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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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확진자: 909858명 => 865669명 / 사망자: 17554명 => 15575명

확진자, 사망자는 오늘도 횡보를 하고있습니다.

격리해제: 503556명 => 413110명

격리해제도 횡보입니다... 큰 움직임이 없네요

진짜 이게 무슨일일까요? 미국은 3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치가 높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3일)

30만명을 넘어서고 고점을 갱신해버렸습니다. 역시 아직 방심하면 안되는 것일까요...

확진자: 67358명 => 67999명, +641명

사망자: 1081명 => 1100명, +19명

격리해제 48369명 => 49324명, +955명

(총 35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58일, 3차 확산)

아무래도 대출도 다시 풀고, 미묘하지만 검사자 수도 다시 조금 줄고, 확진자수를 600명대로 맞추는 것 보니 다음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낮추려나봅니다. 뭐 제 의견을 보시고 어쩌라는 거야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이러실 분들도있지만 저는 의구심이 들지 않는 통계를 원할 뿐이에요, 한국이 세계에서 검사수 순위도 100위권 밖에라고합니다. 키트도 수출하는 나라가 100위권 밖이라고요? 굳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선별소도 설치 잘해서 검사시스템 잘 마련해놨다고 하지 않았나요? 제가 최근에 병원에 갔을때도 그렇게 검사장소에 줄한명 서있지 않았습니다. 그냥 단순합니다, 의구심을 들지않게 해소만하면 불만이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다들 스트레스로 민감해있기 때문에 작은 발언, 소식때문에 화가나고 불만이 터져나오는게 당연합니다.

어쨋든 "통계적"으로는 다시 하락세로 이어지고있는 상황이고,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내려온 것이 여전히 1차 확산기때와 같은 수준입니다. 그때 봉쇄이야기 했었죠, 지금도 같은 상황입니다. 이런 질병이 퍼진 상황에서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다르다 라고 이야기할 순 없을 겁니다.

누적 확진자는 줄어들어서 17575명입니다. 불과  10월만해도 1000명 밑이네 위네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이렇게 다시 증가할 거라고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았지만 일어났죠... 다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없고, 더 크게 확산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습니다. 아직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상황입니다. 백신이 늦더라도 그때까지 더 조심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놔야 백신 효과를 더 빠르고 수월하게 볼 수 있는겁니다, 백신이 능사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다같이 참고 조심해야할 시기입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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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확진자: 756432명 => 909858명 / 사망자: 13603명 => 17554명

허허허 무슨 증시마냥 계속 오르네요, 사실상 새로운 고점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입방정 떨지 말아야하나요 진짜 ㅋㅋ 이제 내려갈 것 같다고 말 할 때마다 오르네요...

격리해제: 1819406명 => 503556명

격리해제는 거의 1/4 토막이 났습니다... 많이 늘어난 상태지만 확진자랑은 차이가 40만이네요...

조만간 영국이 인도를 따라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백신 투여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소직이 없네요. 오히려 왜 증가하는지 궁금할 정도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2일)

미국은 아직까진 횡보를 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올라가는 것 같아서 좀 불안하긴 합니다.

확진자: 66686명 => 67358명, +674명

사망자: 1046명 => 1081명, +35명

격리해제 47649명 => 48369명, +720명

(총 35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57일, 3차 확산)

오늘은 꽤나 긍정적인 상태로 내려온것 같습니다. 총검사자는 어느정도 유지한 채, 확진자가 674명까지 줄었습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거리두기 제한이 좀 완화가 될라나요? 자영업자들이 너무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격리해제도 확진자보다 늘어서, 누적 치료자를 줄였습니다. 확실히 제 입방정이 문제가 맞는 것 같기도 하네요 ㅋ

아니며 누가 내 블로그를 보나...?ㅋㅋ

사망자가 늘어서 좀 슬픈 일인 것 같습니다. 뭐 확진자만 늘어나서 사망자가 없으면 그나마 나은 것 같은데 사망자가 늘어나느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인 것 같습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현재 속도라면 한달 뒤면 예상치를 넘어설 것 같습니다... 그전에 뭔가 눈에띄는 변화를 이뤄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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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확진자: 732287명 => 756432명 / 사망자: 15054명 => 13603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횡보로 현상유지를 했습니다.

격리해제: 537948명 => 1819406명

격리해제가 엄청나게 증가했는데 무슨일일까요!

국가별 수치가 정리된 표를 봐도 저렇게 많은 수가 더해진 거은 없는 것으로보아

이전에 급등했던 것이 누락된 부분이 추가되었듯, 격리해제도 그렇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뭐 어쨋든 격리해제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1일)

아직 미국은 20만명대를 유지중입니다.

