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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12164132i
[본문]
더불어민주당이 16일 마사지방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아들 이모씨와 관련 "글을 올린건 맞지만 성매매는 한적이 없다"고 밝혔다.
권혁기 민주당 선대위 공보부단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글을 올린건 맞고 성매매는 한적이 없다"고 했다. 그는 '선대위가 이 씨에게 직접 설매매 사실이 없다는 답변을 들은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다만 그는 "글을 올린건 맞다. 행위와 글이 왜 다르냐는 숙제로 남는 것"이라고 했다.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자
요즘 윤석열 퐁퐁단부터해서 개그프로그램이 정말 따로 필요가 없어졌다.
하루하루가 레전드!
다만 그는 "글을 올린건 맞다. 행위와 글이 왜 다르냐는 숙제로 남는 것"이라고 했다.
왜 본인들 숙제를 국민들한테 떠넘기세요? 본인 숙제는 스스로해야죠?
어려서부터 교육이 중요한 이유가 이렇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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