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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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80,990 => 294,824명 / 사망자: 6,467 => 5,914명

확진자는 꾸준히 증가하고있네요.. 설마 우려한 사태가 일어나느 것은 아닌지...

격리해제: 272,018 => 217,517명

격리해제는 크게 감소하는 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꼬리를 다시 위로 틀었습니다... 다시 증가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극상위 국가들이 문제라기보단 스페인 같은 나라들의 급증이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기본으로 1만명을 깔고 가는 것 같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1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36일)

일단 미국은 오늘도 하락하고있다고 볼 수는 있는데 느낌이 쎄 합니다.... 다시 내려오겠죠?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8,706 => 19,077명, +371명

사망자: 313 => 316, +3명

격리해제 14,461 => 14,551, +90명

(총 22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21일, 3차 확산기)

일단은 오늘 조금 내려오긴 했지만 불안함이 가신 것은 아닙니다.

소문에 의하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는 확진자가 600명이 넘어서면 실행한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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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41,581 => 280,990명 / 사망자: 6,277 => 6,467명

확진자가 다시 많이 증가했네요. 오늘은 사망자와 격리해제를 포함해도 확진자보다 적네요...

격리해제: 242,229 => 272,018명

격리해제 다시 증가했습니다.

격래헤제는 계속해서 이런 흐름을 보였으면 좋겠네요.

갑자기 흐름이 심상치 않은 모습입니다.

어제까지 증가하고 오늘 다시 감소했으면 무관한데 오늘 또 다시 높은 수치를 기록한게 좀 걱정입니다.

감소하던 국가들이 다시 증가하고있다고 했는데 미국이나 이미 많은 확진자가 발새하는 국가에서 이런 흐름을 보이면 확진자 고점이 더 높아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예상도 가능합니다.

미국은 아직 다시 높아지 것은 아닌데 다른나라가 많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상황도 좋지않은 국가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도 크게 앓고 있습니다. 스페인은 다시 3500명 정도의 확진자가 생겼네요... 순위도 차이를 많이 벌리며 9번째로 올라갔습니다...

여기서 미국이나 브라질이 갑자기 또 확진자가 증가하면 30만을 넘기며 고점을 갱신할 수도 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1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35일)

일단은 오늘까지 그래프로는 흐름이 아직은 좋습니다. 근데 미국에서 다시 인종차별과 관련해서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조지 플로이드 때처럼 다시 시위를 시작했는데 이로인해 다시 확진자가 폭등하진 않을까 걱정입니다... 나라마다 이유가 다르지만 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라도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는 이슈가 생긴다고 했었는데 미국도 시위로 다시 한 번 확진자가 증가해버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8,265 => 18,706명, +441명

사망자: 312 => 313, +1명

격리해제 14,368 => 14,461, +93명

(총 22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20일, 3차 확산기)

신천지때 약 1개월 정도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한 날이 있었는데 이번에 3차 확산기 14일 째입니다. 신천지때와는 다르게 깜깜이 감염이 너무 많다는 점 그리고 전국적으로 퍼지고있다는 점이 더 무서운 상황입니다. 고점 갱신 여부는 모르지만 하루하루 확진자가 신천지때보다 묵직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신천지때는 빠른 시일내로 전수검사가 이루어져 빠르게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흐름을 보였는데 아직까지 계속해서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있습니다. 아마도 조만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진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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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25,355 => 241,581명 / 사망자: 4,494 => 6,277명

확진자, 사망자가 늘어나긴 했지만 격리해제가 조금이지만 더 높게나와서 전체적으로 하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내일쯤은 아마 확진자가 더 높게나왔다 다시 교차를 반복하며 하락할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278,614 => 242,229명

격리해제는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습니다.

감소의 가장 큰원인은 미국의 확진자 수 감소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국가들은 오히려 다시 증가하는 추세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미국이 다른 나라들이나 우리나라처럼 다시 증가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드는데 설마 그럴일은 없겠죠?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1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34일)

상황이 3~4월로 돌아갔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약 5개월 정도 가 지연되었으니 내년 3~4월쯤에 마무리 될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7,945 => 18,265명, +320명

사망자: 310 => 312, +2명

격리해제 14,286 => 14,368, +82명

(총 21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19일, 3차 확산기)

워낙 확진자가 많아지다보니 사망자도 늘고 격리해제도 덩달아 늘어나고있네요... 전국적으로 퍼지다보니 신천지 때보다 더 겉잡을 수 없이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할지 말지를 결정한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하긴 할 것 같은데 무엇이 맞는 조치인지 어렵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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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722,986(3일) => 225,355명 / 사망자: 15,822(3일) => 4,494명

확진자는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있고 사망자도 비슷하게 흘러가고있습니다. 한동안은 20만명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네요.

격리해제: 564,204(3일) => 278,614명

격리해제인원이 많이 늘어서 다시한번 교차를 만들어냈습니다.앞으로는 이렇게 격리해제인원이 더 많아지고 확진자가 줄면서 하향곡선을 크게 가져갈 것으로 보이네요.그렇게 생각하면 하락하는 속도는 예상보다 더 빠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스페인의 상황이 악화된 것은 거의 기정사실로 보여지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어제는 3만명 밑으로도 내려왔습니다.

굉장히 유의미한 통계라고 생각되네요. 이전의 고점인 4만명 아래보다도 더 내려온 수치입니다.

