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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연준이 주식 살 가능성은 매우 낮아"(상보) - 연합인포맥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식을 사들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이런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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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추가 부양책은 없나?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식을 사들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말했다.

28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므누신 장관은 CNBC와 인터뷰에서 이런 견해를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또 일선 주들에 대한 지원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에 대한 지원은 구제금융(Bailout)의 방식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므누신 장관은 또 원유 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도 검토 중이라고 재차 밝혔다. 원유 산업에 대한 유동성 공급도 구제금융은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준 진행중, 과연 새로운 것이 있을까?

Fed의 추가 부양책이 있을지 의문이다.

므누신 장관의 말에 따르면 주식을 직접 매입할 가능성은 낮다고하니 

지금 가능성있는 부양책은 마이너스 금리 그리고 일드캡 정도인데

이 두 부양책은 일본에서 현재 크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뭔가 보완해서 적용을하면 효과가 커질 지는 의문이다.

현재까지 상황이 더 나빠진 것은 크게 나타나지 않았고

시장도 악재들을 무시하고 상승중이다.

아마도 추가 부양책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들이 대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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