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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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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65,585명=> 448,268명 / 사망자: 2,588명 => 5,376명

체감상 확진자만 늘고 사망자 격리해제는 횡보하고있는 느낌입니다. 사망자는 확진자 증가에 바로 증가하지 않기 때문에 나중에 반응이 오지 않을까 싶기도하네요. 격리해제도 그만큼 늘기야하겠지만 여전히 그차이를 좁히지는 못하고 오히려 커지는 실상입니다.

 

격리해제: 158,619명 => 277,488명

확진자만큼 격리해제는 30만 40만을 쉽게 넘지 못하고있습니다.

미국과 인도는 이제 거의 1000만명대를 바라보는 시기가 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통계는 더욱 신뢰가 안가네요. 한국 하늘도 수도권이나 지방이나 이 시기에 너무 맑은 것도 이를 대변하는 듯합니다. 이제 5000만명은 넘었다고 봐야할 것이고 1억명까지 절반왔다고 생각하면 내년도 통으로 코로나로 보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8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49일)

 

최근 경제나 의학쪽 전문가들의 글을 보면 미국은 일단 3차 확산기에 돌입했다고 보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빨리 고점을찍고 마무리 단계로 넘어갔으면 하네요. 미국은 일 확진자 7만명대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태가 못해도 11월까지는 지속될 것 같은데 과연 얼마나 빨리 줄어들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5,955명 => 26,043명, +88명

사망자: 457명 => 460명, +3명

격리해제 23,905명 => 23,981명, +76명

(총 28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28일, 횡보)

 

한국은 두달가량 비슷한 패턴으로 횡보하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연말까지 계속될 것 같은데 한국에는 3차 확산기가 추가로 오지 않기를 바라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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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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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60,707명 => 265,585명/ 사망자: 5,115명 => 2,588명

주말사이에도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습니다. 근데 뭐랄까 전체적으로 코로나에 무뎌져가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 마치 태풍의 눈에 들어온 것처럼 너무 조용하달까요...

 

격리해제: 251,524명 => 158,619명

격리해제는 생각만큼 많이 늘지 못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치료제를 이제 본격 사용할텐데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미국도 미국이지만 유럽의 프랑스, 스페인, 영국이 상태가 영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프랑스는 프랑스 답다고 해야할까요 5만명까지 치솟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7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48일)

 

더 이상 하락세라고 판단하기는 어려워 3차 상승기로 기간을 수정했습니다.

3차때 오히려 고점을 갱신했네요. 변동성이 심하긴한데 5~8만대를 왔다갔다하는 수치인 것 같습니다.

뭔가 한국에도 3차 확산기가 온다면 미국처럼 1,2차 때보다 더 많은 확진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걱정이 됩니다.

현재 미국의 흐름으로 판단하자면 3개월 단위로 움직임을 보인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물론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자면 미국의 패턴이 다르긴하지만 결과적으로 3차 웨이브까지 올 것이라고 예상을 한다면 

지금 2차 웨이브인 나라들은 오히려 더 길게봐야할 수도있다는 점도 생각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5,836명 => 25,955명, +119명

사망자: 457명 => 457명, +0명

격리해제 23,869명 => 23,905명, +36명

(총 28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27일, 횡보)

 

3차확산이라고 판단하기엔 어려운 상태인 것 같아서 횡보기간이라고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전보다 상당히 높은 부근에서 횡보를 하고있습니다.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고있는데, 아마도 겨울은 비슷하게 보내고 내년 초쯤에서야 내려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3차 웨이브가 온다면아마 내년 초쯤에 또 올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데 이때 안정적으로 내려오는 예상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가장 주의해야하는 기간이 아닐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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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view/AKR20201023008651072?input=1195m

 

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종합) | 연합뉴스

미 FDA, 렘데시비르 정식사용 승인…'첫 코로나 치료제'(종합), 강건택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10-23 06:24)

www.yna.co.kr

코로나 바이러스 첫 치료제, 렘데시비르

[본문]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렘데시비르가 미 보건당국의 정식 사용 승인을 받았다.

미 식품의약국(FDA)은 22일(현지시간) 항바이러스제인 렘데시비르를 코로나19 입원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다는 정식 허가를 내줬다고 CN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지난 5월 FDA로부터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5개월 만이다.

이로써 렘데시비르는 미국에서 코로나19 치료용으로 승인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의약품이 됐다.

대니얼 오데이 길리어드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대유행 시작부터 길리어드는 글로벌 보건 위기의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며 "1년도 안 돼 미국에서 이 약을 필요로 하는 모든 환자에게 사용 가능하다는 FDA 승인을 얻게 된 것이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렘데시비르는 원래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된 정맥주사 형태의 약이지만, 코로나19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보여 코로나19 치료제로 주목받았다.

이달 초 발표된 임상시험 결과에서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환자의 회복 기간이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5일 더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감염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투여된 여러 치료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 연구 결과에서는 렘데시비르가 환자의 입원 기간을 줄이거나 사망률을 낮추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치료 효과를 둘러싼 논란이 일었다. 또 경증 환자에 대해서는 별다른 효험이 없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길리어드는 렘데시비르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생산량을 늘리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8월 회사 측은 연말까지 200만명 투여분 이상을 생산하고, 내년에 수백만회분을 추가로 더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길리어드는 이달 말까지 렘데시비르 생산량이 글로벌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youtu.be/qoNBCbaZNwc

 

렘데시비르 과연 효과적일까?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가 퍼진지 무려 10개월이 넘은 현재 수많은 치료제들이 언급되었고 지금까지 시험되고있지만 과연 치료제들의 효과에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존슨앤존슨도 최근에 임상 3단계에서 실험을 중단했고 미국 FDA에서 승인된 렘데시비르도 이미 긴급 승인하여 사용을 하고 있던 상황이다. 본문에서 보다시피 치료기간을 5일 단축시키는 정도 그리고 효과가 없는 사례들이 많다는 보고가 있다, (물론 5일 단축이면 비용이 그만큼 단축되는 것이라 효과가 없다고 할 순 없겠지만 현재로선 5일이면 렘데시비르를 투약하기위해 사용되는 비용이 더 클 것 같다) 그런데도 나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정식 승인이 났다고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큰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인가는 의문이다, 

물론 효과가 있다면 당연히 좋을 것이고 그랬으면 좋겠다.

