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3일차

(확진자: 118,613 => 119,653 / 사망자: 4,976 => 5,495)

확진자, 사망자는 여전히 고점 범위에 머물러있습니다.

 

격리해제: 103,783 => 158,102

오늘도 격리해제 인원이 많아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격리해제인원이 확진자수를 넘어섰습니다.

예상한 것처럼 몇 번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하락세로 이어지겠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13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3일)

 

특별한 새 소식은 없습니다.

제 생각엔 상황이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현황에 무뎌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상황이 좋아진 것은 없는데 말이죠. 한국도 저점횡보를 한 달 가량 했듯 미국도 그정도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590 => 11,629 , +39명

사망자: 273 => 273, +0명

격리해제 10,446 => 10,499 +32명

(총 136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27일, 2차 증가기)

 

한국도 특별한 이슈는 없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2일차

(확진자: 102,345 => 118,613 / 사망자: 3,546 => 4,976)

확진자 수가 꾸준하네요... 두달이 다되어가는 고점입니다.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의 영향이 큽니다.

 

격리해제: 57,097 => 103,783

오랜만에 격리 해제 인원도 많이 늘었습니다.

브라질은 미국의 최고점 때 수준까지 올라갔습니다, 남미랑 중동쪽이 많아져서 이제 영국의 확진자 수가 작아보일 정도네요. 조만간 영국이 10번째까지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확진자와 격리해제+사망자의 갭이 확실히 좁아지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오늘 기준으로 약 300만명의 확진자가 남아있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미국 - 총 13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횡보 진행중 (22일)

 

현재 횡보의 흐름을 보이는데, 경재 활동 재개 + 인종 차별 시위로 인한 2차 확산기가 시작되어서 다시 증가한 상태로 횡보하고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11,541 => 11,590 , +49명

사망자: 272 => 273, +1명

격리해제 10,422 => 10,446 +24명

**한국도 수정

(총 135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 (26일, 2차 증가기)

 

한국은 아직 2차 확산기의 영향권 내에 있지만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6월 까지는 영향이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s://www.nytimes.com/2020/05/27/us/george-floyd-minneapolis-death.html

 

What We Know About the Death of George Floyd in Minneapolis

Mr. Floyd died after being handcuffed and pinned to the ground by an officer’s knee in an episode that was recorded on video by a bystander, inciting condemnation and protests.

www.nytimes.com

위 기사는 참고를 위해 퍼온 뉴스입니다.

현재 언론에 많은 것들이 보도되지 못하고 있다고 들 이야기한다.

시위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언론에서 이에 대한 보도가 잘 되지 않고 쉬쉬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한다.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그 의미는?

현재 미국 내 이만큼 뜨거운 감자가 없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이제 뒷켠으로 밀렸다고 봐야하나?)

조지 플로이드

사건을 정말 간단히 요약하자면,

미국의 백인 경찰이 조지 플로이드라는 흑인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플로이드가 사망했다

이다. 이것이 퍼져나가면서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특히 흑인들을 중심으로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정말 인종차별 문제가 가장 큰 의미일까?

백인 경찰이 흑인 시민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사망한 사건은 미국에서 지금까지 많이 있었던 문제이다.

아직까지 미국 내,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이 존재한다는 증거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이렇게 시위로까지 크게 번져진 이유는 무엇일까?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3016051075?input=1195m

 

미국경찰 목누르기는 '인종차별 기술'…당한 사람 65%가 흑인(종합) | 연합뉴스

미국경찰 목누르기는 '인종차별 기술'…당한 사람 65%가 흑인(종합), 이재영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03 09:20)

www.yna.co.kr

미국 내, 체포과정에서 목 누르기를 당한 범죄자 중 65%가 흑인이었다는 통계도 있다.

 

이 시위와 반발에 대한 해석들이 난무한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억눌려있던 빈곤층의 불만이 이것으로 폭발됐다는 의견도 많다.

현재 미국내 순자산의 차이가 백인과 흑인이 거의 10배 차이가 난다.

