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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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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79054명 => 192373명 / 사망자: 8168명 => 2903명

확진자가 주말사이에 거의 80만명까지 올랐다 다시 내려왔습니다. 통계 시점차이 때문에 더 높게 집계된 것도 있지만 그닥 좋은 상황은아니네요 1차 확산기 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일단은 다시 많이 내려온 상태이긴한데 전세계적으로 다시 대유행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이제는 여름에도 안전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336733명=> 121678명

격리해제는 확산기가 되자 다시 확진자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실상입니다.

일단은 주말동안은 검사도 적게 진행되는 편이라 그런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시 주중에 어떻게 되느냐를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5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83일)

 

금요일까지는 높은 확진자 수를 보이다 주말에 돌입하며 다시금 감소한 미국입니다. 통계는 사실 믿음이 안가는 실태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88848명 =>190166, +1318명

사망자: 2073명 => 2077명, +4명

격리해제: 166375명 => 167365명, +990명

(총 554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214일째)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 확진자에 전국적으로 거리두기 3~4단계를 실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경제도 같이 위험해지는게 아닌가 싶은데요... 도대체 백신은 언제쯤 원활하게 접종되기 시작할까요...

 

누적 치료 환자 20724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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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94649명 => 548550명 / 사망자: 9148명 => 8385명

거의 어제와 동일한 상태입니다. 변곡점 부분이라고 생각해야할까요?

 

격리해제: 416757명=> 370877명

격리해제도 조금 감소했지만 확진자와의 차이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국가들이 비슷한 수준으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 국가가 유독 튀지않고 비슷한 정도를 유지하는 것 보니 정말 마지막일까요? 이제는 별로 희망은 안생기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흐름만 보면 이게 3차 확산기라고 보여지고 마지막 웨이브일 것 같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5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80일)

 

미국도 계속해서 6만명대로 확진자가 나오고있는데, 어쨋든 전세계 흐름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이기에 미국도 같은 흐름으로 가고있다고 보이는데요 3차 확산기가 기간이 어찌될지는 모르지만 일단 올해 말까지는 무조건 코로나가 극복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84103명 =>185733, +1630명

사망자: 2063명 => 2066명, +3명

격리해제: 163073명 => 164206명, +1133명

(총 551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211일째)

 

일단은 고점 갱신은 더 이상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계속 언급하듯 통계적인 숫자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 접종입니다. 한국은 이제야 13%네요, 7월에는 30%를 달성할까 희망을 가져봤지만 오히려 이전보다 느리게 진행이 되고있습니다. 백신 수량자체가 없어서 못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프네요.

 

누적 치료 환자 19461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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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 그 의미는?

최근 소위 말해 '4차 대유행'이 시작됐다며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으로 급증했다.

하지만 이전부터 한국의 확진자 수는 신뢰도가 낮다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이는 과연 맞는 이야기일까?

 

물론 확진자 수가 조작되었다 라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과연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가 언론이나 정부에서 주장하는 것 만큼 타국에 비해 적은 숫자일까?

이에 대해 찾아보았다.

 

OECD 기준 선진국들과 비교

우리나라는 GDP를 기준으로 OECD 10위권 내에 진입한 '선진국'이다.

최근 정부의 요청으로 우리나라는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분류가 완료되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14033200002

 

한국경제, 코로나 국면서 세계 10위 탈환…첫 9위도 가능?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박용주 곽민서 기자 = 지난해 한국 경제가 코로나19 충격 속에서도 세계 10위 규모로 다시 올라서는 게 확실시된다.

www.yna.co.kr

물론 인구수나 인구 밀집도 기후 등 코로나바이러스 전염에 미치는 요인들이 다양하게 있지만 우리나라가 딱히 더 유리하게 작용할 부분은 없는 것 같다. 현재의 확진자 수가 적게 측정된 것이라면 오히려 밀집도가 높은 우리나라는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다행이도 말을 잘듣는 순한 특성 덕분인지 방역 기준은 비교적 잘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검사수, 꽤 증가했지만 선진국에 비해 아직 부족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나라의 확진자 수는 사실상 더 적게 측정되고 있다고 봐야한다는 것이다.

1000명당 검사수를 비교한 데이터를 표로 만들어봤다.

