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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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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24일차.

(확진자: 93,194 => 82,925 / 사망자: 5,501 => 5,193)

 

격리해제: 38,875 => 39,652

 

미국 예상

(미국 - 총 102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5/3 고점횡보 (30일) 진행중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4/28~5/8 하락추세 (3일째) (예상)

5/8~6/1 저점 횡보

6/1~6/12 1차 안정기

6/12~6/22 2차 안정기

6/22~6/30 3차 안정기

6/30~ 소강기.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780 => 10,793, +13명

사망자 증가. 250 => 250, +0명

격리해제 9,123 => 9,183, +60명

(총 103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 (15일, 3차 안정기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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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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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고점 횡보 23일차.

(확진자: 88,545 => 93,194 / 사망자: 5,580 => 5,501)

확진자 증가...

 

 

격리해제: 42,496 => 38,875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774 => 10,780, +6명

사망자 증가. 248 => 250, +2명

격리해제 9,072 => 9,123, +51명

 

예상했던 사망자 250명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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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22일차.

(확진자: 80,608 => 88,545 / 사망자: 10,275 => 5,580)

확진자가 다시 증가했네요...

 

 

격리해제: 44,063 => 42,496

미국은 여전하고, 영국이랑 브라질이 갑자기 난리네요...

유럽은 국경들이 다 인접해있어서 정말 걱정입니다.

(한 국가만 나아진다고 해결 될 일이 아니라서...)

공장 지붕처럼 다시 증가했습니다...

한달정도 고점횡보중입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100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5/1 고점횡보 (28일) 진행중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4/28~5/8 하락추세 (3일째) (예상)

5/8~6/1 저점 횡보

6/1~6/12 1차 안정기

6/12~6/22 2차 안정기

6/22~6/30 3차 안정기

6/30~ 소강기

 

2일동안 다시 27,000명이 넘었기 때문에 예상을 다시 해야겠습니다.

총 100일이 지났고 증가하고 고점상태로 약 2달이 됐다고 볼 수 있겠네요...

.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765 => 10,774 +9명

사망자 증가. 247 => 248, +1명

격리해제 9,059 => 9,072, +13명

격리해제인원이 많이 줄었네요...

(총 101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 (13일, 3차 안정기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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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00429079852083?input=1195m

 

중국 '양회' 다음달 21일 베이징 개최…개최방식·기간 미공개(종합) | 연합뉴스

중국 '양회' 다음달 21일 베이징 개최…개최방식·기간 미공개(종합), 김진방기자, 국제뉴스 (송고시간 2020-04-29 12:39)

www.yna.co.kr

코로나바이러스의 종식 선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다음 달 21일 개최된다. 전인대 상무위원회도 이날 정협 하루 뒤 22일 제13기 3차 전인대를 열기로 결의했다.

 

중국 양회는 1995년 이래 전통적으로 정협과 전인대를 3월 3일과 5일에 개최됐으나 코로나19 여파로 26년 만에 관례가 깨졌다.

 

정협 상무위와 전인대 상무위는 개최일 외에 양회 기간이나 개최 방식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통상 양회는 2주간 열리며, 전국에서 약 5천명의 대표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모여 안건을 논의한다.

중국 당국이 양회 개최를 확정한 것은 국내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됐다고 판단했다는 의미다.

전인대 상무위는 이날 회의에서 전인대 개최 결정과 관련해 "시진핑(習近平)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강력한 지도 아래에 전국 모든 인민 군중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있고, 경제사회 생활도 점차 정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인대 상무위는 또 "이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했을 때 제13기 전인대 3차 회의를 개최할 조건이 충족됐다"고 덧붙였다.

베이징 소식통은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하얼빈(哈爾濱)과 광둥(廣東)성을 제외하고 대부분 안정세를 보이면서 중국 지도부가 일상 정상화의 기준점이 되는 양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전인대 상무위 회의가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된 점 등으로 미뤄 감염 위험성이 높은 지역의 대표들은 화상으로 양회에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양회 개최 기간 역시 평년처럼 두 주간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 한 주로 개최 기간을 단축해 개최할 수도 있다"며 "개최 방식과 기간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긍정적인 소식 그러나 여전히 의구심...

중국의 양회 개최는 분명히 긍정적인 소식이다.

뭐 중국에게나 큰 소식이겠냐만은 어쨋든 3~5개월 정도면 행사를 진행할 정도로 가능하단 얘기 아니겠는가?

미국/유럽 쪽으로치면 치료제가 없어도 못해도 8~9월쯤에는 종식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느냐가 더 관건이겠지만 말이다.

그럼에도 여러가지 의구심이 드는것은 사실이다.

 

첫째, 아직 5월 21일 까지는 3주가 넘는 시간이 남았다. 일단 긍정적인 신호를 읽어내고 그때쯤이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정한 것인데, 뜻대로 되지 않을 수가 있다. 미국도 처음엔 경제 활동 재개를 5월 15일로 정했지만 그마저도 미룬상태. 더 밀릴지도 지켜봐야한다. 그리고 하얼빈과 광둥은 처음부터 위험했던 지역도 아니다.

나중에 더 미루어질 가능성도 있다는 얘기다.

 

중국의 통계는 믿을만 한가?

아래 통계를 살펴보자.

대한민국이 어느정도 통제에 가장 잘 따랐고 의료시스템과 시설이 최상위 권에 속한다고 생각했을 때, 인구의 약 0.02%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미국이 약 0.3%, 스페인이 약 0.5%, 이탈리아 약 0.3%, 영국 약 0.2%, 독일 약 0.2%이다.

그런데 중국이 약 0.006%가 발생했다?

국가의 강력한 통제가 가능했다고 쳐도 인구수를 고려하면 너무 낮은 수치이다.

