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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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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62274명 => 510896명 / 사망자: 15128명 => 15709명

확진자나 사망자나 횡보를 유지 하고있습니다.

 

격리해제: 519262명 => 521432명

확진자가 다시 늘긴했지만 오늘도 격리해제가 더 우세!

하락의 흐름이 상당히 강력하게 나오고있습니다. 이대로 유지하고 백신으로 더 가속화된다면 2021년 말이 되기전에 코로나 상황이 종료가 될 수도 있다는 희망이 보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0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49일)

 

미국도 다시 증가하긴 했지만 15만 아래로 유지를 하고있고, 며칠동안 유지가 된다면 이제 10~12만 아래를 목표로 하락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79311 => 79762명, +451명

사망자: 1441명 => 1448명, +7명

격리해제 69299명 => 69704명, +405명

(총 38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84일, 3차 확산)

 

오늘은 아쉽게도 격리해제보다 확진자가 더 많아졌습니다. 하락을 하긴 했지만 400며대에서 다소 완만하게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거의 횡보를 하고 있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 8610명입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5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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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06729명 => 462274명/ 사망자: 9950명 => 15128명

확진자 사망자 모두 증가했습니다. 확진자는 소폭 증가했지만 사망자는 다소 많이 증가한 편입니다

 

격리해제: 602808명 => 519262명

확진자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오늘도 격리해제보단 낮은 수치로 발생했습니다.

어제도 언급했지만 1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5번 정도 격리해제가 더 높았는데, 빈도수가 이전보다는 높아졌기때문에 하락의 신호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중입니다. 만약 아니라면.... 더 큰 위기로 넘어가는 포인트가 되겠죠...

4000명에 이어서 미국이 18000명대라니 어색할 정도네요, 최근 미국이 통계 조작을한다 이런이야기도 나오는데 딱히 확인된 바가 없어서 믿고있지는 않고요. 일단 미국도 백신 보급이 이루어지고있기 때문에 그 효과도 나고있고 워낙 많은 확진자에 따른 격리해제도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집단 면역효과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그 두가지가 시너지가 나면서 조금씩 상황이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7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48일)

 

최근 5일동안의 흐름이 아래와 같은데 물론 미국이 긍정적인 상황이 나와서 좋은 것이고 아직 의심수준은 아니지만 보통 이렇게 편차가 심한경우 통계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체코였나 터키였나가 그랬죠?) 최근 미국 통계에 작은 오류가 좀 생겼다고 보여집니다. 어짜피 근 시일내에 정리되어 다시 평균으로 회기할 것이기 때문에 별로 걱정하는 부분은 아니고요, 어쨋든 숫자는 20만이 넘은 숫자지만 결국 평균으로 따지면 10만 초반대이기 때문에 아마 그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78844명 => 79311명, +467명

사망자: 1435명 => 1441명, +6명

격리해제 68775명 => 69299명, +524명

(총 38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83일, 3차 확산)

 

이전에도 보였던 현상이지만 확진자가 격리해제보다 낮음에도 불구하고, 확진자가 높은 숫자로 발생하고 있다는점이 문제입니다. 이건 치료가 되더라도 꾸준히 환자가 발생한다는 의미인데요. 길어질수록 문제고 정말 감기처럼 전국민이 달고 살아야하는 질병이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입니다. 어찌됐든 2차 확산때의 고점과 비슷한 수준이기때문에 아직도 상황이 나아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저 제일 심각한 상태에서 나아졌을뿐... 확실히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으면 해결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변이된 바이러스도 많고 전염성도 높기 때문에 집단 면역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571명입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5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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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spim.com/news/view/20210202000714

 

중국 '토지대왕' 화샤싱푸 디폴트선언, 8천억원 부도 주가 반토막 거래 중단

중국 '토지대왕' 화샤싱푸 디폴트선언, 8천억원 부도 주가 반토막 거래 중단

www.newspim.com

[본문]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상하이 거래소 상장사로서 중국 토지 부동산 분야 대기업인 화샤싱푸(華夏幸福, 화하행복, 600340.SH)가 1일 채무 디폴트를 선언했다.

한때 중국 부동산 토지 10강 기업안에 들었던 화하행복은 1일 기한이 돌아온 52억 5500만 위안의 만기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 선수금을 제외한 화하 행복의 채무 총액은 약 3000억 위안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하행복은 회사가 채무 위기에 직면한 주요 이유로 코로나19 경제 침체에 따른 경영난과 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전략 실패, 급격한 영업 확장 등을 꼽았다.

화하행복의 현금 사정은 앞서 2020년 3부기 부터 악화, 채무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3분기 이 회사의 단기 부채와 1년 만기 채무는 모두 940억 2000만 위안으로 1년전에 비해 55.6%나 증가했다. 장기 차관도 652억 1000만 위안으로 33.7% 늘어났다.

채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반면에 현금 유동성은 급격히 감소했다. 2020년 현금 유동성은 366억 8000만위안으로 2019년 말에 비해 10% 줄어들었다. 화하행복은 최근 최초 금리 8~8,5%로 영구채 발행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자금을 조달해왔다.

