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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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7일차.

(확진자: 145,892 => 164,598 / 사망자: 2,818 => 3,667)

확진자 숫자가 팍팍 늘어나네요.

다행인 일인지 사망자는 확진자가 늘어난데 비해 많이 늘진 않고있습니다.

2~3주 뒤부터 반영이 될 수도 있긴한데 일단은 줄어서 다행입니다.

어쨋든 치사율이 5%아래로 내려왔고 유지되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격리해제: 76,846 => 106,840

격리해제는 비교적 큰 폭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오늘이면 6월이 다 끝나고 내일이면 7월입니다. 분기로 따지면 3분기네요. 반년 내내 코로나와 함께 보내고있는 전 세계입니다. 징그러울 정도로 떨어지지 않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오랜만에 누적 그래프로 보는데, 확진자의 기울기는 더 커졌으면 커졌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다행인 것은 누적 완치자의 기울기도 줄지는 않았다는 점인데... 그 정도는 확진자보다 낮아서 환자의 누적수는 줄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나중에는 정말로 의료시설에서 감당이 안되는 수준이 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네요.

미국은 이제 2만명 3만명 하던 확진자가 3만명 4만명씩 왔다갔다 한 계단 올라갔고

브라질은 조금 나아지는 듯 하는 흐름입니다. 

물론 긍정회로를 돌린다 해도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 더 주의하고 지켜봐야합니다.

제 통계 차트를 한 달 더 늘렸습니다.

이번달에는 아래로 향하는 모양이 나올 것이라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다음달에는 하방으로 향하는 모습이 나오길 기원합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6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15일)

어쨋든 다시 조금식 내려오고는 있는 흐름입니다.

아마 이전과 마찬가지로 등락을 이루며 서서히 내려오겠죠

아마 7월이 끝날 쯤에 2차 상승 초반대랑 비슷한 수준으로 내려오지 않을까 감히 예상해 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757 => 12,800명, +43명

사망자: 282 => 282, +0명

격리해제 11,429 => 11,537명, +108명

(총 16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52일, 2차 증가기)

오늘도 좋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오늘처럼 확진자보다 격리해제 인원이 더 많은 날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치료중인 인원이 1000명 아래로 내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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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6일차.

(확진자: 166,460 => 145,892 / 사망자: 4,085 => 2,818)

1,000명이 지구 인구에 1%도 안되는 숫자지만

인구수로 따지면 작은 나라 하나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한 숫자입니다...

스웨덴이나 체코같은 유럽국가들이 1000만명 정도의 인구가 있는데.

절대로 간과할 숫자는 아닌 것 같습니다.

한국으로치면 한국의 1/5가 사라진 활동정지 당한 것...

줄기는 했는데 사망자 숫자를 보니 주말에 제가 통계를 늦게내는 편이라 그럴지도 모릅니다...

격리해제: 90,201 => 76,846

격리해제도 역시 같이 감소...

아직도 쥐도 새도 모르게 확진자 수가 증가해서 올라오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독일은 나름 비교적(?) 안정권에 들어선 것 같고요. 조만간 한국과 비슷한 수준의 확진자가 생길 것 같네요.

프랑스도 의외로 안정적으로 확진자 수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반면 남미 중동 국가들이 7월 중으로 유럽국가들을 다 밀어내고 위로 올라갈 것으로 보이네요...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상황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경제적 지표만 볼 문제가 아닙니다. 현실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 그것을 인지해야할 것 같네요.

치료제가 갑자기 짜잔 하고 나오지 않는 이상 코로나의 위험은 아직 도사리고있습니다.

2차 유행이 문제가 아니라 이미 관리에 실패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 제가 낸 통계를 봐도 4월부터 7월까지 꾸준히 상승했습니다.

상승하는 속도로 동일하게 지금부터 내려온다고 쳐도 10월입니다.

10월이 4월에 고점이다! 라고 하는 시점이 되는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두배로 빨리 내려온다고 가정해도 8월이고요. 그속도로 마무리로 달려간다고해도 10월입니다.

최소... 최소 10월, 치료제가 나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치료제 개발에 성공해도 그만큼의 치료제를 만들어내는데도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전에 길리어드사의 계획만해도 10월부터였죠, 근데 그때보다 숫자가 2배가 됐습니다.

그때 가정으로도 2020년 말까지는 코로나바이러스를 완전 극복하기는 어려운 일정이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미래를 준비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14일)

일 확진자 5만명을 돌파했네요. 이전 고점의 1.5배 수준입니다.

시간이 두달이 지났는데 상황은 1.5배 악화됐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715 => 12,757명, +42명

사망자: 282 => 282, +0명

격리해제 11,364 => 11,429명, +65명

(총 16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51일, 2차 증가기)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습니다.

7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국도 숫자는 적지만 4월과 달라진 점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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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5일차.

(확진자: 216,730 => 166,460/ 사망자: 5,649 => 4,085)

1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줄어든게 16만명이라니, 예전의 두배가 되어버렸네요

격리해제: 107,146 => 126,383 => 90,201

격리해제도 감소...

미국은 한동안 일평균 확진자 4만명으로 지행되려나 봅니다...