 

다음은 최근 한 통계이다.

먼저 확진자를보면 한국은 아직도 1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고있다.

 

전체적인 흐름으로 봐야한다고 말하면 할말은 없는 부분이지만 가낭 의문이 들게 하는 부분은 완치자와 사망자이다.

근 몇일동안 사망자와 완치자가 없다.

완치자의 경우 11일째 없다.

이쯤되면 통계를 한꺼번에 내거나 아예 내기를 포기했다고 보는게 맞다고 생각된다.

 

또 한가지는 중국이 최근 금리를 전체적으로 0.2포인트 하락시켰다.

중국의 통계와 주장대로라면 현재 경제활동은 재개하였고 어느나라보다 내수시장이 큰 나라는 중국이다.

진작에 내린 것도아니고 왜 내렸는가? 통계대로라면 다른나라보다 1~2달 앞서 코로나바이러스를 통제했던 국가이다.

경제적 적신호는 1~2달 뒤에 터진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이게 다른나라에겐 부정적인 신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왜 방식과 기간은 미공개인가?

내 생각엔 일단 개최만 하겠다고 선언만 했을 수도 있거나 더 이상 미룰 수 없기때문에 억지로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아니면 앞서 말했던 것처럼 그때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회로를 돌렸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더 조심해서 나쁠 것 없다...

코로나바이러스는 변이성이 큰 바이러스다.

더이상 변이가 진행되어 다시 확산이 된다면 정말 인류는 어떤 방식으로든지 파멸에 가까운 데미지를 입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종식이 예상된다면 차라리 조금 더 조심성있게 행동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한다.

중국뿐만아니라 미국 그리고 한국도 마찬가지다.

소탐대실이라는 말처럼 지금은 커보이는 것을 위해 더 큰 피해를 입지는 않아야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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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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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고점 횡보 20일차.

(확진자: 68,778 => 75,764 / 사망자: 4,548 => 6,422)

다시 증가했습니다. 미국은 감소추세를 보이고있으나 확진자 증가의 주체가 조금씩 바뀌고있습니다.

유럽, 남미 그리고 중동국가들의 확진자가 많이 늘어났습니다.

유럽은 좀 주춤하는 듯하더니 다시 늘어났습니다. 

통계적인 수치도 변동성이 너무 심한 것 같네요.

 

격리해제: (43,615 => 33,650)

이전에도 언급했든 저는 격리해제 인원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있습니다.

치료중인 인원이 많다는 것은 전부 치료되는데 비용 및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지,

결국 확진자가 줄어야 이 인원도 지속적으로 해소가 가능한 것이라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수용장소나 장비 문제도 있지만 어쨋든 근본적인 원인은 확진자 증가입니다.

 제가 거의 고점 부분부터 통계를 내기 시작했는데 한달 내내 횡보를 이어갔습니다.

이제 슬슬 하락추세로 내려올 때도 됐는데 좀처럼 내려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일단은 미국이 감소 신호를 조금씩 주고있고 유럽국가들이 정리 된다면

5월 초쯤에는 본격 하락 추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 추세면 결과적으로 전 세계 400만명대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예상

(미국 - 총 98일째)

1/23 시작

희망적으로 오늘이 정점이라고 가정을한다면?

4/4 정점 (이전예상 4/1일, 3일 지연)

4/4~4/27 고점횡보 (24일) 완료

4/12~4/19 하락추세

4/19~ 5월 중순 저점횡보

6월 어느정도 안정기 돌입 예상

4/28~5/8 하락추세 (2일째) (예상)

5/8~6/1 저점 횡보

6/1~6/12 1차 안정기

6/12~6/22 2차 안정기

6/22~6/30 3차 안정기

6/30~ 소강기

 

오늘도 하루 확진자 발생 22,000명으로 하락추세에 접어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지켜보긴 해야하지만 중간에 다시 급증하는 일이 없다면

하락 그리고 안정기로의 출발이 시작됐다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및 추세

확진자 증가. 10,752=> 10,761 +9명

사망자 증가. 244 => 246, +2명

격리해제 8,854 => 8,922, +90명

(총 99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4/5 저점횡보 (25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8일)

4/19~ (11일, 3차 안정기 진행중)

 

일단 오늘 9명이 추가되면서 3차 안정기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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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시나리오

CASE #1.

5월 내 치료제 개발 및 조기 보급.

6월 내 안정기 돌입.

7~8월 이내 종료.

CASE #2.

위와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훨씬 완만하고 길게 진행됨,

실제 9월 이후까지 진행.

9~12월 사이 종료.

 

CASE #3.

경제 재개를 했다가 다시 확진자가 급증할 경우

종료 시점이 다시 리셋되어 더 길어진다.

11~2월 종료

CASE #4.

최악의 경우로 여름이후 확진자가 재 급증하는 추세이다.

코로나 사태가 재발생 할 경우 물론 처음보단 대처를 더 잘 하겠지만

기간이 길어질 것은 자명하다.

  가. 치료제가 나왔지만 준비가 안되어있는 경우: 12~1월 종료

  나. 치료제가 나왔고 준비된 경우: 10~12월 종료

  다. 치료제도 없는 경우: 2021년 5월 이후

현황 및 추세

미국은 현재 100만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확진자의 1/3이 미국에 있는 것.

많이 심각한 상태이다.

현재는 조금씩은 감소하고있는 추세로 보이긴 하나 아직 그래프의 기울기가 완전히 완만하게 꺾이진 못했다.

경재 활동 재개를 추진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가 아닌가 싶다.

일단은 5월 중순 이후이고 2주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앞으로 누적 그래프의 기울기가 완만하게 꺾이는 모습이 보이고,

하루평균 발생자가 1만명 밑으로 내려는 가 줘야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다.

하루빨리 이 위기가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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