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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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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8일차.

(확진자: 176,559 => 181,745/ 사망자: 4,974 => 6,303)

와... 정말 2차 확산인가봅니다... 최고점을 또다시 갱신했습니다.

제 통계상으로는 수치가 너무 좋지 않습니다. 확진자와 사망자는 높은 수준으로 올랐는데 격리해제는 오히려 내려간 상태입니다.

상태가 점점 고점 횡보라기 보다는 상승세라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언급했지만 확진자가 많아지면 의료시설 및 인력의 부족으로 관리가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정말로 치료제가 필요한 상황이네요...

브라질의 상황이 너무 심각합니다. 5만명이라니...

 

격리해제: 114,969 => 95,534

격리해제는 사실 많이 줄어든 것은 아니지만, 확진자가 고점을 찍었는데 오히려 하방을보니 아쉽네요.

그래도 확진자가 증가한 만큼 격리해제도 나중에는 감소할 것이라 희망을 가져봅니다.

사이트에 그래프는 제 통계와는 시간차나 집계시간에 차이가있어서 다르지만 제가 그리고있는 그래프는 좀 처참하네요... 4~6월만해도 횡보한다고보고 곧 하락하겠죠 했는데 야금 올라가버렸네요... 이대로면 6월 말에는 1,000만명이 될 것 같네요...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5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 2차 상승 (5일)

 

불과 어제 ? 표시를 했는데 미국은 다시 3만명이 넘었습니다...

우려했던 대로, 2차 상승이 이미 진행된 것 같습니다. 숫자를 카운트해보니 지난주부터 2차 상승기라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306 => 12,373명, +67명

사망자: 280 => 280, +0명

격리해제 10,835 => 10,856명, +21명

(총 15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3일, 2차 증가기)

 

정말 오랫동안 2차 확산기가 진행중이고, 마치 짜기라도 한듯 전세계 최대치를 찍을 때, 한국도 2차 확산기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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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ronaboar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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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7일차.

(확진자: 142,595 => 176,559 / 사망자: 5,274 => 4,974)

최고점 갱신...진짜 입방정이 문젠가 싶을정도네요... 미국이 거의 3만명 가까이 확진자가 발생했고 정말로 2차 확산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슈가 많네요.

 

격리해제: 108,243 => 114,969

페루가 이탈리아를 넘어섰고 조만간 영국, 스페인을 넘어서겠네요.

프랑스는 어느새 15번째로 내려왔네요.

차이가 더 벌어져버렸습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4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38일)

 

우려했던 예상이 현실이 되어가고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지금 상태에서 다시 증가하면 이전의 고점 마저도 뚫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257 => 12,306명, +49명

사망자: 280 => 280, +0명

격리해제 10,800 => 10,835명, +35명

(총 15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2일, 2차 증가기)

 

확진자가 급격히 늘지는 않고 있지만. 좋지 않은 뉴스들이 많이 나오고있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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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6일차.

(확진자: 144,562 => 142,595 / 사망자: 6,928 => 5,274)

입방정을 떨어서 그런지, 좀처럼 고점에서내려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래프 상으로는 최고점이 갱신됐습니다. 다음주면 900만명을 돌파하겠네요...

 

격리해제: 93,464 => 108,243

 

기대만큼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있습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4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37일)

 

미국은 여전히 횡보 진행중입니다. 어떤 분들은 3만명이 넘어서면 재확산이 본격 시작된 것이다라고 하시는 분도 있더라고요. 저는 지금이 2차 확산이 시작된 것 같고 기존의 지역에선 감소하는데 새롭게 급증하는 확진자가 많아져서 횡보를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진짜다시 3만명이 넘어선다면 그때는 정말 끝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 같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198 => 12,257명, +59명

사망자: 279 => 280, +1명

격리해제 10,774 => 10,800명, +26명

(총 15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1일, 2차 증가기)

 

확진자가 다시 오름 추세입니다. 어제 질본에서도 날씨와 관계없이 코로나 상황이 유지될 것이라고 했는데 걱정이네요...

사실 여름이 된다고 확진자가 확 줄거라고는 기대는 안했는데 전문기관에서도 저렇게 말을하니 힘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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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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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65일차.

(확진자: 123,178 => 144,562 / 사망자: 3,575 => 6,928)

확진자/사망자는 다시 증가.

어디가 다시 늘었나 했더니 브라질이 늘었네요.

 

격리해제: 105,513 => 93,464

격리해제는 소폭 감소 했습니다.

확진자수와 간격을 좁혔다 넓혔다 반복중.

