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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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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5235명 => 431450명 / 사망자: 13885명 => 15193명

확진자, 사망자는 거의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오늘은 다시 격리해제보다 확진자가 근소하게 앞서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오르는 날이 있으면 내리는 날도 있기에 지나가는 날 중 하나라 판단되고 내일부터 다시 격리해제가 앞서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격리해제: 476735명 => 407943명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통계가 하루씩 좀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잡는 통계는 정해진 시간에 숫자로만 정리를해서 불규칙하진 않지만 국가별로볼때는 시간에 따라 날짜별 통계가 달라보이는 것 같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2일)

 

일단 미국의 통계가 가장 중구난방인 것같습니다. 어제는 1만명 이하로 보였으나 오늘은 다시 20만명 가까이 잡히네요. 평균적으로 따지면 여전히 10만 내외라서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별로 보기에 안 좋은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2837명 => 83199명, +362명

사망자: 1507명 => 1514명, +7명

격리해제 72936명 => 73227명, +291명

(총 39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4일, 3차 확산)

 

일단은 어제랑 똑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절이 지나고 주말이후 다시 격리해제가 많아질 것 같다는 예상과는 다르게 다시 또 확진자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에 비해 격리해제가 비슷한 흐름으로 후행한다고 했었는데, 아래 좀 대충그리긴했지만 내려오는 부분이 교차되면서 다시 확진자가 격리해제보다 많아지는 상태가 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마 이런 상태로 당분간은 횡보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458명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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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7462명 => 445235명 / 사망자: 13985명 => 13885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진짜 거의 큰 변화 없이 횡보를했습니다.

 

격리해제: 544996명 =>476735명

격리해제는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확진자보다는 앞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슬슬 전 세계적으로도 백신 보급이 진행이 되고있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단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난 여름 수준까지 내려온 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속도보다 하락하는 속도가 두배정도 빠른 것처럼 보입니다. 일단은 30만 안밖으로 해서 횡보를 조금은 할 것 같은데 더 빨리 내려올 수도있겠죠?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1일)

 

미국은 이제 평균적으로 따지면 브라질보다 나은게 아닌가 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일단 1~2만 정도 더 줄어들어 10만 밑으로 내려온다면 미국도 지난 여럼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10만대에서 좀 횡보를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2434명 => 82837명, +403명

사망자: 1496명 => 1507명, +11명

격리해제 7238명 => 72936명, +298명

(총 39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3일, 3차 확산)

 

명절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또 분위기가 반전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치명율은 최근에 오히려 조금 올랐네요. 사망자가 다시 두자리로 올라선 것이 좀 안타깝고 확진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지만 격리해제가 다시 좀 주춤하는 것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가 됐었는데 다시 강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가 8394명으로 좀처럼 8천명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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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98963명 => 447462명 / 사망자: 14690명 => 13985명

확진자는 이제 상승을 해도 조금씩 밖에 안하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랬던 적이 별로 없던 것 같은데, 이 속도라면 전 세계 통계가 2개월 내로 10만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격리해제: 461379명 => 544996명

이제는 격리해제가 확진자보다 훨씬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0일)

 

10만대에서 크게 왔다갔다 하지 않고 한동안은 횡보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도 미국이 주도했듯, 하락도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것 같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1930명 => 82434명, +504명

사망자: 1486명 => 1496명, +10명

격리해제 72226명 => 72638명, +412명

(총 39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2일, 3차 확산)

 

분위기 좋았는데 명절 시작이 별로 안좋네요 다시 500명대로 올라오다니... 명절 전이라 사람들이 명절 준비한다고 많이 나가서일까요?

한국도 빨리 백신 보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하락한 내용도 썩 안전한 상황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언급하고있는데요 이전에 100명 밑으로 나왔을때도 위험하다 심각하다 이랬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300 200명 된다고 좋아하고 안심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다들 경각심 놓지말고 참을성있게 코로나를 대해야할 것 같습니다.

누적 치료 확진자는  8300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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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는 이미 시작됐었다!

일요일, 검사를 받고 집에 온 직후에는 "비공식" 자가격리가 시작됐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통보 받은 내용으로는 검사를 받은 직후부터 자가격리는 시작된 것으로 봐야했다.

