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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 없는 변이...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2205516&viewType=pc

 

"영국서 항체·백신 약화하는 새 변이 바이러스 확인"

영국대학 연구…영국발 변이에 남아공발 변이 특색 추가 "완치·백신 접종자도 우려"…학계, 조사강화·백신 개변조 촉구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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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일으키는 새 변이 바이러스가 영국에서 확인됐다. 
항체에 저항력을 지닌 까닭에 완치자를 다시 위험에 빠뜨리거나 기존에 개발된 백신의 효과를 떨어뜨릴 것으로 관측돼 우려를 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에든버러대학 연구진은 영국, 덴마크, 호주 등 10개국에서 새 변이 바이러스 B1525를 발견해 분석했다. 
첫 발견이 작년 12월 영국, 나이지리아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에서 지금까지 32차례 감염사례가 보고됐다. 
에든버러대 연구진은 B1525가 일단 흔히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부르는 B117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영국 정부는 B117이 전염력이 강한 데다가 더 치명적이기도 하다고 최근 보건 자문단의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에든버러대 연구진은 B1525에 더 우려스러운 변이 특색이 다수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 가운데 하나는 바이러스가 세포에 침투할 때 중요한 기능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발생한 E484K 변이다. 
E484K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브라질에서 나타난 변이 바이러스에 존재하며, 바이러스가 인체 내에서 항체를 더 효과적으로 회피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새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B1525가 코로나19 완치자를 다시 감염시키거나 기존에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의 예방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이먼 클라크 영국 레딩대 미생물학 교수는 새 변이 바이러스의 다른 여러 변이 특색들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불확실하지만 E484K는 일부 백신들에 대한 바이러스의 저항력을 높여준다고 지적했다. 
클라크 교수는 "새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실제로 확산한다면 그 어떤 백신이나 과거 감염으로 얻은 면역력도 약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신 개발의 희소식에도 계속되는 변이 바이러스 등장에 보건·의료계는 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변이 바이러스 발견과 추적을 위한 조사를 강화하고 백신을 개·변조해 성능을 맞춰갈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너선 스토예 프랜시스클리크연구소 교수는 "E484K는 현시점에서 허점으로 작용할 중대 변화"라며 "백신을 개조해 바로 여기에 투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루시 판 도르프 런던대 유전학연구소 박사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를 신속하게 발견하는 것도 핵심 과제라고 지적했다. 
판 도르프 박사는 "유전자 감시를 통해 확산이 아직 더딘 상황에서 잠재적 우려를 포착해 신속하게 분석하고 영향과 확산 정도를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jangje@yna.co.kr

 


인류는 코로나와 평생해야하는가?

뭔가 상황이 나아진다 싶으면 변이체가 나오고 나아진다 싶으면 변이체가 나오고, 계속해서 변이체가 발생하고있다.

일단은 변이체가 발생하는 빈도에 비해 치명적인 결과는 아직 나오진 않은 것 같은데 이런식으로 계속된다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화약고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굉장히 빠르게 상황이 좋아지고있는 흐름을 보이는데 이런 항체와 백신에 면역이 있는 변이체가 발생했다는 뉴스는 너무 기운이 빠지게 하는 것 같다. 1~2년 고생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평생을 이렇게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닌가? 그렇다면 그 끝은 무엇인가? 정말 나도 실직자가되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공공일자리까지 기웃거리다 배급을 받는 상태가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도 생기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런 뉴스는 보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살아남기...

그렇다고 외면할 수 있는가? 걱정이 된다면 걱정만하고 놓기보단 더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경제나 생활만의 새로운 질서와 새로운 기준인 뉴노말에 따라가는 것이 아닌. 나도 새로운 사회에 적응하고 생존하고 또 그 사이에서 더 나아갈 수 있는 상태를 찾기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모두가 그랬으면 좋겠다. 다만 그전에 지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코로나 이후의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아야한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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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83535명 => 284731명 / 사망자: 6014명 => 6844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30만 아래로 횡보를 유지하고있습니다.

 

격리해제: 344612명 => 2933178명

???에기 무슨일이죠!? 정말 미칠듯한 수치로 격리해제가 늘어났습니다!!

그냥 통계적 오류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어제, 오늘자로 어딘가 급증했는지 찾아봤지만 특별히 높게 잡힌 국가는 없어 보입니다. 원인은 잘 모르겠으나.... 그래도 나쁜 소식은 아니기에 일단 매우 좋은 신호로 보고 가야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5일)

 

저의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더 빠른 속도로 하락을 이어가는 미국입니다.

이제 10만명 아래로 안착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다시 급증을 해도 10만 초반에서 저항을 받고 다시 내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3869명 => 84325명, +457명

사망자: 1527명 => 1534명, +7명

격리해제 73794명 => 74551명, +757명

(총 39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7일, 3차 확산)

 

오늘은 다시 격리해제가 크게 앞서며 누적치를 줄여줬습니다. 못해도 이번주 말까지는 또 이런 흐름을 유지할 것 같고요 지금 400명대로 확진자가 나오는데 다음주는 300명대로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검사자 수가 너무 들쑥날쑥인데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무튼 세계 흐름처럼 한국도 좀 더 빠른 속도로 코로나 현황이 나아지기 기원합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240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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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75663명 => 283535명 / 사망자: 11369명 => 6014명

하락하는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 같습니다. 예상보다 일주일~이주일정도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같습니다.

원래 월요일이 더 낮게 잡히는 편이긴 하지만 다음주면 20만대나 더 아래로도 안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390669명 => 344612명

격리해제도 감소는 했지만 여전히 확진자보다 앞서고 있습니다.