화하행복의 주가는 1월 28일 종가 기준 주당 9.45 위안으로 올해 들어서먼 26.9% 하락했다. 2020년 7월 초의 직전 고점 20.93위안에 비해서는 주가가 이미 반토막이 난 상태다. 이 회사 주식은 29일자로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10 영업일 이후 쯤에 거래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finance.yahoo.com/news/china-fortune-land-development-co-104907892.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GagLdPgsRNwF5_61c4KmSgcrhDAkGQQdLdQomfHzg_ZyIoyjgPiEHl1OIqg-4o7ZHYTVCdOd_23Vpf8ERj0u8RlGY7qRpBr1Jsqal0jK6jNbs_oAwp1YHUcvPo3va4ehAlAam2xtmag6ewxytjUTY-mI1hilCn9u8mKRplB9EaS

 

China Fortune Land Development Co., Ltd. -- Moody's downgrades CFLD's CFR to Caa1; outlook negative

Rating Action: Moody's downgrades CFLD's CFR to Caa1; outlook negativeGlobal Credit Research - 02 Feb 2021Hong Kong, February 02, 2021 -- Moody's Investors Service has downgraded China Fortune Land Development Co., Ltd.'s (CFLD) corporate family rating (CF

finance.yahoo.com

중국, 잦은 이상 신호

최근 중국에서 잦은 이상신호가 보이고있다. 물론 중국은 '보이는 손'으로 정부에서 이러한 위기들을 컨트롤 해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어찌어찌 연쇄반응은 막고는 있는 것 같지만. 마치 한쪽 벽이 깨진 것을 막으면 다른 쪽에 금이 나기 시작하고 터지고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땜빵을 하는 느낌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이런 신호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있지만, 제일 먼저 경제 회복으로 돌아선 중국도 그렇게 안정적인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도 이번 위기를 잘 넘겨줘야 쉽게 도약하여 순탄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과연 중국도 섣부른 탐욕으로 한 번 큰 위기를 겪을지, 정부의 철저한 통제로 적당한 굴곡만 겪으며 나아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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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조스 2021년 3분기 은퇴 예정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2030738001&code=970100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에서 물러난다…3분기에 아마존 이사회 의장으로 이동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설립자이자 세계 최대 갑부인 제프 베이조스(57)가 3분기에 아마존 최고경...

news.khan.co.kr

[본문]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설립자이자 세계 최대 갑부인 제프 베이조스(57)가 3분기에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에서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난다 2일(현지시간) 밝혔다.

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베조스가 이날 블로그에 올린 직원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자신이 아마존 CEO에서 물러나 의사회 의장을 맡을 것이라면서 후임은 앤디 재시 아마존웹서비스(AWS) CEO가 맡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베조스는 아마존 CEO에서 물러나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 오리진, 자신이 소유한 신문인 워싱턴포스트, 자선사업 등 다른 프로젝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구글 창립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 게이츠 등 정보기술(IT) 기업 창업자들이 회사를 성장시킨 뒤 2선으로 물러난 전철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1995년 베조스가 창업한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해 화장지에서 텔레비전까지 거의 모든 소매 물품을 취급하는 세게 최대의 전사상거래업체로 성장했다.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집계한 재산 순위에서 베조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사람으로 올라 있다.

베조스는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전자공학 및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뒤 뉴욕 월스리스트의 몇 몇 기업에서 근무하다 온라인 소매 업체를 창업하기 위해 회사를 그만뒀다. 베조스가 부인 매켄지와 함께 뉴욕을 출발해 창업을 위해 서부 시애틀로 자가용 승용차를 타고 가는 동안 차 안에서 그린 사업 개념 계획이 아마존의 모태가 됐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베조스는 2019년 매켄지와 이혼했다.


빅텍크 CEO들 1선에서 물러남

본문에도 있다시피 없던일은아니다, 빌 게이츠도 '은퇴'를 선언했으나 사실상 은퇴라고 보기 힘들다. 빌 게이츠도 여전히 마이크로소프트를 대표하는 인물아닌가? 오히려 대표하는 얼굴마담의 역할을 본인이 유지하면서 실속은 챙기되 나중에 찾아올 수 있는 피해(?)에 대한 책임은 덜 질 수 있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2선으로 물러난들 그 영향력이 다른 2선들과 같겠는가가 나의 관점이다. 어짜피 재산은 이미 불어날대로 불어났고 돈은 돈을 낳기 때문에 그의부는 계속될 것이다. (이혼을 해서 반토막을 줬는데도 여전히 건재하지 않는가?)

그리고 베조스가 아마존에서 물러난다고 해도 이후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 오리진, 자신이 소유한 신문인 워싱턴포스트, 자선사업 등 다른 프로젝트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계획" 이라는 내용에서 엿볼 수 있듯 차세대 사업에도 일단은 발을 담글 예정이기 때문에 그 산업이 급부상하게 되면 다시금 표면으로 나오게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같은 느낌?

