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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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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17일차.

(확진자: 83,591 => 112,166 / 사망자: 6,399 => 6,610)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격리해제: (28,625 => 53,066)

 

 

미국 예상

(미국 - 총 94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4/25 고점횡보 (22일째) <=진행중 (예상)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4/25~5/8 하락추세

5/8~6/1 저점 횡보

6/1~6/12 1차 안정기

6/12~6/22 2차 안정기

6/22~6/30 3차 안정기

6/30~ 소강기

 

미국 확진자도 3만명 위로 올라섰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708 => 10,718 +10명

사망자 증가. 240, +0명

격리해제 8,501 => 8,635, +134명

(총 95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 (7일, 3차 안정기 진행중)

 

다시 10명이 되었습니다 ㅠㅠ 한 번 늘은 것일 수도 있으니 일단 더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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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heguardian.com/world/live/2020/apr/23/coronavirus-us-live-house-484bn-crisis-aid-package-trump-cuomo-latest-news-updates

 

Trump says federal distancing guidelines could extend into summer – as it happened

President addresses daily coronavirus press briefing

www.theguardian.com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4/24/2020042400608.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트럼프 "美 사회적 거리두기, 초여름까지 연장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초여름 혹은 그 이후에도 계속 시행할 수..

biz.chosun.com

트럼프 대통령 연설 요약, 미국 사회적 거리두기 여름까지 연장 가능성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세가 가라앉지 않음에 따라 미국이 초여름까지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트럼프와 미국 TF팀의 연설의 요약해 보면,

  • DHS의 빌 브라이언은 최근 연구 내용을 따르면 햇빛과 열, 습도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활동성을 저하시킬 수 도있다고 했다.  “가장 눈에띄는 발견은 직사광선이 바이러스를 죽이는 것을 발견했다는 점, 공기중에서도, 표면에서도 동일하게 유효하다. 하지만 이 발견이 동료검토나 연구결과로 발표된 내용은 아니다. 이전의 연구결과는 반대였다.
  • 트럼프 대통령은 직사광선과 디스인펜턴트(백신 프로그램)이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측근이 즉각 이 발언을 철회했다. 의료 종사자들은 그러한 행위가 일반 집에서 시행될 경우 매우 위험하다고 전했다.
  • 트럼프는 릭 브라이트 박사의 질문을 무시했다.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감독에서 이동된 그는 이전에 내부고발자 불만사항을 접수할 수 있다고 말했었다. 브라이트 박사는 그가 그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은 그가이전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잠정적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후보군으로 올리는 것을 반대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복적으로 클로로퀸이 치료제라 주장해왔다.
  • 백악관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자금으로 4840억 달러를 승인했고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라 말했다. 중소기업 지원과 의료시설 지원에 쓰일 것이고 오직 이 5명만 반대했다.
  • 의회는 자금 분배를 검토하기위한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한 결의안도 합의했다. 최종 표결은 212-181로 딱 당의원수 비율로 나뉘었다.
  • 소수의 미국인들만 현재 트럼프가 전달하는 코로나사태에 대한 정보를 믿고있다. AP/NIRC 조사 결과에 따르면 23%만이 트럼프가 제공하는 정보를 높게 신뢰하고있으며 21%는 보통이라 응답했다.
  •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는 상원의원장 미치 맥코넬이 부양책을 시행하는 것보다 파산을 하는것이 낫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격렬히 비판했다. T민주당 의원은 맥코넬의 제안이 "역대급으로 바보같은 생각"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긴급구제안에 대한 맥코넬의 의견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모하다 평가했다.
  • 엘리자베스 워런이 자신의 오빠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사망했다고 발표. 메사추세츠 주 상원 워런은 이와동시에 민주당 대선 후보에서 물러났다.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이 무엇을 의미하나?

처음에 5월 15일에 경제 활동 재개안을 발표했었지만 사회적 거리두기를 초여름까지도 연장할 가능성을 두었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가. 간단하다. 그만큼 기간이 더 길어졌다는 것이다.

초여름이면 빠르면 5월 말이나 6월 초인데 최소 2주정도는 지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 사이 주 상황에 따라 경재 활동 재개를하는 곳도 있겠지만 못해도 일주일 또는 2주 이상의 기간이 더 차이가 생길 수도 있다. 어쨋든 어느저도 안정기에 접어드는데 6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판단한 것이다.

부정적으로 말하면 트럼프가 미국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의 해결을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어쨋든 뚜렷한 해결책이 나오지 못한다면 5월은 4월보다 더 암울할 것이다. 그때까지 시장과 사람들의 심리가 견딜 수 있을지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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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16일차.

(확진자: 80,673 => 83,591 / 사망자: 6,584 => 6,399 )

아직 고점 횡보임이 확실해 졌습니다.

