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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도 출렁 원유도 출렁

최근에는 주식시장도 하루하루 변동성도 심하고 하루 내에서도 변동성이 심한 시장이 연일 계속되는 가운데,

원유 가격도 하루가다르게 변화하고있다.

원유관련 이슈 뉴스가 너무 많이 나와서 방향성이 헷갈릴 정도이다.

 

미국, 나홀로 감산 안 해

어쨋든 트럼프 대통령이 1500만 배럴 감산을 언급하며 유가는 25%이상 치솟았다.

그런데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말이 되는가? 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1. 우선 사우디와 러시아는 일 평균 100만 배럴? 150만 배럴? 수준의 감산도 합의가 안 됐던 상태이다.

2. 트럼프 대통령은 1500만 배럴이 일 평균인지, 아니면 총량인지, 분기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어서 다음날 나온 뉴스...

https://kr.investing.com/news/commodities-news/article-378816

 

[석유전쟁] 트럼프 "미국 감산 요구엔 응하지 않았다"

[석유전쟁] 트럼프

kr.investing.com

뭐지? 트럼프의 폭군스러움을 다시금 느끼게하는 대답이었다. 나만 감산하지 않겠다?

그래도 금요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셰일오일 CEO들과의 만남 그리고 월요일에 개최될 긴급 OPEC+ 회의에 대한 기대감으로 원유가격은

금주 32%이상 상승중이고 현재 진행중이다.

그리고 푸틴도 감산합의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여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

https://www.investing.com/news/commodities-news/oil-jumps-32-on-week-on-opec-jawboning-after-trump-remarks-2130719

 

Oil Jumps 32% on Week on OPEC Jawboning After Trump Remarks

Oil Jumps 32% on Week on OPEC Jawboning After Trump Remarks

www.investing.com

 

감산합의, 감산요구 가능한 것인가? 그리고 옳은 것인가?

하지만 이런 감산합의에 대해서도 의구심을 갖게하는 일부 문제가 있다.

과연 미국이 이 생산 방향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가?이다

트럼프는 감산하지 않는다고 선언했지만 일 평균 1000만 배럴을 감산한다하고 이를 러시아와 사우디만 짊어지게 된다면 두 국가에게는 각각 40%정도에 준하는 감산이다. 과연 사우디와 러시아가 이를 수용할 수 있을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4-03/trump-to-get-earful-on-tariffs-in-meeting-with-oil-industry?srnd=premium-asia

불러오는 중입니다...

자유시장에 어긋나는 행보

그리고 또 다른 문제로 화두되는 것은 현재 대부분의 세계는 자유시장이다, 그리고 OPEC에서 하는 행위자체는 사실 이 자유시장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고한다.

담합행위를 하는 기구와 같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몇가지 생각이 드는데 정리하자면,

 

1. 담합 행위에  자유시장을 선도하는 미국이 참여할 수 있는가? 참여해도 되는가?

2. 사우디는 러시아와 미국 말고도 다른 산유국들이 함께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남아공, 브라질 등)

3. 감산이 답인가? 공급 부분을 해결하더라도 코로나바이러스로인한 경제마비가 불러온 수요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4. 트럼프가 말하는 미국은 감산을 하지 않는다는 가능한가? 트럼프의 카드는 무엇인가?

만약 트럼프가 러시아 사우디에대한 원유외의 압박 카드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이 러시아와 사우디에게 통할 것인가? 만약 이전에 사용했던 카드라면 생각보다 쉽게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치킨게임에서 가장 불리한 것은 결국 미국도 아닌 트럼프이다. 감산은 세 국가 모두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만 트럼프는 '재선'에 차질이 생긴다.

5. 미국이 감산에 참여하더라도 트럼프에게 문제.

만약 미국이 감산하면 정크등급의 하위 셰일기업들은 무너지고 실업자들이 양산될 것이다. 특히 이럴경우 재선에 있을 트럼프의 든든한 콘크리트 층에서 표가 이탈하게 된다. 과연 나같은 초보자들이 모르는 비장의 카드가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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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 1725.44p (+0.58p, +0.03%) - 상승 2일

초약보합으로 코스피가 마감했습니다. 오늘도 연이어 개인의 매수가 이어졌는데 장초반부터 중반까지 외인의 매수세가 조금씩 들어오면서 상승하다 오후에 외인들이 매도를 이어가며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연기금이 두시 이후 매수세를 더하며 상승마감했습니다.

