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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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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762102명 => 762688명 / 사망자: 16536명 => 15627명

변곡점 느낌일까요? 오늘은 확진자도 사망자도 큰 변화없이 횡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264739명 => 521522명

격리해제는 그래도 다시 원상복구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변화도 없고 고점을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보니 아무래도 이번에느 진짜! 진짜 변곡점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횡보를 한달정도는 더 유지하다 내려가지 않을까요? 하는 희망적인(?) 예상을 해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6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9일)

 

어제 그래프를 잘못 입력했엇네요, 미국도 현재까진 변곡점의 형태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전의 변곡점들 보다도 크고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 보면 전세계 흐름도 그렇고 고점을 지나고 내려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70728명 => 71241명, +513명

사망자: 1195명 => 1217명, +22명

격리해제 55772명 => 56536명, +764

(총 36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64일, 3차 확산)

 

오늘은 어제와 비슷하지만 격리해제의 힘이 좀 줄어들며 그저그런 상황을 이어가고있습니다.

사망자가 예상보다 더디게 줄어들어서 2분기까지 예상했던 1200명을 벌써 넘어서고 말았습니다.

따라서 아래 예상은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망자 증가 속도도 제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길 기원합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5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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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90846명 => 762102명 / 사망자: 17144명 => 16536명

확진자는 80만명의 경계선까지 다시 올라섰습니다. 여기서 다시 내려오느냐 아님 올라가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1월내로 1억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판단되네요. 사실상 이미 나왔을 수도있고요...

 

격리해제: 468143명 => 524165명 => 264739명

격리해제 수치가 너무 들쑥날쑥한 것이 아닌지... 최근에 많이 올랐던 수를 이렇게 확 깎아먹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확진자가 증가하는데는 특별한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어디가 유독 많이 나온다기보단 전체적으로 평소보다 확진자가 증가했다고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선진국들은 대부분 치명율이 2% 내외인데, 이머징국가들에서는 높게는 8% 까지도 나오는 것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위험하지 않다고 할 수 없습니다. 100명만 걸려도 5명 이망이 사망한다는 이야기니까요...  이미 1억명이 확진되었다고해도 사망자가 100만명이 넘는다는 이야기입니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8일)

 

특별히 늘지도 줄지도 않고있는 미국입니다. 앞서 계속 언급하고있지만 미국은 지금 정치와 코로나로 이중고를 겪고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태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70212명 => 70728명, +524명

사망자: 1185명 => 1195명, +10명

격리해제 54636명 => 55772명, +1136

(총 36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63일, 3차 확산)

 

조만간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국에 발생한지 딱 1년이 되는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계속해서 비슷한 흐름을 가져가고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망자가 크게 줄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누적치료 환자를 줄여나갈 수 있는 상태라 긍정적인 신호가 보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주쯤에는 더 낮은 확진자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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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13/202101130249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셀트리온 “코로나 항체치료제 2상서 회복기간 절반으로 단축”(종합)

렉키로나주 임상 2상 결과 공개회복기간 치료군 5.4일 VS 위약군 8.8일… 50세 이상 6.6일 VS 13일중증 진행 위험 최대 68% 감소..

biz.chosun.com

셀트리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의 임상 2상 결과 "치료군이 위약군(가짜약 투여 환자 그룹)보다 회복기간이 절반 정도로 줄었고 이상반응(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아 매우 우수한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후 6시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대한약학회 주최 학술대회 ‘하이원 신약개발 심포지아’ 발표를 통해 렉키로나주의 2상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는 엄중식 가톨릭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맡았다.
공시와 발표에 따르면 회복 기간은 치료군(204명)이 5.4일로 위약군(101명·8.8일)보다 3.4일 짧았다. 이 차이는 폐렴을 동반하거나 50세 이상인 중등증 환자들에게서 더 두드러졌다. 폐렴 동반 환자들 중 치료군은 5.7일, 위약군은 10.8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환자들 중에서는 치료군과 위약군이 각각 6.6일, 13일이었다. 모든 환자 그룹에서 치료군이 위약군보다 회복 속도가 2배 정도 빨라진 것이다.
중증 진행 비율도 치료군이 위약군보다 54% 적었다. 중등증 환자 대상으로는 68%까지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엄 교수는 "바이러스 억제 속도도 치료군이 현저하게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몸속 바이러스 양이 처음의 1500분의 1로 줄어드는 데 걸리는 시간은 치료군이 7일, 위약군이 10일이었다.
임상 도중 사망 등 중대한 이상반응이 보고된 사례는 없었다. 엄 교수는 "안전성 문제는 치료군과 위약군 사이에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며 "매우 우수한 안전성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제약사 릴리와 리제네론이 각각 만들어 자국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항체치료제와 비교해 더 우수하다는 평가도 나왔다. 엄 교수는 "릴리, 리제네론 항체치료제와 비교해 렉키로나주가 굉장히 효과적인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음을 임상적으로 증명했다"고 했다. 전날 권기성 셀트리온 연구개발본부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렉키로나주 임상 결과) 릴리와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 이상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말한 바 있다. 릴리, 리제네론의 항체치료제는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자국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엄 교수는 "2상 결과이기 때문에 더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3상 연구를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이번 연구만으로도 환자의 회복기간을 크게 줄여 의료 부담을 완화하는 데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렉키로나주를 고농도로 사용했는데 그렇게 필요하느냐’는 질문에 엄 교수는 "지금(케이지당 40mg)보다 더 낮은 용량 투여 효과도 고민해볼 필요는 있다"고 답했다.
이번 연구성과는 12일(현지시각)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9일 셀트리온이 신청한 조건부 허가를 심사 중이다. 조건부 허가는 3상 진행과 완료를 조건으로 2상까지의 결과만으로 의약품 시판을 우선 허용해주는 제도다. 식약처가 기존 180일 걸리던 허가 절차를 40일로 줄이기로 한 만큼, 1상에 이어 2상에서도 효능이 인정될 경우 이르면 이달 말이나 다음주 초 렉키로나주가 시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1상에서는 환자들의 회복기간을 44% 줄이는 효과가 보고됐다.
셀트리온은 조건부 허가가 승인되는 즉시 시판할 수 있도록 지난해 9월부터 인천 송도 생산시설에서 10만명분의 물량을 생산해놓은 상태다. 미국과 유럽에서의 긴급사용승인(EUA) 신청도 준비 중이다.
렉키로나주는 항바이러스 효능이 있는 항체를 주성분으로 하는 주사제로, 960㎎ 용량을 약 90분간 정맥 투여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경증과 중등증 환자에게 투여 시 바이러스를 죽여 중증 진행을 막는 효능이 있다고 기대받고 있다.