한국은 계속 좋아지고있는데 해외는 나아지질 않네요...

다음주 쯤에는 확진자가 300만명이 넘을 것 같습니다.

역사적을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창궐한 질병이 있었나 싶네요.

 

격리해제: (27,288 => 28,625)

 

횡보하고 있는 것이 확연하게 보이죠?

고점 부근은 7만~8만 정도로 박스권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93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4/25 고점횡보 (21일째) <=진행중 (예상)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4/25~5/8 하락추세

5/8~6/1 저점 횡보

6/1~6/12 1차 안정기

6/12~6/22 2차 안정기

6/22~6/30 3차 안정기

6/30~ 소강기

 

상황을 보니 고점횡보가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일단은 4/25 까지로 유지하겠습니다.

상황이 썩 좋진 않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702 => 10,708 +6명

사망자 증가. 240, +0명

격리해제 8,411 => 8,501, +90명

(총 94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 (6일, 3차 안정기 진행중)

 

와 오늘은 사망자도 증가하지 않았고, 확진자도 6명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까지 빨리(?) 좋아질 줄은 몰랐습니다.

국민들이 다 같이 조금만 힘내서 버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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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604251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코로나 치료제 1차 임상시험 실패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의 제약사인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렘데시비르에 대한 코로나19 치료제 1차 임상시험이 실패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세계보건기구(WHO)의 보고서 초안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n.news.naver.com

렘데시비르 효과 없나?

 

지난 저녁부터 렘데시비르로 다시 한 번 더 시끄러운 미국 증시였다.

장 중에 WHO에 게제된 중국의 렘데시비르 보고서 내용에 따르면 효과가 없다는 결과를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하면

상승하던 미국 증시가 후퇴했다. 아울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주가도 최대 -6%대까지 내려갔었다.

 

중국 보고서에 따르면 환자의 상태를 호전시키지 못함 / 혈류에서 병원체의 존재를 감소 못 함 / 부작용을 보이는 사례도 존재 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2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렘데시비르를 시험했다. 158명에게 이 약을 투여한 다음 병세 진행을 나머지 79명과 비교해 이 같은 결과를 얻었다)

 

길리어드 전면 반박

이에 대해 길리어드 사이언스 사는 전면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424006600085?input=1195m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실패 보도에 반박 성명 | 연합뉴스

길리어드,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실패 보도에 반박 성명, 박대한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04-24 03:43)

www.yna.co.kr

길리어드 측은 이 실험은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시계적으로 창궐하기 전에 진행된 내용이며, 성명에서 해당 보도가 부적절한 연구 특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연구는 낮은 참여로 인해 조기에 종료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고, 또한 이 보고서는 동료심사(peer review)를 받지 않은 것이며, 현재 사이트에서 삭제됐다고 WHO는 밝혔다.

그리고 현재 미국 내에서 진행중인 임상실험들의 결과가 긍정적인 신호를 많이 보내고있다고 전했다.

(앞서 미국 의료 전문지 STAT뉴스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렘데시비르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시카고대 연구진이 환자들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결과 대다수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빠르게 회복돼 1주일 이내에 퇴원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다.)

 

앞으로의 향방과 치료제 개발이 왜 중요한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전망이 점점 부정적여지고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여름쯤에 바이러스가 주춤했다 다시 가을, 겨울이 창궐할 수도 있다는 예상이다.

과학자들의 이런 발언은 단순한 추측이아닌 여러 시뮬레이션을 거친 것이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은 편이다.

 

그럼 그 여름이 치료제를 개발해서 다시 창궐할 수 있는 시점을 미리 준비하기 위해서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것이다.

사실 지금 치료제를 만드는 것에 성공하는 것이 당장 효과를 불러오는 것보다 이때를 위함이다.

신중히 생각해보면 효과가 긍정적이더라도 바로 효과가 날 수도 없다.

 

지금의 길리어드 사이언스 렘데시비르의 물량도 초기 보도 때 40만? 50만명을 위한 물량이있고 10월까지 150만명분을 생산할 수 있다고 전망했었다. 내 기억에 따르면 그 때도 100만명이 넘은 시점이었다. 만약 그때 치료제가 개발에 성공 했더라도 남은 절차를 긴급으로 진행하고 각 국에 생산을 가동하는데도 한달은 걸릴 것이고 그사이에 확진자의 추가도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많이 줄어봐야 50만명은 넘게 남아있을 것이다. 그 이후 한달은 더 걸릴 것이다.

4월에 치료제 개발에 성공했어도 6월은 넘어간다는 말이다.

말이 길어졌는데 간단하게 말하면 지금 치료제 개발은 당장보다는 여름 이후에 더이상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내 생각엔 치료제는 개발이 될 것이다. 아무 대책없이 다시 창궐해서 2021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싶지 않다. 그렇게되면 치료제 개발은 의미가 없다. 다른 요인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질 것이다.

