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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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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98204명 => 413704명 / 사망자: 11489명 => 12632명

전체적으로 횡보를하는 모양새입니다. 확진자도 사망자도 격리해제도 거의 똑같네요.

횡보구간에서 정체되는 것일까요?

 

격리해제: 479037명 => 458650명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8일)

 

예상대로 다시 감소하는 추세이고, 슬슬 10만 아래로 안착하는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5567명 => 86128명, +561명

사망자: 1544명 => 1550명, +6명

격리해제 75896명 => 76513명, +617명

(총 396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56일째)

 

한국은 위의 기간을 다시 정리해봤습니다, 2차 상승/하락의 기간이 매우 짧았고 최근 흐름을 보았을때 작년 말의 상승하락이 3차가 아니라 2차일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다시 상승 할 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있는데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현재까지 아직 하락이 완료 되었는지, 횡보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일단 3차 하락이 지속되고있다고 판단하겠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065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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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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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50957명 => 398204명 / 사망자: 10147명 => 11489명

오늘은 확진자, 사망자 격리해제가 거의 비슷하게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479563명 => 479037명

격리해제는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7일)

 

어제좀 다시 반응을해서 13만 정도 나왔는데, 오늘은 최종적으로 보면 다시 줄어들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4946명 => 85567명, +621명

사망자: 1538명 => 1544명, +6명

격리해제 75360명 => 75896명, +536명

(총 39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9일, 3차 확산)

 

어제랑 똑같은 숫자로 확진자가 나왔네요 ㅋㅋ 흔치않은 일이지만 뭐 이상황 자체가 흔한 날이 아니니...

확진자는 어제와 같지만 격리해제는 더 적게 나오는 안좋은 상황이 나왔네요... 거리두기를 완화 하자마자 확진자가 600명까지 오르게된건지... 다시금 강화될지 걱정이네요... 자영업자분들 힘내시길..!!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127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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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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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84731명 => 350957명 / 사망자: 6844명 => 10147명

확진자와 사망자가 다소 많이 늘긴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가 이전에 비하면 많이 약하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격리해제: 2933178명 => 479563명

하지만 오늘도 격리해제가 더 많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6일)

 

미국은 여전히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있습니다 10만을 넘어가지도 않고있는데, 5만도 높은 수지만 단기간에 2개월 정도 단축한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4325명 => 84946명, +621명

사망자: 1534명 => 1538명, +4명

격리해제 74551명 => 75360명, +809명

(총 39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8일, 3차 확산)

 

오늘은 확진자도 격리해제도 상당히 많이 발생했습니다. 다행인 점은 격리해제가 다시 역전하면서 누적 환자를 줄였다는 점입니다. 다시 한동안 격리해제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횡보를 유지하지 않을까싶네요...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048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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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변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205516&viewType=pc

 

"영국서 항체·백신 약화하는 새 변이 바이러스 확인"

영국대학 연구…영국발 변이에 남아공발 변이 특색 추가 "완치·백신 접종자도 우려"…학계, 조사강화·백신 개변조 촉구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news.naver.com

[본문]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새 변이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확인됐다. 
항체에 저항력을 지닌 까닭에 완치자를 다시 위험에 빠뜨리거나 기존에 개발된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릴 것으로 관측돼 우려를 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에든버러대학 연구진은 영국, 덴마크, 호주 등 10개국에서 새 변이 바이러스 B1525를 발견해 분석했다. 
첫 발견이 작년 12월 영국, 나이지리아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지금까지 32차례 감염사례가 보고됐다. 
에든버러대 연구진은 B1525가 일단 흔히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부르는 B117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B117이 전염력이 강한 데다가 더 치명적이기도 하다고 최근 보건 자문단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에든버러대 연구진은 B1525에 더 우려스러운 변이 특색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하나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할 때 중요한 기능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발생한 E484K 변이다. 
E484K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에서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에 존재하며,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서 항체를 더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새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B1525가 코로나19 완치자를 다시 감염시키거나 기존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먼 클라크 영국 레딩대 미생물학 교수는 새 변이 바이러스의 다른 여러 변이 특색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불확실하지만 E484K는 일부 백신들에 대한 바이러스의 저항력을 높여준다고 지적했다. 
클라크 교수는 "새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실제로 확산한다면 그 어떤 백신이나 과거 감염으로 얻은 면역력도 약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신 개발의 희소식에도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보건·의료계는 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변이 바이러스 발견과 추적을 위한 조사를 강화하고 백신을 개·변조해 성능을 맞춰갈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너선 스토예 프랜시스클리크연구소 교수는 "E484K는 현시점에서 허점으로 작용할 중대 변화"라며 "백신을 개조해 바로 여기에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시 판 도르프 런던대 유전학연구소 박사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도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판 도르프 박사는 "유전자 감시를 통해 확산이 아직 더딘 상황에서 잠재적 우려를 포착해 신속하게 분석하고 영향과 확산 정도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jangje@yna.co.kr

 


인류는 코로나와 평생해야하는가?