눈에띄는 변화의 조짐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확진자: 65818명 => 66686명, +870명

사망자: 1027명 => 1046명, +19명

격리해제 46995명 => 47649명, +654명

(총 35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56일, 3차 확산)

일단은 오늘도 1000명 밑으로 유지를 했습니다. 검사자 수도 줄진 않아서 일단은 줄었다고 말 할 수 있는 상황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10만명씩은 검사가 불가능한건가요?

아무튼 이런 시점에서 누적 환자가 중요해지는데 이부분은 줄이지 못한게 아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환자는 17991명입니다. 내일이면 18000명이 넘을 것 같습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현재 속도라면 한달 뒤면 예상치를 넘어설 것 같습니다... 그전에 뭔가 눈에띄는 변화를 이뤄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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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00395명 => 732287명 / 사망자: 9817명 => 15054명

일단은 아직도 힝보 추세이긴하네요, 60만에서 80만대까지 뛰지는 않아서 다행입니다.

격리해제: 601153명 => 537948명

다시 확진자와 20만명 정도의 차이로 돌아왔습니다.

부분적으로 확대해서 보면, 거의 10월 중순부터 횡보를하고 있는게 그래프 상으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단은 40만 밑으로 내려오든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규분포의 흐름을 따르는 것이 맞다고 가정하면 12월 15일이 변곡점인 것처럼 확인이 됩니다.

거의 나아진 국가들이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럽의 주요 강대국들은 다시 10위내로 전부 들어왔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0일)

미국도 일단은 변곡점을 지났고 조금씩이지만 내려오는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매일 발생하고있고 백신 접종의 효과는 아직 뚜렷하게 나오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64979명 => 65818명, +840명

사망자: 1007명 => 1027명, +20명

격리해제 46172명 => 46995, +823명

(총 35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55일, 3차 확산)

오늘도 1000명아래로 유지를 했습니다. 검사수를 줄이진 않았는데 줄었다는 것이 고무적이네요.

확진자보다 격리해제가 적긴하지만, 사망자를 포함하면 결국 누적이 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 누적 치려 인원은 17796명입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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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27114명 => 600395명 / 사망자: 5090명 => 9817명

확진자가 다시 60만명대로 증가했습니다. 오르락내리락이 좀 큰 것 같네요.

격리해제: 237578명 => 601153명

격리해제가 정말 눈에 띄게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확진자도 작지만 넘어섰습니다.

미국의 격리해제가 10만도 안됐었는데 20만이 넘은게 격리해제 급증의 원인인 것 같습니다.

백신 덕분일까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19일)

오늘은 오랜만에 미국이 격리해제가 확진자보다 많은날입니다. 최근 이런날이 얼마나 됐는지 싶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64264명 => 64979명, +715명

사망자: 981명 => 1007명, +26명

격리해제 45240명 => 46172명, +932명

(총 35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54일, 3차 확산)

고점을 지나고는 있나봅니다. 오늘도 격리해제가 확진자보다 많이 나왔고 누적 치료자도 줄여나갔습니다.

앞으로는 이러 날들이 더 많이 나와야할텐데요...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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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18156명 => 427114명 / 사망자: 8177명 => 5090명

확진자가 다시 40만명 대로 내려왓는데 여기서 유지를하거나 내려가는 흐름이 보여야  하락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2021년 초부터 좋은 신호를 보여줄지가 관건이네요.

격리해제: 438195명 => 237578명

확진자가 감소한 것은 좋지만, 여전히 격리해제의 수는 너무 적은 것 같습니다.

확진자가 내려온 것에 비해 주요 국가들의 상태는 그다지 나아지지 않은 것 처럼 보입니다. 오히려 안정세에 들어선 국가들은 조금씩 더 안정을 찾아가는 것 같고 이 때문에 확진자가 조금은 줄어든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4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18일)

20만인데도 이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을보면 미국의 상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감소했다 다시 오른 수치가 20만이니 조금씩 내려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도 그랬듯 다시 상승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최소 1달, 2달 이상은 현상을 유지하거나 꾸준히 내려와야 확진자가 감소추세에 들어섰다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63244명 => 64264명, +1020명

사망자: 962명 => 981명, +19명

격리해제 44507명 => 45240명, +733명

(총 35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53일, 3차 확산)

주말에는 좀 좋은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번주 시작하며 다시 1000명이 넘었습니다. 이번주 까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처럼 보이네요. 현재 치료인원은 18043명입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