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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5월, 미국 경제 재개"

https://www.investing.com/news/economy/trump-to-push-for-reopening-us-as-millions-more-seek-unemployment-aid-2142080

불러오는 중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미국의 경제가 둔화를 넘어 마비를 이어감에 따라 트럼프 대통령이 내달 경제 활동 재개안을 내놨다.

(아래 링크 참조)

https://www.washingtonpost.com/context/focus-on-the-future-going-to-work-for-america/89ccccbc-7bf0-48d3-8f0c-275494a3b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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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골자 내용을 보면,

현재 실업자가 너무 많이 증가하고있고 이대로 가다간 경제 마비를 넘어 붕괴가 예상되기 때문에 이를 위한 방책으로 경제 재개를 강행한다는 내용이다.

5월 1일, 1단계를 시작으로 단계별로 내용이 나눠져있고.

일단 경제 활동을 재개한 뒤, 다시 바이러스가 부득이 창궐하면 락다운을 시행한다는 것이다.

너무 이른 경제활동 재개, 가능할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5월부터 경제활동을 재개하는 것이 과연 옳은 판단인가 이다.

치료제가 나온다면 모를까 결국 집단 면역을 믿고 가자는 것과 같다.

현재 중국의 정확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다시 코로나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되는 움직임들이보이는 것으로보아 너무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다.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고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주 별로 재개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현재의 경제마비가 가져올 더 큰 충격을 막기위해 재개하려는 모양이다...

 

필자가 일일단위로 기록하는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그리고 예상치만봐도 5월은 너무 이르다는 판단이다.

물론 정상 상태의 경제활동 인구가 통제된 동선으로만 이동하고 철저한 일일 검사 시행만 단순하게 한다면 어느정도 시행이 가능한 것은 맞지만 과연 그만큼 통제가 가능하냐는 것이 의문이다. 그리고 재개하기엔 아직 얼마나 밖에 무증상 환자들이 있는지도 모르기때문에 어느정도 하락세에 접어든 것이 아니라면 시기상조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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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 (KOSPI)

하락 1일차.

몇일째 소폭 상승 하락 반복중.

국내/외 정세 및 상황으로 보아 아직은 안정적으로 보기는 어려움.

 

코스닥 지수(KOSDAQ)

상승 2일차.

코스닥은 중간에 하락을 하긴 했지만 어느정도 상승한 것일까요?

그래도 아직은 전고점을 돌파할 때까진 기다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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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10일차.

(확진자: 101,381 => 56,763 / 사망자: 9,405 => 5,504)

어제 늦게 통계를 잡는 바람에 인원이 대폭 감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평균치를 잡으면 79,072로 오히려 살짝 증가한 추세 입니다. 고점에서 횡보하고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격리 해제: (47,890 => 17,434 )

늘어난만큼 해제 인원도 늘었습니다.

다만 해제 인원이 증가한 비율도 크다는게 고무적이네요.

일단 제가 낸 통계에는 편차가 너무 심해져서 평균값으로 넣었습니다.

여전히 박스 내에서 횡보 진행중입니다.

확진자: 79,072

사망자: 7454.5

격리해제: 32,662

<= 4/16, 목

오랜만에 전체 동향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과 그리고 유럽의 주요 5개국이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를 보유하고있습니다. 중국은 7위지만 통계에 대한 신뢰성은 배제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하얼빈도 봉쇄를 시작했다는 보도도 있고...

유럽의 경우는 통계가 일정하게 나오진 않고있습니다. 업무 처리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쨋든 평균 2,000명 이상으로 확진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 4/13, 월

4/13일과 4/16일을 비교해보면 스페인이 잠잠해지는 듯 햇으나 다시 증가했고 일평균 2,500명 이상 증가한 꼴입니다.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래를 보시면 국가별로 차이는 있습니다.

영국은 완만한 추세를 보이지만 진행은 가장 더딘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85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4/18 고점횡보 (13일) <=진행중, (예상)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아직 고점에서 횡보하고있습니다. 그거도 내려오는 추세라기 보단 상승을 해버렸습니다.

이런데도 미국은 경제활동을 재개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되는것인지... 정점만 지났을 뿐이지 여전히 위험한 상태입니다.

 비과학적인 분석이지만한국이랑 비교해보면 미국이 현재 우리나라 수준이 되려면 5/21은 되어야할 것으로 보이네요.

보수적으로 생각하면 6월, 위에 예상치와 얼추 비슷합니다.