2021년 2월 7일 일요일 오후, 자가격리 1일차 시작

일요일에 집에들어와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일단 회사를 다니는지라, 회사와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렸다.

연휴가 껴있어서 다행이랄까? 일단은 회사는 사실상 월, 화, 수요일 3일만 휴가처리를 하면 됐다.

이것도 "자가격리통지서"를 제출하면 연차 휴가가 아니라 특별(?) 휴가 처리가 된다고 한다.

(고과에 피해가 갈까봐 연차를 쓸까도 고민했지만 일단 관리자들께서 이해해주시는 분위기라 넘어갔다...ㅠㅠ 노예 직장인)

문제점/개선사항

검사받고 자가격리가 이루어지기까지 문제점들이 몇가지 보였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조금이나마 코비드19를 통제하고 잡기 쉽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내가 현재 나라의 재정상황이나 시설 문제등 자세한 상태를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이러한 부분들은 가능하면 개선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비난의 목적이 아니니 하나하나 적어본다.

 

1. 확진자/접촉자간 잠복기 고려한 역학조사의 범위는?

일단 나는 지인과의 접촉 기간을 고려하여 잠복기 14일을 고려했을때 나도 확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잠복기는 최대 14일이지만, 평균 일주일 이내로 판단된다고 하고있던데, 최대 14일로 보수적으로 판단하여 추적하고 검사받고 관리해야하는는 것은 아닌가? 

아니 그러면 너무 많은 인원이 해당이되고 추적이 어렵잖아요! 

라고 할 수 있지만 분명 처음부터 이렇게 했을 것이다. 그때는 심지어 잠복기 정보도 불분명했기 때문에 더 깐깐하게 하지 않았을 것.

내말은 진작에 이렇게 관리하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여건이 안된다면 다시 2020년 초여름처럼 어느정도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면 더 빡빡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는게 내 의견이다.

잡았을 때 더 확실하게 잡는것이 맞다.

 

2. 자가격리의 기준이 사례별로 분명히 필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앓은지 1년이 지났다. 수많은 접촉 사례가 발췌되었을 테지만 아직도 이에대한 판단 기준이 없다는 것.

언제까지 관리자들에게 의존할 것인가? 관리자들은 책임을 지기 싫어서 판단을 제대로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내가듣기론 현재 밀접 접촉자의 자각겨리 기간이 뭔가 기준이 불분명하다.

원래 밀접 접촉자라면 2주 격리인데 나는 7일 격리를 통보 받았다.

그리고 확진받은 지인의 친구들은 격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지인의 동거인은 14일 격리하고 다시 확진받았던 환자가 회복 후 돌아와서도 추가 조치는 없다는 것.

그리고 외국 고객의경우 입국 후 격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직후 바로 자유롭게 업무가 가능했다는 것.

뭔가 표면적인 위험도는 같은데 조치가 다 다르다는 것은 왜인지?

애초에 나도 음성을 받고 며칠 뒤 추가 검사로 확인을 받는 방법은 더 좋지 않았을까?

그 사이에 옮길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런 가정이면 2주 격리 조치를 했어야지...

 

2.지역별 편차

어찌보면 이것은 당연한 문제이다. 서울/경기권이 현제 가장 위험한 지역인데 그만큼 인력이 충분한가이다.

일하는 공무원들에겐 리스크 감수일지도 모르지만 바쁜데는 바쁜데로 인력을 충원하던지 일을 더하던지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기업이 아니라 공무원이기에 어려운 부분이긴 하다.

반면 경남지역은 상대적으로 청정(?)지역, 코로나 free 한 느낌이라 그런지 응답도 비교적 빠르고 조치도 빠르게 이루어졌다.

 

3.소통의 문제

회사에 알려야하는 것 때문에 질문도 하고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 질본에 연락을했다.

일단 보건소에서는 딱히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

검사하시는 분이 "자가격리 관련 설명 받으셨죠?" 라고 물었지만, 제대로 설명 받은 것은 없고 그냥 종이 한장 받았는데 그냥 유의사항 정도만 적힌 종이였지 자가격리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었다. 이건 내가 다시 아

우선은 검사를 받은 뒤 카카오톡으로 시청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카톡을 통한 연락 그리고 문자를 통한 연락에서도 문제는 있었다.

