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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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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88134명 => 418746명 / 사망자: 9997명 => 5160명

이번주면 8000만명을 돌파할 것 같네요.

세계 각 곳에서 누락된 통계들이 많다고 가정하면 이미 1억명이 된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주말사이에 유독 튀거나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435309명 => 217788명

확진자와 등락을 같이하지만 여전히 그 아래의 수치로만 유지되고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3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4일)

 

주말에는 고점을 다시 넘어섰지만 그 이후에는 20만 아래로 내려와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9665명 => 50591명, +926명

사망자: 674명 => 698명, +24명

격리해제 34722명 => 35155명, +433명

(총 33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83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주말동안도 1000명대를 유지하다가 오늘 아래로내려왔습니다. 그래도 900명대네요, 격리해제는 미묘하지만 증가하고는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누적치료인원은 14738명입니다. 한 2주째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네 마네 이야기만 나오고있는데 그냥 이러다 흐지부지 지나갈 것 같네요. 그래도 더 심해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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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22563명 => 848713명 / 사망자: 11552명 => 15164명

다음주면 8000만명이 되겠네요, 조만간 1억명도 금방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확진자가 상당히 많이 증가했습니다. 백신 보급의 효과는 언제쯤 나올지 궁금합니다.

 

격리해제: 400294명 => 632635명

확진자만큼 격리해제도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0만명의 차이는 따라잡지 못하고있습니다.

치명율이 2.22%까지 내려왔는데 아마 1% 대까지 내려오겠죠?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3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1일)

 

어제자로 다시 한 번 고점을 갱신했습니다.

아직까진 백신의 효과는 찾기 어렵습니다.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이겠죠?

아마 백신 접종자가 많아져야 집단면역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6453명 => 47515명, +1062명

사망자: 634명 => 645명, +11명

격리해제 33610명 => 33982명, +372명

(총 33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80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3일 연속 1000명대의 확진자가 기록되고있습니다. 심지어 오늘은 격리해제도 많이 줄어들었는데요, 주말까지도 1000명이 넘고 지속된다면 아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돌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는 2.5 +@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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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15074명 => 622563명 / 사망자: 13646명 => 11552명

일년내내 통계를 냈는데 이제 지겹네요, 내년에는 부디 제가 꾸준히 다른 포스팅을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오늘은 거의 횡보를 했습니다. 큰 변화는 없네요.

 

격리해제: 491423명 => 400294명

오히려 격리해제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음주부터 한 2주정도는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내려간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백신 투여 후, 효과는 나타나지 않고있습니다. 당연한게 아직 영국도 일주일이 안지났기 때문에 아마도 백신 접종자 수부터해서 기간까지 따지면 못해도 2~3주는 지나야 백신 투여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3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0일)

 

일단 미국은 조금 내려오는 추세처러 보이긴 하지만 다시 올라갈 가능성이 여전히 더 높은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5442명 => 46453명, +1014명

사망자: 612명 => 634명, +22명

격리해제 32947명 => 33610명, +663명

(총 33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9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1000명이 넘었습니다, 다행인지 격리해제는 그 전보다 높게 나오고있습니다.

검사수가 5만이 넘었던데, 이제는 드는 생각이 예전에는 왜 5만명씩 안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적 치료자는 1220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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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41021명 => 615074명 / 사망자: 8895명 => 13646명

사망자와 확진자는 상당한 폭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고있습니다.

일단 다시 60만명대로 올라왔는데요, 주말까지 더 오를지, 또 고점을 갱신할지가 주목해서 봐야할 점입니다.

 

격리해제: 458237명 => 491423명

격리해제도 증가를하긴 했지만 여전히 확진자보다는 적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3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9일)

 

백신 접종이 시작되긴했지만 아직까진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겠죠. 언제쯤 숫자로 유의미한 효과를 느낄 수 있을지 기다려야할 것 같습니다. 여전히 20만명에 가까운 수치로 확진자가 발생하고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4364명 => 45442명, +1078명

사망자: 600명 => 612명, +12명

격리해제 32559명 => 32947명, +388명

(총 33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8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1000명이 넘는 날이네요 이번에는 검사자 수가 꽤 많았다는 점이 이전과의 차이랄까요...

격리해제는 오히려 그 수가 줄었는데 이번주 주말까지도 추스러들지 못하면 아마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해야하지 않을까 예상해보니다. 물론 쉽지않은 결정이겠지만... 현 상황에선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누적 치료자는 크게 증가해서 11,883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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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1206444명 => 541021명/ 사망자: 4797명 => 8895명

이제 정상적인 통계로 보이는데요, 조금은 내려온듯 합니다.

 

격리해제: 1345166명 => 458237명

하지만 여전히 확진자에 한참 못 미치는 격리해제입니다.

