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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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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75887명 => 501222명 / 사망자: 9684명 => 9989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거의 횡보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473864명 => 1533944명

격리해제가 엄청난 수로 늘었습니다.

통계상 어제 기준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는데 그 주요 원인은 미국이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전에도 몇번 이렇게 튀는 현상이 일어나서 그렇게 특별하진 않지만 이번에는 그게 미국이라서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1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50일)

 

격리해제를 포함한 그래프를 보고계신데요. 너무 많이 급증해서 이전 수치들이 너무 하찮아 보이네요. 딱히 특별한 뉴스가 없는거로 봐선 통계적인 오류인가 싶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4686명 => 95176명, +490명

사망자: 1662명 => 1667명, +5명

격리해제 85743명 => 86625명, +882명

(총 420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79일째)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높은 수치로 격리해제가 발생했습니다. 확진자도 다소 높게 나온다는 부분이 여전히 아쉬운데요, 그래도 누적 확진자를 줄여나가는데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6884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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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77425명 => 475887명 / 사망자:  9949명 => 9684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모두 횡보했습니다. 상황이 한국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추세입니다.

 

격리해제:  396234명 => 473864명

반면 격리해제는 많이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확진자를 넘지는 못했습니다.

다소 지긋지긋하게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1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49일)

 

미국은 확진자 현황이 너무 중구난방인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론 5만 전후로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프는 마치 하락하는 것처럼 보이긴하지만 말이죠 일부러 이렇게 보이도록 통계를 내나 싶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4198명 => 94686명, +488명

사망자: 1652명 => 1662명, +10명

격리해제 84675명 => 85743명, +1068명

(총 419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78일째)

 

오늘은 무슨일인지 격리해제가 엄청 늘었습니다. 무슨일일까요? 다만 확진자는 여전합니다... 오히려 미묘하게 증가하고있는 모습입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7281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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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07739명 => 477425명 / 사망자: 9866명 => 9949명

확진자는 또 증가, 사망자는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다시피 여전히 횡보 진행중입니다.

 

격리해제:  416472명 => 396234명

격리해제도 횡보를하면서 사실 별로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일단은 한동안 횡보하며 쉬어가는(?) 구간이라고 봐야겠네요.

조금 잠잠해지나 했더니 다시 좀 오르는 확진자. 브라질과 다른 남미국들은 아직도 상태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1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48일)

 

확실히 최근 통계가 너무 엉망이고 등락이 심한 것 같습니다. 조금 줄어드나 싶더니 다시 5만 위로 올라가버린 확진자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3733명 => 94198명, +465명

사망자: 1648명 => 1652명, +4명

격리해제 84312명 => 84675명, +363명

(총 418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77일째)

 

최근 일주일넘게 확진자가 더 많이 생기면서 횡보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습니다. 연초 예상했던 것보다 더 지속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일단 코벡스에서 지원받은 백신들로 한국도 진행중이긴한데 2분기 내로 접증을 많이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이야기했던 2분기인데, 과연, 4월이 될지 5월이 될지 아니면 정말 6월까지 가야할지...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7871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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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05642명 => 407739명 / 사망자: 6976명 => 9866명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흘러갔습니다. 확진자는 증가하고 격리해제는 하락했습니다. 확진자는 상대적으로 많이 상승했습니다.

 

격리해제:  475772명 => 416472명

격리해제가 많이 하락한 것은 아니지만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미국, 인도가 좀 잠잠하니까 브라질이 난리네요, 브라질은 지속적으로 문제인 것 같습니다...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국가들이 좀 안정화가 되어야 전체적인 수치가 크게 내려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1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47일)

 

그래도 이번주 미국은 지난주보다는 더 나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5만 밑으로 내려올락말락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3263명 => 93733명, +470명

사망자: 1645명 => 1648명, +3명

격리해제 83900명 => 84312명, +412명

(총 416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75일째)

 

계속 상태가 별로 좋지 못합니다, 현재로선 믿을 것은 백신뿐인 상황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접종이 진행되길 바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현재 속도라면 접종이 1년은 더 걸릴 것 같은데, 수입이 제대로 시작되면 그때는 더 빨리 되겠죠?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7773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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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접종 3개월, 그 효과는?

