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백신 음모론?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49112&ref=A 

백신에 대한 불신과 이야기는 접종 처음부터 이야기가 많았다.

백신별로 효과도 부작용도 다양한 상태고 이에대해 개인의 선택으로 백신 접종 거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수이다.

최근에는 백신내에 미생물이 발견되었다며 화재가 되고있다. 물론 질병청에선 괴담일뿐으로 일축했다.

원래는 백신에는 미생물과같이 움직이는 생물이 있으면 안되지만 수백만개체까지도 발견되었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다.

현재 관련된 기사는 딱히 많이 나오진 않았으나, 시위같은거도 이루어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근에 FDA의 부작용 보고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있다.

https://m.blog.naver.com/aohimea/222587401041

보고서 내용을 요약하자면

변호사 아론 시리(Aaron Siri)를 대표로한 과학자, 전문가, 연구자들이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했다. 

이에대해 FDA는 55년간 비공개를 요청하며 공방을 벌였지만, 11/19 91쪽의 자료를 공개하게되었다.

공개된 내용은 화이자 승인 후, 첫 3개월간 15만건의 중증 부작용과 1200명 이상의 사망 사례가 포함되어있었다.

요는 이에대한 내용을 숨긴채 화이자 백신을 승인했다는 것.

https://www.lifesitenews.com/news/fda-releases-documents-showing-over-150000-serious-adverse-events-in-first-3-months-of-pfizer-jab-authorization/

해당 내용은 기사로도 발행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무튼 중증 부작용, 사망 사례를 제외하고도 주변에도 크고작은 부작용으로도 고생하는 사람들이 다수 보여지고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부스터샷(3차)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유아나 청소년들에게도 접종해야하는 부모들의 입장에선 상당히 꺼려지는 것이 당연하다.

미국 고학력의(배운사람들의) 백신 접종률은?

그럼 이런 백신, 정말 믿어도 되는 것일까?

결국 핵심은 이 것일 것이다. 백신의 부작용이 아예 없을 순 없고 그러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접종하냐 마냐에대한 선택을 개인이 내려야하기 때문에 결국 이러한 신뢰도가 중요할 것이다.

한국에는 이러한 자료가 나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의 브레인들이 모여있다는 (물론 월가나 실리콘벨리가 짱이지 않을까? 싶지만서도) "아이비리그"의 접종률은 어떻게 될까?

아래의 자료를 살펴보자.

개인의 선택으로 안티백서들이 대거 포진하고있는 자유의 나라 미국에서 고학력들은 대부분 90% 이상의 접종률을 보여주고있는 상태이다. 백신 접종은 지능차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당장 내 주변에 고학벌들중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도있고 의사인 지인들 중에서도 아직까지 접종을 미루고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딱히 그게 맞다라고 보긴 어려운 것 같다. 그리고 개인의 사정으로 백신 접종을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상당수이다.

이런 편견에 빠지지는 않기로하자.

우리나라도 백신 접종률을 높이고싶다면 이런 고학벌, 고위관직, 의료전문직들의 접종현황등을 조사해서 관련기관에서 적극홍보하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오히려 개인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들이 유튜브에 본인이 접종을 했다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다이고 이것이 도움이되는 실정이라니... 아쉬울 따름이다.

coronaboard.kr/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831729명 => 490055명 / 사망자: 12736명 => 6706명

주말동안 다시 급증했었던 확진자가 내려왔습니다 다행히도 이번에는 고점을 갱신하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치료중인 누적환자를 계산해보니 18794465명이 치료중이더라고요, 확진자의 10%가 좀 넘는 수치인데, 그렇게 많아보이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전 세계에서 2천만명 정도의 사람들이 고통받고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880804명 => 502573명

높은 수치로 확진자가 나오긴 했지만 그동안 격리해제가 계속해서 확진자를 앞섰다는게 좋은 신호인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로선 전체적으로 큰 변화는 없는 시기입니다. 급증했다 다시 감소가 시작되는 시기라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은 3차 확산기의 정점을 찍은 것 같고 이제 내려오는일만 남았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백신도 이제 점점 더 접종이 이루어지면서 집단 면역 효과를 확진자 감소와 함께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6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01일)

미국은 4월부터 오늘가지 평균을 잡아보니 아직 5만명 후반입니다. 거의 6만명대라고 해도 무방하고요, 지난주부터는 조금씩 감소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미국의 상태가 나아지면 5월 이내로 3만명 내로도 내려오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이 백신 생산 및 보급 선두국인만큼 빨리 접종 및 효과를 봐야 다른 나라들도 더 빠르게 백신 보급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중요한 사안이라고 봐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3240명 => 123728명, +488명

사망자: 1833명 => 1834명, +1명

격리해제 112865명 => 113356명, +491명

(총 471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31일째)

한국도 일단은 3차 하락이 시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토요일에는 격리해제가 다소 압도적인 수치로 발생했습니다. 한국은 여전히 백신 보급이 아직 너무 적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인데요, 아무래도 3분기 쯤에는 계절 영향 + 백신 보급으로 폭발적으로 극복이 가능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 8538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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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852970명 => 명 / 사망자: 15415명 => 14670명

확진자가 1억 5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사실상 2억은 이미 확진으 받았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890323명 =>791612명

격리해제는 늘어난만큼 이제 감소하는 것일까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6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97일)

너무 횡보 기간이 길어져서 그런지 조금 불안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0673명 => 121351명, +665명

사망자: 1821명 => 1825명, +4명

격리해제 110248명 => 110787명, +539명

(총 467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27일째)

다시 조금 반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적어도 1~2주는 있어야 안정화가 될까요?

