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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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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32일차.

(확진자: 85,381 => 87,435 / 사망자: 5,563 => 5,263)

러시아와 유럽쪽 그리고 남미는 여전히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러시아랑 브라질은 이제 막 고점에 진입한 상태더군요...

 

격리해제: 75,076 => 57,080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은 이제 2만명 밑으로 어느정도 내려왔지만 브라질, 페루 등 남미국가에서 상황이 좋지 못하고 러시아도 매일매일 확진자가 1만명이 넘게 나오고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7만명 밑으로내려와 줘야 하는데 아직 그러지 못하고있습니다.

일단은 더 이상 크게 번질 국가들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1~2주내로 전 세계가 본격 하락세로 내려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113일째)

1/23 시작

4/4 정점

4/4~ 고점횡보 진행중 (41일째)

 

주말까지 2만명 아래로 유지가 된다면 하락추세로 전환하겠습니다.

드디어 미국도 슬슬 정리되기 시작하느 것일까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962 => 10,991, +29명

사망자 증가. 259 => 260, +1명

격리해제 9,695 => 9,762, +67명

(총 114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5/8 (18일, 3차 안정기)

5/9~ (6일, 2차 증가기)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2차 웨이브가 크게는 오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초반에 급증했을때처럼 증가한다면 정말 절망적였을 것 같네요.

 

기타 국가 현황

코로나바이러스 시계 현황이 좀처럼 나아지지 못하고있는데, 왜 그런지 오랜만에 기타 국가들도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스페인 (하락세)

스페인은 2번째로 많은 확진자를 보유하고있지만 그래도 하락세를 맞이했습니다.

모양상으로 한국의 3월 중순즘의 상태로 보여집니다.

 

러시아 (고점 횡보)

러시아는 갑자기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하면서 3번째로 올라섰습니다.

스페인, 이탈리아의 급증상황보다도 더 심각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마도 치료제가 나오지 못하는 이상, 러시아의 상황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네요...

한 7~8월은 되어야 저점에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탈리아(저점 하락중)

이탈리아는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한국의 4월쯤 상태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도 얼추 이런 모양을 그리며 내려올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비교하면 6월쯤 미국이 이탈리아의 상황이 될 것 같네요.

브라질 (고점)

브라질은 워낙 모양이 불규칙 적여서 예상이 쉽지는 않습니다.

일단은 고점상태인 것 같고, 전세계와 모습이 비슷하게 흐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단 브라질도 최소 지금까지 걸린 시간만큼은 더 걸려야 종결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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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stocks--wall-street-opens-lower-as-powell-dampens-negative-rate-hopes-2170862

 

Stocks - Wall Street Opens Lower as Powell Dampens Negative Rate Hopes

Stocks - Wall Street Opens Lower as Powell Dampens Negative Rate Hop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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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파웰?

오늘 연방준비제도의 총제 제롬 파웰의 연설에서 부정적인 기운을 받아 시장이 상승하다 하락으로 전환했다.

아직 시장이 끝나려면 5시간 정도 남아서 결과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요약하자면 경제 상태는 현재 나쁘고 또 좋아지지 않았으며, 연준이 더 이상 꺼낼 카드는 아직 없다.

마이너스 금리는 현재 연준 내에서 100% 동의하지 않음.

상황이 더 악화되면 부양책을 더 사용하겠다.

 

결국 이렇다할 획기적인 정책이 더 나온 것은 없고.

부정적인 현상만 다시 확인 했을 뿐이다.

 

연설 초반에 파웰은 이번의 위기는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사태이지만 리먼때처럼 터질 버블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과연 이 말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든다. 현재의 경제 성장 자체가 버블에 버블이 쌓이는 상황이 아니었는지?

때문에 이 버블이 언제 꺼져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떠한 관점과 의견 그리고 해석을 통해 버블이 없다고 이해해야하는지 나로서는 이해하지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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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31일차.

(확진자: 74,907 => 85,381 / 사망자: 3,480 => 5,563)

미국도 다시 2만명이 되었고 러시아도 난리입니다. 유럽쪽은 여전하고요... 도대체 언제쯤 끝날지...

 

격리해제: 34,255 => 75,076

격리해제 인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정도는 굉장히 좋은 신호네요!

그나마 긍정적인 신호는 격리 해제 인원이 확진자 만큼이나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112일째)

1/23 시작

4/4 정점

4/4~ 고점횡보 진행중 (40일째)

 

일리노이주가 메사추세츠를 넘어섰습니다.

