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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주면 감방가세요! 양도/증여도 안 돼!

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102100120e

 

"내주부터 분양받고 전·월세 주면 감옥行…흙수저 청약 없다"

"내주부터 분양받고 전·월세 주면 감옥行…흙수저 청약 없다", 2월19일부터 전월세 금지법 시행 위반시 1년 이하 징역 혹은 1000만원 이하 벌금 서울 등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시행지역 예외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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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입주시에 전·월세를 놓을 수 없고 직접 들어가 살아야 한다. 이를 어기게 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예외조항은 있지만, 집을 매도하려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분양가로 넘겨야 한다. => 압류랑 무슨차이?
정부는 ‘로또 청약’을 막기 위해 의무 거주를 강화한 것이지만, 시장에서는 새 아파트의 전·월세 물량이 사라지게 됐다. '전월세 금지법'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자금부담이나 개인적인 사유로 전·월세를 놨다가 들어갈 수 없고 바로 입주를 해야 한다. 입주시에 잔금까지 자금계획이 짜여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흙수저들의 로또 청약은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흙수저 로또 청약' 이제는 기회 없다

이런 규제를 받는 지역은 수도권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는 곳이다. 서울은 전역이 포함되고 수도권에서는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해당된다. 올해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입주하는 2023년 이후에는 새 아파트에서 전·월세 물량이 사라지는 셈이다. 서울은 '입주장'이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 무주택자들이 새 아파트에 살아볼 기회도 없어진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의무 거주 기간은 2~5년이다. 공공택지의 경우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의 80% 미만인 주택은 5년, 80~100% 미만인 주택은 3년을 의무적으로 거주해야 한다. 민간택지는 인근 시세 대비 80% 미만은 3년, 80~100% 미만은 2년이다.

정부의 규제의지는 강력하다. 거주의무기간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는 물론, 소유권까지 잃게 된다. 합리적인 사유 없이 거주 의무 기간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분양받은 아파트 또한 LH에 분양가로 매도해야 한다. 분양권을 불법 전매하다가 적발되면 향후 10년간 청약 자격이 제한된다.

일러스트=추덕영 기자 choo@hankyung.com

예외를 허용하는 요건은 △근무·생업·학업·질병 치료를 위해 해외 체류 또는 다른 주택 건설지역에 거주 △혼인 또는 이혼으로 배우자의 거주 △주택을 특별공급받은 군인으로 인사 발령에 따라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등이다.
이번에 시행되는 ‘전월세 금지법’은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도록 하기 위해 정부가 지난해 5월 발표한 내용이다. 정부는 해당 법안으로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으로 공급이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하지만 시장에서의 반응은 다르다.

전월세 금지법, 불안한 전세시장에 '찬물'

새 아파트에서 한꺼번에 쏟아지는 전월세 공급이 사실상 중단됐기 때문에 전셋값 하락 및 안정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작년부터 시행된 임대차 2법과 함께 전월세 시장은 이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계약갱신을 청구한 측과 새로 계약을 하는 계약 사이의 보증금 차이도 벌어지고 있다. 최대 2배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은마아파트의 전용면적 76㎡는 지난달 15일 보증금 10억원(2층)에 전세 계약이 이뤄져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면적으로 지난 8일 보증금 4억3050만원(1층)에 계약이 된 것과 비교하면 2배가량이 차이나는 셈이다. 4억3050만원은 4억1000만원에서 5%(2050만원)를 인상한 값이다. 서울 시내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이처럼 전세가격의 '이중가격' 현상이 어렵지 않게 나오고 있다.

전세시장이 혼란을 거듭하고 있다. 계약갱신청구권과 신규계약이 동시에 이뤄지면서 전세가격 차이가 2배 이상 벌어지고 있다. 앞으로는 새 아파트에서 전월세물량이 사라질 전망이다. / 자료=연합뉴스

