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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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92526명 => 456271명 / 사망자: 10863명 => 7762명

확진자가 증가하긴 했지만 고점을 다시 갱신하진 않았고 점점 내려오는 모습이 확실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격리해제: 1056883명 => 594883명

계속해서 10일 연속으로 확진자보다 격리해제가 앞서고 있다는 점이 하락세가 시작됐다는 신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직 확진자가 그렇게 낮은 정도는 아니지만 이전보다 훨씬 많은 격리해제가 있다는데 차이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복은 백신접종이 핵심이 맞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8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15일)

지난 일주일 넘는 기간동안 미국은 5만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다시 크게 튀지 않는이상 계속해서 상황은 나아질 것으로 보이고요, 이러한 현상을 주도하는데는 역시 백신의 영향이 크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31671명 => 132290명, +619명

사망자: 1900명 => 1903명, +3명

격리해제 121764명 => 122163명, +399명

(총 485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45일째)

조금 감소하나 싶더니 다시 600명대로 올라왔습니다.

언제쯤 잠잠해질지 정말 갈피를 못잡겠는 상황인데요. 핵심은 백신 접종인데 이또한 원활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 기준으로 일평균 5만명 아래로 접종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속도가 너무 늦습니다... 백신 수량이 적어서인지... 처리속도가 늦어서인지는 정확히 규명이 안되는데요... 하루빨리 백신접종이 이루어지길 기대할뿐이네요...

누적 치료 환자 8224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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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724895명 => 758103명 / 사망자: 13452명 => 13854명

확진자 사망자에는 큰 변화는 없습니다. 일단은 긍정적인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817559명 => 815944명

격리해제도 변화는 없지만 일단 여전히 확진자보다 앞서기 때문에 좋은 분위기는 이어가고 있습니다.

변곡점 분위기가 나는데 이후에 흐름이 또 중요할 것 같네요.

인도가 빠른속도로 미국을 따라잡고있습니다.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있네요. 브라질의 상태가 좋아보일 정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7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11일)

5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미국입니다. 미국은 3만명 중반대로 자리를 잡은걸까요? 백신의 효과라면 50%가 넘게 감소되는 효과를 가져온다고 봐도 좋을까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8918명 => 129633명, +715명

사망자: 1884명 => 1891명, +7명

격리해제 119373명 => 119906명, +533명

(총 481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41일째)

어제오늘 갑자기 또 확진자가 증가하고있는 추세인데 언제쯤 감소할까요... 경제적인 스트레스보다 이제는 정신적으로 사람을 힘들게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더 지치면 진짜 극단적인 선택을 할 사람도 많아질 것이라고 보는데 하루빨리 백신 접종도 이루어지고, 더 이상 지체 없이 코로나 상황을 극복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누적 치료 환자 7836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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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38310명 => 724895명 / 사망자: 11197명 => 13452명

흐름이 오르락 내리락이긴 하지만 꾸준히 증가한다는게 이제는 신기할 정도네요.... 언제쯤 50만 이하로 내려올 수 있을지가 궁금해집니다. 사망자도 코로나 외에도 사망하는 사유가 많을텐데 매일 1만명씩 코로나로 죽어간다는게 너무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1년이면 3650000명이네요...

격리해제: 832115명 => 817559명

그래도 오늘도 격리해제가 확진자를 앞서면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주고 있습니다.

느낌이 조만간 다시 잠깐 역전될 것 같긴한데 그렇지 않으면 더 좋겠죠?

예전에도 언급했던 부분이지만 그래프를보면 현재가 3차 웨이브가 맞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2차가 마무리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싶은데 만약 그렇다면 3차 웨이브가 보통 한 번 더 남았다고 봐야하고... 기간은 더 길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길 바래야겠죠?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7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10일)

미국은 5만명 아래로 내려온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물론 1~2주 더 지켜볼 필요는 있지만 확실히 이전에 5만명 위로 확진자가 생길때보다는 그 강도가 약해진 모습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8283명 => 128918명, +635명

사망자: 1879명 => 1884명, +5명

격리해제 118717명 => 119373명, +656명

(총 480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40일째)

근소한 차이로 격리해제가 확진자보다 높게 나오긴 했습니다. 내려오는 흐름을 타긴 했고 빠르면 1~2주내로 400명대로 다시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신 접종도 나름 속도가 붙고있는 것 같고 2차 접종 완료자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더 좋은 상황이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 7661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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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76076명 => 638310명 / 사망자: 5925명 => 11197명

확진자 수는 흐름대로 가고있습니다.

