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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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50629명 => 689249명 / 사망자: 12606명 => 12500명

일단은 다시 리바운드 되어서 증가하는 구간인듯한데요, 사망자는 약간 다르게 횡보하는 느낌입니다.

격리해제: 498927명 => 434128명

격리해제는 다시 조금 줄었는데요... 주말을 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입을 다물어야할까요..ㅋㅋ 마치 주식의 인간지표인 것처럼 말하는 것마다 반대로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상승하는 확진자입니다...이렇게 보면 전문가들 말은 틀린게 없는 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다시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했고, 예상대로 1억명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아마 2021년 후반기까지는 이어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1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87일)

미국이 고점을 갱신하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말 이 끝은 어딜지 의문이네요.

백신이 몇 가지 나왔다고는 하지만 미국 주요 관계자들은 이 배신들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있다고 말합니다...

후유증이 큰 백신, 아직 확인되지 않은 이 백신을 국민들을 담보로 맞출 수 있는 상황은 아닌듯 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5703명 => 36332명, +629명

사망자: 529명 => 536명, +7명

격리해제 28352명 => 28611명, +259명

(총 32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66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급격히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번 확산세의 고점을 갱신했습니다. 질본의 의견에 따르면 일 확진자 1000명까지도 예상한다고하니 아직 더 증가할 여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누적 치료자는 7185명입니다. 어제 언급한 10000명은 가뿐히 넘어갈 것 같습니다.

일단 언론에선 이번 확산세를 3차로 보고는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렇다면 이전의 사례들과는 좀 다른 점은 2차보다 3차가 높다는 점인데요. 물론 과거의 사례와 100% 같을 수는 없기 때문에, 이에 맞춰 대응도 조금은 다르게? 유연하게 해야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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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04214명 => 650629명 / 사망자: 12881명 => 12606명

대체적으로 어제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아주 조금 감소했습니다. 확진자가 늘어난 비중에 비하면 적긴 합니다.

격리해제: 457881명 = >498927명

격리해제도 확진자가 늘어난 만큼 증가했다고 보입니다.

영국이 백신 사용을 긴급 승인했는데 이유가 있어보이네요... 어느새 7번째까지 치고올라왔습니다. 조만간 이탈리아도 따라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저는 11월은 횡보를 했다고 생가각합니다. 다소 등락이 큰 편이긴하지만. 어느정도 그 흐름이 변곡점의 상태였고, 이번흐름이 하락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다시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할 것 입니다. 예전에도 합부로 예상했다 다시 급증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확실하다 이렇게 말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1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86일)

현시각 기록으론 미국이 20만명을 다시 찍었는데... 이대로 다시 치고 올라갈 것인지... 주춤하고 다시 내려갈 것인지...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5163명 => 35703명, +540명

사망자: 526명 => 529명, +3명

격리해제 28065명 => 28352명, +287명

(총 31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65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격리해제가 늘어나서 이걸 좋다고 해야할지...

누적 치료 인원이 6822명입니다. 조만간 1만명을 찍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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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17844명 => 604214명 / 사망자: 8705명 =>12881명

오늘은 전체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이후 흐름이 어떨지 알 수는 없지만 현재 흐름으로는 고점을 넘지는 못하고 조금씩 내려갈 것이라 예상됩니다.

격리해제: 437658명 => 457881명

격리해제도 증가하긴 했지만 힘이 미약해지고있네요...

브라질은 무슨일인지 다시 급증하고있습니다.

조금 내려오나싶더니 증가하고있네요... 흐름상 2차 확산기라고 봐야할까요.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1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85일)

미국의 흐름상 내년 3월쯤이면 2차 확산기의 하락이 완료될 것 같은데, 아니면 중간에 내려오다 새로운 웨이브가 시작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4652명 => 35163명, +511명

사망자: 526명 => 526명, +0명

격리해제 27885명 => 28065명, +180명

(총 31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64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흐름만 보면 지금이 2차가 아니라 3차가 될 수도있지 않을까 합니다.