문제는 3년 뒤다. 계약갱신을 감안해도 3년 후에는 대부분의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전월세 물량이 풍부하게 나오는 입주장도 사라지게 된다. 사실상 서울에서 10년 이내의 신축 아파트 세입자가 되려면, 고소득 무주택자나 금수저 외에는 불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아파트를 분양 받은 후 전월세를 놨다가 이후 여력이 되면 입주하는 이른바 ‘전월세를 끼고 구매하는 방식’이 막히게 됐다. 금수저나 자금의 여유가 있는 무주택자들만 청약이 가능해지게 된다. 자녀의 학교나 통학 등의 문제를 감안하면 인프라가 갖춰진 대규모 재건축으로 청약이 더 몰릴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정부는 '로또 청약'을 막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아파트 분양가는 더 높아질 공산이 커져 개정안의 의도가 퇴색될 가능성도 있다. 이미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했음에도 택지비의 상승으로 분양가가 올라가는 사례가 서초동 '래미안 원베일리'에서 나왔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한술 더떠서 아파트 분양가격을 주변 시세의 최대 90%까지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무주택 금수저들만 청약이 가능할 것이다"라는 예측이 나오는 이유다. 분양가가 9억원 이상이면 중도금 대출이 안되는데다 특별공급분이 없이 일반분양으로만 공급된다. 강동구에서 분양을 준비중인 '둔촌주공' 재건축을 비롯해 강남권에서는 초소형을 제외하고는 분양가가 9억원 이하로 공급되는 어렵다. '전월세 금지법'까지 시행되면 서울에서 흙수저 무주택자가 청약을 통해 내 집 마련을 하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들이 공공전세주택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뉴스1

한편 정부가 이러한 시장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대책은 지난해 11월에 내놓은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이다. LH가 지난해 12월 공고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1만4843가구에 총 5만235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세처럼 보증금 비중을 80%까지 높여 월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임대료는 시세의 70∼80% 이하 수준으로 낮은 게 특징이다.

공공임대주택도 꾸준히 공급할 방침이다.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라 2025년까지 장기 공공임대주택 240만 가구를 확보해 재고율을 10%까지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2020년 공공임대주택 공급 실적’을 집계한 결과 15만 가구를 공급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9000가구 많은 수치다. 유형별로는 건설형 임대주택 7만2000가구를 비롯해 매입형 임대주택(2만8000가구)과 전세형 임대주택(5만가구) 등이다. 지역별로는 전체 공급물량의 61%인 9만2000가구를 수도권에 공급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www.sedaily.com/NewsView/1YXP0NIKXM

 

내주부터 전세 계약 후 고가주택 증여 땐 대출 토해내야...상속 받아도 연장 불가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연합뉴스오는 20일부터 전세대출 관련 강화된 규제가 시행된다. 20일 이후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 9억이 넘는 주택(고가주택)을 매입하거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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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부터 전세대출 관련 강화된 규제가 시행된다. 20일 이후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그 이후 9억이 넘는 주택(고가주택)을 매입하거나 다주택자가 되면 즉시 전세대출 회수 대상이 되고 3년간 주택담보·전세 등 주택 관련 대출이 금지된다. 달라지는 전세대출 규제 세부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5월에 결혼을 앞두고 3월에 전세대출을 받아 전셋집을 마련할 예정이다. 그 이후에 부모님으로부터 고가주택을 증여받을 수 있나

△고가주택을 증여받을 시 즉시 전세대출 회수 대상이다. 2주 안에 은행에 대출 원금 총액과 이자를 갚아야 한다. 이번 정책 시행으로 전세대출 회수 대상이 되면 3년간 주택관련 대출 이용이 제한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역시 3월에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로 살 예정인 무주택자다. 만에 하나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고가주택을 상속받게 돼도 회수 대상인가

△회수 대상은 아니다. 상속은 본인 의지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전세대출 만기 때는 고가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되기 때문에 대출 연장이 안 된다. 계속 전세를 살고 싶다면 만기 전에 고가주택을 처분해야 한다.

-9억 초과 집이 있고 지금은 전세대출을 받아 전세 살고 있다. 올해 5월 전세 만기가 돌아오는데, 집주인이 전세금을 올려달라고 연락이 왔다. 전세자금대출 증액이 되나

△불가능하다. 이번 정책 시행 이전에 전세대출을 받고 9억 초과 집도 매입한 것이므로 단순히 전세대출 만기 연장은 가능하지만 증액은 일종의 새로운 계약이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부족한 금액은 다른 방식으로 충당해야 한다.



 viewer



-경기도에 4억짜리 집에 자가로 살고 있다. 오는 3월 이 집을 전세를 주고 서울로 전세대출을 받아 이사 가려 한다. 가능한가

△가능하다. 이번 대책은 9억 초과 집을 가진 사람의 전세대출을 막는 것이므로 9억 이하 집을 가진 사람의 전세대출은 나온다.