 

연기금과 외인은 선물도 매수 포지셔닝. 월요일장도 상승할 것인가?

주말 사이의 이벤트가 주요 작용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원유가 4/6에 열릴 긴급 OPEC+ 회의 기대감으로 연이어 상승하고있어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있는 가운데

주말에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진자 수가 감소추세를 보인다거나 치료제 관련 호재 발생하면 다음주는 전체적으로 상승분위기를 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는 법... 미국의 3월 실업률이 예상치를 넘는 4.4%로 발표되기도 했고 여전히 실업자 수는 증가추세라는 점이 이미 눈에 띄는 악재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여전히 코스피는 외인들의 달러 출금기 노릇을 하고 있어서 아쉬운 것 같고, 이에 희생되는 것은 역시 개미기 때문에 아쉽다...

연기금은 굳이 큰폭의 하락이 아님에도 왜 매수를 했는가도 다소 의문이다.

어쨋든 상승세!

**코스닥(KOSDAQ) 573.01p (+5.31p, +0.94%) - 상승 2일

코스피와 동일한 패턴으로 마감한 코스닥이다.

코스피보다 오히려 매매 대금이 컷다. 한국 주요 장은 이제 코스피가아닌 코스닥이라고해도 무방할 것 같다.

성장 종목들이 모여있다보니 그런 것 같다.

 

큰 언니 숙희가 상승하면 동생 스닥이도 함께 따라가는 법, 연일 상승하는 코스닥은 다시 안정기에 접어든 것인가?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비접촉(?)사업, 언텍트(Un-tact) 종목들이 눈에띄게 상승했고,

바이오 주들이 일부는 상승세, 일부는 하락세를 보였다.

오늘은 전체적으로 약보합 장이어서 조금 애매했다고 생각된다.

외인과 기관의 선물 포지셔닝을 눈여겨 봐야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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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1520897&isYeonhapFlash=Y&rc=N

 

재난지원금, 3월 건보료 기준으로…4인 23만7천∼25만4천원 이하(종합)

고액자산가는 제외…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는 별도 증빙 등으로 보완긴급재난지원금 (PG)[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김지헌 기자 = 정부가 올해 3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소득 하위 70%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직장가입자를 기준으로 본인부담 건강보험료가 4인 가구는 23만7천원...

news.naver.com

재난지원금 지급기준 및 금액

소득하위 기준금액

뭐 어찌됐든 이미 결정난 사실이고 위 사진에도 있지만  지금대상 기준을 요약해봤다.

3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70% (고액자산가는 제외)

직장가입자

1인 가구: 8만8천334원 이하

2인 가구: 15만25원 이하

3인 가구: 19만5천200원 이하

4인 23만7천652원 이하

 

지역가입자

4인 가구: 25만4천909원 이하

혼합가구: 24만2천715원 이하

(**혼합가구: 직장인가입자 + 지역가입자)

 

지급금액: 4인 가구 이상 기준 100만원

지급은 현금 지급이아니라 지역상품권이나 화폐로 지급한다고한다.

 

자신이 긴급재난지원금 선정 기준인지는 직장가입자의 경우 월급명세서로, 지역가입자는 건강보험 납입 고지서로 확인할 수 있다.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nhis.or.kr/index.jsp

 

건강보험료 조회하기

 

www.nhis.or.kr

재난지원금 대상자 발표, 과연 공정한가?

여전히 말이 많은 재난지원금 대상자 기준이 금일 발표되었다.

힘들고 안 힘들고를 과연 객관적으로 정의할 수 있는가?

그리고 정확하게 알 수 있나?

에 대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론 이해하기 쉽진 않다.

나도 힘들고 나도 낸 세금인데 나는 못 받으니 그럴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전에 국가장학금 초기때도 비슷했던 것 같다.

정말로 힘든 사람이 아닌데도 나보다 많은 국가장학금을 받아가는 사례가 허다했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우선 힘든분들이 있기 때문에 단기적으론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된다.

나 100만원 받자고 휘청거리는걸 볼 수는 없으니 말인다 (이미 휘청거리고 있지만...)