낮은 수치는 아니지만 일단은 흐름 자체는 더 이상 높게 올라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449387명 => 832115명

격리해제가 아주 강하고 높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백신보다는 치료방법이나 대응에 변화가 생긴 것일까요? 아니면 취약계층들의 확진이 아니라 어느정도 건강한 환자들이 많아져서 그만큼 격리해제가 높아진 것일까요? 어쨋든 이전과는 다르게 더 강한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일단 현재 흐름자체는 그냥 가던데로 가고있습니다. 위에도 언급했듯 격리해제가 이전과 다르게 강력하게 나타나고있고여기에 백신으로인한 집단면역이 전 세계적으로 탄력을 받는다면 잘하면 올해 내에 대부분의 주요 국가들이 코로나에서 비교적 자유로워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7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09일)

최근 큰 변화는 없지만 조금씩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데, 5월에는 5만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7772명 => 128283명, +511명

사망자: 1875명 => 1879명, +4명

격리해제 117844명 => 118717명, +873명

(총 479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39일째)

빠르진 않지만 다시 하락을 보여주고있는 한국입니다. 아마 다음주 쯤에는다시 400명대로 안착이 가능하지 않을까싶은데요. 백신없이 이정도로 버티고있는것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국민들이 좀만 더 힘을 내야할 것 같습니다. 2차점종자가 약 60만명정도 이루어졌는데 아직 갈길이 멀긴하네요 못해도 1000만정도는 접종이 되어야 집단면역이 이루어질거같긴한데, 2개월동안 60만명정도니 속도가 붙는 것을 감안하면 3분기가 지나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쨋든 올해내로 안정화될 수 있는 시간이나 시나리오가 충분히 있으니 실현해줄 것이라 믿어야 할 것 같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 7687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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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753709명 => 376076명 / 사망자: 11675명 => 5925명

확진자수가 적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 고점을 갱신하진 않았고, 격리해제가 앞서는 날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이 신호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502573명 => 449387명

격리해제가 늘어나는 이유는 일단 코로나에 취약한 사람은 이미 많이 걸렸다, 환자 관리 및 치료 방식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백신으로인한 직단면역이 효과가 있다로 크게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전히 확진자가 높게 나오는 국가들은 큰 변화는 없지만 확진자 수는 그대로 유지하되 격리해제 및 백신접종으로 이를 만회하는 방법으로 대처를 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바이러스의 변이가 크게 일어나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이상 시간이 지나고 백신 접종이 늘어날수록 상황은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7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08일)

올해들어 꾸준히 5만명대로 유지하고있는 미국입니다. 한국이 오래동안 횡보기간을 유지한 것을보면 최대 5~6개월 정도는 횡보가 지속될 수도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후에 다른 변화가 생기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7309명 => 127772명, +463명

사망자: 1874명 => 1875명, +1명

격리해제 117423명 => 117844명, +421명

(총 478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38일째)

한국은 어쨋든 다시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속도라면 8월쯤에 400명 아래로 내려올 것으로 보이는데 너무 느리네요... 3분기는 되어야 백신 보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테니 그때되면 더 가속화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누적 치료 환자 8053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

coronaboard.kr/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90055명 => 695462명 / 사망자: 6706명 => 10646명

현재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듯한 흐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래프 자체도 내려오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502573명 => 812629명

무엇보다도 격리해제가 앞서는 모습이 이전보다 더 보여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전에도 내려올때는 이러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번에는 다시 올라가지 않을 거라는 강한 확신이 드는 것 같습니다.

역시 메이져 국가들의 하락이 있어야 전체적인 흐름도 같이 한다는 것을 다시금 보여주고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현황

(미국 - 총 47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202일)

미국은 어찌보면 3차 대유행이 가장 큰 흐름을 보였고 이제 하락후 정체기에 도달한 모습이라고 볼 수 도있을 것 같습니다. 정체기가 상당히 길게 이어진다는 것이 좀 아쉽기도한 부분인데요 그래도 백신으로 인한 효과가 있다면 충분히 기다려볼만한 일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3728명 => 124269명, +541명

사망자: 1834명 => 1840명, +6명

격리해제 113356명 => 114128명, +772명

(총 472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132일째)

어느정도 구간으로 나눴을때 비슷한 기간을 가져가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는 7월정도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 어디까지 확진자 수가 내려오느냐가 관건인데, 400명대가 최악이고 그 이하로 내려간다면 아예 강하게 하락하여 100명 내외로도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지난 여름처럼 그때 가장 관리가 필요한 시기일테고요... 일단은 내년까지만 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벌써부터 올해 11월까지도 집단면역은 어렵다니, 독감처럼 함께 가야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어서 슬픈 현실입니다. 백신이라도 원활하게 보급, 접종이 되었으면 합니다.

누적 치료 환자 8301명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50000명 이상, 사망자 2000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