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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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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5일차.

(확진자: 123,178 => 144,562 / 사망자: 3,575 => 6,928)

확진자/사망자는 다시 증가.

어디가 다시 늘었나 했더니 브라질이 늘었네요.

 

격리해제: 105,513 => 93,464

격리해제는 소폭 감소 했습니다.

확진자수와 간격을 좁혔다 넓혔다 반복중.

좀 더 원만한 고점을 그리며 내려오려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4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36일)

 

미국은 여전히 횡보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155 => 12,198명, +43명

사망자: 278 => 279, +1명

격리해제 10,760 => 10,774명, +14명

(총 14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0일, 2차 증가기)

 

신천지로 인한 확산이 있어서 급증했을 뿐이지, 미국같은 나라들의 흐름을 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도 오랫동안 횡보를 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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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장이 회사채도 본격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global-stocks-surge-as-feds-corporate-bond-buying-plan-provides-new-juice-51592298125?mod=hp_LATEST

 

Stocks Are Flying as Retail Sales Surge and the Fed Provides a Boost

Retail sales increased far more than expected in May, adding to market gains fueled by the latest news about the Federal Reserve’s bond-buying efforts.

www.barrons.com

이에대한 오건영 팀장님의 해석을 요약.

오건영 팀장님은  이렇게 표현했다.

FED의 묘수

그렇다면 과연 어떤 묘수를 부린 것일까?

전일 뉴욕 증시는 FED의 발표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도 전약후강의 예상을 하긴 했지만 이러한 소스로 상승할 줄은 몰랐다.)

 

이유?

Fed의 회사채 매입 발표에 시장 환호

최근 시장의 하락 = 기대 이하의 Fed의 자금 공급

그리고 시장이 이에 대한 반발을 보이자 연준이 결국 나서게 되었다

바로 이 묘수로...

 

원래 회사채는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닌가?

하지만 연준은 실제로 회사채는 50억 달러 수준만 ETF로 매입

입으로만 시장을 앞서가게 만들었고 뒤돌아봤을때 연준은 따라오지 않고 있었음.

그러다...

연준의 회사채 매입 본격 발표를 한 것

그러면 왜  이것이 시장을 환호하게 했는가?

원래부터 했어야 했던 것을 한다고 한 것 뿐인데?

 

먼저 연준이 왜 지금까지 회사채 매입을 못했는가?

=> 기준이 없다, 불명확하다

=>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을 선정하기 힘들고, 필요한 곳에 집중타격이 어렵다

=> 특정 기업 선정하는 것이 불가, 투명도 의심, 이유를 밝혀야함, 이유란 주관적인 것, 시장이 못받아 드릴 수 있음 =>비난 받음

=> 연준은 비난을 원치않고 직접 개입은 원치 않음

=> SPV를 이용, 효과 미진, ETF를 사도 이게 어떤기업에 얼마만큼 지원될지는 알기 어렵고 조절도 어려움

=>ETF를 사더라도 사이즈 최대 20%만 살 수 있음

=> 시장이 눈치 채고 또 한 번 등을 떠밀기 시작 (탐욕)

 

 그래서 연준이 만들어낸 것 (발표 내용)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유통 시장에서 개별 회사채를 매입하겠다는 것

=> 연준이 회사채 시장의 성과를 복제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 => 지수화 (indics) => ETF처럼 만들어냄

그리고 그 지수를 회사채를 매입하면 됨 => 이유도 서고, 합리적 지원도 가능 그리고 쓸데없이 특정 기업에대한 이유를 댈 필요가 없어짐

 

[뉴스 참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이어 지수 접근방식을 도입해 개별 회사채도 사들여 고유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로 했다. 시중에 적극적으로 돈을 풀겠다는 연준의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연준은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세컨더리마켓 기업 신용 기구'(SMCCF)를 통해 폭넓고 다각적인 회사채 포트폴리오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기업들에 신용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준은 2500억 달러 규모의 개별 회사채를매입할 수 있다. (중략)

 

연준은 매입 회사채를 검토하면서 SMCCF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미 회사채 시장 지수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 지수는 '브로드마켓 인덱스'(Broad Market Index)로 불리며 이를 추종하는 회사채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위해 연준은 개별 회사채를 매입한다. 이 지수는 4~5주마다 재검토되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거나 그렇지 않은 회사채를 더하거나 빼기 위해 회사채 목록도 더 자주 재구성된다. 

 

성명은 "이 지수는SMCCF의 최저 등급과 최대 만기, 다른 기준을 만족시키는 미국 기업이 발행한 유통시장의모든 회사채로 구성됐다"면서 "지수 접근방식은 SMCCF의 현재 ETF 매입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뉴스핌,20. 6. 16)

 

연준의 정책 

유통시장에서 회사채 매입 프로그램 = SMCCF(Secondary Market 이 유통시장) => 2500억 달라

발행 시장에서 회사채 매입 프로그램 = PMCCF(Primary Market) => 5000억 달라

이번 정책은 SMCCF에 대한 정책 => Fed에 대한 의구심 해소

아직 PMCCF에 대해서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음 => PMCCF는 보다 복잡함 => 진정한 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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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서피크 에너지 파산 위기

미국의 대표 에너지 기업이 체서피크 에너지도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미 큰 기업들 중에서도 코로나에 직타격을 입은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는데, 셰일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었죠.

