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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15346&ref=A 

 

유럽도 0.5%P↑ ‘빅스텝’…ECB, 1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앵커] 유럽중앙은행, ECB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이른바 '빅스텝'을 단행했습니다. ECB가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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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도 0.5%P↑ ‘빅스텝’…ECB, 11년 만에 기준금리 인상

[앵커]

유럽중앙은행, ECB가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하는 이른바 '빅스텝'을 단행했습니다.

ECB가 기준금리를 인상한 것은 11년 만에 처음인데요, 치솟는 물가에 대응하기 위한 건데 추가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베를린 김귀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현지시각 21일 유럽중앙은행.

ECB는 0%였던 기준금리를 0.5%로 올렸습니다.

수신금리와 한계대출금리도 0.5%P씩 올려 각각 0%와 0.75%가 됐습니다.

지난달 예고했던 0.25%포인트의 두 배, 이른바 '빅스텝'을 밟은 겁니다.

ECB의 금리 인상은 2011년 7월 이후 11년 만으로 2016년 이후 6년째 이어져 온 제로금리 시대도 막을 내렸습니다.

ECB의 빅스텝은 0.25%포인트 인상으로는 치솟는 물가를 잡기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유럽중앙은행(ECB) 총재 : "우리는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의 지속적인 압력 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한동안 바람직하지 않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나라, 유로존의 6월 소비자물가는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사상 최고치인 8.6%가 올랐습니다.

발트 3국인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는 무려 20% 가까이 물가가 치솟았습니다.

이번 빅스텝을 시작으로 다음 통화정책회의에서도 추가적인 인상이 있을 것이라고 ECB는 예고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유럽중앙은행(ECB) 총재 : "향후 정책금리 경로는 데이터에 기반될 것이며, 중기 물가 목표치인 2%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러시아산 에너지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높은 의존도 등 부정적인 요인이 산재해 있어 올해 하반기 전망이 밝지 않다고 ECB는 밝혔습니다.

앞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기준금리를 5월 0.5%포인트, 6월엔 무려 0.75%포인트 인상했고, 이번달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베를린에서 KBS 뉴스 김귀수입니다.

영상편집:김철
 
 

유럽도 결국 긴축 단행

발표 직전까지도 25bp 네, 50bp 네 저울질이 많았지만 결국 유럽도 강력한 긴축을 단행했다.

물론 50포인트 인상 예상이 60%가 넘게 앞서긴 했지만 말이다.

최근 ECB의 금리 추이를 살펴보면 50포인트 인상 결정은 매우 이례적이긴하다.

그만큼 유럽의 긴축이 시급하다는 의미 아닐까 싶다. 이번 금리인상의 영향은 사실 어떻게 흘러갈지 오리무중이다.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에서 급격히 +금리로 다시 돌아서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어느 국가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흐름을 가져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킹달러의 영향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유럽도 50포인트를 단행했어야 했던 것 같고, 25포인트만 상승시켰다면 오히려 시장은 인플레를 잡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에 충격을 더 받을지도 모른다. 매를 여러대 맞을래 씨게 한번 맞을래 하는 과정에서 한방맞고 참아보자로 결정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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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newspim.com/news/view/20210202000714

 

중국 '토지대왕' 화샤싱푸 디폴트선언, 8천억원 부도 주가 반토막 거래 중단

중국 '토지대왕' 화샤싱푸 디폴트선언, 8천억원 부도 주가 반토막 거래 중단

www.newspim.com

[본문]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상하이 거래소 상장사로서 중국 토지 부동산 분야 대기업인 화샤싱푸(華夏幸福, 화하행복, 600340.SH)가 1일 채무 디폴트를 선언했다.

한때 중국 부동산 토지 10강 기업안에 들었던 화하행복은 1일 기한이 돌아온 52억 5500만 위안의 만기 원금과 이자를 상환하지 못해 부도를 냈다. 선수금을 제외한 화하 행복의 채무 총액은 약 3000억 위안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하행복은 회사가 채무 위기에 직면한 주요 이유로 코로나19 경제 침체에 따른 경영난과 시장 환경변화에 대한 전략 실패, 급격한 영업 확장 등을 꼽았다.

