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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기록을 한 3일이나 못했네요...다시 열심히 기록을 해야겠습니다.

확진자: 310,770명 => 297,578.75명 (4일 평균) / 사망자: 5,933명 => 4,966명 (4일 평균)

평균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역시 가장 큰 원인은 인도인 것 같고요, 하루 확진자가 9만명이 넘게 기록을 하고있습니다.그에 비해 사망자는 비교적 적은(?) 숫자를 기록중이긴 합니다.

격리해제: 263,322명 => 265,602명 => 253,125.25명 (4일 평균)

격리해제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평균 수치로 따지면 하루에 4만명 정도씩 확진자가 누적된 숫자입니다.썩 좋은 수치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확진자 평균이 29만명이라 걱정이 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고점이 더 높아졌네요... 아직 우상향인 걸까요?

등락의 폭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횡보로 봐도 될 수준이라고 보이네요 등락 격차를 매우면서 점점 내려올 것이라 판단됩니다. 못해도 10월 중순까지는 지속되지 않을까요?

어제자 통계를 봐도 그렇게 눈에 띄게 확진자가 증가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냥 인도가 독보적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한참은 남은 것 같고요. 아마 인도와 미국의 확진자수가 비슷해지거나 따라잡히는 순간부터 본격하락이라고 봐야될 것 같기도 하네요. 그만큼 진정되고 있다는 얘기니까요 물론 인도이 확진자도 줄어들면서 일어날 때만 입니다.

횡보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우상향의 모습을 보이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4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8일)

위아래 흔들리며 횡보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다행히도 5만선은 위로는 더 이상 올라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한달째 횡보중이라고 보면되겠네요. 이전에 횡보한 구간으로 보면 한달 더 지속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2,975 => 23,045명, +70명

사망자: 383 => 385, +2명

격리해제 20,158 => 20,248, +90명

(총 24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43일, 3차 확산기)

통계를 빼먹는동안 한국은 상당히 긍정적인 날들이 이어졌다고 봐야겠습니다. 뭐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으로요... 다시 100명 밑으로 내려왔고 조만간 3~4월달의 상태로 내려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치면 거의 반년은 날려먹었네요. 계속해서 확진자 < 격리 해제를 이어나가서 지금은 누적 치료자가 2,412명 정도 되겠네요 많이 줄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언제 이렇게 늘었는지... 추석때 다같이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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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74,922명 => 310,770명 / 사망자: 6,331명 => 5,933명

상당히 많이 늘었네요 이유가 뭘까 살펴봐야겠습니다.

격리해제: 263,322명 => 265,602명

격리해제는 거의 똑같은 수준입니다.

일단 나머지 국가들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거기서 인도가 급증하고있는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8~10번째 국가들도 1만명대 위를 유지하는 것또한 문제고요. 눈에 도드라진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30만명대 넘어선게 이제는 꽤 되는 것 같습니다. 살짝 상승의 기운을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은 판단하긴 이른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3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4일)

다시 조금은 늘어난 상태입니다 그래도 계속 4만명 닡으로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상태로 조금 더 버티다 다시 내려갈 수 있도록 해야할 것 같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2,504 => 22,657명, +153명

사망자: 367 => 372, +5명

격리해제 19,310 => 19,543, +233명

(총 23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39일, 3차 확산기)

이번주는 내내 비슷한 흐름을 가져가고있습니다. 언급했던 것처럼 최소 한달은 숨죽이고 지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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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58,889명 => 274,922명 / 사망자: 4,461명 => 6,331명

오늘도 어제랑 비슷합니다. 대신 오늘은 큰 폭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상승했습니다.

격리해제: 247,592명 => 263,322명

뒤늦게 인지했지만 인도가 브라질을 한참 넘어섰네요 상승속도를보니 조만간 미국도 따라잡을 기세입니다.

미국은 작게는 2만명 후반대 많으면 4만명대를 기록하고있는데 인도가 거의 두 배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어쨋든 전체적으로 두달 정도 횡보를 이어가고있는 모습입니다. 이제 슬슬 내려올때가 된 거 같네요. 미국 CDC말처럼 내년 6월까지는 숨죽이고 살아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래야 그때쯤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어쨋든 정규분포의 모습을 거의 따르고 있으니 흐름상 기간으로도 맞는 것 같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상황이 어렵고 사람들이 슬슬 코로나에 지쳐서 더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할 이슈가 딱히 발생할 것 같지 않은 것도 내려올거라 예상하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3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3일)

확진자수의 등락이 심한 국가 중 하나가 미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반에 비해 그래프의 움직임이 들쑥날쑥 심해진 것 같고 더 심화되는 거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2,391 => 22,504명, +113명

사망자: 357 => 367, +0명

격리해제 18,878 => 19,310, +432명

(총 23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38일, 3차 확산기)

확진자의 흐름과 격리해제의 흐름을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격리해제가와 일정 간격을두고 똑같은 모양을 갖습니다.