어찌보면 제일 먼저 쓰러질 업계였는데, 큰 기업이 이렇게 휘청거릴줄은 몰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39574

 

"美 셰일혁명 주역 체서피크 에너지, 이르면 금주 중 파산보호 신청"

‘수압파쇄법(다량의 물을 고압으로 뿌려 퇴적암층을 깨는 방식)’을 처음 접목해 미국 셰일 에너지 혁명을 이끈 선도기업 체서피크 에너지가 이르면 금주 중으로 파산보호를 신청할 것이라고

n.news.naver.com

여담으로 제가 좋아했던 농구팀인 오클라호마시티의 홈구장 주인이기도한데, 구장 명칭이 체서피크 아레나에서 조만간 바뀌는건 아닌가 싶네요..

 

대한민국 6월 수출감소

역시 예상했던 일이었죠, 이렇게 실적이 발표될 때마다 피부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23219

 

6월 초 수출 20% 증가…조업일수 감안하면 10%↓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6월 1~10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남짓 늘었다.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자동차와 석유제품, 자동차부품은 여전히 30%대 감소폭을

n.news.naver.com

카타르 LNG 선 수주

최근 어려운 뉴스들 가운데 단비같은 뉴스였죠?

그런데 현업자에게 물어보니 이 수주가 정말 호재인가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 이유 첫째로  이 계약은 SLOT 계약이라고 하는데,한국의 DOCK 스케줄은 어떻고, 비어있는 스케줄이 있으면 계약을 하는 내용입니다. 이 수주량이 한국 연간 총 DOCK의 60% 정도를 미리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를 채우더라도 이미 올해 100%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라합니다. 호재이긴 하지만 업계의 어두운 미래를 뒤집을 만큼은 아니라는 얘기이죠...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1746

 

23조원 카타르 LNG선, 해운사 입찰 곧 개시…발주 규모 공개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발 23조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신조 발주를 위한 해운사 입찰이 본격화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가 이달 초 한국 국내 조선 3사와 대규모 LNG 운반선

www.theguru.co.kr

그리고 일단 스케줄이 비어있으면 일단 찜해놓는 계약인 것이지 발주를 확정하는 계약이 아니란 것입니다.

현재 어떤 회사가 몇 척을 가져가는지도, 배 사양은 어느정도인지도 몰라서 저가수주인지 적정 수주인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 카타르의 상황이 바뀌면 발주를 미루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곧 입찰 결과를 발표한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계속 미루는 아르헨티나

씁쓸한 뉴스죠, 세계 디폴트 대장 아르헨티나가 이번에도 협상시한을 연기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이게 4번째인가 그렇네요;; 벌써 두달이나 미뤘습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00613000029

 

아르헨티나,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조정 협상시한 19일로 연장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채무불이행 상태인 아르헨티나가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재조정 협상 마감 시한을 오는 19일로 연장했다. 이로서 기한 연장은 네번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m.newspim.com

전에도 언급했듯 사실상 디폴트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게 확정이냐 아니냐가 크게 차이가있긴 한가봅니다. 여파로 출렁거릴 법도한데 아직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듯 합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상황은 이제 상수 느낌인가 봅니다.

 

대북갈등 고조

그리고 오늘 일자 가장 핫한 뉴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안그래도 대내외 사정으로 힘든 마당에 북한이 끊임없이 도발을 해오고있습니다.

당장 6.25에 쳐들어 온다고 하질 않나... 이를 거짓이 아님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경계 근처로 군사배치를 하고있다는 뉴스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NORTH%20KOREA&tbm=isch&tbs=qdr%3Ad&hl=en&ved=0CAEQpwVqFwoTCNDKhp3sheoCFQAAAAAdAAAAABAC&biw=1583&bih=757

 

NORTH KOREA - Google Search

North Korea threatens to... businessinsider.com

www.google.com

그리고 오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615557661938

 

통일부 "북한, 오늘 오후 2시49분 연락사무소 청사 폭파"(상보) - 머니투데이 뉴스

북한이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예고한 경고의 이행이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2시 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

news.mt.co.kr

진짜 전쟁이 날란가... 북한이 한국에게 경고를한지 4일만에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됐습니다.

보수에만 비용이 100억정도 소요됐던 기억이있는데... 코로나로인해 불확실한 미래 속에 한국은 더 어려운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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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4일차.

(확진자: 130,817 => 123,178 / 사망자: 3,880 => 3,575)

전 세계 확진자가 800만명이 넘었고, 사망자도 40만명이 넘었습니다.

