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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명절동안 통계를 못냈는데 이제야 내네요... 그사이에 300만명 정도 늘었습니다.

확진자: 262,122명 => 220,169명 / 사망자: 3,811명 => 2,848명

통계 시점상 확진자가 좀 늘었던 거처럼 보이긴하는데 거의 횡보를 했습니다.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불행이라고 해야하는지...

격리해제: 227,487명 => 183,705명

격리해제도 거의 횡보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굳이 따지자면 조금씩 상승중이긴 합니다.

미국은 거의 그대로고, 인도와 브라질은 많이 줄었는데 왜 확진자 숫자는 그대로지 의문이 들었는데 유럽 남미국가들의 확진자를 보니 이해가 갔습니다... 특히 스페인이 4만명이라니 충격적입니다.

그래프로보니 엉망이네요... 3차 확산기까지 있을것이라 생각하면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보시다시피 거의 두달가량 횡보를하고 있습니다.

1차와 2차 간격이 3개월정도 되었고, 현재 2차에서 조금씩 하락 진행중임을 고려하면 3차 확산기가 생기고 마무리되는데까지 길게는 내년 3분기까지는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5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73일)

미국은 현재 다시 조금 상승했던 상태인데 이게 3차인가? 하는 확신은 아직 안드는 것 같습니다. 그냥 내려와서 횡보를 하는 구간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4,164 => 24,239명, +75명

사망자: 422 => 422, +0명

격리해제 21,886 => 22,083, +197명

(총 25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58일, 3차 확산기)

일단 한국은 지난 며칠동안 100명 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수치는 달라도 1차때와 비슷한 흐름을 가져가고있죠?

스페인독감과 흐름을 비슷하게 가져간다면 3차 확산도 적은 수치지만 비슷한 흐름을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적으로는 3만명 중후반까지 확진자가 생겨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누적 치료자는 아직도 1,734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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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18,518명 => 260,063명 / 사망자: 6,462명 => 4,114명

오늘은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등락의 폭이 점점 커진다는게 느껴지는 수칙 아닌가 싶습니다.

5만명씩이나 차이나다니...

격리해제: 282,306명 => 155,222명

격리해제가 매우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이건 별로 좋지 않은 신호인 것 같습니다.

굳이 감소한 이유를 찾자면 상위 국가들의 확진자 수가 줄은 것이 거의 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른 국가들도 전체적으로도 감소하기도 했고요.

그래도 격리해제가 이렇게 유독 많이 줄어든 것은 이해하기 조금 어려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역대급 하락폭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4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62일)

미국은 일단 5만명이 넘지 않았고 다시 감소해서 3~4만명 대의 횡보 구간을 유지중입니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보다도 다시 악화되기 시작한 경제상황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3,341 => 23,455명, +114명

사망자: 393 => 395, +2명

격리해제 20,832 => 20,978, +146명

(총 24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47일, 3차 확산기)

오늘은 어제와 거의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습니다.

추석이 무탈하게 지나가야 내려오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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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94,901명 => 318,518명 / 사망자: 6,125명 => 6,462명

확진자가 또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0만명이 넘는 경우가 빈번하네요 이제...

격리해제: 284,427명 => 282,306명

반면 격리해제는 아직도 횡보중입니다. 오히려 조금 감소했습니다.

2차 확산기는 시작됐는가?

저는 사실상 2차 웨이브가 이미 시작된지 오래라고 보고있습니다. 나라마다 시점만 다를 뿐이지 이미 우리나라는 2차 확산기가 시작된지 오래고 오히려 내려가고있는 상황이고 미국도 마찬가지라고 보고있습니다.

유럽 국가들을 보면 우리나라와 비슷한 흐름을 보이거나 조짐을 보이고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뚜렷하게 2차가 시작된 나라들보다 아래 러시아, 인도 그리고 브라질 처럼 인구도 많은데 아직 2차라는 느낌이 안드는 흐름을 보이는 국가들이 오히려 무섭고 두렵습니다.

역사 속에서 대표적인 팬데믹으로 유명한 스페인 독감의 사례만 보아도 3차 웨이브까지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에 이에대한 대비도 충분히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4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61일)

미국도 조금 내려오나 싶더니 다시 4만명대로 올라와서 유지되고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때 가장 조심해야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3,216 => 23,341명, +125명

사망자: 388 => 393, +5명

격리해제 20,650 => 20,832, +182명

(총 24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46일, 3차 확산기)

다시 또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말했던 것처럼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격리해제가 더 높다는 점입니다...