 

셀트리온 치료제 확실한가?

셀트리온 치료제에 대한 뉴스는 계속해서 나왔다. 하지만 이는 정말 신뢰할 만한 내용인가?

본문을통해서 그리고 다른 뉴스와 자료 검색들을 통해 짚고갈 몇가지 부분들이있다.

 

물론 뉴스 본문만 따르면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효과가 없다고는 할 수 없고 점점 더 나은 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고는있다.

하지만 이미 백신으로 사용되고있는 화이자 모더나의 경우 임상실험군의 숫자가 만명단위이다. 반면 셀트리온은 전체 실험군의 숫자도 밝히지 않고있고 치료군은 204명에 불과하다. 또한 몇 %의 효과적인 측면보다는 회복기간의 단축에만 집중한 기사이다. 그렇다면 그 단축시킨 기간만큼 비용을 절감할만큼 가성비가 뛰어난가? 그것은 시장이 판단해줄 것이라 본다. 아직 사용가능 여부도 판단되지 않은 이런 기사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이미 승인됐고 입증된 화이자 모더나라는 백신이 2개나 나와있다. 그것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빠를 것이다.

 

또한 임상 부작용 후유증에대한 부분, 아직까지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에는 지난 1/10기준 거의 200만명에 달하는 접종자에도 불구하고 부작용 사례가 극히드물다, 사망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 셀트리온이 치료제 개발 이후에도 상용화가 되려면 이에 대한 검증도 스스로 해내야 할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도 아직 승인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는 이런 승인 절차도 아직 대기중이다. 또한 생산해 놓은 백신 수량도 10만명분, 우리나라에만 접종시킬 의중인 것일까? 확실하고 좋은 백신이라면 해외에도 보급계획을 갖고 더 많이 생산해야하지 않을까?

 

추가로 외신 보도는 아직까지 없다. 대부분이 우리나라 언론사의 번역된 기사들이며 그냥 위 기사와 같은 내용들이다.

유료 구독중인 WSJ에는 작년 12월 기사 외에는 검색되지 않는다.

약 정보 등록이 검색되는 사이트에도 셀트리온 치료제에 이렇다 할 실험결과나 보고서가 없다는 내용이 기록되어있다.

솔직히 지금 나온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도 의심스럽고 효과를 믿기 어려운 상태인데, 셀트리온 치료제? 과연 믿을 수 있을까? 그리고 국민들에게 투여할 것인가? 오랜기간 많은 기사를 접함에도 아직 의문이 가시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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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624521명 => 690846명/ 사망자: 9797명 => 17144명

오늘은 전체적으로 소폭 상승한 날인 것 같습니다. 사망자는 많이 늘었네요...

주목할 부분은 발생국이 1개 추가됐다는 것인데요.

동남아의 섬나라인 미크로네시아입니다, 큰 나라는 아니어서 다행이네요...

 

 

 

격리해제: 468143명 => 524165명

격리해제도 확진자와 거의 동일하게 증가했습니다.

 

 

아직까지는 횡보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살짝은 아래로 내려오는 느낌을 주고는 있지만 너무 쉽게 속단하거나 속을필요는 없이 더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7일)

 

미국도 변함없이 횡보중입니다.

