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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긴급재난지원금.kr/ncheck/checkProcForm

 

https://www.xn--jj0bb2kr6h965bxcbp8g.kr/ncheck/checkProcForm

 

www.xn--jj0bb2kr6h965bxcbp8g.kr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말이 많고도 탈도 많았던 코로나바이러스로인한 재난지원금 신청이 곧 가능해졌다.

지자체의 지원금과는 다른 것이니 헷갈리지 말자.

지자체 지원금과의 중복지원이 가능한지도 알아봐야한다.

예를들면 경남의 경우 지자체 지원금을 수령했을 경우 긴급재난지원금에서 그 금액은 제외하고 지급이된다고한다.

지금은 조회 기간! 조회 서버가 폭발할 것을 대비해서인지 이 또한 5부제로 실시중이다.

공적마스크와 동일하게 진행한다고 보면 편하다.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대상

가장 말이 많았던 부분이다.

결국에는 소득과 무관하게 전 가구 100% 지급으로 결정되었고,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자동 기부로 전환이 된다고 한다.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 (가구당 지급)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금액 그리고 지급 방법

가장 관심이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다.

가구원수별 차등 지급 (주민등록세대기준 + 건강보험료상 가구기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이상 가구: 100만원 
지자체에서 이미 지급받은 경우는 금액이 다를 수 있음.

현금수령은 기초생활보상자나 장애인과같은 특수한 경우에만 가능하다고하다.

어짜피 생활여력에 보탬이 되는 것이니 현금이든 카드 포인트든 상품권이든 도움이 될 것이다.

다만 이러한 방법이 돈세탁이나 의도하지 않는 곳으로 흐르지는 않아야할 것이다.

 

신청은 일단 온라인으로 신청도 가능하고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가까운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한데 가기전에 전화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하니 헛걸음 방지를 위해 연락을 먼저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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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520897&isYeonhapFlash=Y&rc=N

 

재난지원금, 3월 건보료 기준으로…4인 23만7천∼25만4천원 이하(종합)

고액자산가는 제외…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는 별도 증빙 등으로 보완긴급재난지원금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김지헌 기자 = 정부가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를 기준으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가 4인 가구는 23만7천원...

news.naver.com

재난지원금 지급기준 및 금액

소득하위 기준금액

뭐 어찌됐든 이미 결정난 사실이고 위 사진에도 있지만  지금대상 기준을 요약해봤다.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고액자산가는 제외)

직장가입자

1인 가구: 8만8천334원 이하

2인 가구: 15만25원 이하

3인 가구: 19만5천200원 이하

4인 23만7천652원 이하

 

지역가입자

4인 가구: 25만4천909원 이하

혼합가구: 24만2천715원 이하

(**혼합가구: 직장인가입자 + 지역가입자)

 

지급금액: 4인 가구 이상 기준 100만원

지급은 현금 지급이아니라 지역상품권이나 화폐로 지급한다고한다.

 

자신이 긴급재난지원금 선정 기준인지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급명세서로, 지역가입자는 건강보험 납입 고지서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nhis.or.kr/index.jsp

 

건강보험료 조회하기

 

www.nhis.or.kr

재난지원금 대상자 발표, 과연 공정한가?

여전히 말이 많은 재난지원금 대상자 기준이 금일 발표되었다.

힘들고 안 힘들고를 과연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정확하게 알 수 있나?

에 대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론 이해하기 쉽진 않다.

나도 힘들고 나도 낸 세금인데 나는 못 받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전에 국가장학금 초기때도 비슷했던 것 같다.

정말로 힘든 사람이 아닌데도 나보다 많은 국가장학금을 받아가는 사례가 허다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우선 힘든분들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론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나 100만원 받자고 휘청거리는걸 볼 수는 없으니 말인다 (이미 휘청거리고 있지만...)

하루빨리 이 코로나 사태가 지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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