3차의 경우 3주정도의 차이가 있는데 아마 3주뒤면 다시 내려와서 안정기에 재 도전하는 시간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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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13,770명 (2일) => 258,889명 / 사망자: 8,438명 (2일) => 4,461명

오늘은 전체적으로 어제와 큰 변화가 없습니다.확진자, 사망자, 격리해제 거의 횡보네요.

격리해제: 432,543명 (2일) => 247,592명

계속해서 횡보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조만간 날을잡고 미국 한국 말고도 정밀 분석을 해보고 현재까지 코로나 상황으로 언제까지 진속될지 예상을 오랜만에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3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2일)

미국은 어제보다 조금 올랐습니다. 그래도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아니라서 한참 내려온뒤 잠깐 조정기간을 갖는 느낌입니다. 일단은 잠시 횡보중입니다. 최근에는 격리해제 인원이 많이 늘어서 확진자보다도 많습니다. 확진자의 하락과 더불어 긍정적인 신호가 동시에 보여서 이전보다 상황이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2,285 => 22,391명, +109명

사망자: 353 => 367, +4명

격리해제 18,489 => 18,878, +389명

(총 23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37일, 3차 확산기)

정도차이는 있어도 패턴이 비슷한 모습입니다. 일단은 한국도 계속해서 하락하고 확진자보다 격리해제가 많은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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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37,684명 =>513,770명 (2일) / 사망자: 5,875명 => 8,438명 (2일)

이번주 내로 3천만명의 확진자가 될 것 같습니다. 꽤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입니다...

격리해제: 248,784명 => 432,543명 (2일)

오늘도 격리해제는 같이 감소했습니다.

줄어든 이유도 전 국가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다 같이 줄어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일단은 그래프도 그렇고 다시 올라가나 싶었던 흐름이 꺾였고 횡보의 흐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3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1일)

다시 조금씩 내려오고는 있습니다. 2~3만명대에서 조금은 횡보를 유지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2,176 => 22,285명, +109명

사망자: 355 => 363, +5명

격리해제 18,226 => 18,489, +460명

(총 23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36일, 3차 확산기)

오늘도 비슷하게, 확진자는 100명대, 격리해제는 그 이상인 흐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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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88,705명 (2일) => 337,684명/ 사망자: 12,083명 (2일) => 5,875명

확진자가 증가세를 이어가면 거의 이전 고점과 동일한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제 통계상으론 간신히 고점을 못 넘었지만 코비드 상황판에는 이미 넘어섰네요.확진자 통계의 낙폭이 좀 커져서 그럴 수도있는 현상이라고 일단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사망자와 격리해제 인원이 같이 많이 늘진 않은 것으로 보아 통계를 늦게 잡아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511,727명 (2일) => 248,784명

격리해제는 조금 줄었습니다 오히려 비슷한 수준.

급증한 원인이 무엇일까 찾아봐도 크게 눈에 띄는 점은 없어 보입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확진자들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썩 좋지 못한 흐름이 다시 시작된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는 강하게 흐름을 돌파한 것이아니라 다시 상승으로 이어진다고 판단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며칠 전만해도 확진자의 흐름이 에너지를 잃고 격리해제는 상승기류를 이어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오히려 격리해제 인원의 흐름이 힘을 잃은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며칠 사이에 이렇게 돼도 되는건지... 입이 방정인가 봅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3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0일)

흐름이나 통계상 마냥 내려오기는 힘든 상황이라 다시 증가하는 모습이라고 보겠습니다 미국 자체적 통계 또한 등락폭이 커지고 있는데요.

일단은 많이 올라도 5만명 초까지 다시 오르거나 이대로 다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해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1,919 => 22,055명, +136명

사망자: 350 => 355, +5명

격리해제 17,616 => 18,029, +413명

(총 23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35일, 3차 확산기)

여전히 비슷한 흐름입니다. 확진자는 100명대, 격리해제는 그 이상인 흐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