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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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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11280명 => 446308명 / 사망자: 3389명 => 6796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더블이상이 되었습니다.

 

격리해제: 220683명 => 429585명

격리해제가 다시 또 역전되면서 좋지 못한 상황일 것 같은 신호를 보내오고있습니다.

델타변이의 문제가 생각 이상으로 심각한 것일까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4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70일)

 

미국은 오늘 급작스럽게 증가하며 3만명을 넘어버렸습니다. 평균적으로 아직은 1만명 아래로 보기는 어려운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69146명 => 170296, +1150명

사망자: 2044명 => 2046명, +2명

격리해제: 154187명 => 154752명, +565

(총 541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201일째)

 

일단은 다시 확산기가 찾아온 것은 이미 기정 사실이 된 것 같고. 수도권은 이번주부터, 기타 지자체들도 다음주부터 거리두기를 더 강화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400명대까지도 힘들게 내려갔는데 다시 또 반복이라니 너무 고통스럽네요...

 

누적 치료 환자 13498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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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유행은 2030 탓?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7122859i

 

민주노총 대신 욕먹는 2030 [여기는 논설실]

민주노총 대신 욕먹는 2030 [여기는 논설실] , 김선태 기자, 사회

www.hankyung.com

사진=뉴스1지난주 연일 1300명대를 기록하던 코로나 하루 확진자 수가 어제는 소폭 줄어 1100대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4차 대유행은 진행중이다. 이렇게 확산된 이유가 무엇인지 다양한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봐야할 것이다. 정부의 섣부른 방역완화책과 지지부진한 백신 접종, 그리고 방역 피로감에 따라 국민들의 긴장도가 떨어진 것 등이 모두 확진자가 늘어나는데 일조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다.
그런데 이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증할 때마다 스스로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늘 국민들 탓을 해왔다. 더욱 큰 문제는 탓을 하는 국민도 그 때 그 때 정부 편의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지난해 8·15 광복절 집회가 열렸을 당시 청와대 비서실장은 집회 주최자를 살인자라고 했다. 당국은 집회 주최자들 대부분을 구속해 재판에 넘겼다.
그 다음달인 지난해 9월 초 이낙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연설에서 광복절 집회를 코로나 재확산의 주범으로 아예 못박았다. 이 대표의 연설은 이렇다. "그렇게 쌓은 방역의 공든 탑에 흠이 생겼습니다. 8.15 광화문 집회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됐습니다. 방역을 조롱하고 거부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광복절에 이어 개천절에도 비슷한 집회를 열려는 세력이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불법행동은 이유가 무엇이든 용납될 수 없습니다. 법에 따라 응징하고 차단해야 합니다"

 

너네가 한 말이나 지켜라...

진짜 할 말이 없다. 통계를 보는 방법도 모르면서 2030탓하는 무능한 정치꾼들... 이럴거며 일을 하지말아라...

2분기에 맞는다며.... 3분기에 백신 맞는다며... 이제 3분긴데 아직인가요? 혹시 4분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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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통보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9074200004?input= 

 

서울시,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통보…유족 반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위해 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수하겠다고 통보해 유족들이 반발...

www.yna.co.kr

[본문]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서울시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공사를 위해 광장에 있는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수하겠다고 통보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다.

9일 4월16일약속국민연대(4·16연대)가 낸 입장문에 따르면 서울시는 5일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에 세월호 기억공간을 철거하겠다고 통보하면서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기억공간에 있는 사진과 물품 등을 정리해달라고 했다.

서울시 측이 밝힌 철거 시작 날짜는 26일이다.

세월호 유족 측은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4.16연대, 4.16재단을 주축으로 '세월호 기억공간 TF'를 구성해, 지난해 7월부터 서울시와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를 위한 단계별 공사 진행 계획으로 세월호 기억공간을 옮기는 방안을 논의해왔다.

'세월호 기억공간 TF'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기억 공간을 옮길 수는 있지만, 공사 완료 후에 광화문 광장에 다시 설치돼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반면, 서울시는 기억공간이 공사 이후에도 존치될 수 없으며 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우선 철거할 것을 내세워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식수 혹은 표지석 설치는 협의해보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4.16연대는 "공사 기간에는 임시 이전할 수 있고 완공 후 광화문 광장 재구조화 취지에 맞게 위치를 협의할 수 있다"며 "서울시는 이에 대한 대안 마련은 전혀 검토하지 않았고 서울시장의 면담 또한 추진하지 않은 것에 유감이다"고 밝혔다.

이어 "세월호 가족들은 표지석이나 식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광화문 광장 세월호 기억공간은 시민들의 것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서울시의 일방적인 철거 통보는 세월호 지우기라 판단된다"고 반발했다.

zer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1/07/09 11:56 송고

 

무엇이 잘못된 것인가요?

저는 이에 반발하는 분들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서울 시민도 아니라 크게 관심있는 편은 아닙니다.

 

- 철거하는 것에서 어떠한 부분이 잘못된 것인가요?

- 기억공간이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어떤 부분이 도움이 되었나요?

- 기억공간에 방문해 보셨나요?

- 기억공간이 없으면 추모하지 못하시나요?

- 세월호가 서울에 위치한 학교들이었나요? 왜 안산에는 없고 서울에 있어야하나요?

- 노란리본 제품구매나 후원을하면 그게 유가족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 6.25나 천안함 때도 똑같이 추모하고 계신가요?