물론 치료제가 개발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한민국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591=> 10,613 +22명

사망자 증가. 225 =>229, +4명

격리해제 7,616 => 7,757, +141명

(총 86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 (7일, 2차 안정기)

 

다음주면 3달째에 돌입하네요. 살면서 가장 길게 느껴진 3개월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재확진자들이 다수 발생하는 것도 문제네요.

누누히 언급하지만 아직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확진자 0명이 2주이상 지속되어야 국내는 종결됐다고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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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EC%8B%A0%EC%9A%A9%EB%93%B1%EA%B8%89

 

신용등급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S&P의 유럽 국가 등급 (2013년 1월):      AAA      AA      A      BBB      BB      B      CC      등급 매기지 않음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의 세계 국가등급 (2012년 1월):[1][2] 녹색 - AAA 하늘색 - AA 밝은 파랑 - A 어두운 파랑 - BBB 자주 - BB 빨강 - B 회색 - 등급 매기지 않음 신용등급(信用等級)은 특정한 종류의 채무, 구체적으로

ko.wikipedia.org

신용등급이란 무엇인가?

신용등급 평가는 수학적 계산을 기반으로 평가하지 않는다.

대신 평가사들이 갖고있는 자료와 경험에 기반을 둔다.

이러한 자료들과 경험에 수학적 공식이 포함된 자료들이 함께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신뢰도는 있다고 본다.

신용등급이 좋지 않다는 것은 장기간의 경제적 전망의 분석 등 기관의 분석에 기반하여, 기업이나 정부가 채무불이행 가능성이 높다는 신용등급기관들의 의견을 말한다.

 

이런 의견이 국가나 기업의 향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내가 느낀 경험으로 A등급 이내에서 변동은 큰영향은 없지만 AAA 에서 BBB단계로 내려가면 좋지않아보이고 그 밑으로 내려가면 부정적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그 밑으로 내려간다면 더욱 좋지않아보인다.

보통 BBB- 이하가 되면 좋지않은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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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828

 

피치, 멕시코 신용등급 'BBB-'로 강등…전망 '안정적' (상보)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멕시코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로 강등했다. 피치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 자료에서 멕시코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 등급(IDR)을 'BBB'에서 'B...

news.einfomax.co.kr

멕시코 신용등급 강등

(본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멕시코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로 강등했다.

피치는 15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 자료에서 멕시코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 등급(IDR)을 'BBB'에서 'BBB-'로 내린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올해 멕시코의 경제 성장률이 최소 -4%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내년에는 2.1%로 성장률이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용등급 강등 국가의 증가

에콰도르에 이어서 두번째다, 그래도 선택적 디폴트나, 디폴트 단계는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봐야하나?

전망은 현재는 안정적이지만 현재의 위기 상태가 지속되면 또다식 하향변동할 것이고, 그 충격과 폭은 점점 늘어날 것이다.

기업의 경우 신용등급 BBB와 BBB-의 차이는 은근히 크다.

국가라고 차이가 작진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안정적이지 않았던 국가가 더 안정적이지 않게 되었다?

그렇지만 전망은 '안정적' 이라는 말을 믿어야하는지 의문이다.

 

에콰도르, 멕시코와 같은 나라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다.

앞으로 이런 신호를 주의깊게 봐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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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오늘은 조금 늦게 올리게되어서 좀 애매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흐름은 계속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날 결과도 같이 고려해서 보시면될 것 같습니다.

낮에 확인했을때는 얼추 7만명 정도였습니다. 횡보라고 보시면될 것같네요 아마 내일 제가 정리할때는 4~5만이 나오면 횡보라고 보면 되고 그 이하면 하락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늦은관계로 간단하게 숫자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오늘은 조금 늦게 올리게되어서 좀 애매할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흐름은 계속 되는 것이기 때문에

다음날 결과도 같이 고려해서 보시면될 것 같습니다.

낮에 확인했을때는 얼추 7만명 정도였습니다. 횡보라고 보시면될 것같네요 아마 내일 제가 정리할때는 4~5만이 나오면 횡보라고 보면 되고 그 이하면 하락했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확진자 고점 횡보 9일차.

(확진자: 72,026 => 101,381 / 사망자: 5,439 => 9,405 )

 

격리 해제: (21,452 => 47,890 )

그래프만보면 일단은 횡보상태인 것 같네요...

미국 예상

(미국 - 총 84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4/18 고점횡보 (12일) <=진행중, (예상)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미국은 일단 일 확진자 25,000명 이하로 내려가기시작하면 하락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대한민국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564=> 10,591 +27명

사망자 증가. 222=>225, +3명

격리해제 7,534 => 7,616, +82명

(총 85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 (6일, 2차 안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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