 

인도도 며칠뒤면 1000만명이 될 것 같고, 상위 국가들은 하루에 1~2만명은 이제 기본인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8일)

 

미국에서도 영국에 이어 화이자 백신 투여가 진행되기 시작했습니다.최초로 간호사가 맞았다고 하네요. 

www.yna.co.kr/view/AKR20201214167751072?input=1195m

 

미국서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뉴욕 병원 간호사에 최초 투여(종합) | 연합뉴스

미국서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뉴욕 병원 간호사에 최초 투여(종합), 강건택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12-15 00:20)

www.yna.co.kr

영국과 미국이 백신을 맞기 시작했는데 다른 국가들도 슬슬 백신 투여를 시작하겠죠? 아직까지는 부작용이 어지러움증 정도로 심한 부작용은 나오지 않았다고합니다. 백신 투여가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서 진짜로 인류의 반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3484명 => 44364명, +880명

사망자: 587명 => 600명, +13명

격리해제 32102명 => 32559명, +457명

(총 33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6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검사자수가 상당히 많은데도 비교적 적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치명적인(?) 숫자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대구에서 신천지로인해 대량으로 확진자가 생겼을때랑 비슷하네요. 그때는 대구 봉쇄이야기까지 나왔었는데 수도권도 봉쇄가 가능할런지...? 누적 확진자 11025명이되었습니다. 순식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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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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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34826명 => 1206444명 / 사망자: 9717명 => 4797명

주말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주말에 통계를 내지 못한 것을 감안해도,

전체적인 통계도 출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오늘 거의 2배 가까이 뛰었네요....

 

격리해제: 417867명 => 1345166명

격리해제는 두배가 아니라 거의 3배 뛰었습니다, 오랜만에 확진자를 뛰어넘은 수치네요!

그래프가 변했는데요, 금요일에 100만명이 넘게 나왔던 수치가 사라졌습니다.

아마 터키의 통계가 오류가 있었는건지...? 금요일에 올라있던 수치가 오늘일자로 옮겨져있습니다.

아마 120만명의 통계는 잘못됐다 봐야하는 것 같고, 아직까진 40~60만명의 확진자가 맞는 것 같네요.

통계가 밀린 탓인지 덕분에(?) 토요일엔 10만명을 기록합니다.

아마 내일 통계도 비슷하게 작게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2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97일)

 

미국은 주말사이 새로운 고점을 갱신했습니다. 이전처럼 눈에 띄게 확진자가 급증하고있는 것은 아니지만

야금야금 계속 오르네요... 최근 흐름을 보시면 약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42766명 => 43484명, +718명

사망자: 580명 => 587명, +7명

격리해제 31814명 => 32102명, +288명

(총 32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75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주말사이에 큰 일이 있었죠... 토요일, 일요일 평균 1000명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했죠...

상당히 참담한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자가 10795명이 되었습니다.

 

사회 적거리두기 3단계?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사실상 5단계로 나뉘어져있습니다.

아직 전국적으로 2.5단계 적용중이고, 3단계는 적용되지 않았지만, 아래 기준을보면 사실상 3단계에 검토단계로 돌입을 해야하고 정부도 이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3단계

3단계 전국적 대유행 상황을 상정한 것으로, 전국적으로 급격하게 환자가 증가하고, 의료체계 환자를 원활하게 치료하지 못하고 붕괴 위험 직면한 상황이다. 전국의 주 평균 국내 발생 일일 확진자가 800~1,000명 이상이거나전국 2.5단계 상황에서 일일 확진자가 두 배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 등 급격한 환자 증가 추이가 발생할 경우 전국 3단계 격상을 검토한다. 격상 시 신규 확진자 중 60대 이상 확진자의 비율, 전국의 중증환자 병상 수용 능력 중요하게 참고하여 판단하며, 역학조사 역량, 감염 재생산 지수, 집단감염 발생 현황,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 비율, 방역망 내 관리 비율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3단계에서 모든 국민 원칙적으로 집에만 머무르며 다른 사람과 접촉 최소화할 것을 권고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사회적 거리두기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3단계를 쉽게 결정할 수 없는게 필수적인 활동을 제외한 거의 모든 경제활동이 마비되기 때문에 경제에 미치는 타격이 커지기 때문인데요, 주말이나 오늘 상태보다 더 좋아질 수도있지만 더 나빠지지 말라는 법도 없죠...?

저는 너무 희망적으로, 긍정적으로 해결되겠지 하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결단을 내려서 후에 발생될 수 있는 위기를 대비하는게 더 낫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그렇지 않을 수 있지만, 그렇게 1년이 지났잖아요? 확진자는 더 증가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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