 

이미 렘데시비르의 임상 3상 중단 및 부작용에 대해선 뉴스 보도를 통해서도 잘 알려져있다.

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010140011&t=NN

 

일라이릴리 코로나19 항체치료제 3상 임상 중단

일라이릴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3상 임상시험이 잠재적인 안전 우려로 중단됐다고 CNBC방송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일라이릴리 몰리 매컬리 대

www.wowtv.co.kr

이 영향인지, 어제 장 마지막에는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주가는 상승마감을 했습니다.

내가 우려하는 사항은, 급하다고 서두르다 오히려 더 큰 화를 범하는 것 아닌가에 대한 우려이다.

이미 그런 실수를 반복했는데 또 그래야하는가? 확실한 대책을 마련하고 결정하고 밀고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상황인 것 같다. 인간의 목숨으로 장난을 벌이는 것은 아니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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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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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0,504명 => 552,403명 / 사망자: 6,700명 => 6,258명

밀린 통계가 아닌 제때 통계를 냈는데 50만이 넘었습니다.

제가 통계내는 시점에선 신고점 아닌가 싶습니다. 

 

격리해제: 283,629명 => 272,490명

오늘은 10000명 정도 줄었지만 거의 횡보수준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1만명이 작은 숫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현재 상태에서 큰 변화는 아닌 것 같네요.

미국이 오늘 7만명을 넘었습니다. 이제는 뭐 충격적이지도 않네요.

10월도 다 끝나가고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걱정을하던게 생각나는데 어느덧 10개월이 흘렀습니다. 뭔가 큰변화가 직접적으로 온 것은 없다고 느껴지면서도 점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충격이 저한테도 옥죄어 오고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직장도 조금씩 영향이 커지고 있고 언제 무너저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인데 저는 그만큼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걱정입니다... 조만간 정말 별 생각 없을 때 한꺼번에 몰려올 것 같은데 긴장하고있어야겠습니다.

혹시나 모를 충격에...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7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90일)

 

잠깐일지는 모르지만 7만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모양은 산모양을 그리며 3차 웨이브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그냥 차라리 3차 웨이브 빨리 맞고 끝나는 모양으로 흘러갔으면 좋겠습니다.

렘데시비르 승인이 났다는데 과연 효과가 좋을지는 의문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5,543명 => 25,698명, +155명

사망자: 453명 => 455명, +2명

격리해제 23,647명 => 23,717명, +70명

(총 27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75일, 3차 확산기)

 

다시 매섭게 확진자가 증가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좀 많이 증가한 편인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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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90,113명 => 440,504명 / 사망자: 6,296명 => 6,700명

오늘은 전체적으로 다 증가한 날입니다. 확진자 사망자는 비교적 많이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 269,487명 => 283,629명

격리해제는 1,000명정도 증가한거라고 봐야겠습니다.

여전히 저점은 내려가고 고점은 올라가면서 격차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40만 이상을 기록한 횟수가 점점 늘어나고있습니다. 30만 때랑도 비슷한 흐름이었는데 과연 이대로 40만 횡보를 이어가다 50만까지 오를지가 관건입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7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89일)

 

오늘도 6만명대를 기록했는데 고점 높이가 거의 2차 확산기 정점때랑 비슷하게 올라온 것 같습니다.

이번 위기를 잘 넘겨야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5,424명 => 25,543명, +119명

사망자: 450명 => 453명, +3명

격리해제 23,584명 => 23,647명, +63명

(총 27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74일, 3차 확산기)

 

어제 말하기 무섭게 다시 100명이상, 격리해제도 감소했습니다.

아직도 1443명의 누적 확진자가 있습니다... 1400아래로도 내려가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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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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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90,748명 => 390,113명 / 사망자: 4,635명 => 6,296명

확진자 수는 거의 횡보 수준이고, 사망자는 꽤 많이 늘었습니다...

 

격리해제: 237,780명 => 269,487명

격리해제는 그래도 확진자에 비해서 꽤 늘어난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근데 그래프 모양이 하루하루 조금씩 바뀌는 느낌이 드는건 제 기분 탓일까요;;

뭔가 나아지는 듯 보이다가도 언제보면 상태가 심각해보이기도하고. 기준이 바뀌면서 그렇게 보이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부분도 통계의 맹점이라면 맹점일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7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88일)

 

일단 미국이 지금 위기의 경계에서 위태위태한 흐름을 보이고있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위로 튀어 올라가면 3차 확산기로 진행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5,333 => 25,424명, +91명

사망자: 447 => 450, +3명

격리해제 23,466 => 23,584명, +118명

(총 27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73일, 3차 확산기)

 

현재 9월 부터 한달가량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단은 1차 안정기에 돌입했다고 봐야할 것 같네요.

조만간 지속적으로 50명 미만으로 진입이 가능할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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