화하행복의 현금 사정은 앞서 2020년 3부기 부터 악화, 채무 우려가 나오기 시작했다. 3분기 이 회사의 단기 부채와 1년 만기 채무는 모두 940억 2000만 위안으로 1년전에 비해 55.6%나 증가했다. 장기 차관도 652억 1000만 위안으로 33.7% 늘어났다.

채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반면에 현금 유동성은 급격히 감소했다. 2020년 현금 유동성은 366억 8000만위안으로 2019년 말에 비해 10% 줄어들었다. 화하행복은 최근 최초 금리 8~8,5%로 영구채 발행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자금을 조달해왔다.

화하행복의 주가는 1월 28일 종가 기준 주당 9.45 위안으로 올해 들어서먼 26.9% 하락했다. 2020년 7월 초의 직전 고점 20.93위안에 비해서는 주가가 이미 반토막이 난 상태다. 이 회사 주식은 29일자로 거래가 일시 중단됐으며 10 영업일 이후 쯤에 거래가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finance.yahoo.com/news/china-fortune-land-development-co-104907892.html?guccounter=1&guce_referrer=aHR0cHM6Ly93d3cuZ29vZ2xlLmNvbS8&guce_referrer_sig=AQAAAGagLdPgsRNwF5_61c4KmSgcrhDAkGQQdLdQomfHzg_ZyIoyjgPiEHl1OIqg-4o7ZHYTVCdOd_23Vpf8ERj0u8RlGY7qRpBr1Jsqal0jK6jNbs_oAwp1YHUcvPo3va4ehAlAam2xtmag6ewxytjUTY-mI1hilCn9u8mKRplB9EaS

 

China Fortune Land Development Co., Ltd. -- Moody's downgrades CFLD's CFR to Caa1; outlook negative

Rating Action: Moody's downgrades CFLD's CFR to Caa1; outlook negativeGlobal Credit Research - 02 Feb 2021Hong Kong, February 02, 2021 -- Moody's Investors Service has downgraded China Fortune Land Development Co., Ltd.'s (CFLD) corporate family rating (CF

finance.yahoo.com

중국, 잦은 이상 신호

최근 중국에서 잦은 이상신호가 보이고있다. 물론 중국은 '보이는 손'으로 정부에서 이러한 위기들을 컨트롤 해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어찌어찌 연쇄반응은 막고는 있는 것 같지만. 마치 한쪽 벽이 깨진 것을 막으면 다른 쪽에 금이 나기 시작하고 터지고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땜빵을 하는 느낌이 강한 것은 사실이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이런 신호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있지만, 제일 먼저 경제 회복으로 돌아선 중국도 그렇게 안정적인 상태는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긴축정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도 이번 위기를 잘 넘겨줘야 쉽게 도약하여 순탄한 미래를 만들 수 있을 것. 과연 중국도 섣부른 탐욕으로 한 번 큰 위기를 겪을지, 정부의 철저한 통제로 적당한 굴곡만 겪으며 나아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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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서피크 에너지 파산 위기

미국의 대표 에너지 기업이 체서피크 에너지도 파산보호 신청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이미 큰 기업들 중에서도 코로나에 직타격을 입은 기업들이 휘청거리고 있는데, 셰일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었죠.

어찌보면 제일 먼저 쓰러질 업계였는데, 큰 기업이 이렇게 휘청거릴줄은 몰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39574

 

"美 셰일혁명 주역 체서피크 에너지, 이르면 금주 중 파산보호 신청"

‘수압파쇄법(다량의 물을 고압으로 뿌려 퇴적암층을 깨는 방식)’을 처음 접목해 미국 셰일 에너지 혁명을 이끈 선도기업 체서피크 에너지가 이르면 금주 중으로 파산보호를 신청할 것이라고

n.news.naver.com

여담으로 제가 좋아했던 농구팀인 오클라호마시티의 홈구장 주인이기도한데, 구장 명칭이 체서피크 아레나에서 조만간 바뀌는건 아닌가 싶네요..

