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75,251 => 281,661명 / 사망자: 6,867 => 6,469명

생각보다 리바운드가 한 번 더 크게 일어났습니다.

다행이도 사망자는 줄었습니다. 내일 만약 다시 상승을 한다면 고점을 갱신할 확률이 높은데

제 생각에는 살짝 고점에 못미치는 정도에서 횡보하듯 내려갈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250,344 => 191,751명

격리해제는 감소햇네요.

 

 

어쨋든 저는 하향 곡선을 타기 시작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파란선을 기준으로 위로 솟았다 내려오길 반복하면서 하향할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제가 입방정을 떤게 문제인지 미국이 다시 5만명 위로 올라서고있네요, 내일이면 2000만명을 돌파하게될 것 같은데

이게 전 세계 인구의 1%도 되지 않는 숫자라고 생각하면 적은 숫자이지만 작은 국가가 하나 멸망했다고 생각하면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정도 수치면 상위 수치인데... 지난 흐름을 보면 더 오를 것 같기도 하고... 현재 분위기나 흐름을 보면 내려오는게 맞고... 역시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9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53일)

 

등락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전체적인 흐름은 하락입니다.

여기서 이전처럼 내려가다 다시 급상승하진 않겠죠...?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4,499 => 14,519명, +20명

사망자: 302 => 303, +1명

격리해제 13,501 => 13,543명, +42명

 

 

 

 

(총 20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89일, 2차 증가기)

 

대한민국 코로나 발생이후 200일이 지났습니다.

확진자 20명 미만을 계속해서 도전중이네요.

일주일 내내 긍정적인 신호를 이어가서 현재 누적된 치료중인 확진자가 673명으로 계산이 되네요.

반응형
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58,375 => 275,251명 / 사망자: 7,173 => 6,867명

통계적으로 하락 후 다시 바운드 되어서 올라가고 있는 중인데, 더 올라가지 않고 하락해야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격리해제: 242,119 => 250,344명

보통 격리해제가 늘어나지 않곤 했는데 오늘은 늘어서 다행입니다.

 

 

아마 전체적인 흐름은 파란선 처럼 이어져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3월초 수준이 되려면 12월은 되어야 하네요...

 

 

미국이 다시 상승한 만큼 오른 것 같아 보입니다.

결국 안정적으로 바뀔라면 지금 많이 발생한 나라들이 숫자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스페인은 어느덧 9번째로 내려갔네요.

 

 

오늘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어제랑 비슷한 흐름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고점은 넘지 못하고 내려가길...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9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52일)

 

미국이 다시 5만명으로 올라갔지만, 일단 전체적인 흐름을 보면 파란선처럼 움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4,456 => 14,499명, +43명

사망자: 302 => 302, +0명

격리해제 13,406 => 13,501명, +95명

 

 

(총 19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88일, 2차 증가기)

 

한국은 이제 확진자 수만 좀 어떻게 잡으면 완벽할 것 같은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틱톡

\

https://www.yna.co.kr/view/AKR20200803142051085?input=1195m

 

"틱톡 본사 베이징서 런던으로 이전…영국 정부 승인"(종합) | 연합뉴스

"틱톡 본사 베이징서 런던으로 이전…영국 정부 승인"(종합), 박대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8-04 02:11)

www.yna.co.kr

트럼프가 틱톡을 금지하라고 발언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틱톡인수 추진이 진행되고있다.

트럼프와 모종의 협의가 없이 진행된 일은 아니라고 판단된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6395.html

 

막무가내 트럼프 “틱톡 매각 수익 미 정부에 내라”?

트럼프, “MS-틱톡 거래 상당 금액 미 정부로 와야”“우리가 이 거래 가능하게 했으니 재무부에 돈 들어와야”전문가들 “특이한 주장…세금 말고 기업이 정부에 돈 낼 일 없어”

www.hani.co.kr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878590&code=61151111&cp=nv

 

틱톡 창립자 “트럼프 속내는 틱톡 없애기…직원들 견뎌라”

중국 동영상 공유앱 틱톡(TikTok)의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의 장이밍(張一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4일(현지시간) 직원들에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news.kmib.co.kr

인수가 진행이 되면서도 이런저런 갈등이 계속되고있다...

