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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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7일차

(확진자: 125,432 => 110,420 / 사망자: 3,923 => 3,956)

7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많이 오르면 다시 내리듯 일단은 다시 내려오고는 있습니다.

격리해제: 60,535 => 48,323

딱히 지금까지 나아지는 것기 때문에 더 낮아지리라고는 말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같은 패턴으로 더 많은확진자가 높게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게되면 정말 인류는 감기처럼 코로나바이러스를 달고사는 사태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만약 6월 6일이 최고점이었다면 특별히 치료제 개발이 없는 이상 대칭된 모습으로 내려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내려오는 속도는 1.2, 1.5배 정도 더 빠르게 내려올 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럴 경우 빠르면 10월, 늦으면 연말이나 연초까지 계속되겠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3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7일)

미국은 조만간 5개월이 되겠네요, 중국을 제외한 나라가 대부분 그정도일 것입니다.

미국의 시위가 지난주쯤 본격 시작됐으니 6월말까지 엄청난 폭탄을 안고가는 느낌이네요.

갑자기 폭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776 => 11,814 , +38명

사망자: 273 => 273, +0명

격리해제 10,552 => 10,563 +11명

(총 14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31일, 2차 증가기)

사망자가 5일째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이후 가장 최 장기로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그만큼 치료에 박차를 가했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네요. 비록 치료중인 인원이 많이 줄고는 있지 않지만 점점 더 나아진다는 신호는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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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6일차

(확진자: 152,242 => 125,432 / 사망자: 5,103 => 3,923)

격리해제: 101,784 => 60,535

앞에 제가 했던 예상들이 점점 무색해지고있네요... 예상은 무의미하다... 이제 그저 기록만 할 뿐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3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6일)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719 => 11,776 , +57명

사망자: 273 => 273, +0명

격리해제 10,531 => 10,552 +21명

(총 13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30일, 2차 증가기)

2차 확산기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총 4달이 넘었고요... 2020년은 끝까지 코로나와 함께할 것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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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5일차

(확진자: 130,951 => 152,242 / 사망자: 5,230 => 5,103)

이쯤 되니 인류가 코로나를 극복하고 싶은 것은 맞는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네요...

미국의 확진자가 미친듯이 증가했습니다. 원인은 역시 시위 확산이라고 하네요...

코로나는 이제 감기처럼 달고 살아야하는 질병일까요? 

격리해제: 80,562 => 101,784

마지막 고점인 것 같다고 말하는 것이 점점 뻘줌해지고있습니다.

미국이 다시 확진자가 증가했고, 러시아, 브라질, 중동, 남미의 국가들이 모두 엄청난 숫자를 매일 내고있습니다. 써 놓고 보니 거의 모든 대륙이 문제네요. 오히려 유럽쪽은 이제 잠잠하다고 보일 정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3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5일)

경재 활동 재개가 문제가 아니라 시위가 문제네요. 미국은 경제적으로 고립주의를 추구한다고 하던데 뭐... 바이러스 때문에 알아서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668 => 11,719 , +51명

사망자: 273 => 273, +0명

격리해제 10,506 => 10,531 +25명

(총 13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29일, 2차 증가기)

특별한 이슈는 없더라도 확진자가 쉽게 줄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또 좀 안정적여 졌다고 여러 모임들이나 컨퍼런스 미팅들도 늘고있는 것 같은데. 최대한 조심하고 연기를 하던지 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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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4일차

(확진자: 119,653 => 130,951 / 사망자: 5,495 => 5,230)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고있습니다. 이유를 찾아보자 하니, 이제 유럽쪽은 큰 영향은 없는 것 같고.

미국이 다시 좀 오르고, 남미국가들이 상승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158,102 => 80,562

격리 해제는 다시 또 내려왔네요. 앞으로 이렇게 오르락 내리락하며 확진자 숫자를 넘었다 내려왔다를 반복한다고 했었습니다. 본격 하락세는 6월 중순 이후일 것이다! (제발)

일단 저의 통계 모양과는 차이가 있지만, 코로나보드의 일일 그래프를보면 최대 고점을 넘지는 않았죠? 큰 차이는 없어도 최대 꼭지를 돌파하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제가 그리고있는 그래프를보면 확진자와 격리해제의 차이가 많이 줄어드는 빈도가 점점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교차까지 생겨났고 벌써 두번째입니다. 앞으로 교차되는 횟수가 많아지고 빈번해질 것같습니다. 격리 해제 > 확진자가 되면 진짜 하락세가 시작되고 점점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해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3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4일)

어제 내려갔던 숫자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계속 박스권에서 횡보 진행중입니다.

(18000~19000 내외?)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629 => 11,668 , +39명

사망자: 273 => 273, +0명

격리해제 10,499 => 10,506 +7명

(총 13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28일, 2차 증가기)

오늘도 한국도 특별한 이슈는 없습니다.

확진자 수는 꾸준히 나오네요... 이전보다 더 내려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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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3일차

(확진자: 118,613 => 119,653 / 사망자: 4,976 => 5,495)

확진자, 사망자는 여전히 고점 범위에 머물러있습니다.

격리해제: 103,783 => 158,102

오늘도 격리해제 인원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격리해제인원이 확진자수를 넘어섰습니다.

예상한 것처럼 몇 번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하락세로 이어지겠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3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3일)

특별한 새 소식은 없습니다.

제 생각엔 상황이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에 무뎌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상황이 좋아진 것은 없는데 말이죠. 한국도 저점횡보를 한 달 가량 했듯 미국도 그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590 => 11,629 , +39명

사망자: 273 => 273, +0명

격리해제 10,446 => 10,499 +32명

(총 13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27일, 2차 증가기)

한국도 특별한 이슈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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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2일차

(확진자: 102,345 => 118,613 / 사망자: 3,546 => 4,976)

확진자 수가 꾸준하네요... 두달이 다되어가는 고점입니다.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의 영향이 큽니다.

격리해제: 57,097 => 103,783

오랜만에 격리 해제 인원도 많이 늘었습니다.

브라질은 미국의 최고점 때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남미랑 중동쪽이 많아져서 이제 영국의 확진자 수가 작아보일 정도네요. 조만간 영국이 10번째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확진자와 격리해제+사망자의 갭이 확실히 좁아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약 300만명의 확진자가 남아있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미국 - 총 13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2일)

현재 횡보의 흐름을 보이는데, 경재 활동 재개 + 인종 차별 시위로 인한 2차 확산기가 시작되어서 다시 증가한 상태로 횡보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541 => 11,590 , +49명

사망자: 272 => 273, +1명

격리해제 10,422 => 10,446 +24명

**한국도 수정

(총 13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26일, 2차 증가기)

한국은 아직 2차 확산기의 영향권 내에 있지만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6월 까지는 영향이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