- 사고 사건에 따라 사람의 목숨의 경중이 다른가요?

 

저는 솔직히 정치놀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추모객이나 유가족들을 욕하는게 아닙니다. 도울 생각이 있었다면 진작에 돕고도 남을 시간아니었을까요? 지금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유가족들의 슬픔을 달래주지 못하는 것일까요?

세월호 추모를 열심히하면 여러분의 삶에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의 사회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특히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시대에  방역에 도움이 되나요? 예산적으로 도움이 되나요?

과거를 기억하는 것은 좋지만 그거에 집착하고 머무는 것은 별로 우리의 삶에도 정신에도 사회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고치고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합니다... 

 

그러면 저에게도 니 가족이면 그러겠냐 하실분들있겠죠?

그러면 저는 네 라고 답할 것입니다.

저는 오히려 시위를해도 추모를해도 제가 할테니 여러분은 여러분일에 신경쓰시라고 할 것 같네요.

그러면 그들은 또 욕을하겠죠? 거기에는 굳이 답할 가치가 없는 것 본인들도 아실 것입니다.

저는 아직도 세월호가 물속으로 가라앉던 그날 아침이 기억납니다. 학교 가면서도 계속해서 뉴스를 봤습니다.

저를 욕해도 저는 상관 없습니다.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가질 필요도 없고 가질수도 없으니까요.

그래도 저는 세월호 희생자들이 편안하게 보내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유가족들 또한 진정한 마음의 평화와 위로를 얻을 수 있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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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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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10620명 => 211280명 / 사망자: 7450명 => 3389명

확진자는 기어고 50만을 넘어 60만까지 찍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델타변이로 인한 재유행의 위기인지 아니면 하락에 대한 일시적 반등인지는 못해도 한달 정도는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337320명 => 220683명

일단 오늘은 다시 확진자보다 아주 작지만 앞서고는 있는데요 아직 하루밖에 안 됐으니 일단은 더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3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69일)

 

미국도 일단은 다시 내려오고있는 분위기이긴 합니다. 백신 접종자체도 일단은 꾸준히 늘어서 다시 확산기가 찾아온다해도 크게 오지는 않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68046명 => 169146, +1100명

사망자: 2043명 => 2044명, +1명

격리해제: 153760명 => 154187명, +427

(총 540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200일째)

 

백신접종이 오늘은 0.03%밖에 늘지 못했네요. 아무리 주말이라고 하지만 이렇게 더뎌도 되는건가 싶기도하네요. 정부에서 약속한 3분기도 12일이나 지났는데 아직 진전이 없습니다. 1차 접종만 잔뜩 늘려놓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하네요. 오히려 1차만 접종을 마치고 백신을 맞았으니 안전하다고 하면서 돌아다니는 무책임한 사람들만 늘어가게 하는 효과를 낸 것 같습니다. 방역당국은 보여주기식에서 벗어나 실효성있는 방안 마련이 정말 시급한 것 같습니다. 1년이나 지났는데 별로 발전은 없는 것 같네요. 정말 할말하않입니다.

 

누적 치료 환자 12915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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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0876명 => 506973명 / 사망자: 8203명 => 8992명

확진자는 우려하던데로 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약간의 반발작용일지... 아지면 다시 상승으로 이어질지가 관건인 것 같습니다. 델타변이 영향이 큰 것일까요?

 

격리해제: 356795명 => 389388명

격리해제도 상승하긴 했지만 분위기가 너무 좋지 못합니다.

아직까지는 흐름은 횡보로 보여지고있습니다만... 부정적인 기운이 좀 더 강한 상황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3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66일)

 

주말에 더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3일째 2만명을 넘어섰단 것은 조금은 유의미한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이 다시 유행이 시작된 것일지...? 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64028명 => 165344, +1316명

사망자: 2034명 => 2036명, +2명

격리해제 151923명 => 152498명, +575명

(총 537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97일째)

 

하루하루 고점을 갱신하고 있는데요, 이번주 상태 악화로 다음주부 수도권에선 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한다고합니다. 과연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고요, 백신이 효과가 있을지도 살짝 의문입니다... 이제 겨우 11% 접종에 도달했는데 50% 이상은 언제쯤 이룰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누적 치료 환자 10810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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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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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60096명 => 440876명 / 사망자: 8476명 => 8203명

확진자 사망자는 소폭 감소 했는데, 최근 흐름이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429176명 => 356795명

격리해제는 확진자에비해 꽤 많이 줄었네요... 일단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느낌입니다.

일단 30만 아래로 내려와서 횡보를 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해서 좀 아쉬운데 일단 횡보를 이어가다 다시 하락세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53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65일)

 

미국은 이틀연속으로 2만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일단 다시 하락에 대한 반발로 다시 약간의 상승이 있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 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62753명 => 164028, +1275명

사망자: 2033명 => 2034명, +1명

격리해제 151500명 => 151923명, +423명

(총 536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96일째)

 

우리나라는 결국 고점을 갱신해 버렸고 누적 환자가 1만명이 넘어섰네요... 반발이라고하기엔 우리나라 상태는 좀 안좋긴한데 역시 백신 때문인지 좀 생각이 많아집니다. 백신이 효과가 별로라는 해외 보도나 시위등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다는데 진실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건지...

누적 치료 환자 10071명 

(3분기 예상: 확진자 200000명, 사망자 2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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