 

대한민국 6월 수출감소

역시 예상했던 일이었죠, 이렇게 실적이 발표될 때마다 피부에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423219

 

6월 초 수출 20% 증가…조업일수 감안하면 10%↓

[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6월 1~10일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남짓 늘었다. 조업일수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덕분이다. 자동차와 석유제품, 자동차부품은 여전히 30%대 감소폭을

n.news.naver.com

카타르 LNG 선 수주

최근 어려운 뉴스들 가운데 단비같은 뉴스였죠?

그런데 현업자에게 물어보니 이 수주가 정말 호재인가하는 의문이 있습니다.

그 이유 첫째로  이 계약은 SLOT 계약이라고 하는데,한국의 DOCK 스케줄은 어떻고, 비어있는 스케줄이 있으면 계약을 하는 내용입니다. 이 수주량이 한국 연간 총 DOCK의 60% 정도를 미리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이를 채우더라도 이미 올해 100%를 달성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라합니다. 호재이긴 하지만 업계의 어두운 미래를 뒤집을 만큼은 아니라는 얘기이죠...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11746

 

23조원 카타르 LNG선, 해운사 입찰 곧 개시…발주 규모 공개

[더구루=길소연 기자] 카타르발 23조원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신조 발주를 위한 해운사 입찰이 본격화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카타르가 이달 초 한국 국내 조선 3사와 대규모 LNG 운반선

www.theguru.co.kr

그리고 일단 스케줄이 비어있으면 일단 찜해놓는 계약인 것이지 발주를 확정하는 계약이 아니란 것입니다.

현재 어떤 회사가 몇 척을 가져가는지도, 배 사양은 어느정도인지도 몰라서 저가수주인지 적정 수주인지도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또 카타르의 상황이 바뀌면 발주를 미루면 그만이라고 하네요.

곧 입찰 결과를 발표한다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계속 미루는 아르헨티나

씁쓸한 뉴스죠, 세계 디폴트 대장 아르헨티나가 이번에도 협상시한을 연기했습니다.

제기억으로는 이게 4번째인가 그렇네요;; 벌써 두달이나 미뤘습니다.


http://m.newspim.com/news/view/20200613000029

 

아르헨티나,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조정 협상시한 19일로 연장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채무불이행 상태인 아르헨티나가 민간 채권단과의 채무재조정 협상 마감 시한을 오는 19일로 연장했다. 이로서 기한 연장은 네번째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m.newspim.com

전에도 언급했듯 사실상 디폴트라고 봐도 무방한데, 이게 확정이냐 아니냐가 크게 차이가있긴 한가봅니다. 여파로 출렁거릴 법도한데 아직 별로 신경을 안 쓰는 듯 합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경제적 상황은 이제 상수 느낌인가 봅니다.

 

대북갈등 고조

그리고 오늘 일자 가장 핫한 뉴스가 아닌가 싶은데요.

안그래도 대내외 사정으로 힘든 마당에 북한이 끊임없이 도발을 해오고있습니다.

당장 6.25에 쳐들어 온다고 하질 않나... 이를 거짓이 아님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경계 근처로 군사배치를 하고있다는 뉴스도 보도되고 있습니다.

 

https://www.google.com/search?q=NORTH%20KOREA&tbm=isch&tbs=qdr%3Ad&hl=en&ved=0CAEQpwVqFwoTCNDKhp3sheoCFQAAAAAdAAAAABAC&biw=1583&bih=757

 

NORTH KOREA - Google Search

North Korea threatens to... businessinsider.com

www.google.com

그리고 오늘....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61615557661938

 

통일부 "북한, 오늘 오후 2시49분 연락사무소 청사 폭파"(상보) - 머니투데이 뉴스

북한이 16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앞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예고한 경고의 이행이다. 통일부는 "이날 오후 2시 49분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했...

news.mt.co.kr

진짜 전쟁이 날란가... 북한이 한국에게 경고를한지 4일만에 남북연락사무소가 폭파됐습니다.