-내 집을 전세 주려고 한다. 그런데 전세대출을 받아 살고 있는 임차인이 혹여 9억 초과 집을 몰래 샀다가 적발되면 즉시 전세금 회수 대상이 되지 않나. 그 때 집주인인 나에게 전세금을 돌려달라고 할 텐데 돌려줘야 하나.

△아니다. 이는 임차인 귀책사유이므로 임대인은 전세금을 계약 만기 때까지 돌려줄 의무는 없다. 임차인은 2주 내에 전세대출 원리금을 은행에 갚아야 하고, 갚지 못할 경우 은행은 주택금융공사 등 보증기관으로부터 원리금을 돌려받는다. 이후 보증기관이 임차인을 추심한다.

-3월에 전세대출을 받을 예정이다. 이후에 7억짜리 집을 사려고 한다. 이 경우도 전세대출 즉시 회수 대상인가.

△그렇지 않다. 이번 대책은 고가주택을 사거나 다주택자 되는 경우를 제한하는 것이다. 단, 전세 만기 때 보유한 집이 9억이 넘으면 만기 연장이 안 된다.

-2022년 3월 입주할 9억이 넘는 아파트 분양권이 있고, 입주 시기에 맞게 올해 3월 전세대출 받아 전세계약을 체결하려 한다. 9억 초과 집이 있고 전세대출을 새롭게 받으려는 것으로 봐서 규제대상이 될 것 같은데...대출이 나오나

△나온다. 아파트 분양권, 입주권은 등기이전까지 주택매입이나 보유로 보지 않는다.

-고가주택 여부는 무엇이 기준인가
△KB부동산 시세나 한국감정원 시세 중 하나라도 9억을 초과하면 고가주택이라 본다.
/이태규기자 classic@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P0NIKXM

 

계속되는 사다리 걷어차기

정부의 사다리 걷어차기는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고있다. 철권 화랑인줄 알았다. 끊임없이 걷어차고있다.

신분 상승따윈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그들의 대표적인 이론을 그대로 실천하고있고 그들은 무엇이 잘못됐는지 모른다.알고서 하는 것은 아니겠지? 더 나쁜놈들이다.

신분에 맞게 살라는 이야기다. 개천에서 용이 날 필요도 없고 가재 붕어 개구리는 그냥 그 자리에서 "소소한 행복"만 누리며 살라는 것.

소확행 소확행 하는데 왜 소소하게 행복을 누려야하는가? 대확행하고 소확행도 하면 더 좋은데 소확행만 하라니? 웃기는 이야기다.

이게 비단 부동산에서만 이루어지는 이야기인가? 아니다. 점점 금융권에도 파고들고 있고 학계에도 그리고 제도권 전체에 퍼져나가고있는 시스템적인 문제이다.

뭐만하면 세금 세금 세금?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세금이라는 것 자체가 자유 민주주의 경제 체제에 반하는 제도라는 것을? 그것을 너무 당연하고 무조건적으로 해야만하는 의무로 교육을 시켜서 이상함을 못느끼게 만들어버린다. 세금은 국가를 운영하고 발전하는데 최소한으로 해야하는데 거대해져버린 정부와 예산을 감당할 수 없으니 더욱 늘리고 있는 실정이다. 웃기지 않는가? 나라가 힘들다곤 하지만 나라의 녹읍을 받아먹고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분들이 자신의 세금을 더 늘리거나 급여를 더 줄이거나 하는 일이 없다. 직장인들은 무급휴직하는데 국회의원들은 출근도 덜하면서 그 큰 월급과 연금을 받아먹고있다. 정말 나라를 위한 일을 하고있는 것인지?