백신 접종이 시작된지도 어느덧 3개월이 넘게 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1주일 좀 지났지만. 빠른 국가들은 12월쯤부터 시작되었으니, 백신 접종 상위 국가들의 현재 상태가 어떤지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아직 그렇게 효과가 많이 나타나지 못 할 수도있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어야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되기에 백신접종 상위 국가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별 백신 접종 현황

ourworldindata.org/grapher/covid-vaccination-doses-per-capita

 

COVID-19 vaccine doses administered per 100 people

Total number of vaccination doses administered per 100 people in the total population. This is counted as a single dose, and may not equal the total number of people vaccinated, depending on the specific dose regime (e.g. people receive multiple doses).

ourworldindata.org

위 그래프는 국가별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12월13일 부터 3월 4일까지의 통계인데요.

상위 국가들은 이스라엘, UAE, 영국, 미국, 세르비아 순입니다.

의외의 국가들이 상위권에 속해있는데 상당히 금전적 여유가 있는 국가들 그리고 복지가 좋은 국가들,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국가들 순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상위 국가들의 현황이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타 국가들에비해 압도적이고 빠른속도로 백신 접종을 진행했습니다.

백신이 접종되기 시작한 구간을보면 오히려 증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완치그리고 사망자의 그래프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백신 접종이 1회접종에서 완료가 되는 것이 아니기에 약 1~2개월 뒤에 효과가 나타난다고 가정하면 그 시점부터 감소가 시작된다고 가정하면 어느정도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 최근 1개월은 횡보를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백신  접종이 확진자를 100% 감소시키는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도 접종율 1위를 하고 있지만 현재의 백신 효과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확신할 수 없으니 백신을 추가 구매하고 또 접종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참으로 철저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www.yna.co.kr/view/AKR20210305002551079?input=1195m

 

이스라엘, 오스트리아·덴마크와 '백신 동맹' 구축하기로(종합) | 연합뉴스

(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진행 중인 이스라엘이 오스...

www.yna.co.kr

 

UAE

다음은 아랍에미레이트입니다.

이스라일, 미국 그리고 영국에 비해 접종 시작은 늦었지만 역시 엄청난 자금력때문인지 시작부터 폭발적인 접종이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접종 1달 뒤에부터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단, 이스라엘에 비해 확진자가 애초에 절반수준이라 그런지 그 하락세도 이스라엘만큼의 효과가 나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영국

다음은 가장 빠르게 접종을 시작한 영국입니다.

빠르게 시작한 것에 비해 그렇게 접종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있지는 않은데요.

영국 또한 접종 시작부터 1개월 뒤인 1월초부터 확진자의 감소추세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영국같은경우 3월부터 확진이아닌 60대에게도 접종이 시작되는 것으로 보아 앞으론 더 나은 상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확실히 이전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나라일수록 그 효과가 더 뚜렷하게 보여진느 것 같습니다.

 

미국

다음은 미국입니다. 미국은 역시 선진국답게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확진자는 위 3국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데요 그런 미국의 백신 접종이후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미국도 역시 12월 중순부터 접종을 시작한 이후 1월 초중순부터 강력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단 영국보다 워낙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었기에 그 하락세가 영국보다는 약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백신의 효과는? 그리고 한국은?

그렇다면 결론적으로 현재까지 백신접종은 어떤 효과를 보여주고있는가? 현재 국가별 추이를 기반으로 추론하자면,

변수는 일단 국가별로 어떤 백신을 많이 접종했느냐도 중요하겠지만 그런 변수는 무시하고 판단하자면

백신 접종 1개월, 길게는 2개월 이후 부터 확진자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그 효과는 너무 많거나 적을수록 더 약하게 나타나고 적당한(?) 확진자가 나오는 국가일수록 더 강력하게 나타나고있다.