누적 치료 환자 8739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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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86931명 => 852970명 / 사망자: 10772명 => 15415명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긴했지만 다행히도 격리해제를 넘지 못했습니다. 일단 그래프 자체도 조금은 꺾여서 내려오는 흐름을 보이고있고요.

격리해제: 832146명 => 890323명

격리해제는 비교적 증가를 한 편입니다.

이번 격리해제가 확진자를 앞선 모습이 다시 하락으로 이어지는 결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역시 가장 뜨거운 국가는 인도가 아닌가 싶은데요, 30만명이 넘는 일일확진자라니... 정말 끔찍한 것 같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 저런 속도로 확진자가 나왔으면 거의 전 국민이 걸렸다고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정도가 미국이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을 뛰어넘었는데요. 올해 초만해도 인도가 이런 상태가 될 거라곤 예상도 못했었습니다. 다른나라들도 방심하면 안 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6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96일)

미국은 역시 횡보 유지중이고요, 조만간 백신접종 및 효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9898명 => 120673명, +775명

사망자: 1820명 => 1821명, +1명

격리해제 109695명 => 110248명, +553명

(총 466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26일째)

며칠 좀 내려오나 싶더니 다시 기승인 것 같습니다. 최근 수도권 외에도 다시 경남권에서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데요... 경제활동에 직접적인 피해가 가고있어 걱정입니다. 백신 보급이 2분기 이내도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도 조금씩 나오고 있어서 정말 좌절감이 느껴지기 시작하고있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 8604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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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96218명 => 686931명 / 사망자: 6143명 => 10772명

확진자가 오랜만에 격리해제보다 낮게 나왔습니다. 그동안 누적된 확진자가 워낙 많아서 이런 날이 계속되지 않는이상 크게 도움이 된다고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다시 내려오는 신호를 주는 것이기에 일단은 한 숨 돌렸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370558명 => 832146명

격리해제가 꽤 많은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이대로 유지되길 기대해야겠습니다.

최근 흐름을 보면 이제 절반정도가 지난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대체 코로나는 언제 종식될까요? 1년이면 끝날거라 생각했던게 어느새 2년째이고.... 백신의 효과가 있다지만 그래도 여전히 피해는 크게 줄지 않고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6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95일)

미국은 일단 상황이 좋게 흘러가고있습니다. 백신 접종 선진국들은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그런 국가들을보면 백신의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9387명 => 119898명, +512명

사망자: 1817명 => 1820명, +3명

격리해제 108850명 => 109695명, +845명

(총 465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25일째)

오랜만에 격리해제가 확진자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일단은 그래프의 상승기류가 꺾이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봐야할까요? 최근 상황이 좋지 못하면서 거리두기 단계를 다시 격상시키는 지자체들이 증가하기 시작했는데요, 정말 백신 접종이 시급한 것 같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 8383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coronaboard.kr/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816914명 => 396218명 / 사망자: 13003명 => 6143명

3차 확산기지만 2차보다 더 높게 나왔습니다. 이게 3차가 아닐 것 같은 모습의 모양도 보여지고있습니다. 최악의경우 이게 2차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합니다.

격리해제: 713808명 => 370558명

격리해제는 상황이 여전합니다. 확진자보다 아래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제 통계나 , 코로나보드 통계나 이미 전 고점을 뚫고 올라갔습니다. 거의 1일 확진 100만명을 찍었는데요.총 1억명이 예상되었던 코로나가 2억명의 확진자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6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94일)

미국은 평균값은 여전히 변함 없이 횡보 중인데 오히려 통계가 왔다갔다 하는 빈도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8887명 => 119387명, +500명

사망자: 1813명 => 1817명, +4명

격리해제 108475명 => 108850명, +375명

(총 464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24일째)

다행인지 일단은 주말사이 800명을 넘지는 않고 다시 내려오는 듯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주를 더 지켜봐야 알지 아직 더 높은숫자로 확진자가 발생할 여력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여전히 백신 이슈가 뜨거운데 언제쯤 해결될지 걱정입니다. 예정은 2분기 내였는데 벌써 5월이 되어가는데 제 예상대로 6월은 되어야 백신 보급이 제대로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누적 치료 환자 8720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