 

돈 없으면 서울 살지말고 공공주택 사세요

이번 규제에서 또 한 번 말해주고있는 내용이다. 돈 없는 사람들은 대출끼고도 집사지말고, 증여도 양도 하지말고, 전세도 놓지말고 월세도 하지말아라. 돈 있는 사람들만 집을 사고 또 다주택자로 세금 더 부과할테니 세금 팍팍내쇼! 그리고 서울 굳이 안살아도돼! 내가 서울 살아봤는데, 내가 서울 살고있는데 별 차이없어! 그럼 니들이 나가서 사세요.... 저기 아래 세종시 좋다고 자신들이 지어놨는데 거기서 출퇴근 해도 되겠구만, 공무원들 서울에서 세종시로 출퇴근 할만하다던데? 

그럼 흙수저들은 집 어떻게 사요?ㅠㅠ 아니 그러니까 공공주택 살라구~~!! 10년으로 늘려준다니까! 4인가족도 충분히 살만하고 나중에 더 큰데로 옮길 수도있어~! 이사 하면되지~ 내집이 꼭 필요한가 내집처럼 살라구! 나는 지금 전세로 사는데도 내집같지도 않고, 이사다니기가 귀찮고 힘들어서 집을 사고 싶은데 가정이 있는 사람이면 오죽할까 정말 몰라서 저런 소리를 하는 것인가 의심스럽다....

 

뼈속까지 노예근성인 한국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성해야한다.

역사적으로 한국은 인구 절반 이상이 노예였다. 그리고 웃긴건 그 노예를 만든 이유다. 소위 그들이 물고 빨고 따랐던 대국에서 지배국들을 노예로 부렸는데 자국 내에서도 똑같이 그런 혜택을 누리고 싶으니 자국민을 노예로 만든 것이다. 이러한 나라는 역사적으로 손에 꼽을정도이다. 확인해봐야겠지만 대한민국이 유일하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근성에서 찾아볼 수 있듯 우리나라느 여전히 따라하는 것을 좋아하고 그런 노예근성이 뼈속까지 파고들어 너무 당연하게 여긴다. 다른나라 같으면 이미 코로나 통제부터해서 폭동과 시위가 일어났어야 하는데도 우리나라는 국민중 80% 이상이 코로나 통제를 위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해도 된다는데 동의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를 놔두고 본인의 책임과 자제에 맡겨야하는데 거꾸로 된 것. 정말 시대가 이렇게 지났음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노예 근성"은 대단하다. 그리고 시민들이 서로 질책하고 통제하고 재판하는 그런 사회가 되었다. 이런 짓을 하는나라가 어딧냐고? 가까운 중국과 북한이 대표적이다. 시민통제, 인민재판... 먼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먼나라가 아니라 그런가? 아시아에는 공산국가가 너무 많이 포진해서 그런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스스로 자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저 나라들보단 낫잖아? 그래도 중국보다 낫다, 북한보단 낫다, 이러한 개념에서부터 벗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 1등하고 비교를해도 발전하기 모자랄판에 뒤에서 치고박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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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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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5235명 => 431450명 / 사망자: 13885명 => 15193명

확진자, 사망자는 거의 횡보하는 움직임을 보였지만 오늘은 다시 격리해제보다 확진자가 근소하게 앞서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오르는 날이 있으면 내리는 날도 있기에 지나가는 날 중 하나라 판단되고 내일부터 다시 격리해제가 앞서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격리해제: 476735명 => 407943명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많이 줄지는 않았습니다.

통계가 하루씩 좀 밀리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잡는 통계는 정해진 시간에 숫자로만 정리를해서 불규칙하진 않지만 국가별로볼때는 시간에 따라 날짜별 통계가 달라보이는 것 같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9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2일)

 

일단 미국의 통계가 가장 중구난방인 것같습니다. 어제는 1만명 이하로 보였으나 오늘은 다시 20만명 가까이 잡히네요. 평균적으로 따지면 여전히 10만 내외라서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지만 별로 보기에 안 좋은 느낌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2837명 => 83199명, +362명

사망자: 1507명 => 1514명, +7명

격리해제 72936명 => 73227명, +291명

(총 392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4일, 3차 확산)

 

일단은 어제랑 똑같은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명절이 지나고 주말이후 다시 격리해제가 많아질 것 같다는 예상과는 다르게 다시 또 확진자가 높은 상태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에 비해 격리해제가 비슷한 흐름으로 후행한다고 했었는데, 아래 좀 대충그리긴했지만 내려오는 부분이 교차되면서 다시 확진자가 격리해제보다 많아지는 상태가 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아마 이런 상태로 당분간은 횡보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환자는 8458명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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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447462명 => 445235명 / 사망자: 13985명 => 13885명

확진자와 사망자는 진짜 거의 큰 변화 없이 횡보를했습니다.