 

미국 정부의 지원금이 중국 기업으로?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3/2020080301195.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트럼프의 표리부동?...美 코로나 지원금 5000억원, 中기업에 갔다

美, 中企 지원자금 5000억 中기업에 줬다중국 국영기업이 소유한 국방·제약·제조업체 포함"트럼프, 대외적으론 中 저격하면서 혈세로 지원"미 도..

biz.chosun.com

[본문]

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금 가운데 최대 4억1900만달러(4990억원)를 중국과 관련 있는 기업에게 줬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2일(현지시각) NYT에 따르면 미 전략 컨설팅 회사 호라이즌 어드바이저리가 미 행정부의 중소기업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PPP)을 통해 대출된 내역을 검토한 결과 중국 기업이 소유하거나 투자한 회사 최소 125개가 총 1억9200만달러~4억1900만달러(2295억원~4490억원)를 지원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PPP는 미 행정부가 지난 3월 의회를 통과한 코로나 경기부양 패키지 법(CARES Act)에 따라 도입한 제도로 중소기업에 근로자 급여를 무담보로 대출해주고 고용을 유지하면 대출 상환을 면제해준다. 6600억달러(789조원) 규모로 만들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 기업들이 미국의 지적재산권을 탈취하고 개인정보를 공산당에 유출 시킨다며 대외적으로 연일 강경 규제와 발언을 쏟아내면서, 동시에 납세자 돈으로 중국 기업을 지원한 셈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NYT에 따르면 PPP 지원을 받은 중국 기업은 제약, 국방, 제조업, 전기차, 정보기술(IT) 등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기업의 지적재산권이 탈취 되고 있다고 주장한 핵심 산업에 속해 있다.
미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생명공학 회사 덴드리온(Dendreon)은 500만달러~1000만달러(60억원~120억원)를 지원 받았는데, 중국 공산당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영 투자기업 난징신바이가 소유하고 있다.
또다른 수혜기업인 컨티넨탈 모터스(Continental Aerospace Technologies)와 에비에이지 시스템(Aviage Systems)은 중국 국영 항공우주·방산업체인 중국항공공업그룹회사가 소유하고 있다. 중국항공공업그룹회사는 미 국방부가 군사기업으로 분류한 바 있다.
실리콘밸리의 모바일 결제회사인 시트콘 USA(Citcon USA LLC)는 주요 투자자가 중국 젠펀드(ZhenFund)인데, 이 회사는 미국 기업을 알리페이와 위챗 같은 중국 결제 플랫폼과 연결시켰다. 중국 IT 기업에 대한 미 행정부의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젠펀드도 제재 리스트에 오를 수 있다.
중국 기업이 대출을 받을 수 있었던 건 미 행정부가 외국기업이 소유한 미국 자회사도 지원대상에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호라이즌 어드바이저리의 에밀리 드 라 브루 공동 창업자는 "PPP 대출제도에 소유주나 투자주체가 누군지 등에 대한 적절한 제한이 없다면 미국 경제와 중소기업이 외국의 경쟁자, 특히 중국을 지원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목이 다소 자극적이긴 하지만, 결국엔 그렇게 되었다는 것.

미국기업들의 지분을 중국이 상당히 쥐고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지분이 없는 기업들만 골라서 주기에는 시간도, 지원도 잘 되지 않았을 것 같단 생각이든다.

미국이 중국과의 이런 고리를 어떻게 잘라낼 것인지가 의문이다.

