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37470명 => 429030명 / 사망자: 8466명 => 5645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많이 줄긴했는데 여전히 높은 상태입니다.

 

격리해제: 370412명 => 370859명

확진자 상태가 높다고 한 이유가 격리해제는 횡보를 했는데 큰 확진자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딱 미국이 줄어든만큼 줄어든게 아닌가 싶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2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59일)

 

어제는 좀 작게 통계가 잡혔지만 그 전날 높은 수치가 나왔기 때문에 여전히 5만 이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8665명 => 99075명, +415명

사망자: 1696명 => 1697명, +1명

격리해제 90328명 => 90611명, +283명

(총 429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88일째)

 

흐름이 점점 안좋게 흘러가서 불안하네요. 그래프 자체도 올라가고있고 격리해제가 확진자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6767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반응형
반응형

테슬라가 3000달러 간다고?

22:56: CATHIE WOOD HAS A NEW PRICE TARGET FOR TESLA $3000: BBG, 20.03.21

 

라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아크ETF를 운용중인 캐시 우드의 발언이었다.

현재 테슬라의 주가는 650달러 내외이다.

그래도 캐시 우드가 근거도 없이 이런 이야기를 떠들겠어?

하는 생각에 뉴스도 찾아봤다.

 

news.mt.co.kr/mtview.php?no=2021032109232521119

 

"테슬라 주가 4년 후 3000달러"…장밋빛 전망 근거는 - 머니투데이

해외투자자들 사이에서 ‘돈나무 언니’, "성장주 여신"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의 아크 인베스트 매니지먼트가 2025년 테슬라의 목표주가를 3000달러(한...

news.mt.co.kr

[본문]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는 전날 웹사이트에 게재한 투자노트에서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차 상용화 가능성과 보험 사업 영업이익률 확대를 근거로 이렇게 예상했다.
3000달러는 테슬라의 19일 종가 654.87달러의 약 4.5배다. 일반적인 월가의 전망치를 크게 상회 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 중 지금까지 최고 목표주가는 1200달러다.
아크 인베스트는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테슬라의 주가가 2025년 최고 4000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예상했다. 가장 저조한 경우에도 주가가 1500달러까지 오를 거라 봤다.
아크 인베스트의 이 같은 ‘과감한’ 목표주가는 테슬라가 곧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가능해질 거란 전망에서 나왔다. 아크는 테슬라가 5년 안에 완전 자율주행차를 만들 가능성이 50%라고 예상했으며, 로보택시 서비스도 가능해질 거라 내다봤다. 로보택시는 승객이 도시를 돌아다니는 무인 자율주행 자동차를 호출해 탑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크는 테슬라의 자본 효용이 높아질 경우 전기차 판매 대수가 2025년 500만~1000만대가 될 거라 추산했다. 이와 함께 테슬라가 지금까지 수집해 온 상세한 운전 데이터로 인해 수년 내 보험 사업의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이라 전망했다.
단 블룸버그는 아크 인베스트의 전망과 함께 시장에서 이와 관련해 오랜 기간 제기 돼 온 의구심도 전했다. 시장에선 테슬라가 2015년엔 로보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해 왔다. 그러나 테슬라의 기술이 조만간 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신호는 아직 거의 없다.
테슬라는 완전자율주행(FSD) 옵션이 포함된 오토파일럿 패키지를 판매 중이나, 최근 이 패키지 제품 운행 시 운전자가 여전히 지속적으로 새로운 도시 거리 기능을 감독해야 한다고 캘리포니아 주당국에 밝혔다.
테슬라의 보험 상품의 경우, 2019년 8월 출시돼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테슬라는 서비스 및 기타 범주에 차량 보험 매출을 포함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캐시 우드가 테슬라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 중 한 명이란 점도 소개했다. 그가 운영하는 대표펀드에서 테슬라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이다. 우드는 테슬라 주가가 급락했던 지난달 테슬라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한 해 동안만 740% 급등하며 S&P500 중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고 올해 1월 말까지 고공행진을 이어 갔다. 그러나 지난해 미 국채 금리 급등에 따른 성장주 약세 등의 여파로 하락다. 테슬라의 주가는 지난 1월 26일 고점(883달러) 대비로 26%, 연초보다는 약 7% 떨어진 상태다.

 

부실한 근거, 다소 의문

상당히 거대한 성장을 말해놓고 근거가 다소 부실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간도 상당히 길다는거... 5년이라? 차라리 기간이 짧았으면 오히려 테슬라의 급성장에 동의가 되었겠지만 5년이라면 다른 상용차 회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캐시 우드가 모르는게 아닐텐데 아마도 나나 다른 대중들은 모르는 다른 소스가 있나보다. 아니면 그저 블러핑?