일시적일 수도 있지만 일단은 하방으로 저점을 만들어놓고 있다는 신호라 할 수 있겠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1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33일)

예상보다 하락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되고있는 미국의 상황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7,665 => 17,945명, +280명

사망자: 309 => 310, +1명

격리해제 14,219 => 14,286, +67명

(총 21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18일, 4차 확산기)

1차때와 비슷하게 흐른다 생각하면 지금부터 약 2개월은 흘러야 안정적인 단계로 접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때보다 확진자가 퍼지는 과정이 너무 복잡해져서 더욱 막기 힘들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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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281323 => 722,986명(3일) / 사망자: 6,093 => 15,822명(3일)

주말마다 기록을 못해서 몰아서 하고있는데, 일단 주말은 약간 횡보를 하다 오늘 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근데 어떻게 전 세계 각국의 통계가 이렇게 비슷하게 흘러갈 수 있는지도 의문이네요... 시차도 있고한데 일제히 증가하고 일제히 감소하고... 통알못 세알못인 저는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입니다.

격리해제: 214,594 => 564,204명(3일)

아쉽게도 격리해제도 평균으로 따지면 같이 줄어들면서 격차를 좁히는데는 큰 영향을 못미쳤습니다.

보시다시피 고점과 저점의 등락의 폭이점점 벌어지는 경향을 보여주고있습니다. 평균으로 따지면 그 중간쯤이나 중간보다 살짝 아래정도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제는 20만명 내외 수준의 상태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정규분포를 따른다고 예상했을 때 7월 중~말쯤이 고점이었고 약 6~7개월의 시간이 걸렸으니 내려올 때도 그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가정하면 내년 2분기쯤 마무리를 지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해 9~10월을 예상했던 적도 있었는데 시간과 상황이 이렇게 흘러와 버렸습니다. 물론 내년 2분기 예상도 치료제, 백신이 나오면 더 빠르게 해결될 수도있고 만약 최악의 경우는 2021년도 통으로 날릴 수도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까지도...

미국의 경우 확진자의 수가 거의 갑자기 반토막이 났습니다. 검사수를 조절해서 통계를 조절한다는 음모론이 돌기도하는데 저는 그런 음모는 별로 믿고싶진 않네요... 물론 인도처럼 높은 확진자수를 유지하는 나라들도 있지만 인도의 경우도 꽤 줄어든 것입니다. 문제는 스페인, 영국과 같이 줄어들던 나라들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는 점입니다. 한국도 마찬가지고요. 이런 흐름이 특정 국가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확진자가 어느정도 줄어들어서 경제활동 재개의 영역을 넓힌 국가들에서 공통적으로 생기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처럼 시위를 통해서 증가하는 프랑스같은 나라도있고 이유는 제각각이지만 결과적으론 같은 흐름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은 이런 세계적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숫자는 전체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유지는 하고있다는 점이겠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1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32일)

미국이 하락추세를 빠르게 이어가고있습니다. 어떤식으로 가능했는지는 잘 알아봐야겠지만 어쨋든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사실상 적용가능한 치료방법들을 총동원하고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빨리 명확한 해결책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7,399 => 17,665명, +266명

사망자: 309 => 309, +0명

격리해제 14,200 => 14,219, +19명

(총 21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8/7 (91일, 2차 확산기)

8/8~ (17일, 4차 확산기)

3차 확산기가 시작된으로 보이는 일자부터 2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제 생각에는 8/15 시위가 3차 확산기의 폭발적인 트리거가 되긴했지만 위에서도 언급했든 전 세계적으로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있는데 우리나라처럼 시위를 한 국가들도있지만 어찌됐든 다른 이유로도 똑같이 재확산이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통계상으로 8/15 전부터 증가의 짐조가 보였다고 해도 될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저는 시위를 한 것을 옹호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만약 시위를 하지 않았다면 이정도 수준이 아니었겠죠?

한 100명 선 내외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아봐야 200명 정도?

그러나 결국 사람들은 시위에 나섰고... 더 많은 수의 확진자가 생긴 것이 결과입니다.

신천지 때는 뭐가 달라서 이렇게 퍼졌을까요? 똑같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이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메뉴얼도 만들고 원칙을 정해서 행동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개개인의 판단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자유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게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점입니다. 자유만 운운하지말고 뒤따라오는 결과에 책임을 질줄도 알아야하고 그 결과가 발생하기 전 어떤 영향이 있을지도 본인이 신중하게 생각해서 행동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모두가 잠시 사회활동이나 종교활동 등을 최대한 조심하고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하는 것이 맞는 때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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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30,266(2일) => 281,323명 / 사망자: 13,545(2일) => 6,093명

확진자는 다시 좀 많이 늘었습니다. 사망자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

격리해제: 510,110(2일) => 214,594명

격리해제도 꽤 감소하기는 했지만 이제는 꾸준히 20만명 수준을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기울기가 오를때보다는 확실히 덜해서 그런지 야금야금 내려오는 기분입니다.

스페인은 갑자기 뭘까요... 한국이랑 비슷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영국도 다시 조금 늘어났고... 코로나는 이제 감기보다 흔한 병일까요...

한달정도는 횡보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21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 2차 하락기(29일)

미국은 예상보다 빠르게 내려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제는 5만명 밑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것 같고 앞으로 3만 2만 아래로 내려오는 긍정적인 신호가 빨리 나타나길 기대해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6,346 => 16,670명, +324명

사망자: 307 => 309, +2명

격리해제 14,063 => 14,120, +57명

(총 21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103일, 2차 증가기)

확진자가 점점 더 늘고있는데 기존 환자분들이 치료되는 경우가 너무 줄어든 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