치사율 5%가 작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 정도면 치사율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패턴이 반복되고있습니다. 확진자는 다시 내려오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88,759 => 105,513

격리해제 인원은 다시 증가, 이번주에 한 번 더 교차 하려나요.

6월도 절반이 지났고, 그래프상으로는 정말 고점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반년이나 지났는데 이제는 좀 안정적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ㅠㅠ

기존의 예상이 길면 10~11월에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12월까지는 계속될 것 같네요...

사실 더 나아진 것은 아직 별로 없습니다. 진정한 고점 횡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브라질, 미국은 투탑이고 다음주에는 브라질이 100만명이 넘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말이나 다음주에 한 번 더 교차하고 내려올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4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35일)

 

미국은 여전히 횡보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121 => 12,155명, +34명

사망자: 277 => 278, +1명

격리해제 10,730 => 107,60명, +30명

(총 14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39일, 2차 증가기)

 

또 언급을 하자마자 사망자가 발생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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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개인적인 일처리로 업데이트를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 주말에는 한 번도 못올렸네요... 월요일까지 평균으로 계산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3일차.

(확진자: 145,209 => 130,817 / 사망자: 4,952 =>3,880)

확진자 수는 평균으로 따지면 굉장히 높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망자 수는 내려온 편이네요.

중국에서 2차 확산기가 시작됐다는 뉴스들이 보이던데... 사실상 2차는지난 것 같고 한 참 뒤에 이런 뉴스가 뜰 정도로라면 꽤나 많이 발생하고 있기는 한가봅니다. 중국쪽에서 다시 확산이 시작됐다고하니... 고점에서 내려올라면 멀었나 싶고... 더 높은 고점으로 갱신될 것 같기도 합니다...

 

격리해제: 91,700 => 88,759

격리해제 숫자도 그래도 어느정도는 내려왔습니다.

동일한 높이의 고점이 한 번 더 생겼습니다. 조만간 내려올 것 같은 신호일까요?

인도가 유럽 국가들을 재치고 4번째까지 올라갔습니다. 다른 남미국가들도 무서운 속도로 확진자가 발생하고있는데 이번달이 지나면 유럽국가들은 5번째 밖으로 밀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밑을 보면 다른 중동국가나 유럽국가 중에서도 갑자기 속도있게 확진자가 생기는 나라들이 있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특히 브라질같이 이미 경제상태가 좋지않았던 아르헨티나가 확진자 수가 늘고있는 것 같습니다.

중순쯤에는 만나서 내려오지 않을까 생각이들었는데 월 말까지는 봐야할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내려가기가 쉽지 않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4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34일)

 

미국은 여전히 횡보 진행중입니다. 시위도 하는데 폭발적으로 늘지 않는 것에 감사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003 => 12,051 => 12,084 => 12,121명, +48 => 33 => 37명

사망자: 277 => 277, +0명

격리해제 10,669 => 10,681 => 10,718 => 10,730명, +22 => 27=> 12명

 

(총 14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38일, 2차 증가기)

 

정말 다행인 점은 3일동안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단 점 그리고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늘지는 않았다는 점입니다.

수도권에서는 계속 확진자가 생겨서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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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0일차.

(확진자: 128,568 => 145,209 / 사망자: 5,161 => 4,952)

확진자가 다시 늘엇습니다. 제가 기록한 날들중에 두번째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격리해제: 145,897 => 91,700

오늘은 다시 내려왔습니다. 등락의 진폭이 커지는 느낌입니다.

미국은 꾸준히 2만명, 인도가 네번째로 치고 올라갔습니다.

조만간 페루도 치고 올라갈 것 같네요.

교차한 다음날에는 어김없이 다시 차이가 벌어집니다.

아마 다음주에도 한 번 정도 다시 교차할 것 같고 이전보다 낮은곳에서 이루어지지 않을까 예상 해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4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31일)

 

정말 딱 횡보하는 것이 보일정도로 선이 명확하게 보입니다.

이제 횡보가 길고 높은 곳에서 이루어지고있어서 이전에 예상했던 것들과는 많이 차이가 나네요.

https://survivalgame.tistory.com/97?category=857319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및 예상

예상 시나리오 CASE #1. 5월 내 치료제 개발 및 조기 보급. 6월 내 안정기 돌입. 7~8월 이내 종료. CASE #2. 위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훨씬 완만하고 길게 진행됨, 실제 9월 이후까지 진행. 9~12월 사��

survivalgame.tistory.com

한 달 정도 밀렸다고 봐야할까요? 종결도 11월 이후로...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947 => 12,003 , +56명

사망자: 276 => 277, +1명

격리해제 10,654 => 10,669 +15명

 

(총 14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35일, 2차 증가기)

 

총 확진자가 12,000명이 넘었네요. 예전에 예상치를 돌파한 것 같습니다.

2차 확산기가 무려 한 달이 넘었습니다... 현재 추세로는 언제쯤 잠잠해질지 기약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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