9월도 다 끝나가고 환절기에... 진정한 위기가 오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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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62,340명 => 294,901명 / 사망자: 4,256명 => 6,125명

확진자가 또 한 번 많이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그만큼 늘어난 것 같습니다.치명률이 3% 아래로 내려오긴 좀 어려운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격리해제: 287,939명 => 284,427명

격리해제는 거의 횡보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역시 눈에 띄게 급증한 국가가 있다기보다는 전체적으로 증가를 한 것 같습니다. 저점선은 그냥 횡보수준이고 고점은 미묘하지만 상승하고있는 모습입니다. 갭이 클때는 거의 10만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진짜 코로나 바이러스 초반에 전문가들이나 기업 대표들이 예상했던 일들이 거의 실현되고있는 것 같아 두렵습니다. 진자 1억명이나 걸리겠어 했던 확진자가 어느덧 3천만명을 넘어섰고 기간은 오히려 예상했던 것보다 길어졌습니다. 3월 말에는 확진자가 100만명도 안 됐었는데 정말 엄청난 변화들이 일어나고있는데 실감하지는 못하고있는 현실인 것 같습니다. 엄청나게 불확실한 미래인데 더 철저하게 준비를해둬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4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60일)

다행인지 아직 다시 5만명이 넘지는 않았습니다. 등락이 조금있는 횡보를 하고있는 상태입니다. 언제 다시 위로 튈지 모르기 때문에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3,106 => 23,216명, +110명

사망자: 388 => 388, +0명

격리해제 20,441 => 20,650, +209명

(총 24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45일, 3차 확산기)

오늘 다시 100명이 넘어섰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격리해제가 더 높다는 부분이네요. 추석을 앞두고 조금이라도 더 확진자가 줄어야 혹시나 모를 대확산의 규모라도 줄어들 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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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97,578.75명(4일 평균) => 262,340명 / 사망자: 4,966명 (4일 평균) => 4,256명

확진자가 그래도 꽤 떨어졌습니다. 인도가 어제 10만명이 넘었는데 아마 거기서 떨어진 숫자 때문인 것 같습니다.브라질도 조금은 감소를 한 편입니다.

격리해제: 253,125.25명 (4일 평균) => 287,939명

격리 해제는 상대적으로 증가하면서 오랜만에 교차를 이뤄냈습니다.맨날 치는 설레발이지만 혹시나 하락의 신호...?

저점으로 보면 하락인데, 고점으로보면 계속 상승이고 그만큼 격차도 커지고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을해야할 까요 중간 값으로 다지면 아직까지는 미묘하게 상승중입니다.

유럽쪽은 다시 비상인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언제쯤 끝날까요...

이대로 하락하면서 하루라도 빨리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4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9일)

어제보단 오늘이 증가했습니다. 지금 4만명이 이미 넘었으니까 다시 또 5만명이 넘을 것 같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3,045 => 23,106명, +61명

사망자: 385 => 388, +3명

격리해제 20,248 => 20,441, +193명

(총 24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44일, 3차 확산기)

1분기만 지나면 1년이 되어가는 코로나 바이러스입니다. 

한국은 그래도 오늘 60명대를 기록했고 격리 해제도 3배 이상으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다 같이 마음먹고 조심해서 마무리를 지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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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기록을 한 3일이나 못했네요...다시 열심히 기록을 해야겠습니다.

확진자: 310,770명 => 297,578.75명 (4일 평균) / 사망자: 5,933명 => 4,966명 (4일 평균)

평균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역시 가장 큰 원인은 인도인 것 같고요, 하루 확진자가 9만명이 넘게 기록을 하고있습니다.그에 비해 사망자는 비교적 적은(?) 숫자를 기록중이긴 합니다.

격리해제: 263,322명 => 265,602명 => 253,125.25명 (4일 평균)

격리해제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평균 수치로 따지면 하루에 4만명 정도씩 확진자가 누적된 숫자입니다.썩 좋은 수치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확진자 평균이 29만명이라 걱정이 되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고점이 더 높아졌네요... 아직 우상향인 걸까요?

등락의 폭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아직은 횡보로 봐도 될 수준이라고 보이네요 등락 격차를 매우면서 점점 내려올 것이라 판단됩니다. 못해도 10월 중순까지는 지속되지 않을까요?

어제자 통계를 봐도 그렇게 눈에 띄게 확진자가 증가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냥 인도가 독보적이네요 그래도 여전히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한참은 남은 것 같고요. 아마 인도와 미국의 확진자수가 비슷해지거나 따라잡히는 순간부터 본격하락이라고 봐야될 것 같기도 하네요. 그만큼 진정되고 있다는 얘기니까요 물론 인도이 확진자도 줄어들면서 일어날 때만 입니다.

횡보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우상향의 모습을 보이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4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58일)

위아래 흔들리며 횡보를 유지하고있습니다. 다행히도 5만선은 위로는 더 이상 올라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한달째 횡보중이라고 보면되겠네요. 이전에 횡보한 구간으로 보면 한달 더 지속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22,975 => 23,045명, +70명

사망자: 383 => 385, +2명

격리해제 20,158 => 20,248, +90명

(총 24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43일, 3차 확산기)

통계를 빼먹는동안 한국은 상당히 긍정적인 날들이 이어졌다고 봐야겠습니다. 뭐 상황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비교적으로요... 다시 100명 밑으로 내려왔고 조만간 3~4월달의 상태로 내려올 것 같습니다. 그렇게치면 거의 반년은 날려먹었네요. 계속해서 확진자 < 격리 해제를 이어나가서 지금은 누적 치료자가 2,412명 정도 되겠네요 많이 줄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언제 이렇게 늘었는지... 추석때 다같이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