아마도 빠르면 5월 늦으면 6월에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고, 경제가 재개되면서 그 이후를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그 때까지도 생각하고 여유가 된다면 그 이후도 생각해서 준비를 해 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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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15일차.

(확진자: 75,919 => 80,673 / 사망자: 7,207 => 6,584)

오늘 다시 8만명위로 올라서며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다시 29,000명 이상 발생했고, 이탈리아에서 확진자가 다시 늘었습니다.

터키와 같은 중유럽에선 이제 확산세가 시작된 것처럼 보입니다.

격리해제: (43,379 => 27,288)

격리 해제는 등락이 심한 것으로보아 통계에 크게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확진자 수가 줄어야 의미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처음부터 큰 의미를 두진 않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뚜렷한 고점이 의미를 갖진 않는 것 같고

75,000명 정도선에서 계속 횡보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하락하는 시점부터 내려오는 기간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1/21일부터 통계가 시작되어 오늘까지 94일째 진행중입니다.

한국에 비해 기타 국가들이 2~3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됐는데 만약 다음주부터 하락이 시작된다고 가정하면,

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종식"을 맞이 하려면

3개월 이상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일부 안정국가들이 정상화가 시작되는 것은 그 이전이 되겠지만 그렇다 치더라도 6월까지는 정상화가 어렵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특히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있는 미국이 다음달 중순에 경제활동 재개가 맞는 판단인지 의문이 듭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92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4/25 고점횡보 (20일째) <=진행중 (예상)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4/25~5/8 하락추세

5/8~6/1 저점 횡보

6/1~6/12 1차 안정기

6/12~6/22 2차 안정기

6/22~6/30 3차 안정기

6/30~ 소강기

 

한국을 기준으로 예상을 했지만 현재 내려오는 추세가 완만하고 유럽국가들과 비슷하게 진행이 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한국보다는 최소 1.5배 많게는 3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694=> 10,702 +8명

사망자 증가. 238 =>240, +2명

격리해제 8,277 => 8,411, +134명

(총 93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 (5일, 3차 안정기 진행중)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면 다음주에 5명 미만으로 발생하는 4차 안정기에 접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선 5월에 종식이 가능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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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15일차.

(확진자: 73,461 => 75,919 / 사망자: 5,359 => 7,207)

아직 고점 횡보입니다.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중입니다.

 

격리해제: (21,702 => 43,379)

격리해제가 무려 두배나 뛰었네요, 이런 현상이 지속 되든 안되든 어쨋든 격리해제 인원이 많은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91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4/25 고점횡보 (19일) <=진행중 (예상 수정)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4/25~5/8 하락추세

5/8~6/1 저점 횡보

6/1~6/12 1차 안정기

6/12~6/22 2차 안정기

6/22~6/30 3차 안정기

6/30~ 소강기

 

미국은 일단 큰 변화는 아니지만 25,000명 밑으로 내려온 것으로보아 어느정도 하락했다고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프 모양상으로도 크지는 않지만 내려오고는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 추세를 바탕으로 예상을 수정했습니다.

대신 한국보다 중간 안정기 쯤에 긍정적인 이슈로 가속화가 된다고 조금 가정했습니다.

기존의 6월 안정기 돌입에 비해 한 2~3주 가량 밀렸다고 봅니다.

만약 긍정적인 신호가 없다면 8월까지 지연된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6월까지 현상이 지속된다면 경제적 타격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미국은 3월부터 시작해서 지금의 상태인데 앞으로 두달 넘게 더 지속된다면... 큰일이네요....

부디 제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오길 기대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683=> 10,694 +11명

사망자 증가. 237 =>238, +1명

격리해제 8,213 => 8,277, +64명

 

이대로면 5월 내에는 확진자없이 치료에만 전념하는 시기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경제상황이 어떻게 이어질지가 문제네요, 우리나라만 해결된다고 정상화되기가 어려우니, 해외쪽으로 지원을 가야할 것 같기도 하네요...? 앞으로는 이런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준비와 방안 마련이 더 시급해진 것 같습니다.

(총 92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 (4일, 3차 안정기 진행중)

 

11명이 추가 됐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범위 내입니다.

상당히 뒷 꼬리가 긴 모양의 그래프입니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하락하는 시기의 기간만큼 하락상태에서 안정기 그리고 소강까지 접어든 기간이 비슷하거나 그 이상이라고 가정하면 미국은 아직 절반도 안 온 상태입니다. 못해도 두달인거죠... 어쨋든 이렇게 가정하나 저렇게 가정하나 특별한 치료제가 나오지 않는 이상 예상 기간은 비슷하게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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