좀 더 원만한 고점을 그리며 내려오려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항상 저만의 예상이니 너무 신뢰하지 말아주세요...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무의미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4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36일)

 

미국은 여전히 횡보 진행중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2,155 => 12,198명, +43명

사망자: 278 => 279, +1명

격리해제 10,760 => 10,774명, +14명

(총 14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40일, 2차 증가기)

 

신천지로 인한 확산이 있어서 급증했을 뿐이지, 미국같은 나라들의 흐름을 보면 아무래도 우리나라도 오랫동안 횡보를 하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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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장이 회사채도 본격 매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https://www.barrons.com/articles/global-stocks-surge-as-feds-corporate-bond-buying-plan-provides-new-juice-51592298125?mod=hp_LATEST

 

Stocks Are Flying as Retail Sales Surge and the Fed Provides a Boost

Retail sales increased far more than expected in May, adding to market gains fueled by the latest news about the Federal Reserve’s bond-buying efforts.

www.barrons.com

이에대한 오건영 팀장님의 해석을 요약.

오건영 팀장님은  이렇게 표현했다.

FED의 묘수

그렇다면 과연 어떤 묘수를 부린 것일까?

전일 뉴욕 증시는 FED의 발표에 상승세로 마감했다. (나도 전약후강의 예상을 하긴 했지만 이러한 소스로 상승할 줄은 몰랐다.)

 

이유?

Fed의 회사채 매입 발표에 시장 환호

최근 시장의 하락 = 기대 이하의 Fed의 자금 공급

그리고 시장이 이에 대한 반발을 보이자 연준이 결국 나서게 되었다

바로 이 묘수로...

 

원래 회사채는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닌가?

하지만 연준은 실제로 회사채는 50억 달러 수준만 ETF로 매입

입으로만 시장을 앞서가게 만들었고 뒤돌아봤을때 연준은 따라오지 않고 있었음.

그러다...

연준의 회사채 매입 본격 발표를 한 것

그러면 왜  이것이 시장을 환호하게 했는가?

원래부터 했어야 했던 것을 한다고 한 것 뿐인데?

 

먼저 연준이 왜 지금까지 회사채 매입을 못했는가?

=> 기준이 없다, 불명확하다

=>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을 선정하기 힘들고, 필요한 곳에 집중타격이 어렵다

=> 특정 기업 선정하는 것이 불가, 투명도 의심, 이유를 밝혀야함, 이유란 주관적인 것, 시장이 못받아 드릴 수 있음 =>비난 받음

=> 연준은 비난을 원치않고 직접 개입은 원치 않음

=> SPV를 이용, 효과 미진, ETF를 사도 이게 어떤기업에 얼마만큼 지원될지는 알기 어렵고 조절도 어려움

=>ETF를 사더라도 사이즈 최대 20%만 살 수 있음

=> 시장이 눈치 채고 또 한 번 등을 떠밀기 시작 (탐욕)

 

 그래서 연준이 만들어낸 것 (발표 내용)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유통 시장에서 개별 회사채를 매입하겠다는 것

=> 연준이 회사채 시장의 성과를 복제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 => 지수화 (indics) => ETF처럼 만들어냄

그리고 그 지수를 회사채를 매입하면 됨 => 이유도 서고, 합리적 지원도 가능 그리고 쓸데없이 특정 기업에대한 이유를 댈 필요가 없어짐

 

[뉴스 참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에 이어 지수 접근방식을 도입해 개별 회사채도 사들여 고유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로 했다. 시중에 적극적으로 돈을 풀겠다는 연준의 의지가 다시 한번 확인된 셈이다. 

 

연준은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세컨더리마켓 기업 신용 기구'(SMCCF)를 통해 폭넓고 다각적인 회사채 포트폴리오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이는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기업들에 신용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준은 2500억 달러 규모의 개별 회사채를매입할 수 있다. (중략)

 

연준은 매입 회사채를 검토하면서 SMCCF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미 회사채 시장 지수를 활용할 계획이다. 이 지수는 '브로드마켓 인덱스'(Broad Market Index)로 불리며 이를 추종하는 회사채 포트폴리오를 만들기위해 연준은 개별 회사채를 매입한다. 이 지수는 4~5주마다 재검토되며 자격 요건에 해당하거나 그렇지 않은 회사채를 더하거나 빼기 위해 회사채 목록도 더 자주 재구성된다. 

 

성명은 "이 지수는SMCCF의 최저 등급과 최대 만기, 다른 기준을 만족시키는 미국 기업이 발행한 유통시장의모든 회사채로 구성됐다"면서 "지수 접근방식은 SMCCF의 현재 ETF 매입을 보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뉴스핌,20. 6. 16)

 

연준의 정책 

유통시장에서 회사채 매입 프로그램 = SMCCF(Secondary Market 이 유통시장) => 2500억 달라

발행 시장에서 회사채 매입 프로그램 = PMCCF(Primary Market) => 5000억 달라

이번 정책은 SMCCF에 대한 정책 => Fed에 대한 의구심 해소

아직 PMCCF에 대해서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나오지 않음 => PMCCF는 보다 복잡함 => 진정한 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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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서피크 에너지 파산 위기

미국의 대표 에너지 기업이 체서피크 에너지도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미 큰 기업들 중에서도 코로나에 직타격을 입은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는데, 셰일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었죠.