우선 현재 전기차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것은 역시 테슬라이다. 하지만 테슬라라는 기업을 보면 자동차 판매량부터 영업이익까지 기존의 상용차들을 앞서지도 못하면서 시가총액은 최고를 찍었다는점이다. 그럼 테슬라는 스페이스X도 있고 자율주행도 뛰어나다고! 라고 말하는 지지자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전기차 특허또한 현재 독3사가 훨씬 많이 가지고 있을 뿐더러 테슬라의 자율주행이 현재 업계 1위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 분리된 프로젝트라는 것... 현재만 따지고 보면 테슬라가 차를 팔아서 번 돈 보다 블록체인에 투자해서 번 돈이 더 많다. 그러니까 자꾸 일론 머스크가 코인 관련 트윗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

테크노킹 일론 머스크는 도지 코인을 거꾸로하면 e-god라는데 꽤 의미까지 부여하고 계신다.

뭐 현재까지 도지코인의 흐름이 좋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김학주 교수님의 의견대로라면 역시 테슬라에 대한 향후 흐름은 과연 3000달러를 찍을 수 있을까? 하는 물음표를 만든다.

테슬라는 부가가치의 이동을 막을 수 있을 무언가가 있는가?

그것이 전기차로 인한 것인가 아님 다른 것인가? 중국? 코인?

반응형
반응형

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18235명 => 537470명 / 사망자: 10323명 => 8466명

최근 꾸준히 50만명을 넘고있는데 무슨 일인지? 해서 전체적으로 살펴보는데 특별히 한 국가에서 급증 까지는 아닌 것 같고 전체적인 증가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384944명 => 370412명

역시 아쉬운 점은 격리해제가 그만큼 쫒아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최근 확진자 보다 높았고 흐름도 좋아서 쉽게 내려갈 것이라 예상했었는데 너무 속단했던 것 같습니다.

2월 까지만 해도 흐름이 참 좋았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유독 높게 위로 튀어 오른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25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58일)

 

최근 높은 확진자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은 역시 미국 비중이 높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구난방이긴해도 5만 내외로 왔다갔다 하던 확진자가 10만 부근까지 자주 올라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8209명 => 98665명, +456명

사망자: 1693명 => 1696명, +3명

격리해제 89949명 => 90328명, +39명

(총 428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87일째)

 

미묘하게 우상승하는 그림이라 상당히 위태위태한 대한민국입니다... 다음달 쯤이면 한국에서 구매한 백신도 들어올 수 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어디에 희망을 걸어야할지 걱정입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6641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반응형
반응형

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53540명 => 518235명 / 사망자: 10517명 => 10323명

확진자는 조금 줄었지만 큰 차이는없고 여전히 50만이 넘고있습니다.

 

격리해제: 453292명 => 384944명

격리해제가 오히려 확진자보다 많이 줄었습니다. 살짝 증가하는 시기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 진짜 3차 웨이브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 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흐름대로라면 2021년까지는 일단 코로나로 통으로 보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24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57일)

 

계속해서 큰 변화없이 횡보를 이어가는 미국입니다. 백신 접종으로 인한 일시적인 효과는 이대로 끝이고 집단면역이 제대로 작동하고 나면 하락을 이어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2월부터 시작되었으니 2분기는 되어야 집단면역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7757명 => 98209명, +452명

사망자: 1690명 => 1693명, +3명

격리해제 89523명 => 89949명, +426명

(총 427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86일째)

 

2달째 400명대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의 400대이네요, 200에서도 내려오기 어려운 것 같은데...

조만간 제 예상을 또 수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오랫동안 지속되는 코로나입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6567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반응형
반응형

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545636명 => 553540명 / 사망자: 10459명 => 10517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횡보를 했습니다. 하지만 상당히 높은 지점에서 횡보를 했다는 점...

다시 야금야금 위로 오르는 듯 한 모습이 불안합니다.

 

격리해제: 400528명 => 453292명

격리해제는 많이 늘긴했지만 역시 확진자보다 낮게 집계되었습니다.

감소세가 주춤하고 미묘하지만 상승을하는 모습을 보이는 중입니다. 다시 또 위로 튀어오르진 않을까 불안하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423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56일)

 

어제 좀 낮게 통계가 잡히긴 했지만 결국 평균으로 따지면 5만이 넘는데요. 미국이 일부러 저렇게 통계를 내는건지? 더 적게 보이나요? 제가 보기엔 오히려 더 상황이 안 좋아 보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97294명 => 97757명, +463명

사망자: 1688명 => 1690명, +2명

격리해제 89178명 => 89523명, +345명

(총 426일째)

1/21 시작

1차 상승: 2/16 ~ 2/29 확산기 (14일)

1차 고점 2/29

1차 하락: 3/1 ~ 5/6 (67일)

횡보: 5/7 ~ 8/10 (96일)

2차 상승: 8/11 ~ 8/27 (17일)

2차 고점: 8/27

2차 하락: 8/28 ~ 9/29 (33일)

횡보: 9/30 ~ 11/3 (35일)

3차 상승: 11/4 ~ 12/25 (52일)

3차 고점: 12/25

3차 하락: 12/26 ~ (85일째)

 

여전히 확진자가 더 높은 수치를 보여주고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야금야금 위로 향하고 있는데요... 아직 더 내려갈 여력이 있다고는 보이지만 상황이 쉽게 나아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6544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100000명 이상, 사망자 1800명 이상)

반응형
반응형

단일화 불발...

www.yna.co.kr/view/AKR20210318084253001?input=1195m

 

오세훈·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불발(종합2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여론조사 실시 시한을 넘겼다.

www.yna.co.kr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협상이 여론조사 실시 시한을 넘겼다.