 

래리 페이지, 빌 게이츠는 그래도 2선으로 물러난지가 시간이 많이 흐른 편이다, 그럼 앞으로 주목받고있는 빅테크들의 CEO들의 행보는 어떠할까? 페이스북의 주커버그,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의 행보가 어떨지 궁금하다. 만약에 그들도 물러나게 된다면 느낌이 다르다. 과연 그들은 정말 그들이 말한대로 내려놓고 은퇴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어떠한 세력에 의해서 밀려나는 것일까? 아니면 무언가 두려워서 스스로 먼저 도망치는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할 수 있다.

 

이런 일이 비단 해외 기업에서만 보여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나라 경우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이 올해 은퇴 의사를 밝힌바 있다. 비슷한 맥락 아니겠는가? 서정진 회장도 셀트리온 회장직에서만 물러날 것이고 영향력은 유지할 것이며, (당연한 것 아니겠는가 가족이 셀트리온의 요직에 포진되어 있는데) 다른 스타트업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의사를 밝혔다.

(내용은 아래 기사 참조)

www.yna.co.kr/view/AKR20201231157300017?input=1195m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오늘 은퇴…내년 3월 주총서 의장 교체 | 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오늘 은퇴…내년 3월 주총서 의장 교체, 계승현기자, 산업뉴스 (송고시간 2020-12-31 20:12)

www.yna.co.kr

서 회장은 3월까지 회장으로서 소임은 다하지만, 앞으로 공식 석상에 오를 일은 없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다짐해온 서 회장은 지난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체 개발한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 코드명 CT-P59)의 품목허가를 신청함으로써 마지막 약속을 지키고 은퇴하는 셈이다.

서 회장은 셀트리온을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 1조1천285억원, 영업이익 3천781억원의 대형 바이오기업으로 만들었다.

셀트리온은 이날 기준 시가총액이 48조4천642억원이다. 2008년 9월 오알켐을 인수합병해 우회상장한지 12년 만에 50배 가까이 몸집을 불렸다.

ke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0/12/31 20: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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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view/AKR20210202086252001?input=1195m

 

'v=文대통령' 주장 번복한 오세훈 "유감…안타깝다"(종합) | 연합뉴스

'v=文대통령' 주장 번복한 오세훈 "유감…안타깝다"(종합), 한지훈기자, 정치뉴스 (송고시간 2021-02-02 18:19)

www.yna.co.kr

[본문]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2일 북한 원전 관련 문건의 파일명에 포함된 소문자 알파벳 'v'가 문재인 대통령을 의미하는 'VIP'의 약자라고 주장했다가 번복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이 북한 원전 건설에 대한 보고를 받았을 것이라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직접 사실관계를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오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 글에서 검찰 공소장에 기재된 문건 제목이 '북한지역 원전건설 추진방안_v1.2'인데, 산업통상자원부가 공개한 자료에는 'v1.1'로 돼 있다면서 "두 파일이 달라 석연치 않다"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v가 공무원들이 대통령을 지칭하는 단어인 VIP(Very Important Person)의 첫글자라고 추론하며, "결국 v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 당사자들은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v가 'Version'(버전·소프트웨어의 순서)의 약자라는 지적이 이어지자 오후 늦게 'v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별도 페이스북 글을 통해 "버전으로 보는 게 맞다는 의견들을 많이 받았다. 그 부분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그는 "제 입장에 혼란을 초래한 결과가 돼 안타깝다"면서 "그렇다고 문제의 본질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본질은 대통령이 이 문서를 보고 받았는지 여부"라고 덧붙였다.

hanjh@yna.co.kr

 

아이고 세훈아...

제발 하는거나 제대로 해라...

아무리 정치가 쇼라고는 하지만, 쇼를 하지말고 일을하도록...

가만히 있어도 본전인 마당에 지지율 까먹는 짓을 사서하다니.

서울 시장때부터 너무 호언장담하는게 문제다...

오늘도 헛발질을 이어가는 틀딱 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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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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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185515명 => 406729명 / 사망자: 6276명 => 9950명

주말 이후 다시 상승하긴 했지만 역시 낮은 상태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격리해제: 166629명 => 602808명

오늘도 격리해제는 확진자를 앞섰고 확실히 하락세라고 느껴지는게 이전보다는 훨씬 더 빈도수가 높게 이런 패턴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백신보급 3개월이 지난 지금 효과가 슬슬 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백신 보급의 효과가 맞을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일단 3개월이 지난 현재 확진자의 수가 감소하고있고, 전체적인 숫자도 감소하는 것으로 보면 우리나라도 하루라도 빨리 백신이 보급이 된다면 더 정리가 빠르게 되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7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47일)

 

어제정말 낮은 확진자가 나왔었는데 오늘 다시 올랐습니다. 그래도 15만 이하로 확진자가 나왔고 아마도 계속 15만 아래로 유지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미국은 일단 백신 효과를 어느정도 보고는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78508명 => 78844명, +336명

사망자: 1425명 => 1435명, +10명

격리해제 68309명 => 68775명, +466명

(총 38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82일, 3차 확산)

 

한국은 나름 긍정적인 상태를 계속 유지하고있습니다만, 큰 변화는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누적 확진 치료자 8634명 입니다.

 

(내년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80000명 이상, 사망자 15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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