 

중국, 샨샤댐 붕괴 위기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87600

 

일본 화산 분화 한반도 영향은 없을듯...중국 태풍 하구핏 영향으로 샨샤댐 수위 161m 또 상승 - 금

일본 화산 분화 한반도 영향은 없을듯...중국 태풍 하구핏 영향으로 싼샤댐 수위 161m 또 상승 일본 남쪽 해상에 위치한 화산이 지난 6월부터 분출해 화산재가 확산하고 있다. 현재까지 한반도에 �

www.ggilbo.com

[본문]

한편 창장(양쯔강) 유역 홍수로 샨샤댐이 여전히 높은 수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4호 태풍 하구핏이 중국 동남부 해안지역을 지나고 있다.
4일 중국 당국 등에 따르면 창장 중류인 후베이성 이창의 싼샤댐 수위는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간) 기준 160.98m를 기록, 이날 오전 8시 161.05m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샨샤댐 수위는 올해 창장 유역 2호 홍수 당시였던 지난달 18일 164.5m로 상승, 기존 최고수위였던 163.11m를 넘어선 바 있다.
이후 3호 홍수가 왔던 지난달 29일에도 163.5m까지 물이 찼지만, 이후 지난달 30일 162.70m, 31일 161.69m, 이달 1일 161.22m, 2일 160.89m, 3일 160.91m의 수위를 기록했다.
수리부 창장 수리위원회는 "최근 창장 유역 대부분 지역, 특히 중하류는 온도가 높고 비가 적다"면서 "앞으로 일주일간 창장 상류 (쓰촨분지 등) 일부 지역에 중간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 안전을 확보한다는 전제하에 상류 유입 수량이 감소하는 유리한 시기를 맞아 싼샤댐 등의 방류량을 줄여 중하류 홍수방지 압력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샨샤댐은 지속적으로 붕괴설에 휩쌓였다.
지난해 싼샤댐이 휘어진 것처럼 보이는 구글 위성사진이 공개돼 불안감이 높아지자 당국이 해명에 나선 바 있다. 올해도 싼샤댐이 변형됐다는 소문이 퍼지고 홍콩과 대만 언론이 관련 보도를 하자 중국 당국은 변형설을 부인했다.
싼샤댐은 지난 6월말 댐의 물 높이가 통제 수위인 145m를 넘어 147m까지 올라가자 붕괴위험설이 돌았다. 이미 중국에서는 문화대혁명 시기인 1975년 8월 허난(河南)성의 반차오(板橋)댐이 무너진 전례가 있다. 당시 23만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건축과학연구원 황샤오쿤(黃小坤) 연구원 명의의 `마지막으로 한번 말한다. 이창 아래 지역은 달아나라`는 글이 최근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싼샤댐 붕괴의 공포는 극에 달했다.
황 연구원은 자신이 쓴 글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중국 당국은 "싼샤댐은 100만 년 만에 한 번 닥칠 수 있는 홍수가 발생해 수위 175m, 초당 물 유입량 7만㎥의 상황을 맞아도 끄떡없다"고 반박했다.

 

코로나로도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이 홍수로인한 피해를 보고있다. 거기에 샨샤댐까지 붕괴설에 휩쌓이고 있는 상황.

일단은 수위가 굉장히 높아진 것이 문제, 약 10m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고 한다. 중국 전문가는 버틸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 정말 샨샤댐 위기설이 거짓이 아니라면 중국이 붕괴를 막고 대처방안을 잘 마련해야 할 것이다.

 

렘데시비르 이상반응 4건, 치료제 개발 제동...

https://www.ytn.co.kr/_ln/0103_202008041558358531

 

"렘데시비르 106명 중 4명 '이상반응'...효과 검토 중"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국내 중증이나...

www.ytn.co.kr

[본문]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은 국내 중증이나 위중 환자 106명 가운데 4명이 이상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오늘 정례 브리핑에서 이상 반응이 4건 정도 보고됐는데, 부작용은 간의 수치가 상승한 것, 피부에 두드러기가 난 것, 발진이 생긴 것, 그리고 심장에서 심실이 조기수축 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렘데시비르 투여 대상인 중증·위중환자는 보통 연령대가 높고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이 많다며, 렘데시비르 효과에 대해서는 임상 전문가들과 함께 더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특례수입 절차를 통해 렘데시비르를 국내에 들여온 뒤, 지난달 1일부터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중증·위중환자 108명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제동이 걸렸다. (뭐 사실 이번에만 이런 뉴스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약 3~4%가 이상 반응을 나타낸다는 점인데 이는 무시할 수 없는 수치라고 한다.