미국은 현재 코로나보다도 정치적인 문제가 더 큰 상황인데, 이것이 마무리되어야 경제고, 코로나고 좀 더 신경쓰기 시작할 것 같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69651명 => 70212명, +562명

사망자: 1165명 => 1185명, +20명

격리해제 53569명 => 54636명, +1067

 

 

 

(총 36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62일, 3차 확산)

 

오늘도 어제와 동일한 흐름을 가져가고있습니다.

일단은 긍정적인 상태지만 여름에 증가했을때보다는 아직도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언제 다시 또 상승하지 말라는 법도 없는 것 같습니다. 올해 2분기까지 예상치가 더욱더 빠르게 진행되고있습니다. 일단 저는 좀 더 빠르게 하락할 것이라고 예상했던 수치인데 좀처럼 상황이 나아지지 않고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망자는 예상치를 내일이면 도달할 것 같고, 확진자는 많이 줄어들어서 덜하지만 금방 8만명까지 증가하지 않을까합니다. 누적 치료자는14391명으로 빨리 증가한만큼 빨리 감소도 하고있습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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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81235명 => 624521명 / 사망자: 5968명 => 9797명

역시 내려온 만큼 다시 반발로 올라가듯, 확진자 사망자도 다시 증가했습니다. 횡보를 이어간다면 주말까지 80만 아래로 유지할테고 하락을한다면 70만 아래로 조금씩 내려오는 흐름을 보이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격리해제: 206835명 => 468143명

격리해제도 다시 증가했습니다, 그래도 확진자와의 간극을 좁히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 같아 긍정적인 신호가 조금씩 보이는 것은 아닌가 합니다.

 

 

국가별 수치도 조금은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공식적인 확진자수가 1억명을 기록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6일)

 

대선이 끝났음에도 미국은 아직 혼란스러운 상황을 지속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힘든데 잘 마무리 지어서 혼란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현재 바이든도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발표를 했던데, 백신 보급 및 투여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69114명 => 69651명, +537명

사망자: 1140명 => 1165명, +25명

격리해제 52552명 => 53569명, +1017

 

 

(총 35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61일, 3차 확산)

 

이쯤되면 제 블로그 염탐하는 것 아닌가요?ㅋㅋ 검사수가 6만명으로 다시 증가했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워서 검사를 안갔다는게 정설이 맞나봐요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렇게 통계를 유지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일단은 지난 여름때와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온 상황이라고 봐도 무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자는 14917명으로 많이 내려왔습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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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844345명 => 481235명 / 사망자: 14876명 => 5968명

주말 사이에 9000만명이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미 1억명이 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금 내려오긴 했지만 다시 또 내려오겠죠?

 

격리해제: 555517명 => 206835명

격리해제도 함께 내려왔고, 차이는 오히려 더 벌어진 것 같습니다.

확진자와 거의 30만명의 차이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주말 사이에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횡보 진쟁중이고 제 생각엔 이 상황이 아직 한 달은 더 남았다고 생각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1/10기준으로 전세계적으로 2584만회의 접종이 되었다고 한다. 접종 1회로 끝나는게 아니라 접종완료까지는 정확히 몇명이 맞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약 3주만에 접종수가 많이 늘어난 것 같다. 단순계산으로 따지면 한달 뒤면 확진자 만큼의 인구가 접종 완료를 할 것 같다. 그 때부터 어느정도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사실 노약자 계층 우선 접종이긴 하지만 밖에 돌아다니는 빈도나 수는 젊은 계층이 많기 때문에 초반에는 큰 효과를 바라긴 어려운 상태가 맞는 것 같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5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5일)

 

미국은 이제 대선 결과도 마무리 되었고, 백신 접종도 점점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미국도 역시 1~2달 내로는 안정기에 접어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다만 유럽 그리고 심지어 일본에도 변형된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고있어서 걱정이됩니다. 1년을 더 코로나로 고생하기엔 버티지 못하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68663명 => 69114명, +641명

사망자: 1125명 => 1140명, +15명

격리해제 50409명 => 52552명, +2143

 

 

(총 35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60일, 3차 확산)

 

와 오늘은 무려 2000명 이상의 격리해제가 나오는 기염을 토해냅니다. 이게 가능한 것인지?? 지금까지의 확진자/격리해제의 흐름을 보면 이렇게 까지 차이가 나긴 어려웠던 것같은데 신기하네요.

오늘은 확진자가 400명대로 나왓는데 보시면 알겠지만, 검사자수가 많이 줄었죠? 고의로 줄였든 소문대로 추워서 검사를 받으러 안 갔든 어쨋든 검사 수가 두 배 가량 차이가 나기때문에 이 통계를 100% 신뢰해야할지는 결정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더이상 2.5 단계를 유지하기에도 너무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서 완화를 하기위한 조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근데 어짜피 그렇게 단계로 조치를 해도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제 의견입닏니다. 확진자가 1000명이 되었을땐 사회적 거리두기 안 하고있었나요?

아무튼 이게 맞든 안 맞든 좋은 흐름이 오고있다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누적 치료인원은 현재 15422명으로 확 줄어들었습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2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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