그래도 미국은 어느정도 횡보상태로 넘어갔고 그래프가 아래로 꺾이는 모양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936 => 10,962, +26명

사망자 증가. 258 => 259, +1명

격리해제 9,670 => 9,695, +25명

(총 113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5/8 (18일, 3차 안정기)

5/9~ (5일, 2차 증가기)

 

아직그렇게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진 않았지만 뉴스를보면 접촉자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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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PoOfQLexu3M

 

유튜브 삼프로티비를 보다 유익한 내용이 있어서 퍼왔습니다.

댓글에 요약이 잘 되어있어 댓글도 아래에 퍼왔습니다.

 

과거 70~90년대 산업화 시대, 즉 우리 부모님 세대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었다. 폭발적 인구증가와 더불어 여러가지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크게 주식공부나 자산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고 경제활동에만 매진해도 경제적으로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2008년 금융위기를 기점으로 저금리정책 기조가 유지되면서 전체 파이는 더 이상 커지지 않는데 일부가 그 파이를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즉 경제가 성장하지 않는데 가난한 사람들의 주머니에서 부유하고 똑똑한 사람들의 주머니로 ‘부의 이전’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경제는 성장하지 않는데 미칠 듯 뛰는 부동산 가격과 그걸 현금으로 매입하는 부자들을 보고, 사람들은 이것이 제로섬 게임이 아닐까, 뭔가 정책적으로 잘못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으로 환율 정책.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이 늘어나서 좋겠네? 라는 생각은 짧은 생각. 우리나라에서 비교적 큰 기업들이 수출에 의존하지만 다수의 작은 기업들과 소비자들은 수입에 영향을 더 많이 받음. 결국 환율을 올리는 것은 소비자의 주머니에서 수출기업의 주머니로 부를 이전하는 정책이다. 물론 이런 식으로 파이를 먼저 키우고 늘어난 파이로 재분배하면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고, 그 기간이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현재 미국이 돈을 푸는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미국은 언제나 돈을 풀어왔다. 과거 벤 버냉키 전 연준의장은 돈을 풀면서 장기 국채금리를 비롯 장기금리 전반을 다 끌고 내려갔다. 장기금리는 자산가격과 밀접하게 관련이 되어 있다. 장기금리가 내려가면 부동산가격이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일반적으로 장기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가격은 채권의 duration 만큼 올라간다. 부동산 같은 자산은 채권보다 만기가 훨씬 길기 때문에 가격이 훨씬 더 많이 뛴다. 즉 장기금리를 내리는 것은 자산가격을 크게 상승시키기 때문에 부의 양극화를 심화하는 정책이다. 근데 여태 이것을 왜 했느냐? 일시적으로 자산을 많이 가진 계층이 상승한 자산가격을 기반으로 소비를 늘리면 경제가 좋아지고 선순환 구조가 될 것이라 예측해서 이용한 것. 하지만 그들은 오히려 역이용해서 영리하게 올라간 자산 가격은 그대로 두고 소비를 하지 않음. 이것이 경제학의 가장 큰 문제이다. 사람들이 현명해지면서 경제정책이 효과가 무실해짐. 효과를 기대하면서 이러한 정책이 10년이상 계속 지속되면서 부의 양극화가 극심해졌다. 그러면서 새로운 위기가 발생. 그럼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이것이 현재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 중앙은행과 경제 정책결정자들의 고민.

 

그렇다면 이제 남아있는 정책은 단 한가지 밖에 없을 것이다. 최근 미국의 양적완화는 과거와는 다르다. 과거에는 국채를 사들이면서 장기금리를 끌고 내려갔으나 이번에는 그 많은 국채를 사들이면서도 장기금리를 끌고 내려가지 않았다. 의도도 그랬고 그럴 여지가 없었다. 미국은 절대 마이너스 금리로 갈 것 같지 않다. 유럽이 마이너스 금리로 가면서 금융기관들이 전부 망했다. 금융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빌려오는 돈과 빌려주는 돈 사이의 금리 차이, 즉 갭투자로 돈을 버는 구조인데 마이너스 금리로는 돈을 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인플레이션의 시대가 온다. 이유는? 더 이상 쓸 수 있는 정책이 없다. 지금 당장 파이를 키울 방법은 없다. 그럼 결국 누구의 주머니로부터 누구의 주머니로 부가 이전되도록 정책을 짤 수 밖에 없다. 즉 돈을 줘도 안쓰겠다 싶은 사람들로부터 돈을 주면 쓰겠다 싶은 사람들로 부를 이전하는 것. 자본주의의 위기였던 1930년대 대공황시절 케인즈가 제시한 인플레이션 정책은 산업 자본가와 임금 노동자가 손을 잡는 방식이었다. 노동자는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으니 임금 인상을 요구하면 되고 산업 자본가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벌어들이는 수익이 있으므로 선순환 이었다. 이것이 1930년대 대공황을 이겨낸 큰 힘이었다. 결국 어떤 계층에게 돈이 가게 만드느냐, 어떤 계층과 어떤 계층이 손을 잡을 것이냐 등 경제는 정치와 밀접하게 관련된 정치경제학이다.