부작용도 간수치나 심실 조기수축 같은 경우는 다소 치명적인 부작용이 아닌가 싶다.

반응형
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06,871 => 258,375명 / 사망자: 4,389 => 7,173명

확진자가 다시 늘었습니다.

미국은 비슷한 수준인데 브라질에서 많이 늘었습니다...

 

격리해제: 228,542 => 242,119명

오늘은 사망자+격리해제가 확진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 상황이 더 악화되진 않았습니다.

 

 

미국은 내려왔는데 브라질은 다시 많이 오르고있습니다.

좀 안정된 것 같았던 스페인도 다시 상승을 했고요

 

 

다시 상승하긴했지만 이전 고점을 넘지는 못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9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51일)

 

오늘도 후반대긴 하지만 4만명 대를 유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4,423 => 14,456명, +33명

사망자: 301 => 302, +1명

격리해제 13,352 => 13,3406명, +54명

 

 

(총 19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87일, 2차 증가기)

 

2차 증가기 이후 3개월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지금 상황은 딱 3개월 전과 비슷한 수준이고요.

오늘도 다행이도 격리해제가 더 많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56,907.7 => 206,871명 / 사망자: 5462.7 => 4,389명

생각해보니 7개월이 넘는 기간동안 코로나 바이러스와 사투중입니다.

길어봐야 올해 내거나 내년 초쯤이라고 예상했지만 결국 2020년은 통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와 보낼 것 같고,

내년 상반기 넘어까지도 걱정이 되기 시작하네요...

오늘은 어느정도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내려왔습니다.

치사율도 꾸준히 감소중입니다

 

격리해제: 170,546.7 => 228,542명

격리 해제 인원은 많이 늘어서 오늘은 드디어 교차를 해냈습니다.

다행이도 이번에는 예상대로 흘러가줫습니다.

다시 하락신호의 희망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칭을 구조로 올랐다 내려온다고 예상한다면 못해도 내년 5~6월까지는 해결되지 못할 것 같네요.

물론 치료제나 백신이 나온다면 다른 전개겠죠

 

 

순서에 큰 변동은 없습니다. 이제 10위 내에 있는 유럽 주요국은 스페인 밖에 안남았네요.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사태가 진정되고 꾸준히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9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50일)

 

미국은 생각보다 가파르게 하락세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일단은 5만명 밑으로 안착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2차 상승 전이 4만명 밑으로를 목표로 더 나아지길 기다려야겠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4,389 => 14,423명, +34명

사망자: 301 => 301, +0명

격리해제 13,280 => 13,352명, +72명

 

 

(총 19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86일, 2차 증가기)

 

오늘도 격리해제가 더 많아서 누적 치료를 줄였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확진자 발생이 잘 줄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대로 흘러가면 바이러스 활동이 활발해지는 가을에 진입하면서 다시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상황이 올수도 있다고 합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79,215 => 256,907.7명 / 사망자: 6,211 => 5462.7명

주말간 통계를 못냈지만 평균 값으로 따졌을때 그리 많이 내려오진 않았습니다.

곧 2000만명이 될 것 같은데 정말 전 세계 1억명 확진자가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격리해제: 236,099 => 170,546.7명

격리해제도 확진자와 비슷하게 하락했습니다.

 

 

오늘은 주요 국가들이 상당히 많이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다른나라들이 치고 올라와서 그런지 전체적인 숫자에는 큰 변화가 없던 것 같습니다.

 

 

과연 이대로 하락 추세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9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49일)

 

일단은 하락하고있는 추세이긴합니다.

조만간 5만 아래로 내려올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4,366 => 14,389명, +23명

사망자: 301 => 301, +0명

격리해제 13,259 => 13,280명, +21명

 

 

(총 19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85일, 2차 증가기)

 

그래도 주말간 나쁘지 않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선릉쪽 카페에서 확진자가 많이 생겼다던데 급진적인 확산으로 퍼질까봐 걱정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