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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휴장일

1월: 1일, 31일(설날)

2월: 1일(설날), 2일(설날)

3월: 1일(3.1절), 9일(제20대 대통령 선거)

4월: 

5월: 5일(어린이날)

6월: 1일(지방선거), 6일(현충일)

7월:

8월: 15일(광복절)

9월: 9일(추석), 12일(추석)

10월: 3일(개천절), 10일(한글날)

11월:

12월: 30일(연말 휴장일)

 

*기타 공휴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미국 증시 휴장일

1월: 17일(마틴루터킹 Jr. 추모일)

2월: 21일(President day)

3월: 

4월: 15일(부활절)

5월: 30일(현충일)

6월: 20일(Juneteenth)

7월: 4일(독립기념일)

8월: 

9월: 5일(노동절)

10월:

11월: 24일(추수감사절), 25일(추수감사절) - 2시간 조기마감

12월: 26일(크리스마스)

 

*기타 공휴일 추가될 수 있습니다.

**2022년 미국 증시 휴장일은 마틴루터킹 주니어 추모일, 대통령의 날, 부활절, 현충일, Juneteenth, 독립 기념일, 노동절,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로 총 10일 입니다. 참고로 11월 25일에는 2시간 조기 마감되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서머타임

서머타임 적용 거래 기간: 3월 14일 ~ 11월 7일 (한국시간 기준)

서머타임 적용 거래 시간: 오후 10시 30분 ~ 오전 5시 (한국시간 기준)

 

서머타임은 미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여름철에 비교적 긴 낮 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표준시간을 한 시간 앞당기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은 보통 한국 시간으로 오후 11시 30분 ~ 오전 6시까지 운영되며, 서머타임 기간에는 한시간 앞당겨진 10시 30분 ~ 다음날 오전 5시까지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2022년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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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KOSPI)

하락 2일차.

어제 오늘은 생가보다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1900밑으로 다시 내려왔다는 점?

발생한 이슈들에 비하면 상당히 잘 버텼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원유 쇼크, 새벽에 원유 5월물이 최대 -40달러 까지 하락했는데 생각보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적었습니다.

40달러에서 20달러대로 떨어졌을때의 쇼크에 비하면 오히려 양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미 시장에 심리가 다 반영이 된 것일까요?

현재 6월물도 20다러 밑으로 떨어져서 앞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정은 건강 악화 or 사망설이 돌면서 장중에 지수가 급락했었는데 일단은 정확한 북한의 발표도 없었고 장 막판에 청와대에서 확인된 사항이 없다며 일축하며 다시 어느정도 회복하며 상승하며 마감했습니다.

 

사실 오늘의 메인 이슈 두가지에 대해서 이전 사례들과 비교하면 거의 급락까지도 가능한 이슈라고 보는데 생각보다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코스닥 지수 (KOSDAQ)

하락 1일차.

코스피와 같은 동향이지만 오히려 민감하게 반응했던 코스닥입니다.

방산주와 대북주가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장중 5%까지 빠졌다 회복하면서 아랫꼬리가 훨씬 길게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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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 1724.86.86p (+39.40p, +2.34%) - 상승 1일

오늘은 다시 코스피가 살짝 반등했습니다.

외인은 역시 매도, 기관과 개인은 매수를 했고 오후 1~2시 이후 연기금이 매수하며 확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약 보합이나 하락을 예상했지만 역시 이런 부분에서 저의 미천한 실력이 드러나더군요... 갈길이 멉니다.

 

제가 놓친 부분들을 정리해보면

일단 어제의 하락장은 미국 증시가 이미 선반영이 된 것이라는 점.

몇일간 외인들이 매도를이어갔지만 선물시장에서는 강력하게 매수를 했다는점 => 앞으로는 선물 거래량도 확인을 꼭 해야겠습니다.

포지셔닝 + 매수량 check!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항상 놓치고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은

연기금이 치고들어오는 의도는? 단순히 자금 운용인가? 지수 방어용? 그렇다면 어떨때 매수, 어떨때 매도인가?

외인들의 시장에서의 매도, 선물 시장에서의 매수는 무슨 의도와 심리를 나타내는가? 단순히 코스피는 외인들의 놀이터인가?

 

**코스닥(KOSDAQ) 567.70p (-15.86p, +2.87%) - 상승 1일

코스닥은 어제 내렸던 것을 다시 회복했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내일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어느정도 안정한 구간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금요일 한국 시장 마감 이후 미국에서의 이벤트들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와는 동일한 매매동향이니다. 오히려 거래대금은 코스닥이 메인입니다.

 

현재는 바이오주가 주 상승의 주 요인인데 만약 이 상승세를 이어갈 분야가 뚜렷하게 없다면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반도체쪽이나 유통산업이 살아나면서 매수를 이어간다면 무난하게 상승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만약 지금순간에도 치고들어온다면 상승의 폭이 커지기도 하겠죠?

 

오늘은 뭔가 저 혼자 생각을 많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정리하겠습니다.

뭔가 저의 미천한 안목이 드러날때마다 좌절감이 들기도 하고 갈 길이 너무 먼가싶어서 지치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이어가야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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