뭔가 상황이 나아진다 싶으면 변이체가 나오고 나아진다 싶으면 변이체가 나오고, 계속해서 변이체가 발생하고있다.

일단은 변이체가 발생하는 빈도에 비해 치명적인 결과는 아직 나오진 않은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계속된다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굉장히 빠르게 상황이 좋아지고있는 흐름을 보이는데 이런 항체와 백신에 면역이 있는 변이체가 발생했다는 뉴스는 너무 기운이 빠지게 하는 것 같다. 1~2년 고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평생을 이렇게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그 끝은 무엇인가? 정말 나도 실직자가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공공일자리까지 기웃거리다 배급을 받는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생기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뉴스는 보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살아남기...

그렇다고 외면할 수 있는가? 걱정이 된다면 걱정만하고 놓기보단 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나 생활만의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기준인 뉴노말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나도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고 생존하고 또 그 사이에서 더 나아갈 수 있는 상태를 찾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다. 다만 그전에 지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아야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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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83535명 => 284731명 / 사망자: 6014명 => 6844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30만 아래로 횡보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격리해제: 344612명 => 2933178명

???에기 무슨일이죠!? 정말 미칠듯한 수치로 격리해제가 늘어났습니다!!

그냥 통계적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제, 오늘자로 어딘가 급증했는지 찾아봤지만 특별히 높게 잡힌 국가는 없어 보입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나쁜 소식은 아니기에 일단 매우 좋은 신호로 보고 가야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5일)

 

저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더 빠른 속도로 하락을 이어가는 미국입니다.

이제 10만명 아래로 안착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다시 급증을 해도 10만 초반에서 저항을 받고 다시 내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3869명 => 84325명, +457명

사망자: 1527명 => 1534명, +7명

격리해제 73794명 => 74551명, +757명

(총 39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7일, 3차 확산)

 

오늘은 다시 격리해제가 크게 앞서며 누적치를 줄여줬습니다. 못해도 이번주 말까지는 또 이런 흐름을 유지할 것 같고요 지금 400명대로 확진자가 나오는데 다음주는 300명대로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검사자 수가 너무 들쑥날쑥인데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튼 세계 흐름처럼 한국도 좀 더 빠른 속도로 코로나 현황이 나아지기 기원합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240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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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75663명 => 283535명 / 사망자: 11369명 => 6014명

하락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일주일~이주일정도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같습니다.

원래 월요일이 더 낮게 잡히는 편이긴 하지만 다음주면 20만대나 더 아래로도 안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390669명 => 344612명

격리해제도 감소는 했지만 여전히 확진자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빨리 내려오고 있긴 하지만 이전에 20만대에서 오랫동안 횡보를 한 것을 보면 내려올때도 길게 횡보할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길게보면 3분기 말까지, 짧으면 2분기나 3분기 초에 코로나 현황이 저점에 이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4일)

 

역시 이 강력한 하방 흐름에는 미국을 포함한 상위 국가들의 하락 속도가 주된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이게 빠른가? 하는 의문이 드는게 12월쯤 부터 백신 보급으로 인한 하락이 이어졌다고 가정하면 현재의 하락 속도는 상승 속도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락하는 속도가 더 낮을 수도있음을 가정하면 백신의 덕이 맞겠지만 이후 횡보의 흐름을 길게 가져간다면 이게 딱히 백신의 도움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고 여러 요인이 좋게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고로 너무 백신 맹신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다! 가 현재까지의 관점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3525명 => 83869명, +344명

사망자: 1522명 => 1527명, +5명

격리해제 73559명 => 73794명, +235명

(총 39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6일, 3차 확산)

 

오늘도 아쉽게 확진자가 격리해제보다 많은 상태로 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든, 백신을 너무 맹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이 들어와도 더 빠르고 큰 효과를 보려면 그만큼 참을성있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백신이 남아도는 상황도 아니고 재원이라는게 항상 넘치는게 아니라 신중해야합니다. 일단 이번 횡보/하락을 잘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백신이 보급되면 하락에 일단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모두가 더 신중한 대처를 하길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하시키고 있는데, 저는 이에 동의를 하지만 참 기준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격상시켰던 것을 비슷한데 두번이나 연속으로 완화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실물경제와 참여자들의 불만이 안 좋다는 뜻이겠죠... 코로나로인해 이런 상황에 대한 경험치가 잘 쌓였길 바랍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548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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