 

그럼 앞으로는 누구와 누가 손을 잡게 할 것인가? 미국은 장기금리 고정시켜 놓고 계속 돈을 푸는 상황이다. 그러나 단지 돈이 많이 풀렸다고 인플레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수요가 증가해서 일시적으로 물가가 조금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인플레라고 정의할 수 없다. 즉 인플레이션은 수요측면에서 볼 것이 아니라 공급측면에서 보아야 한다. 모든 인플레는 서플라이 체인에서 병목현상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것이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글로벌 서플라이 체인이 깨지기(분산되기) 시작했고, 최종 완성된 제품들의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혹은 비용이 상승(리쇼어링)하면서 제품 가격이 상승할 것이다. 이것이 다가올 인플레이션이다. 지금의 미국은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차피 돈을 아무리 풀어도 전 세계가 인플레를 다 경험하고 가장 나중에 인플레가 올 것이기 때문. 인플레이션으로 10년 후에는 자산의 가치가더욱 커질 듯 하나 현재 기업대출 규모가 커서 은행대출자금여력도 없고 대출규제로 인한 레버리지 투자가 제한되면서 중단기적으로 부동산이 오르지는 않을 것이다.

 

자, 그럼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느냐?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커다란 물결의 아주 초기 단계이고 앞으로 세상이 어마어마하게 바뀔 것이다. 주식의 경우 인플레이션이나 경제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을 시장지배력이 있는 기업들, 그리고 성장하는 유망한 산업들 위주로 관심을 가지고 투자할 것. 또한 파이를 키울 수 없으니 부의 재분배가 일어날 것이다. 자산을 많이 가진 은퇴하는 세대 혹은 노년층은 앞으로 인플레에 대비하여 자산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젊은 세대에게 인플레는 좋은 방향인데, 임금상승과 기업이익 증가 선순환구조가 될 것. 당장 주식이나 자산관리에 너무 몰두하기 보다 취업에 집중하고 맡은 일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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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31일차.

(확진자: 64,884 => 74,907 / 사망자: 3,265 => 3,480)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일까요? 너무 확 줄어서 맞나 싶기도하고, 미국 쪽이 주말이라서 일단 2~3일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44,943 => 34,255

전체적인 그래프 상으론 아직 고점에서 진행중이고 이전에도 언급한 것처럼 아직 한 번 더 증가하는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더 있습니다.

그래도 미국과 유럽쪽에서 사그라들고있는 추세입니다.

제가 정리하는 그래프에선 다시 증가하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감소 추세입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111일째)

1/23 시작

4/4 정점

4/4~ 고점횡보 진행중 (39일째)

 

2~3일 정도 2만명 밑으로 내려오면 본격 하락 추세가 시작되었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909 => 10,936, +27명

사망자 증가. 256 => 258, +2명

격리해제 9,632 => 9,670, +38명

 

(총 112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5/8 (18일, 3차 안정기)

5/9~ (4일, 2차 증가기)

 

2차 웨이브에 대한 추세가 생각보다 심하지 않고 조금은 내려오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단정하기 이르기 때문에 2~3일 정도 더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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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30일차.

(확진자: 102,473 => 64,884 / 사망자: 4,395 => 3,265)

감소추세에 접어든 것일까요? 너무 확 줄어서 맞나 싶기도하고, 미국 쪽이 주말이라서 일단 2~3일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격리해제: 63,363 => 44,943

 

 

일단은 수치상으론 감소한 것이 맞습니다.

 

 

그래프 상으론 아직이네요...

미국 예상

 

 

(미국 - 총 110일째)

1/23 시작

4/4 정점

4/4~ 고점횡보 진행중 (38일째)

 

몇일 더 지켜보겠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874 => 10,909, +35명

사망자 증가. 256 => 256, +0명

격리해제 9,610 => 9,632, +22명

 

 

 

(총 111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5/8 (18일, 3차 안정기)

5/9~ (3일, 2차 증가기)

 

어쨋든 2차 웨이브가 시작된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50명 이상으로 발생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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