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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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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백신 접종 현장 방문…첫 접종 지켜봐(종합) | 연합뉴스

문대통령, 백신 접종 현장 방문…첫 접종 지켜봐(종합), 임형섭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1-02-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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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접종을 참관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전국에서 동시에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원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시작 직전 보건소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오상철 마포보건소장으로부터 예방접종 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전 9시에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김윤태(60) 병원장이 접종을 받는 모습을 지켜봤다.

문 대통령은 접종을 마친 김 병원장과 백신의 안전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보건소장의 안내에 따라 대기실과 백신 준비실, 이상반응 관찰실 등 관계 시설을 둘러봤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날 현장 방문은 예방접종에 헌신하는 일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접종에 나서달라고 당부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드디어 백신 접종시작

드디어 대한민국에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첫번째로 시작한 영국에 비해 한 3개월 정도 차이가있지만 크지 않은 것 같다. 나름 선방한 느낌? 하지만 아쉬운점은 국가가 직접 계약해서 구해온 백신이아니라 코백스에서 지원받은 백신이라는 부분이 아쉽다. 뭐 어쨋든 이런저런 논란은 배제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는점이 중요한 부분 아니겠는가? 오늘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격리해제가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환자들도 줄어야 의료 종사자들도 좀 숨을돌리지 않겠는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든다. 이제는 치료보단 백신보급에 집중해야할 때이다. 어짜피 확진자는 이제 추적도 힘들고 관리도 잘 안되는 실정이다. 아마 이 수준으로 끝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하루라도 한시라도 빠르게 백신보급을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

 

솔선수범을 모르는 정청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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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원수가 실험 대상이냐” 백신 1호, 정청래 발언 논란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가 문재인 대통령이어야 한다는 유승민 전 의원의 주장에 여야 일각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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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이 필요없다.

모자란건지 일부러 저러는건지 그럼 다른 나라 국가 원수들은 실험 대상인가?

솔선수범의 뜻을 모르는 것인지. 아 그냥 원래 솔선수범을 안하는 컨셉이라 그런가?

최근 정청래는 입지가 불안한가? 아니면 그는 그냥 간신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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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sn.com/ko-kr/news/politics/%ed%99%8d%ec%9d%b5%ed%91%9c-%eb%8c%80%ed%86%b5%eb%a0%b9-%ec%9e%85%ec%96%91-%eb%b0%9c%ec%96%b8-%ea%b4%80%eb%a0%a8-%ec%82%ac%ec%a0%84%ec%9c%84%ed%83%81%eb%b3%b4%ed%98%b8%ec%a0%9c%eb%9d%bc%eb%8a%94-%eb%8b%a4%ec%86%8c-%ec%83%9d%ec%86%8c%ed%95%9c-%ec%a0%9c%eb%8f%84%eb%a5%bc-%eb%a7%90%ed%95%9c-%ea%b2%83/ar-BB1cTWDD?ocid=ientp

 

홍익표, 대통령 입양 발언 관련 "사전위탁보호제라는 다소 생소한 제도를 말한 것"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입양 취소, 입양아 교체' 발언 논란과 관련해 "진의가 잘 전달되지 못했다"며 "사전위탁보호제라는 다소 생소한 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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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입양 취소, 입양아 교체' 발언 논란과 관련해 "진의가 잘 전달되지 못했다"며 "사전위탁보호제라는 다소 생소한 제도를 말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입양 전 약 6개월간 예비 입양아동을 예비부모 가정에 위탁보호해 그 기간동안 꾸준한 모니터링과 사후관리 평가를 통해 입양아동 보호는 물론 안정적인 입양을 돕는 제도"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한국에서는 양부모 동의하에서만 관례적으로 허용되고 있다"면서 "이를 입양 전 필수 절차로 의무화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낙연 대표가 제안하고 문재인 대통령도 언급한 이익공유제와 관련해선 자발성을 강조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자발성에 방점을 둔 이익공유제 추진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을 비롯한 모든 노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해선 "백신접종 시작 이후 오히려 확진자가 폭증한 해외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방심을 경계하고 마지막까지 접종 로드맵 완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백신 불안의 공포를 조장하는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계속돼 유감"이라며 "방역 당국도 강력대처해주고, 당도 함께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사진=연합뉴스

사과가 그렇게 어렵나

그냥 실수를 인정하면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싶다...

정치를 떠나서 뭐 하루 이틀 본 장면들이 아니기에 너무나도 익숙한 모습이다.

그리고 저게 사전위탁보호제도와 같다고 하는 것인가? 나는 다른 것 같은데?

1. 위탁보호 => 입양결정

2. 입양 => 취소

같은건가?

 

망해가는 기업의 행보

최근 청와대와 여당의 행보를보면 안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는 기업의 모습과 너무 닮아있다.

똥 싸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밥 먹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쓰레기 버리는 사람, 치우는 사람 따로,

인재인지는 모르겠으나 발 벗고 나서서 치우겠다는 그런 분들은 참 많다.

역시 잘 비벼야 나한테 콩 한 조각이라도 떨어지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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