근소하지만 실업률도 흑이닝 더 높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률 또한 흑인이 훨씬 높다. 

(바이러스는 부자 거지를 가리지 않는다지만 빈곤층이 훨씬 취약 계층임을 보여준다)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0060234551

 

백인 순자산의 10분의 1…미국 시위 뒤엔 '가난한 흑인'

백인 순자산의 10분의 1…미국 시위 뒤엔 '가난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건으로 본 뿌리 깊은 '흑백 빈부격차' 태생적 빈부差 갈수록 확대 누적된 분노, 코로나로 폭발

www.hankyung.com

이번 미국의 부양책과 지원금으로 가장 이익을 본 것은 중산층 이상의 부유층일 것이다. 빈곤층은 어짜피 받은 지원금과 급여를 고스란히 소비해야했을 것이고, 실업 또한 가장 먼저 했을 가능성이 높다. 반면 부유층은 직장에서 잘리지도 않았고 급여또한 제대로 받고, 지원금까지 받았으니 오히려 수익이 증가한 사람도 많다고한다.

 

트럼프, 시위는 안티파가 주도!

이 와중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내 안티파(ANTIFA) 단체가 이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고 주장했고, 이 주장에대한 반발도 만만치 않다. 애틀란타의 시장 보텀스는 트럼프에게 입을 다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까지 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602/101315760/1

 

안티파[횡설수설/이태훈]

“안티파(Antifa)와 급진좌파 집단이 공공기물 파손을 주도하고 있다.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흑인 남성이 경찰에 뒷목이 짓눌려 사망한…

www.donga.com

https://edition.cnn.com/2020/05/31/politics/keisha-lance-bottoms-president-trump-cnntv/index.html

 

Atlanta mayor on Trump: 'He should just stop talking'

Atlanta Mayor Keisha Lance Bottoms on Sunday rebuked Donald Trump's rhetoric amid days of protests after the death of George Floyd, saying the President "is making it worse" and is stoking racial tensions.

www.cnn.com

백인 우월주의 단체가 안티파 코스프레를하고 폭력 시위로 몰아갔다고 트위터나 영상들이 올라왔지만 이내 삭제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030747001&code=970100

 

트위터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안티파 가장 폭력 선동"…계정 삭제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단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흑인 인종 차별에 항의하는 폭력 시위를 주도하고 있다...

news.khan.co.kr

**안티파 란?

안티파(ANTIFA, 반파시즘 운동)

반파시즘(Anti-fascism)은 약 1980년대 초반부터 다시 확산된 안티파시즘 (Antifaschismus)과 안티파 행동(Antifaschistische Aktion) 이라는 용어의 약어이다. 이 용어는 안티파의 스펙트럼 내에서 좌파, 극좌파, 자율 조직(autonome Gruppe)과 함께 국가주의와 인종차별주의에 대한 투쟁을 목적으로 하는 안티파시즘적인 이해를 공유하는 단체들을 일컫는다. 이는 특히 유태인 배척주의와 민족주의 사상에 대한 강한 부정을 하며, 나치즘을 상대화 또는 정당화하는 역사수정적인 경향에 대한 저항이 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자율 신의 다양한 안티파 그룹들은 독일에서 연방헌법수호청의 감시를 받고 있기도 하다.

 

현재 미국내에서 일어나고있는 일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생각나기도한다, 정치란 어디가나 똑같다.

이권다툼에 내가 이용당하고 세뇌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잘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말로만 평화 시위라 말하면 평화 시위가 맞는가?

현재 이 시위가 평화시위라고들 하지만 이미 그런 순수한 목적을 잃은 참여자들도 많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행동으로인해 시위의 의미가 퇴색된 것도 부정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평화시위에 약탈과 폭력이 공존할 수 있는 것인가?