빨리 내려오고 있긴 하지만 이전에 20만대에서 오랫동안 횡보를 한 것을 보면 내려올때도 길게 횡보할 수 있는 여지가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길게보면 3분기 말까지, 짧으면 2분기나 3분기 초에 코로나 현황이 저점에 이를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4일)

 

역시 이 강력한 하방 흐름에는 미국을 포함한 상위 국가들의 하락 속도가 주된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근데 또 이게 빠른가? 하는 의문이 드는게 12월쯤 부터 백신 보급으로 인한 하락이 이어졌다고 가정하면 현재의 하락 속도는 상승 속도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하락하는 속도가 더 낮을 수도있음을 가정하면 백신의 덕이 맞겠지만 이후 횡보의 흐름을 길게 가져간다면 이게 딱히 백신의 도움이다 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고 여러 요인이 좋게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고로 너무 백신 맹신주의에 빠질 필요는 없다! 가 현재까지의 관점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3525명 => 83869명, +344명

사망자: 1522명 => 1527명, +5명

격리해제 73559명 => 73794명, +235명

(총 39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6일, 3차 확산)

 

오늘도 아쉽게 확진자가 격리해제보다 많은 상태로 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든, 백신을 너무 맹신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백신이 들어와도 더 빠르고 큰 효과를 보려면 그만큼 참을성있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백신이 남아도는 상황도 아니고 재원이라는게 항상 넘치는게 아니라 신중해야합니다. 일단 이번 횡보/하락을 잘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백신이 보급되면 하락에 일단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때까지 모두가 더 신중한 대처를 하길 바랍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격하시키고 있는데, 저는 이에 동의를 하지만 참 기준이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격상시켰던 것을 비슷한데 두번이나 연속으로 완화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실물경제와 참여자들의 불만이 안 좋다는 뜻이겠죠... 코로나로인해 이런 상황에 대한 경험치가 잘 쌓였길 바랍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548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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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31450명 => 375663명 / 사망자: 15193명 => 11369명

예상대로 확진자와 사망자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상당히 긍정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407943명 => 390669명

예상대로 격리해제가 확진자를 다시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이전과는 다르게 확실히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이제는 다소 확신이 들기 시작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위 말하는 백신 보급이 미진한 국가들에게도 백신 보급이 완료되는 시점이 되면 정말로 하락인지 아닌지 100%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이지만 우리나라도 해당된다는 점이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9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3일)

 

미국은 어제 8만명대를 기록했고, 평균적으론 10만 내외를 굳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횡보를하기보단 이대로 쭉 내려올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일단은 흐름상으론 멈춤없이 우하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3199명 => 83525명, +326명

사망자: 1514명 => 1522명, +8명

격리해제 73227명 => 73559명, +332명

(총 39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5일, 3차 확산)

 

1월 말부터 지속적인 횡보를 이어가고있습니다. 아쉬운점은 환자수가 그렇게 많이는 줄지 않고 있다는 점인데요. 그래도 오늘 다시 예상보다 빠르게 격리해제가 확진자를 다시 앞서면서 좋은 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444명입니다.

저는 확진자가 20명 이하, 누적 환자가 200명 아래로는 내려와야 한국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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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5235명 => 431450명 / 사망자: 13885명 => 15193명

확진자, 사망자는 거의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오늘은 다시 격리해제보다 확진자가 근소하게 앞서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오르는 날이 있으면 내리는 날도 있기에 지나가는 날 중 하나라 판단되고 내일부터 다시 격리해제가 앞서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격리해제: 476735명 => 407943명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통계가 하루씩 좀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잡는 통계는 정해진 시간에 숫자로만 정리를해서 불규칙하진 않지만 국가별로볼때는 시간에 따라 날짜별 통계가 달라보이는 것 같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2일)

 

일단 미국의 통계가 가장 중구난방인 것같습니다. 어제는 1만명 이하로 보였으나 오늘은 다시 20만명 가까이 잡히네요. 평균적으로 따지면 여전히 10만 내외라서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별로 보기에 안 좋은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2837명 => 83199명, +362명

사망자: 1507명 => 1514명, +7명

격리해제 72936명 => 73227명, +291명

(총 39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4일, 3차 확산)

 

일단은 어제랑 똑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절이 지나고 주말이후 다시 격리해제가 많아질 것 같다는 예상과는 다르게 다시 또 확진자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에 비해 격리해제가 비슷한 흐름으로 후행한다고 했었는데, 아래 좀 대충그리긴했지만 내려오는 부분이 교차되면서 다시 확진자가 격리해제보다 많아지는 상태가 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마 이런 상태로 당분간은 횡보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458명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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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7462명 => 445235명 / 사망자: 13985명 => 13885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진짜 거의 큰 변화 없이 횡보를했습니다.

 

격리해제: 544996명 =>476735명

격리해제는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확진자보다는 앞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슬슬 전 세계적으로도 백신 보급이 진행이 되고있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단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난 여름 수준까지 내려온 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속도보다 하락하는 속도가 두배정도 빠른 것처럼 보입니다. 일단은 30만 안밖으로 해서 횡보를 조금은 할 것 같은데 더 빨리 내려올 수도있겠죠?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1일)

 

미국은 이제 평균적으로 따지면 브라질보다 나은게 아닌가 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일단 1~2만 정도 더 줄어들어 10만 밑으로 내려온다면 미국도 지난 여럼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10만대에서 좀 횡보를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2434명 => 82837명, +403명

사망자: 1496명 => 1507명, +11명

격리해제 7238명 => 72936명, +298명

(총 39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3일, 3차 확산)

 

명절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또 분위기가 반전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치명율은 최근에 오히려 조금 올랐네요. 사망자가 다시 두자리로 올라선 것이 좀 안타깝고 확진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지만 격리해제가 다시 좀 주춤하는 것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가 됐었는데 다시 강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가 8394명으로 좀처럼 8천명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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