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게임

https://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3일차.

(확진자: 165,878 => 173,424/ 사망자: 5,473 => 5,163)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다만 오늘은 좀 줄지 않을까 했는데 오늘도 증가했네요.

다음주면 1,000만명 돌파네요...

격리해제: 104,458 => 133,681

격리해제도 어제와 동일한 흐름. 생각보다 많이 늘어서 다행입니다.

지금와서 보니 대세 흐름은 계속해서 상승이었네요

저는 계속 부정적으로 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도 곧 내려올거라는 신호를 기대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진짜 지난 고점이 최대치고 내려오고 있는 흐름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나 다음주에 다시 엄청나게 늘지 않는다면.....

왜 다시 많이 늘었나 했더니 미국과 브라질이 많이 증가했습니다.

제가 만드는 통계 상으로도 아직까지는 상승흐름이고 추가 상승의 여지도 남아있는 형태입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10일)

상태가 이전보다 나쁘면 나빴지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그래프를 보니 6월 초에 뜬금없이 4만명으로 급증한 것이 트리거가 되어 지금의 확산세를 낳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535 => 12,563명, +28명

사망자: 281 => 282, +1명

격리해제 10,930 => 10,974명, +44명

(총 157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7일, 2차 증가기)

오랜만에 치료인원 누적을 줄이는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계속 이렇게 진행되어야할텐데.

2차 확산기가 마무리되고 내려오길 기대하겠습니다.

https://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2일차.

(확진자: 141,787 => 165,878 / 사망자: 3,638 => 5,473)

그냥 어제랑 동일한 패턴으로 진행됐습니다. 전체적인 수가 증가했습니다.

격리해제: 98,912 => 104,458

상대적으로 격리해제 인원은 많이 늘진 못했네요.

걸리는 아무래도 걸리는 것은 2주도 안 걸리지만, 회복하는데는 한달이 넘는 시간이 걸려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슬픈 예상이지만 다시 3만명 위로 올라와버린 미국의 확진자 수 입니다.

그래도 전 고점을 다시 뚫진 않았습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9일)

이전에 지나온 과정을 다시 지나와야하는 것 같습니다. 약 1달? 그래도 지금은 치료재 개발이 좀 더 진행된 상황이니 조1달보다는 덜 늘어나겠죠?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484 => 12,535명, +51명

사망자: 281 => 281, +0명

격리해제 10,908 => 10,930명, +22명

(총 15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6일, 2차 증가기)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https://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1일차.

(확진자: 92,809 => 141,787 / 사망자: 3,285=> 3,638)

예상대로 다시 상승했습니다.

격리해제: 72,943 => 98,912

격리해제도 다시 같이 오르긴 했지만 여전히 교차는 못했네요.

계속해서 확진자의 등락이 반복되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올랐습니다. 다시 3만명 밑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 아닌가 싶습니다. 3만명 밑으로 내려오더라도 2만명 내외는 한동안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에는 2만명 횡보하기 시작한 때부터 2차 확산은 이미 시작된 시점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게 미국이 경제 활동 재개를 시작한때 쯤입니다. 기존에 증가하던 곳의 확진자 증가 추세가 감소하는 것과 2차 확산이 맞물리면서 횡보하는 구간을 이루다 흑인 인권시위로인해 다시 폭발적으로 늘면서 3만명대를 돌파한 것이 아닌가 하는 예상입니다.

애매하게 교차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런 모양도 표상으로나 저렇게 보일 뿐이지 실제로는 만명 이상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딱 교차하는 것 외에는 큰 의미는 두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까워지는 구간이 나왔으니 조만간 교차하는 구간이 또 나오지 않을까 희망을 걸어봅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8일)

미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지 사실상 5개월이 지난 시점입니다. 8월까지라고 예상을 했었는데 기간이 길어지니까 점점 답답해지네요. 변곡점을 이루고 다시 상승한 것이 걱정입니다. 아직까진 지속적으로 그렇게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전체적인 하락흐름, 횡보 흐름이 깨졌다고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소 다음주 까지는 지켜봐야할 것으로 판단되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438 => 12,484명, +46명

사망자: 280 => 281, +1명

격리해제 10,881 => 10,908명, +27명

(총 15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5일, 2차 증가기)

다시 확진자가 늘어났습니다.

언론이나 전문가들은 조만간 100명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할 것이라 예상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싶거나 예상하진 않고있습니다. 많으면 70~80명 수준으로 찍고 다시 내려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70일차.

(확진자: 194,836 => 92,809 / 사망자: 4,876=> 3,285)

월요일이 되자마자 900만명이 넘었습니다...

어제 늦게 기록을 한 것이 이유인지 전체적으로수치가 하락했습니다.

확진자, 사망자, 격리해제가 동시에 줄었고

교차도 하지 못 한 것으로 보면, 그냥 살짝 내려온 정도로 인지해야 할 것같습니다.

격리해제: 139,902=> 72,943

격리해제 숫자가 좀 더 많아서 교차를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비슷한 비율로줄어든 것을보면 통계를 잡은 시간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일단 확진자가 줄기는 줄었습니다.

코로나보드 사이트에 뜬 전체 숫자로도 그렇고, 브라질과 미국의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표기는 됩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지켜본 결과 폭발적으로 늘면 다시 그만큼 감소도 이어졌고 다시 등락을 반복하는 경향이 많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현재 다시 높아진 확진자 수에서 머물다 내려올지는 더 지켜봐야합니다.

그리고 6월이 끝날때 쯤이면 페루와 칠레의 확진자 수가 영국, 스페인 자리를 차지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거의 미대륙이(남미+북미) 코로나 확진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미국+브라질만 해도 30%가 넘네요.

내려왔다 쳐도이전에 예상했던 확진자 7만명 보다도 높다는점...