 

격리해제: 544996명 =>476735명

격리해제는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확진자보다는 앞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슬슬 전 세계적으로도 백신 보급이 진행이 되고있어서 그런지 계속해서 내려오고 있는 추세입니다. 일단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지난 여름 수준까지 내려온 것 같습니다. 올라가는 속도보다 하락하는 속도가 두배정도 빠른 것처럼 보입니다. 일단은 30만 안밖으로 해서 횡보를 조금은 할 것 같은데 더 빨리 내려올 수도있겠죠?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8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1일)

 

미국은 이제 평균적으로 따지면 브라질보다 나은게 아닌가 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일단 1~2만 정도 더 줄어들어 10만 밑으로 내려온다면 미국도 지난 여럼 수준으로 내려왔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은 10만대에서 좀 횡보를 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2434명 => 82837명, +403명

사망자: 1496명 => 1507명, +11명

격리해제 7238명 => 72936명, +298명

(총 391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3일, 3차 확산)

 

명절이 시작되면서 갑자기 또 분위기가 반전된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치명율은 최근에 오히려 조금 올랐네요. 사망자가 다시 두자리로 올라선 것이 좀 안타깝고 확진자는 크게 줄지 않고 있지만 격리해제가 다시 좀 주춤하는 것 같아서 우려가 됩니다.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가 됐었는데 다시 강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누적 치료 환자가 8394명으로 좀처럼 8천명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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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98963명 => 447462명 / 사망자: 14690명 => 13985명

확진자는 이제 상승을 해도 조금씩 밖에 안하고있습니다. 이전에는 이랬던 적이 별로 없던 것 같은데, 이 속도라면 전 세계 통계가 2개월 내로 10만 아래로 내려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격리해제: 461379명 => 544996명

이제는 격리해제가 확진자보다 훨씬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7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0일)

 

10만대에서 크게 왔다갔다 하지 않고 한동안은 횡보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상승도 미국이 주도했듯, 하락도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것 같네요.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1930명 => 82434명, +504명

사망자: 1486명 => 1496명, +10명

격리해제 72226명 => 72638명, +412명

(총 390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2일, 3차 확산)

 

분위기 좋았는데 명절 시작이 별로 안좋네요 다시 500명대로 올라오다니... 명절 전이라 사람들이 명절 준비한다고 많이 나가서일까요?

한국도 빨리 백신 보급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지금까지 하락한 내용도 썩 안전한 상황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언급하고있는데요 이전에 100명 밑으로 나왔을때도 위험하다 심각하다 이랬었습니다. 근데 이제는 300 200명 된다고 좋아하고 안심할 수준은 아닌 것 같아요. 다들 경각심 놓지말고 참을성있게 코로나를 대해야할 것 같습니다.

누적 치료 확진자는  8300명 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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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는 이미 시작됐었다!

일요일, 검사를 받고 집에 온 직후에는 "비공식" 자가격리가 시작됐다고 생각했지만,

결과적으로 통보 받은 내용으로는 검사를 받은 직후부터 자가격리는 시작된 것으로 봐야했다.

2021년 2월 7일 일요일 오후, 자가격리 1일차 시작

일요일에 집에들어와서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일단 회사를 다니는지라, 회사와 주변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렸다.

연휴가 껴있어서 다행이랄까? 일단은 회사는 사실상 월, 화, 수요일 3일만 휴가처리를 하면 됐다.

이것도 "자가격리통지서"를 제출하면 연차 휴가가 아니라 특별(?) 휴가 처리가 된다고 한다.