이미 6/2일자 기록만 봐도 미국 내 한인 마트 75개소가 약탈로 피해를 입었고, 한국인들도 외부로 외출을 자제하고있는 상황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603008951072?input=1195m

 

시위사태 속 미국 곳곳서 한인들 속수무책…"트럭으로 약탈"(종합) | 연합뉴스

시위사태 속 미국 곳곳서 한인들 속수무책…"트럭으로 약탈"(종합), 이준서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6-03 08:20)

www.yna.co.kr

 

https://edition.cnn.com/2020/06/02/us/volunteers-guard-george-floyd-memorial-curfew-trnd/index.html

 

Volunteers pitch in to keep clean the site where George Floyd was killed

The curfew in Minneapolis went into effect Monday from 10 p.m. to 4 a.m. But at the intersection of 38th Street and Chicago Avenue in Minneapolis -- where George Floyd took his last breaths -- demonstrators gathered and stayed out all night in peaceful pro

www.cnn.com

그리고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청소를한다, 자원 봉사자들이 자원해서 청소를한다고 하는데, 이게 멋지고 칭찬할만한 일인가? 콘서트나 축제가 열리면 주최측에서 모든 것을 청소하고 마무리하는 것이 당연하고, 막말로 내가 먹은 음식물 쓰레기, 내가 싼 대변, 소변을 내가 치우는 것이 칭찬받아야 할 일인가?

(요즘 세상은 정말 이상하다, 옛날 관점으로만 봐서 이상한 것이 아니다.

불편하지 않아도 될 일에 불편해야하고, 칭찬받거나 욕 먹지 않아도 될 일에 칭찬과 비난을 받는다)

 

약탈을 막으려고하는 멋진 시민들의 영상이 돌고있는데, 왜 그런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 자체에 의문을 품진 않는 것일까? 평화시위인데 왜 약탈을 하나? 이게 정말 인종차별에 반발한 평화시위인가? 하는 생각부터 든다.

youtu.be/eRC9Iuy4gPQ

아래 사진만 봐도 이미 평화시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평화를 원했다면 이런식으로 벽을 쌓지 않았을 것이고 분위기 조차 이렇지 않았을 것이다.

문구를 보라 NO PEACE WITHOUT~, WITHOUT 뒤에 무슨 단어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자신들의 요구조건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평화는 아직 없는 것이다.

정말 미국의 시민들이 인종차별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사회를 원한다면, 이런 모순적인 행동과 잘못들을 인정하고 진정한 평화시위를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경찰의 폭력이 결국 이런 시위를 만든 것이다.

BLACK LIVES MATTER (흑인의 생명도 중요하다)

하지만 안 그런 인종도 있는가?

EVERY LIVES MATTER.

반응형
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1일차

(확진자: 71,155 => 102,345 / 사망자: 2,415 => 3,546)

여전히 고점으로 진행되고있습니다.

하지만 거의 6개월이란 시간이 흘러서일까요?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코로나에 큰 관심을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무뎌졌다던가요.

또 다른 이슈들에 가려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미중 무역이나, 미국 내 인종차별 시위, 스페이스X 등.

그래도 저는 꾸준히 기록을 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될지도 참 궁금하기도 하고요.

 

격리해제: 87,403 => 57,097

불과 몇 달 전만해도 걱정되던 프랑스가 어느덧 12 까지 내려왔습니다. 더 내려오게 될 것같네요.

유럽 국가들이 내려오고 남미, 중동 국가들이 치고 올라가고있습니다.

어제 예상보다 빠르게 교차되는 지점이 왔었네요. 다시 벌어지긴 했지만 이 부분이 딱 고점인 것 같고, 일일 그래프 상으로도 그렇습니다. 이제부터는 정말 제대로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신호가 아닐까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예상

(미국 - 총 132일째)

1/23 시작

4/4 정점

4/4~5/19 고점횡보 진행중 (45일)

5/19~ 하락 진행중 (15일)

 

미국 조지 플로이드 사망으로 인종차별 시위가 점점 커지고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쌓인 스트레스가 이번 시위를 출구로 뿜어져 나오는 것 같기도 한데, 평화시위로 시작을 했다지만 점점 격해지고 폭력 그리고 약탈까지 이어지면서 이게 정말 인종 차별이 문제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합니다. 시위가 원인인지 하락세를 이어가던 미국의 확진자 수가 횡보로 모양이 바뀐 것 같기도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11,503 => 11,541 , +38명