하루빨리 이 코로나 사태가 지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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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coronaboard.kr

확진자 증가추세 5일차.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100만명이 넘어버렸습니다.

지금 추세로면 다음주쯤엔 150만명이 되버릴 것 같네요...

좀처럼 증가추세가 가라앉지 못하고있네요.. 그래도 조금은 증가폭은 줄어들고는 있습니다.

(확진자: 77,507 => 79,381 / 사망자: 5,103 => 5,938)

아직 뭐든 속단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격리 해제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16,467 => 17,661)

 

빌게이츠가 언급하길 전 세계적으로 1억명이 감염될 수도있다고 했는데...

아직 10%수준밖에 진행이 안 된 것이고...

1억명에 4~5%정도면... 에휴 그렇게까진 생각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캐나다가 오스트리아까지 넘어 올라갔고 한국은 15로 내려갔습니다. 좋아해야하는지...

미국은 72일차 진행중

오늘 다시 새 정점...

이탈리아는 64일차

역시 큰 변화없이 하락추세를 이어가는중...

코로나바이러스 대한민국 추세

확진자는 증가했지만 조금 줄었습니다. 9976 => 10062 +86명

사망자도 증가했습니다. 169=>174, +5명

격리해제 5828=>6021, +193명

역시 뚜렷한 변화없이 횡보중입니다...

(총 74일째)

1/21 시작

2/29 정점

2/29~3/6 고점횡보 (7일)

3/6~3/12 하락추세 (7일)

3/12~현재 저점횡보 (23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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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건너 하루, 일희일비

https://kr.investing.com/news/economy/article-378205

 

[석유전쟁] 트럼프 "사우디-러시아, 며칠 안에 합의"...국제유가 6% 급등

[석유전쟁] 트럼프

kr.investing.com

트럼프의 발언에 국제 유가가 상승했다. 기사가 나온 시점에는 6% 상승한 것 같은데, 지금은 20% 이상 상승하여 25달러가 넘은 상태이다.

일단 러시아에서는 푸틴의 개헌이 성공적인 움직임을 나타내고있어 재집권이 거의 확실시되고있어 푸틴이 어느정도 갈등을 조정할 가능성도 높아졌고, 트럼프는 일단 합의를하기를 바라는 상태이다.

 

시장이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방향을 튼다는게 너무 대단한 것 같다. 트럼프가 대단한 것인지? 시장이 그만큼 민감한게 대단한 것인지.

아무튼 저런 공인의 중요한 발언 한 마디가 갖는 무게에 대해 새삼 다시 생각하게 된다...

 

사실 구체적인 합의 일정이나 감산에 대한 내용은 없었지만 현재 시장에는 긍정적인 심리가 반영되는 것 같다. 그런 신호들이 보이니까?

그러나 아래 뉴스를 보면 현재 상황에서 감산이 큰 의미가 있나? 하는 의문을 갖게한다.

 

https://kr.investing.com/news/commodities-news/article-378065

 

[석유전쟁] "전세계 저장고 몇 주 안에 '한계'...마이너스 유가 온다"

[석유전쟁]

kr.investing.com

이전에도 언급한 부분이지만 현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원유의 수요가 굉장히 급감한 상태이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일단 항공운행이 크게 줄었고 배 또한 마찬가지, 그리고 대부분의 일자리들이 셧다운 한 상황이다.

그리고 미국 셰일 업체들이 연준에게 구조 요청을 보내기도하고 파산을하기 시작한 기업이 나오기 시작했다.

 

현재 20% 위로 상승한 원유가격이지만 사실 내려온 것에 비하면 상승했다고 해야하나? 싶다. 30달러 위로 올라서면 달라질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저 가격에 거래가되느냐도 문제이다. 저장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석유사들이 헐값에 매매하기 시작하면 다시 가격이 떨어지는 것은 시간문제... 존버에도 한계가 명확한 상탱니 것이다.

 

그만큼 심각하다는 신호로 봐야한다는 것이다. 국제적인 유가에 대한 문제는 감산으로 해결이 되지만. 사실 미국의 감산은 미국에겐 좋은 소식이아니다. 셰일 기업들의 부도 그리고 이는 실업으로 이어질 것이다. 기업의 부도는 부채 문제를 낳을 것이고 미국 정부는 중국과는 다르게 이런 부도 기업들을 살려서 좀비기업으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아마 달러 공급으로 부채를 해결할 것?