(고과에 피해가 갈까봐 연차를 쓸까도 고민했지만 일단 관리자들께서 이해해주시는 분위기라 넘어갔다...ㅠㅠ 노예 직장인)

문제점/개선사항

검사받고 자가격리가 이루어지기까지 문제점들이 몇가지 보였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개선되어야 조금이나마 코비드19를 통제하고 잡기 쉽지 않을가 하는 생각을 했다.

물론 내가 현재 나라의 재정상황이나 시설 문제등 자세한 상태를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안 하는 것일 수도 있으나,

이러한 부분들은 가능하면 개선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비난의 목적이 아니니 하나하나 적어본다.

 

1. 확진자/접촉자간 잠복기 고려한 역학조사의 범위는?

일단 나는 지인과의 접촉 기간을 고려하여 잠복기 14일을 고려했을때 나도 확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검사를 받기로 결정했다.

잠복기는 최대 14일이지만, 평균 일주일 이내로 판단된다고 하고있던데, 최대 14일로 보수적으로 판단하여 추적하고 검사받고 관리해야하는는 것은 아닌가? 

아니 그러면 너무 많은 인원이 해당이되고 추적이 어렵잖아요! 

라고 할 수 있지만 분명 처음부터 이렇게 했을 것이다. 그때는 심지어 잠복기 정보도 불분명했기 때문에 더 깐깐하게 하지 않았을 것.

내말은 진작에 이렇게 관리하면 좋았을텐데. 그리고 지금이라도 할 수 있다면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여건이 안된다면 다시 2020년 초여름처럼 어느정도 확진자 수가 많이 줄어들면 더 빡빡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는게 내 의견이다.

잡았을 때 더 확실하게 잡는것이 맞다.

 

2. 자가격리의 기준이 사례별로 분명히 필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앓은지 1년이 지났다. 수많은 접촉 사례가 발췌되었을 테지만 아직도 이에대한 판단 기준이 없다는 것.

언제까지 관리자들에게 의존할 것인가? 관리자들은 책임을 지기 싫어서 판단을 제대로 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그리고 내가듣기론 현재 밀접 접촉자의 자각겨리 기간이 뭔가 기준이 불분명하다.

원래 밀접 접촉자라면 2주 격리인데 나는 7일 격리를 통보 받았다.

그리고 확진받은 지인의 친구들은 격리를 하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지인의 동거인은 14일 격리하고 다시 확진받았던 환자가 회복 후 돌아와서도 추가 조치는 없다는 것.

그리고 외국 고객의경우 입국 후 격리 후, 음성 판정을 받은 직후 바로 자유롭게 업무가 가능했다는 것.

뭔가 표면적인 위험도는 같은데 조치가 다 다르다는 것은 왜인지?

애초에 나도 음성을 받고 며칠 뒤 추가 검사로 확인을 받는 방법은 더 좋지 않았을까?

그 사이에 옮길수도 있는거 아니냐? 라고 한다면? 그런 가정이면 2주 격리 조치를 했어야지...

 

2.지역별 편차

어찌보면 이것은 당연한 문제이다. 서울/경기권이 현제 가장 위험한 지역인데 그만큼 인력이 충분한가이다.

일하는 공무원들에겐 리스크 감수일지도 모르지만 바쁜데는 바쁜데로 인력을 충원하던지 일을 더하던지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사기업이 아니라 공무원이기에 어려운 부분이긴 하다.

반면 경남지역은 상대적으로 청정(?)지역, 코로나 free 한 느낌이라 그런지 응답도 비교적 빠르고 조치도 빠르게 이루어졌다.

 

3.소통의 문제

회사에 알려야하는 것 때문에 질문도 하고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 질본에 연락을했다.

일단 보건소에서는 딱히 설명을 제대로 해주지 않았다.

검사하시는 분이 "자가격리 관련 설명 받으셨죠?" 라고 물었지만, 제대로 설명 받은 것은 없고 그냥 종이 한장 받았는데 그냥 유의사항 정도만 적힌 종이였지 자가격리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었다. 이건 내가 다시 아

우선은 검사를 받은 뒤 카카오톡으로 시청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카톡을 통한 연락 그리고 문자를 통한 연락에서도 문제는 있었다.

일단 위 통보로 알려준 정보는 옳지 않았다.

전담 공무원 번호도 맞지 않았고 굳이 내 이름 옆에 숫자를 붙일 필요도 없었다.