그리고 영국과 스페인이 좀 처럼 남미국가들에게 쉽게 따라잡히지 못하고있는데 이게 좋은 소식은 아닌 것 같은 상황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발생하고있고 감소하지 못하고있어서 따라잡히지 못하는 양상입니다.

불과 한달 전만해도 10만명 넘으면 너무 많아졌다고 얘기했었는데...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13일)

6개월을 향해 달려가고있고, 새고점을 갱신하며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 같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653 => 12,715명, +62명

사망자: 282 => 282, +0명

격리해제 11,172 => 11,364명, +47명

(총 16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50일, 2차 증가기)

격리해제 인원이 다시 줄어든 것이 어째 기준이 완화되어 그런게 맞는 것 같네요...

확진자는 다시 조금 늘었습니다. 다시 또 이전과 비슷하게 흘러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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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4일차.

(확진자: 187,679 => 216,730/ 사망자: 6,881 => 5,649)

내일이면 1,000만명이 되겠네요.오늘 좀 늦게 통계를 올리는데 늦어서 숫자가 크다고 하기엔 사망자나 격리해제의 수가 너무 적은 느낌입니다.새로운 고점을 갱신한 것인지...

격리해제: 107,146 => 126,383

격리해제도 어느정도 늘었습니다.

일단 그래프 상으로는새로운 고점을 갱신한 것으로 나타나내요... 10~11월쯤은 되어야 정리가 되는그림...

미국과 브라질은 멈출줄 모르고 확진자가 발생중입니다.

요즘에 드는 생각인데 정말 음모론들 처럼 코로나바이러스가 별 것 아닌데 일부러 어떤 음모에 의해 호들갑 떨고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기 시작하더군요... 일단 음모론을 별로 믿는편은 아니기 때문에 잠깐 생각한 정도지만 사람뜰이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은 그냥 흘러가고있습니다. 어느덧 2분기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6월말에는 좀 나아질 것이라 생각했지만 최고점을 갱신하다니...하...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12일)

미국은 첫번째 확산기보다 더욱 큰 숫자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3만명대도 아니고 4만명이네요... 사실상 2020년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602 => 12,653명, +51명

사망자: 282 => 282, +0명

격리해제 10,974 => 11,172명, +145명

(총 15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9일, 2차 증가기)

오늘도 격리해제 인원이 많습니다. 이런 현상이 이어져 가길...

그리고 정말로 완치된 환자들이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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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4일차.

(확진자: 173,424 => 187,679/ 사망자: 5,163 => 6,881)

하루하루가 금방지나가고 확진자도 훅훅 느는 것 같습니다.

상황이 계속되니까 이게 당연한 것 같고 무뎌지는것은 맞는 것 같네요...

정말 감기처럼 코로나바이러스와 평생을 보내야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다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많이 늘었네요...

격리해제: 133,681 => 107,146

격리해제는 다시 아래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뭘까요... 미국은 다시 치솟고있습니다.

다음주면 페루와 칠레가 영국과 스페인을 넘어서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주나 다음주쯤에 교차를 이루고 내려올 것 같다고 했었는데 설레발을 쳐서그런지 계속해서 상승만 하고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최고점을 다시 뚫진 않아 다행입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11일)

미국 코로나 현황에선 어제 전고점을 갱신한 것으로 통계가 잡혔던데 한국 코로나보드는 그렇지는 않네요.

큰 차이는 없어서 상관은 없지만 상황이 좋지 않은 것은 변함이 없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563 => 12,602명, +39명

사망자: 282 => 282, +0명

격리해제 10,974 => 11,172명, +198명

(총 158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8일, 2차 증가기)

오늘은 간만에 격리해제 인원이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갑자기 폭발적으로 증가한 이유가 무엇일지 조금 의문입니다. 이전에 완치 기준을 완화한다고 했었는데 그것이 적용되어서 일까요? 그냥 치료가 잘 되어 완치 판정 받은 확진자가 많았길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여전히 1,000명 이상의 치료 확진자가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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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3일차.

(확진자: 165,878 => 173,424/ 사망자: 5,473 => 5,163)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다만 오늘은 좀 줄지 않을까 했는데 오늘도 증가했네요.

다음주면 1,000만명 돌파네요...

격리해제: 104,458 => 133,681

격리해제도 어제와 동일한 흐름. 생각보다 많이 늘어서 다행입니다.

지금와서 보니 대세 흐름은 계속해서 상승이었네요

저는 계속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도 곧 내려올거라는 신호를 기대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진짜 지난 고점이 최대치고 내려오고 있는 흐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나 다음주에 다시 엄청나게 늘지 않는다면.....

왜 다시 많이 늘었나 했더니 미국과 브라질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제가 만드는 통계 상으로도 아직까지는 상승흐름이고 추가 상승의 여지도 남아있는 형태입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10일)

상태가 이전보다 나쁘면 나빴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래프를 보니 6월 초에 뜬금없이 4만명으로 급증한 것이 트리거가 되어 지금의 확산세를 낳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535 => 12,563명, +28명

사망자: 281 => 282, +1명

격리해제 10,930 => 10,974명, +44명

(총 15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7일, 2차 증가기)

오랜만에 치료인원 누적을 줄이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계속 이렇게 진행되어야할텐데.

2차 확산기가 마무리되고 내려오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