 

그러나 이렇게되면 사실상 양적완화=>달러공급=>부채해결이지만 걍 부채만 붕 뜨고 찍어낸 통화만큼 달러가치는 하락할 것이고 남은 것은 실업자들일 것이다. 물론 바이러스 + @의 악재들을 딪고 이런 부실 기업들을 흡수한 대형 기업들이 살아나면서 경기를 다시 부양할 수도 있겠지만 누가 미래를 알 수 있을까? 현재 미국의 포지션만해도 6월까지는 안정화가 어렵다고 보는 판단이다.

 

원유로인한 초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도 고려해야...

최근 유튜브 구독중인 김학주 교수님의 원유관련 코멘트를 참고해보자.

사실 나의 혜안은 발톱의 때만도 못하고, 100%이해가 가는상황은아니다.

하지만 일단은 현상과 흐름을 최대한 파악하려고 하는중이다!!

언급한 것처럼 원유의

공급과잉(어느정도 수그러짐) + 수요감소(최소 2주 지속) => 석유기업 파산 => 하이퍼인플레이션 => 시장질서 붕괴

(?라고 봐야하나?)

그리고 현재의 원유가격 조정을위한 시간은 결국 낭비라는 것이다.

내 생각에는 만약 과감하게 미국이 감산하고 좀비기업들을 빠른시간에 제거, 부양책 발동했으면 미국의 실업자 문제만남고 현재의 파동 그리고 중동과 러시아의 피해는 줄었을 것이다. 이런 단순한 사고만으로도 낭비었다는 결론이 나온다.

하지만 우측 마지막 말씀처럼 셰일 기업들이 단순히 기업을 죽이는 것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쉽지않다는 점!

여파가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어쨋든 원유가격은 세계경제를 흔드는 저가로 흘러가는 것을 막기는 어렵다는것...

뭔가 진퇴양난의 기분이 드는것은 진짜 기분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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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KOSPI) 1724.86.86p (+39.40p, +2.34%) - 상승 1일

오늘은 다시 코스피가 살짝 반등했습니다.

외인은 역시 매도, 기관과 개인은 매수를 했고 오후 1~2시 이후 연기금이 매수하며 확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약 보합이나 하락을 예상했지만 역시 이런 부분에서 저의 미천한 실력이 드러나더군요... 갈길이 멉니다.

 

제가 놓친 부분들을 정리해보면

일단 어제의 하락장은 미국 증시가 이미 선반영이 된 것이라는 점.

몇일간 외인들이 매도를이어갔지만 선물시장에서는 강력하게 매수를 했다는점 => 앞으로는 선물 거래량도 확인을 꼭 해야겠습니다.

포지셔닝 + 매수량 check!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항상 놓치고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궁금한점은

연기금이 치고들어오는 의도는? 단순히 자금 운용인가? 지수 방어용? 그렇다면 어떨때 매수, 어떨때 매도인가?

외인들의 시장에서의 매도, 선물 시장에서의 매수는 무슨 의도와 심리를 나타내는가? 단순히 코스피는 외인들의 놀이터인가?

 

**코스닥(KOSDAQ) 567.70p (-15.86p, +2.87%) - 상승 1일

코스닥은 어제 내렸던 것을 다시 회복했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내일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에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어느정도 안정한 구간에 들어왔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금요일 한국 시장 마감 이후 미국에서의 이벤트들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코스피와는 동일한 매매동향이니다. 오히려 거래대금은 코스닥이 메인입니다.

 

현재는 바이오주가 주 상승의 주 요인인데 만약 이 상승세를 이어갈 분야가 뚜렷하게 없다면 하락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반도체쪽이나 유통산업이 살아나면서 매수를 이어간다면 무난하게 상승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만약 지금순간에도 치고들어온다면 상승의 폭이 커지기도 하겠죠?

 

오늘은 뭔가 저 혼자 생각을 많이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정리하겠습니다.

뭔가 저의 미천한 안목이 드러날때마다 좌절감이 들기도 하고 갈 길이 너무 먼가싶어서 지치는 기분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이어가야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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