어찌보면 제일 먼저 쓰러질 업계였는데, 큰 기업이 이렇게 휘청거릴줄은 몰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39574

 

"美 셰일혁명 주역 체서피크 에너지, 이르면 금주 중 파산보호 신청"

‘수압파쇄법(다량의 물을 고압으로 뿌려 퇴적암층을 깨는 방식)’을 처음 접목해 미국 셰일 에너지 혁명을 이끈 선도기업 체서피크 에너지가 이르면 금주 중으로 파산보호를 신청할 것이라고

n.news.naver.com

여담으로 제가 좋아했던 농구팀인 오클라호마시티의 홈구장 주인이기도한데, 구장 명칭이 체서피크 아레나에서 조만간 바뀌는건 아닌가 싶네요..

 

대한민국 6월 수출감소

역시 예상했던 일이었죠, 이렇게 실적이 발표될 때마다 피부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23219

 

6월 초 수출 20% 증가…조업일수 감안하면 10%↓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6월 1~10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남짓 늘었다.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자동차와 석유제품, 자동차부품은 여전히 30%대 감소폭을

n.news.naver.com

카타르 LNG 선 수주

최근 어려운 뉴스들 가운데 단비같은 뉴스였죠?

그런데 현업자에게 물어보니 이 수주가 정말 호재인가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 이유 첫째로  이 계약은 SLOT 계약이라고 하는데,한국의 DOCK 스케줄은 어떻고, 비어있는 스케줄이 있으면 계약을 하는 내용입니다. 이 수주량이 한국 연간 총 DOCK의 60% 정도를 미리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를 채우더라도 이미 올해 100%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라합니다. 호재이긴 하지만 업계의 어두운 미래를 뒤집을 만큼은 아니라는 얘기이죠...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1746

 

23조원 카타르 LNG선, 해운사 입찰 곧 개시…발주 규모 공개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발 23조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신조 발주를 위한 해운사 입찰이 본격화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가 이달 초 한국 국내 조선 3사와 대규모 LNG 운반선

www.theguru.co.kr

그리고 일단 스케줄이 비어있으면 일단 찜해놓는 계약인 것이지 발주를 확정하는 계약이 아니란 것입니다.

현재 어떤 회사가 몇 척을 가져가는지도, 배 사양은 어느정도인지도 몰라서 저가수주인지 적정 수주인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 카타르의 상황이 바뀌면 발주를 미루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곧 입찰 결과를 발표한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계속 미루는 아르헨티나

씁쓸한 뉴스죠, 세계 디폴트 대장 아르헨티나가 이번에도 협상시한을 연기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이게 4번째인가 그렇네요;; 벌써 두달이나 미뤘습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00613000029

 

아르헨티나,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조정 협상시한 19일로 연장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채무불이행 상태인 아르헨티나가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재조정 협상 마감 시한을 오는 19일로 연장했다. 이로서 기한 연장은 네번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m.newspim.com

전에도 언급했듯 사실상 디폴트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게 확정이냐 아니냐가 크게 차이가있긴 한가봅니다. 여파로 출렁거릴 법도한데 아직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듯 합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상황은 이제 상수 느낌인가 봅니다.

 

대북갈등 고조

그리고 오늘 일자 가장 핫한 뉴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안그래도 대내외 사정으로 힘든 마당에 북한이 끊임없이 도발을 해오고있습니다.

당장 6.25에 쳐들어 온다고 하질 않나... 이를 거짓이 아님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경계 근처로 군사배치를 하고있다는 뉴스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NORTH%20KOREA&tbm=isch&tbs=qdr%3Ad&hl=en&ved=0CAEQpwVqFwoTCNDKhp3sheoCFQAAAAAdAAAAABAC&biw=1583&bih=757

 

NORTH KOREA - Google Search

North Korea threatens to... businessinsider.com

www.google.com

그리고 오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615557661938

 

통일부 "북한, 오늘 오후 2시49분 연락사무소 청사 폭파"(상보) - 머니투데이 뉴스

북한이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예고한 경고의 이행이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2시 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

news.mt.co.kr

진짜 전쟁이 날란가... 북한이 한국에게 경고를한지 4일만에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됐습니다.

보수에만 비용이 100억정도 소요됐던 기억이있는데... 코로나로인해 불확실한 미래 속에 한국은 더 어려운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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