예를들면 미국이나 아랍에미레이트처럼 너무 높거나 낮은 확진자가 발생하던 국가는 5~7만대를 발생하던 영국에 비해 그 효과가 적었다.

로 보여집니다. 물론 인구 밀집도도 큰 영향이 있겠지만 그런 부분은 정확하게 파악이 어려운 상태라 (제가)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러한 모습을 한국에 적용해본다면 어떻게 예상이 될까?

우선 우리나라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구매해온 백신이 아닌 현재 보급받은 수량으로 접종을 하고 있고 추가로 확진자나 고령자들보단 의료관계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접종중이기에 그 효과가 더 타국에 비해 빠르게 나타나진 않을 것이다. 따라서 1개월 뒤라고 생각하면 4월 중순은 되어야 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그 효과는 적게는 30%, 많게는 50% 정도의 확진자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미니멈/맥시멈을 나눈 이유는 한국이 타국에 비해 그렇게 확진자가 많은 상태가 아니기에 하락세가 강력할 것으로 보이진 않으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가지시에 순응(?)하는 순종적인 모습 그리고 의료시스템의 우수함을 고려하면 더 큰 효과가 발휘되지 않을까 해서입니다.

물론 제 예상보다 더 큰 효과가 오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며 4월에는 200명 아래의 확진자가 예상되고 그 이후부턴 횡보를하다 가속화가 되어 확실히 2021년내로는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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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백신 접종 시작

www.yna.co.kr/view/AKR20210226036351001?input=1195m

 

문대통령, 백신 접종 현장 방문…첫 접종 지켜봐(종합) | 연합뉴스

문대통령, 백신 접종 현장 방문…첫 접종 지켜봐(종합), 임형섭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1-02-26 09:40)

www.yna.co.kr

[본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오전 서울 마포구 보건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내 첫 접종을 참관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9시 전국에서 동시에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원자를 대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시작 직전 보건소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오상철 마포보건소장으로부터 예방접종 계획을 보고 받았다.

오전 9시에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의 김윤태(60) 병원장이 접종을 받는 모습을 지켜봤다.

문 대통령은 접종을 마친 김 병원장과 백신의 안전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후 보건소장의 안내에 따라 대기실과 백신 준비실, 이상반응 관찰실 등 관계 시설을 둘러봤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날 현장 방문은 예방접종에 헌신하는 일선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민들에게 신속하게 접종에 나서달라고 당부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도 드디어 백신 접종시작

드디어 대한민국에도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 첫번째로 시작한 영국에 비해 한 3개월 정도 차이가있지만 크지 않은 것 같다. 나름 선방한 느낌? 하지만 아쉬운점은 국가가 직접 계약해서 구해온 백신이아니라 코백스에서 지원받은 백신이라는 부분이 아쉽다. 뭐 어쨋든 이런저런 논란은 배제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다는점이 중요한 부분 아니겠는가? 오늘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격리해제가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환자들도 줄어야 의료 종사자들도 좀 숨을돌리지 않겠는가?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든다. 이제는 치료보단 백신보급에 집중해야할 때이다. 어짜피 확진자는 이제 추적도 힘들고 관리도 잘 안되는 실정이다. 아마 이 수준으로 끝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본다. 따라서 하루라도 한시라도 빠르게 백신보급을하는 것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

 

솔선수범을 모르는 정청래

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558316&code=61111511&cp=nv

 

“국가 원수가 실험 대상이냐” 백신 1호, 정청래 발언 논란

코로나19 백신 1호 접종자가 문재인 대통령이어야 한다는 유승민 전 의원의 주장에 여야 일각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국가

news.kmib.co.kr

긴 말이 필요없다.

모자란건지 일부러 저러는건지 그럼 다른 나라 국가 원수들은 실험 대상인가?

솔선수범의 뜻을 모르는 것인지. 아 그냥 원래 솔선수범을 안하는 컨셉이라 그런가?

최근 정청래는 입지가 불안한가? 아니면 그는 그냥 간신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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