보수에만 비용이 100억정도 소요됐던 기억이있는데... 코로나로인해 불확실한 미래 속에 한국은 더 어려운 길을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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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n.reuters.com/article/us-argentina-debt-analysis/debt-deadlines-and-default-argentinas-last-ditch-push-for-65-billion-deal-idINKBN22J3I0

 

Debt, deadlines and default: Argentina's last-ditch push for $65 billion deal

Argentina and its international creditors are racing to find middle-ground over a $65 billion debt restructuring, with sources close to the government indicating it may be willing to be flexible to break a deadlock that risks triggering a default.

in.reuters.com

9번째 디폴트...

5월 22일 아르헨티나의 채무 이행 만기일이 다가오고있다.

앞서 아르헨티나는 6200억을 갚기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에 디폴트를 선언한다면 아르헨티나는 벌써 9번째 디폴트를 맞게되는 것이다.

거의 민폐국가라고해도 과언이아니다.

이러한 국가들이 점점 악순환의 고리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베네수엘라가있다.)

 

어떻게 막을 것인가?

어쨋든 디폴트를 피하기 위해 시도하려는 방법은 있다.

바로 부채 **모라토리움으로 빚의 구조를 바꾸는 것이다.

3년의 모라토리움으로 이자와 지불 비용을 뒤로 미루는 것.

**모라토리움

[ Moratorium음성듣기 ]

요약 전쟁·천재()·공황 등에 의해 경제계가 혼란하고 채무이행이 어려워지게 된 경우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서 일정기간 채무의 이행을 연기 또는 유예하는 일.

[네이버 지식백과] 모라토리움 [Moratorium] (두산백과)

 

10년뒤로 미루겠단 얘기다. 이에대해 채권자들이 동의를 하느냐 그리고 과연 10년뒤에 아르헨티나가 경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냐도 의문이다. 무려 9번이나 디폴트를 선언한 국가가 말이다.

 

일단 아르헨티나의 로드맵은 위와 같다. 2021~2022년 사이에 상승궤도로 올려놓겠다는 얘기인데, 일단 새로운 화폐구조로 개혁이 되지 않는이상 현재의 신용화폐는 침체기를 겪을 것으로보이는데 그 기간동안 과연 아르헨티나가 상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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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585 

 

S&P, 에콰도르 신용등급 'CCC-'에서 'SD'로 강등(상보)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에콰도르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선택적 디폴트(SD)'로 하향했다. S&P는 1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에...

news.einfomax.co.kr

에콰도르, 최악의 신용등급 SD로...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에콰도르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선택적 디폴트(SD)'로 하향했다.

사실상 디폴트랑 마찬가지인 상태이다.

 

선택적 디폴트(SD, SELECTIVE DEFAULT)와 디폴트의 다른점은 모든 채무를 불이행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채무만 불이행한다는 차이가 있다. 에콰도르는 지난 세계 금융위기였던 2008년에도 디폴트를 선언한 적이 있다.

경제 붕괴의 신호탄?

이런 국가 부도는 자국에도 경제적 충격이 있지만 채무 불이행으로 인한 충격은 결국 다른 나라에게 전이되기 마련이다.

과연 에콰도르와 같은 나라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연쇄반응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할 사안이다.

코로나로인한 경제체제의 붕괴가 가속화되면서 유럽이나 아시아쪽에서 먼저 신호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했었는데 남미쪽에서 먼저 터지기 시작하는 것일까?

아직 속단하긴 이르지만. 이전 그리스나 아르헨티나에서 발생했던 위기설들이 떠오르는것 은 왜일까?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역대급 위기설이 도는 지금, 당연히 위기가 아니면 좋겠지만 이런 작은 신호도 인지하고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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