與잠룡들, 포퓰리즘 경연…대선 매표행위", 나확진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1-01-25 12:55)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국민의힘은 25일 코로나19 피해보상과 관련해 여권 내에서 다양한 논의가 제기되는데 대해 "여권 잠룡들의 포퓰리즘 경연"이라며 싸잡아 비판했다.

정세균 총리의 자영업 손실보상제 제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이익공유제 논의, 이재명 경기지사의 전국민 재난지원금 모두 선거철 표심을 노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 확보 주장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던 사람들이 예산 통과된 지 한 달도 안 돼 재난지원금이니 이익공유제니 얘기하며 기재부 장관만 공격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만 보인다"고 말했다.

이종배 정책위 의장도 "여권의 대권주자라고 자처하는 분들이 '여론조사 앞서기'에 급급한 포퓰리즘에 여념이 없어 신경전만 격화되고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이 나라가 기재부 나라냐'고 일갈한 정 총리에게 "그럼 이 나라가 정세균 나라인가"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낙연 대표의 이익공유제에 대해선 "개념조차 정립되지 않은 기업 팔 비틀기"라고, 이재명 지사의 재난지원금 보편지급론에는 "10만원권 대선 매표행위"라고 비판했다.

윤희숙 의원은 정 총리에 대해 "언론용으로 보이는 격노 표출"이라고 비꼬았고, 전국민 소비쿠폰 방안에 대해선 "빨강 신호등과 녹색 신호등을 동시에 켜는 것"이라고 각각 지적했다.

김예령 대변인은 정부·여당이 2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한 자영업손실보상법, 협력이익공유법, 사회연대기금법에 대해 '선거용 매표 3법'이라고 비난했다.

ra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1/25 12:55 송고

 

=>막말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포퓰리즘이라도 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다...

국민의힘 덕분에 끝없는 바닥으로 추락할 것 같다.

인간의 탐욕에 대한 본능을 잘 보여주는 당이 아닐까 싶다.

국회의원들은 다 똑같다는 말이 사실이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자신들의 이권 챙기기에 여력이 없다.

제발 여당까는데만 노력하지말고 자기들이나 잘 했으면 좋겠다.

가덕도 신공항 건으로 표심 벌려고 하는건 본인들도 마찬가지면서 포퓰리즘 타령하는것도 참 우숩다.

왜 본인들이 틀딱 소리를 듣는지도 심도있게 생각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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