내 이름 그리고 전담 공무원 코드를 정확히 통보받지 못했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통화를 통해 왜 안했냐는 질문과 함께 알 수 있었다.

정정할 경우 어플을 새로 다운 받아서 설치해야 재등록이 가능하다.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어플

일단 어플은 단순하다. 지금은 버전이 2.4.1까지 업데이트 되어잇다 기본 디자인은 변한 것은 없다.

설치를하면 내 정보를 입력하면 오른쪽 화면이 뜬다. 하루에 두 번 입력해야하는데, 입력을 하고나면 붉은원이 파란색으로 바뀌고

자가진단 목록을 보면 나의 기록들을 확인 가능하다.

 

문자를 통한 안내

그리고 이후 문자를 통해 자가격리통지서와 안내문을 받을 수 있었다.

안내문 내용은 자세히 읽어보면 좋으나 그냥 집밖으로 안 나오면 된다.

외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쓰레기는 나중에 처리할 것.

그리고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정식으로 자가격리를 한 사람에 한하여 생활지원비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실 이런 부분까지 지원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일단 이 권리를 안 챙기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라 판단한다.

아래는 격리 통지서다, 이게 있어야 지원비도 신청이 가능하고

회사를 다니시는 분들은 공식적인 병가처리(?)를 받을 수 있으니, 꼭 받아두도록하자.

 


얼떨떨한 자가격리....

아무튼 이렇게 좀 어수선하게 나의 자가격리 1일차는 시작이 되었다.

글을 바로바로 쓴게 아니고 좀 지난뒤에 생각나는대로 쓰려고하니 쉽지 않은 것 같다.

추가할 내용이나 다시 생각나는 부분이 있다면 수정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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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board.kr/

 

코로나19(COVID-19) 실시간 상황판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관한 세계 각 국가들의 통계 및 뉴스 등을 취합하여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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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저만의 의견이고 예상입니다.

미래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예상은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코비드19 전 세계 현황

확진자: 325318명 => 398963명 / 사망자: 9444명 => 14690명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었습니다. 사망자가 많이 늘어서 좀 아쉽습니다.

 

격리해제: 472510명 => 461379명

그래도 오늘도 격리해제가 오늘도 확진자보다 많고 사실상 어제와 같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미국의 통계는 확인해보니 어제는 다시 10만명대로 올랐더라고요. 통계시점이 바뀌었는지 이제 한국에서 확인하는 것은 당일에는 정확한 수치로는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코비드19 미국 현황

(미국 - 총 386일째)

1/23 시작

1/23~4/10 확산기 (79일)

4/10 정점 

4/11~5/12 고점으로부터 하락 (32일)

5/13~ 6/16 횡보 (35일)

6/17~7/23 2차 상승 (38일)

7/24~9/8 2차 하락기(47일)

9/9~ 3차 상승기 (120일)

 

미국은 일단 10만 초반대를 유지중입니다. 한창 내려오다 이쯤에서 살짝 정체를 맞이한 것 같은데,아무래도 백신이 있다보니까 이전보다는 훨씬 짧은 기간동안만 횡보를하다 내려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 현황

확진자: 81487명 => 81930명, +444명

사망자: 1482명 => 1486명, +4명

격리해제 71676명 => 72226명, +550명

(총 389일째)

1/21 시작

1/21~2/29 확산기 (40일)

2/29 정점

3/1~3/9 고점하락 (9일)

3/10~4/5 저점횡보 (27일)

4/6~4/9 1차 안정기 (4일)

4/10~4/18 2차 안정기 (9일)

4/19~5/8 3차 안정기 (20일)

5/9~9/29 (144일, 2차 확산/하락)

9/30~11/12 (44일, 횡보)

11/13~ (91일, 3차 확산)

 

같은 흐름이지만 오늘은 또다시 400명 위로 올라왔습니다. 그래도 일단 격리해제가 더 많은이 위안을 삼아야할 것 같네요...

특별한 변화는 없고 코벡스에서 지원받는 백신이 도착하면 좀 더 나아질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누적 치료 인원은 8218명입니다.

 

(2분기 까지 저의 예상: 확진자 90000명 이상, 사망자 1600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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