여전히 그래프의 흐름은 상승입니다.

이대로면 동일한 속도로 하락한다고 해도 10월은 되어야 저점이 됩니다. 마무리도 아니고...

(하루 확진자 6만명정도? 저점도 아니네요...)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2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7일)

그래프 상으론 어제자로 36,000명이 넘었습니다. 이정도면 4월초 때랑 비슷한 상태로 다시 돌아갔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더 지켜봐야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도 많더라고요... 3,4월에 비해 더 나빠진 것이 없으니 괜찮은 것이라고...

저랑은 관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저는 자원은 3개월간 소비를 했는데, 생산은 줄어들고 상황은 3개월 전보다 나아진 것이 없는게 현실이락 생각합니다. 적어도 미국은 2020년 내로 코로나에서 완전 탈출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원래 예상이 8~9월까지 저점 돌입이었는데 3개월을 날렸다고 보면 12월이 되어야 저점에 도달하는 셈입니다.

물론 상황이 바뀔 수 있으니 더 지켜봐야하는 것이 사실이죠.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421 => 12,438명, +17명

사망자: 280 => 280, +0명

격리해제 10,868 => 10,881명, +13명

(총 154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5일, 2차 증가기)

오늘은 오랜만에 확진자가 17명으로 10명대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좋아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여겨지는게 줄어도 격리해제 인원보다 여전히 많다는 점입니다.

즉, 필요 의료시설과 인력이 모자라는 것을 해소하는데는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죠.

전체적인 숫자도 느는 속도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것 뿐이지 줄어든 것이 아니란 점...

www.yna.co.kr/view/AKR20200420074300002?input=1195m

전세 보증금으로 주식투자 증가

다소 지난 뉴스이긴 하지만 지난 4월 IMF에서 알린 내용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한국의 집값이 2008년 금융위기 당시만큼 하락할 경우 고령층 차주의 취약성이 커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전세보증금이 주식투자에 활용되고 있다고 이에 대한 위험을 평가해야 한다고 한국 정부에 권고했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IMF의 한국 금융부문 평가 프로그램(FSAP) 결과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에 대해 금융위 관계자는 "주요 은행에 기업대출을 포함한 전체 대출에 대한 경기대응 완충자본 적립 의무를 부과하고 있지만, 가계대출에 대한 완충자본 적립 의무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보고서에서 IMF는 고령층의 가계대출 비중이 크다는 점 등 가계부채와 관련한 여러 취약 요인을 얘기했는데, 전세보증금의 주식 투자 때문에 나중에 돌려주지 못할 위험이 있다고도 지적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IMF는 오픈뱅킹 시스템, 전자화폐가 시장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할 것을 권고했다.

그냥 간단하다. 현재 전세자금 즉, 가계 대출 자금들이 주식시장에 상당 부분이 흘러들어와있으며. 리먼사태와 같은 충격이 오면 엄청난 타격이 올 것이고 주요 대상은 고령층, 그리고 은행이 이를 도와줄 돈이 없고 의무도 없다는 것.

한국의 가계부채 상태를 보자,

2019년 4분기까지 GDP 대비 민간부채 상승폭을보면

1위 칠레: 17.8% 상승

2위 한국: 15.5% 상승 (182.1% => 197.6%)

3위 스웨덴: 14.8% 상승

4위 프랑스: 10.2% 상승

5위 스위스: 7.8% 상승

현재 이런 사태는 2008년의 미국의 상태와 유사하다, 그리고 미국에서도 상품만 바뀌었지 똑같은 상황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

세계 위기가 찾아오리란 법은 없다, 하지만 오지말란 법도 없다.

판단은 자신의 몫이고 책임도 자신의 몫이다.

연준은 한 발 빼고있다?

https://wolfstreet.com/2020/06/18/fed-ends-qe-total-assets-drop-liquidity-injection-ends/

앞서 오건영 팀장님의 내용과 일맥상통한 내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치를 한 번 보고 확인하면 좋을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 Fed 자산 밸런스, - 740억 달러에 달하는 자산 감소 

 원인중 하나는 기축통화 나라간 스왑한 유동성의 유출,

이 것은 오히려 스왑 국가들의 위기상황이 안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타격에 영향을 준 요인이죠, Repo의 유동성 감소입니다.

이는 레포금리 상승에 따른 결과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회사채 매입은 늘어난것 같고요.  

 국채 매수는 지속적으로 유지중, 언급한 것처럼 급격한 매입은 없고 완만하게 매집중입니다.

 MBS는 빠르게 매입중입니다.

MBS 쪽이 이만큼 시급해졌다는 뜻으로 확인되는 것 같습니다.

부실한 곳부터 흔들리기 마련이란 얘긴데...리먼때랑 똑같은 결과로 이어질까요?

https://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9일차.

(확진자: 181,745=> 194,836 / 사망자: 6,303 => 4,876)

오늘 통계는 조금 늦게 올려서 통계수치가 다소 높게 잡혔습니다. 그렇다 쳐도 이미 높은 상태라...

격리해제: 95,534 => 139,902

격리해제는 역시 예상대로 재 상승했습니다. 

확진자가 늘면 이후에 격리해제도 느는 패턴은 바뀜이 없습니다.

치솟는 수치가 무섭습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1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6일)

3만명이 2일째 넘었습니다. 몇일 유지된다면 2차 위기가 찾아온 것이 확실하겠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373 => 12,421명, +48명

사망자: 280 => 280, +0명

격리해제 10,856 => 10,868명, +12명

(총 153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4일, 2차 증가기)

2차 확산자는 꾸준하네요... 오늘은 격리해제 인원이 적다는게 다소 아쉽습니다. 

치료중인 인원이 1000명 밑으로 떨어졌었느데 다시 1000명이 넘은지 꽤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