양당의 실무협상 책임자인 정양석·이태규 사무총장은 18일 기자들에게 "두 후보가 어제오늘 여론조사를 하고 내일 단일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기 어렵게 됐다"고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후보등록이 마감되는 19일 오후 6시까지 단일후보를 내려면 늦어도 이날 오전에는 2개 여론조사 업체를 통해 2천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시작해야 했는데, 그 시한을 넘긴 것이다.

결렬 원인은 여론조사 문구와 방식이다. 안 후보는 무선전화만으로 두 업체가 각각 '경쟁력 및 적합도', '적합도 및 경쟁력'을 조사해 합산하자고 제안했다.

오 후보는 유·무선 방식으로 한 업체는 경쟁력만, 다른 업체는 적합도만 조사해서 합산하자고 역제안했지만, 안 후보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국민의힘은 협상 결렬 직후 보도자료에서 "최근 발표된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11건 중 8건이 유선전화를 15∼20%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당은 유선전화 조사가 국민의힘에 일방적으로 유리하다고 버텼다.

결국 최근 여론조사에서 오·안 후보의 지지율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려다 합의에 이르지 못한 셈이다.

결렬 직후 안 후보는 "대의를 위해 (오 후보 제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오 후보가 "조속히 협상을 재개하자"고 화답해 양측은 오후에 다시 마주 앉았지만, 기존 입장만 재확인하고 20분만에 돌아섰다.

오 후보와 안 후보는 오는 19일 각각 기호 2번과 4번으로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시작하는 오는 29일까지 단일화를 위한 추가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 후보는 "2∼3일 안에라도 분명히 단일화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후보 역시 "과감하고 대승적으로 담판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안 후보는 "오 후보가 당의 눈치를 살피며 말을 바꾸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책임을 넘겼다. 오 후보는 이같은 안 후보의 '김종인 상왕론'을 두고 "진정으로 단일화를 원하면 그런 말씀은 안 하는 게 도리"라고 반박했다.

일각에선 두 후보가 투표용지 인쇄 시점까지도 단일화를 이루지 못한 채 박 후보와 '3자 대결구도'로 갈 가능성까지 염두에 뒀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냥 때려치세요...

내가보기엔 서울시장은 박영선이 될 것 같다.

그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내려놓지 못했고,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 되게 생겼다.

김종인은 트로이 목마인게 분명하다. 발언도 그렇고... 박영선은 참 여유로워졌을 것 같다.

안그래도 지금 표심 되돌리기 위해서 고민정 등이 사퇴하고있는데 이 또한 쇼의 일부!

솔직히 홍준표의 발언이 틀린 것이 하나도 없다고 본다. 정치초딩 안초딩 틀린말 아니다.

복귀는 강력하게 가오를 잡으며 했지만 사람이 어찌 그렇게 쉽게 바뀌겠는가? 정치를 못하는 것은 여전하다.

물론 안철수가 단일화 실패의 원인이라는 것은 아니다.

실패의 원인은 국힘당이고 국힘당이 사실상 2중대가 아닌가 싶을 정도의 행보와 태도를 보이고있다.

우리나라에는 진짜 보수, 진보의 가치를 갖고있는 국회의원과 당은 없다.

그저 본인들의 배를 채우기바쁜 도둑들이 있을뿐...

어찌 이렇게 쉬운 정치놀음에 쉽게 넘어가는가?

국평오...틀린말이 아니다. 이미 과반수 이상이 우민이다.

 

해피 김종인 & 박영선

newsis.com/view/?id=NISX20210318_0001375915&cID=10301&pID=10300

 

박원순 피해자 "징계 촉구"에…고민정·진선미·남인순 캠프 사퇴(종합)

[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고민정·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캠프 사퇴 의사를 밝힌 데 이어, 남인순 의원도 당연직 공동 선대본부장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

www.newsis.com

박원순의 성추행으로 여성들의 표를 잃을 순 없지 않겠는가?

그의 유산을 잘~ 물려 받아서 서울 시장 한 번 더해야지!

서울 시민들은 기억하길 바란다. 애초에 이 보궐선거를 왜 해야하는지를...

박원순이 무죄가 아니라 자살해서 불기소 되었다는 것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도 아니고, 증거가 있는 사례라는 것을...

 

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31879887

 

"혼자 있어? 좋은 냄새난다, 킁킁" 박원순 성추행 추가 공개

"혼자 있어? 좋은 냄새난다, 킁킁" 박원순 성추행 추가 공개, 밤 9시 넘어 "너네 집에 갈까?" 피해자에 "안아 달라" 요구

www.hankyung.com

이제 킁킁 아저씨라고 불러야 할까?

민주당 재집권이 다가온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