일단 위 통보로 알려준 정보는 옳지 않았다.

전담 공무원 번호도 맞지 않았고 굳이 내 이름 옆에 숫자를 붙일 필요도 없었다.

내 이름 그리고 전담 공무원 코드를 정확히 통보받지 못했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통화를 통해 왜 안했냐는 질문과 함께 알 수 있었다.

정정할 경우 어플을 새로 다운 받아서 설치해야 재등록이 가능하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어플

일단 어플은 단순하다. 지금은 버전이 2.4.1까지 업데이트 되어잇다 기본 디자인은 변한 것은 없다.

설치를하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오른쪽 화면이 뜬다. 하루에 두 번 입력해야하는데, 입력을 하고나면 붉은원이 파란색으로 바뀌고

자가진단 목록을 보면 나의 기록들을 확인 가능하다.

 

문자를 통한 안내

그리고 이후 문자를 통해 자가격리통지서와 안내문을 받을 수 있었다.

안내문 내용은 자세히 읽어보면 좋으나 그냥 집밖으로 안 나오면 된다.

외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쓰레기는 나중에 처리할 것.

그리고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정식으로 자가격리를 한 사람에 한하여 생활지원비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실 이런 부분까지 지원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일단 이 권리를 안 챙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판단한다.

아래는 격리 통지서다, 이게 있어야 지원비도 신청이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공식적인 병가처리(?)를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아두도록하자.

 


얼떨떨한 자가격리....

아무튼 이렇게 좀 어수선하게 나의 자가격리 1일차는 시작이 되었다.

글을 바로바로 쓴게 아니고 좀 지난뒤에 생각나는대로 쓰려고하니 쉽지 않은 것 같다.

추가할 내용이나 다시 생각나는 부분이 있다면 수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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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25318명 => 398963명 / 사망자: 9444명 => 14690명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었습니다. 사망자가 많이 늘어서 좀 아쉽습니다.

 

격리해제: 472510명 => 461379명

그래도 오늘도 격리해제가 오늘도 확진자보다 많고 사실상 어제와 같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통계는 확인해보니 어제는 다시 10만명대로 올랐더라고요. 통계시점이 바뀌었는지 이제 한국에서 확인하는 것은 당일에는 정확한 수치로는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0일)

 

미국은 일단 10만 초반대를 유지중입니다. 한창 내려오다 이쯤에서 살짝 정체를 맞이한 것 같은데,아무래도 백신이 있다보니까 이전보다는 훨씬 짧은 기간동안만 횡보를하다 내려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1487명 => 81930명, +444명

사망자: 1482명 => 1486명, +4명

격리해제 71676명 => 72226명, +550명

(총 38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1일, 3차 확산)

 

같은 흐름이지만 오늘은 또다시 400명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일단 격리해제가 더 많은이 위안을 삼아야할 것 같네요...

특별한 변화는 없고 코벡스에서 지원받는 백신이 도착하면 좀 더 나아질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인원은 8218명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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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45755명 => 325318명 / 사망자: 4654명 => 9444명

확진자 사망자 모두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두배가 넘게 늘어난 것이 좀 그렇지만 확진자가 그나마 덜 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211851명 => 472510명

무엇보다도 격리해제가 두배 이상 늘면서 확진자를 다시 앞서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입니다.

보시다시피 상위 국가들의 확진자 수가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19일)

 

전체적인 숫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역시 미국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 봐야지 정확하겠지만 일단 지금까지 1만명 아래의 확진자가 또 한 번 나오게 되었습니다. 조작이라고 믿고싶진 않고요, 백신 투여 효과가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1185명 => 81487명, +303명

사망자: 1474명 => 1482명, +8명

격리해제 71218명 => 71676명, +458명

(총 38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0일, 3차 확산)

 

숫자만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 상황이지 한달정도 계속 비슷한 상황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오늘도 일단은 확진자보다 격리해제가 앞서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감소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누적 치료 인원은 8329명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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