연말까지 안 좋은 상황을 이어가다 내년 여름쯤까지 천천히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오늘도 높은 수치를 이어가 6572명이 누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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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33687명 => 517844명 / 사망자: 4021명 => 8705명

확진자가 30~50만대를 왔다갔다 하는 것 같은데 여전히 등락 폭이 크네요.

사망자는 거의 두배 가량 올랐습니다.

격리해제: 191547명 =>437658명

격리해제가 뒤늦게 오르는 것일까요? 아직 뉴스는 못봤는데 치료제나 백신이 투입되어 효과라도 있는 것일까요? 

오랜만에 상당히 많은 수가 기록되었습니다.

유럽국가들은 눈높이라도 맞추려는 것처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기 시작했네요. 프랑스는 최근에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진짜 12월이 되었습니다... 사실상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1년이 지난 것인데요. 통계의 격한 움직임처럼 코로나 바이러스의 상황도 더 격해진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1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84일)

미국은 일단은 15만 밑으로 내려오는 것이 우선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4201명 => 34652명, +451명

사망자: 526명 => 526명, +0명

격리해제 27653명 => 27885명, +260명

(총 31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63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 그래도 초반보다는 격리해제가 다소 늘어나긴 했습니다.

누적 치료인원이 6241명입니다. 하루하루 백명단위로 누적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가 시행되고있고 수능까지 3단계 정도를 유지하는 지역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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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70962명  => 333687명/ 사망자:  8613명 => 4021명

다행이도 주말사이에 고점을 갱신하진 않았습니다.

격리해제: 401983명 => 191547명

11월도 오늘이면 끝이고 12월이 시작됩니다. 연말쯤이면 끝날 것 같다고 예살했던게 얼마안된 것 같은데 어느덧 2021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금은 내년도 통으로 코로나로 날릴 것 같다고 예상하고있는데 그 때가 되면 또 2023년까지 기다려야한다고 해야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1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83일)

미국은 토요일에 급증하긴 했었지만 어쨋든 지금은 다시 내려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5만명이 넘는 위험한 수치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3763명 => 34201명, +438명

사망자: 523명 => 526명, +3명

격리해제 27542명 => 27653명, +111명

(총 31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62일, 횡보)

조만간 수정이 필요합니다. 현재 횡보라기보단 2차확산의 연장 또는 3차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다시 500명 밑으로 내려오긴 했지만 여전히 격리해제 수치가 너무 낮습니다.

우리나라 방역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우수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우리나라에 불만인 사람들이 우리나라가 못한다고 지적질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꼴등이랑 비교하는게 의미가 있나요? 더 잘할 수 있었는데 그렇지 못한 결과를 낸 것에 대해 비판을하고 개선을 하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국민들의 정서나 특징이 일단 방역에 큰 도움이 된 것이지 다른나라의 조치들과 큰 차이가 있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몇몇의 무책임한 사람들 때문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이죠. 자유는 책임이 따릅니다. 자유가 주어졌을때 개개인이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2.5단계 시행중입니다... 버틸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저는 몇몇의 조치들은 이해가 안 갑니다. 실내 스포츠는 금지인데 태권도는 제외라는 것도 웃기고... 태권도는 뭐가 다른지...? 오히려 어린 학생들 비중이 높은데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현재누적 치료자가 6022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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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16395명  => 593084명/ 사망자:  12118명 => 11103명

항상 비슷한 패턴인 것 같습니다.

확진자가 급 증가하다 살짝 횡보 느낌으로 하락을 하는 듯 훼이크를 주고,

다시 고점을 갱신한다... 이젠 너무 많이 속아서 내려간다고 쉽게 말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478284명 =>367930명

격리해제도 비슷하게 감소...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1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80일)

일단은 조금은 숨고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32318명 => 32887명, +569명

사망자: 515명 => 516명, +1명

격리해제 26950명 => 27103명, +153명

(총 31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 (59일, 횡보)

오늘도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보다는 낫지만 그래도 안 좋은 상황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확진자는  5268명이 되었습니다. 과연 이것이 3차일지, 2차 확산기의 연장선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일단은 시기상으론 2차인 것 같긴한데, 3차일 확률도 있다고 판단 됩니다.

오늘부터 한국도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대부분 돌입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