사망자: 271 => 272, +1명

격리해제 10,422 => 10,446 +24명

(총 133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5/8 3차 안정기 (18일)

5/9~ (25일, 2차 증가기)

 

이태원 클럽을 시작으로 시작된 2차 확산기가 어느덧 한 달이 다 되어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네요.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정말 다행인 점은 사망자가 많이 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50일차.

(확진자: 134,288 => 71,155 / 사망자: 4,679 => 2,415)

6월이 됐습니다. 거의 반년이 다 되어 간다는 것이 믿기지 않네요...

주말이 이후로 다시 많이 내려오긴 했습니다.

 

격리해제: 87,156 => 87,403

이제 진짜 가장 고점을 찍고 내려오는 거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도 언급한 것처럼 내려오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고 가정한다면, 7월쯤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것이고, 만약 동등한 속도로 내려올 것이라 가정하면 8~8월 쯤은 되어야 마무리 단계에 도달할 것이고 10월 이후에 종결을 바라볼 수 있게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예상

(미국 - 총 131일째)

1/23 시작

4/4 정점

4/4~5/19 고점횡보 진행중 (45일)

5/19~ 하락 진행중 (14일)

 

모양 상으로는 5월동안은 횡보를 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말 이후로 다시 2만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다시 하락추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이번주에 지켜봐야겠습니다.

미국 내에서 인종 차별로 인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여기서도 여전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포착이 되고있는데 걱정되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11,468 => 11,503 , +35명

사망자: 270 => 271, +1명

격리해제 10,405 => 10,422 +17명

(총 132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5/8 3차 안정기 (18일)

5/9~ (24일, 2차 증가기)

 

이제는 그래프 상으로도 조금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3차 안정기 이전에 비슷한 수치의 높이에서 내려온다고 가정하면 3차안정기 도입까지 한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8월 이내로 종결이 가능할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49일차.

(확진자: 3일 평균 134,288명 / 사망자: 3일 평균 4,679명)

총 600만명을 넘어섰고 이기세면 나중에는 1,000만명도 넘을 것 같네요...

평균값이 역대 최고치입니다. 오르락 내리락을 감안하면 최고점을 새로 경신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속 언급했던 것처럼 미국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았고, 여전히 남미 중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습니다.

 

격리해제: 3일 평균 87,156명

그나마 다행인 점은 격리해제 인원도 그만큼 늘었다는 점이겠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시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정점이 정점이 아니었다는 것이 실망스럽고 안타깝습니다. 하락하는 속도가 증가보다 두배가 더 걸린다고 생각해도 7월은 되어야 바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치료제가 꼭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예상

(미국 - 총 130일째)

1/23 시작

4/4 정점

4/4~5/19 고점횡보 진행중 (45일)

5/19~ 하락 진행중 (13일)

 

하락구간이라고 판단했었는데 아직 그래도 되는건가 싶습니다. 지난 몇일동안 흐름을 보면 횡보상태로 보입니다. 만약 다음주까지도 이같은 흐름을 보이면 하락에서 다시 횡보로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몇일간 2만 위로 다시 올라가버렸네요. 이대로라면 아래의 예상 흐름도 7월 중순넘어까지 수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예상 진행 흐름)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11,344 => 11,402 => 11,441 => 11,468 , +58 => 39 => 27명

사망자: 269 => 269 => 269 => 270, +0 => 0 => 1명

격리해제 10,340 => 10,363 => 10,398 => 10,405, +23 => 35 => 7명

(총 131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5/8 3차 안정기 (18일)

5/9~ (23일, 2차 증가기)

 

다행이도 79명 확진자가 늘어난 뒤에 다시 하락하고있는 추세입니다. 폭발적인 2차 웨이브는 막은 것 같네요.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