출처는 아래 참조

https://ourworldindata.org/grapher/full-list-cumulative-total-tests-per-thousand-map

 

Total COVID-19 tests per 1,000 people

The figures shown relate to the closest date for which we have data, with a maximum of 10 days' difference.

ourworldindata.org

기준은 미국을 기준으로하여 1600명, 간격은 200으로 하였다.

아래를 보면 알겠지만 선진국들 대부분이 1000명당 1000명 이상의 검사를 진행하고있다. 한국은 200명대로 1/4수준인 상태이다. 단순 계산을 한다면 타국처럼 검사를 한다면 1만명 가까이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물론 단순계산처럼 결과가 나오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내생각엔 더 적을 것 같긴하다.

최근에는 1000명당 200명대로 검사수가 상당히 많이 증가는 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고 보여진다.

직접 위 홈페이지 자료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다른 나라들의 조건을 배제하고 검사수로만 비교해도 한국은 여전히 하위권에 속한다. 일본과 비교하면 일본보다는 조금 나은 수준이지만 굳이 우리보다 못하고있는 나라와 비교할 필요가 있는가?

 

내가 말하고자함은, 확진자는 적게 측정되는 것이니 무시해도 된다가 아니다. 발표되는 확진자가 줄었다고 안심할 일도 아니고 올랐다고 호들갑 떨면 조심할 것이아니라 그냥 각자가 책임감을 갖고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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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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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37953명 => 594649명 / 사망자: 20771명 => 9148명

확진자는 소폭증가, 사망자는 꽤 많은 수가 줄었습니다. 사망자가 줄었다는 것은 상당히 좋은 소식인 것 같네요.

 

격리해제: 375836명 => 416757명

격리해제도 증가했지만 역시 아직은 확진자에 미치지 못하고있습니다.

이전에 상승할때랑 상황이 비슷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4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79일)

 

하락이 크게 왔지만 다시 큰 비율로 상승한 미국입니다. 다시 10만을 넘느냐 마느냐가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요 아직까지는 그정도의 상승세는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82265명 =>184103, +1842명

사망자: 2060명 => 2063명, +3명

격리해제: 161634명 => 163073명, +1439명

(총 550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210일째)

 

오늘도 다시 갱신한 고점입니다. 하지만 숫자가 중요한 상태는 아니고요, 백신 접종이 관건입니다...

 

누적 치료 환자 18967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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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유죄 판결 징역 2년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1062753004?input=1195m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징역 2년 확정…지사직 박탈(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박의래 기자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www.yna.co.kr

[본문]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박의래 기자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이 확정됐다.

실형이 확정되면서 김 지사는 경남 도지사직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 형 집행을 기간을 포함하면 약 7년간 선거에도 출마할 수 없다.

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1일 댓글 조작 혐의로 기소된 김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다.

상고심 선고는 지난해 11월 김 지사가 항소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지 약 8개월 만이다. 이로써 김 지사의 '댓글 조작 공모' 사건은 2017년 3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한 지 4년 4개월 만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김 지사 측은 상고심에서 김 지사가 킹크랩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대법원 재판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유죄를 인정한 원심 판단에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모 공동정범의 성립 등에 관한 법리오해, 이유모순, 판단누락 등의 잘못이 없다"고 판시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서는 김 지사 측의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 제안이 지방선거 댓글 작업 약속에 대한 대가라는 특검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방선거 후보자가 특정돼야 선거운동과 관련한 이익제공 행위를 처벌할 수 있다는 원심 판단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센다이 총영사 제안이 지방선거와의 연관성 증거가 부족하다고 본 원심에 잘못이 없다며 무죄 판단을 유지했다.

김 지사는 판결 선고 직후 "진실은 아무리 멀리 던져도 제자리로 돌아온다는 믿음을 끝까지 놓지 않겠다"며 결백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면서 "안타깝지만 법정을 통한 진실 찾기는 더는 진행할 방법이 없어졌다"며 "대법원이 내린 판결에 따라 제가 감내해야 할 몫은 온전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누가 본인이 무죈데 이렇게 말을하나 ㅋㅋㅋ 맨날 유죄인 사람들은 이렇게 감내하는 척을한다... 죄는 지으면 원래 달게 받는거고 무죄면 끝까지 싸워야지... 어째 하나같이 자살 아님 감내가 답이신가...

반면 허익범 특검은 "이번 판결은 정치인이 사조직을 이용해 인터넷 여론 조작방식으로 선거운동에 관여한 행위에 대한 단죄"라며 "앞으로 선거를 치르는 분들이 공정한 선거를 치르라는 경종"이라고 평가했다.

김경수 지사 대법 선고, 법정 나서는 허익범 특검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의 대법원 선고가 진행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허익범 특검이 법정을 나서고 있다. seephoto@yna.co.kr

김 지사는 징역형이 확정됨에 따라 주거지 관할 교도소로 알려진 창원교도소에 수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는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지만 77일만인 2019년 4월 보석이 허가돼 석방된 상태다.

다만 대검이 대법원으로부터 판결문을 받아 김 지사의 주소지를 확인한 뒤 관할 검찰청에 형 집행을 촉탁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당일 김 지사가 수감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일명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1월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자동화 프로그램(매크로)인 '킹크랩'으로 여론을 조작한 혐의(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를 받는다.

2017년 김씨와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계속하기로 하고 김씨 측에게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도 재판을 받아왔다.

1심은 김 지사의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해 댓글 조작 혐의에 징역 2년을 선고하고 김 지사를 법정 구속했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김 지사의 댓글 조작 혐의만 유죄로 인정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김 지사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했지만, 보석으로 풀려난 그를 법정 구속하지는 않았다.

 

roc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7/21 11:25 송고

 

증거부터 명확한데.. 이렇게 오래걸렸을 일인가?

이미 카톡 내역부터 증거가 너무나도 명확한 사건인데 이렇게나 질질끌 일인가? 하긴 한명숙 사건도 증거가있는데 이제서 다시 들춰서 난린데. 정권이 유지되거나 바뀌면 또 어찌될지 지켜봐야할 일인 것 같다. 아무튼 정권이 바뀐다면 일단은 최소 5년은 조용히 지내셔야할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68934.html

 

김경수 ‘킹크랩 시연’ 3가지 증거…정보보고·로그기록·관련자 진술

“객관적 물증, 댓글 조작 공모 뒷받침”재판부 ”일부 허위주장 있긴 하지만진술 전체를 ‘무’로 날릴 수 없어”

www.hani.co.kr

애초에 옥중노트를 비롯해서 로그기록까지 킹크랩에 대한 증거가 명확한데도 고작 무죄를 주장하는 증거가 포장용 닭갈비라니... 그런 포장 영수증은 먹기전에 미리 요청할 수도 있고 시점 자체가 명확한 물증이 되지 못하지 않나 싶다...

그런데 이런 부정선거가 유죄라면 대선도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역시 자살골의 황제 추미애?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72176527

 

김경수 잡은 일등공신(?) 추미애 "그의 결백함 믿는다"

김경수 잡은 일등공신(?) 추미애 "그의 결백함 믿는다", 대법, 김경수 징역 2년 확정…지사직 박탈 추미애 "김경수, 선해서 사람 잘 믿는 바람에" 윤석열 "현정권 정통성 근본적 문제 드러나"

www.hankyung.com

이정도면 추미애는 보수의 다크나이트가 아닌가 싶다.

믿고 쓰는 추미애 발 의혹제기.

본인이 의혹을 재기해서 수사 가속해놓고 결백함을 믿는다니 정말 아이러니하다.

오히려 결백을 더 강화하기 위해 의혹을 재기했다는 것인가?

이러니 개콘이 망하지라는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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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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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73368명 => 537953명 / 사망자: 6817명 => 20771명

확진자는 이제 기본적으로 50만명을 넘기 시작했는데요 

 

격리해제: 381545명 => 375836명

확진자는 증가한데 비해 감소해버린 격리해제입니다...

각 국가들이 전체적으로 흐름이 비슷하다고볼 수 있겠네요 뭐 숫자 차이는 있지만 어쨋든 떨어질때는 같이 떨어지고 오를때는 같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4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78일)

 

미국의 약진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높은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6만명대를 찍었는데요, 델타 변이의 여파가 생각 이상으로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역시 백신만이 능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백신+치료제+방역수칙 등이 모두 박자가 맞아야 코로나는 극복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80481명 =>182265, +1784명

사망자: 2059명 => 2060명, +1명

격리해제: 160347명 => 161634명, +1287명

(총 549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209일째)

 

한국은 오늘 다시 고점을 갱신했습니다. 거리두기 강화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기승은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도 미흡해서 더욱 여파가 큰 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제 2년째를 거의 다 채워가고있습니다. 1년이면 끝날거라 생각했지만 이제 3년까지도 바라봐야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 18571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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